호주 그곳에 나를 두고 오다 : 별밤서재

호주 그곳에 나를 두고 오다 요약정보 및 구매

호주 워킹홀리데이 완전정복 완결편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강태호
  • 고려원북스
  • 2013-02-15
  • 9788994543550 (8994543554)

16,000

14,400(10% 할인)

포인트
14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호주 그곳에 나를 두고 오다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호주 워킹홀리데이 완전정복 완결편
책 상세소개
호주 워킹 홀리데이, 과연 무엇을 얻어올 것인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완전정복 완결편『호주 그곳에 나를 두고 오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저자의 경험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호주워킹 문제와 더불어 대한민국 사회와 외국사회에 대한 현실을 바라보고, 앞으로 호주를 떠날 사람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일반영어와 고급영어의 차이, 한국 사람을 왜 믿지 말라고 하는지, 457비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호주에 갔을 때 필요한 자료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호주 워킹에서 돈 몇 천만 원 벌어 오면 성공인지, 사회가 요구하는 영어 점수를 가지고 오면 성공인지 되물으며, 그것보다는 추억을 만들고 깨달음을 얻고 돌아오는 진정한 여행으로 안내한다. 저자의 시선뿐만 아니라 호주 워킹을 다녀온 친구들의 현실적인 시선을 담아냈다. 농장체험부터 공장체험 등 호주 현지에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 사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별밤지기 코멘터리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낱낱이 알려주는 저자의 세 번째 책이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과연 무엇을 얻어 오는 것이 진정한 성공인지 깨달음을 선사하며, 생생한 사진과 최신의 정보를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

목차
프롤로그 자신만의 계획을 가지고 호주워킹의 추억을 만들어 오세요

PART1 다시 떠나게 된 계기
영웅을 강요하는 사회, 나는 영웅이 아니다!
한 번의 실패, 내 가슴에 새겨진 주홍글씨
나는 그때 왜 실패했는가?
영어, 왜 중요한가?

PART2 필리핀 어학연수
너 지금 행복해?
호주워킹 체험담 01 초심을 잃지 마세요
영어를 못하면 소극적이 된다?
뎅기열
30원의 가치 그리고 3만원의 가치
서바이벌 영어는 영어실력이 아니다
배려 없는 원어민 선생님? 그들이 진짜 외국인이다
조종대를 잡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반영어와 고급영어의 차이

PART3 호주, 오랜만이다!
낯선 곳에 관한 두려움, 새로운 도전의 설렘
조금 다른 출발
사회적 약자가 우선인 나라
호주워킹 체험담 02 호주워홀 첫 도시가 브리즈번이면 한번쯤 들어봤을 잉햄!
한국사람 믿지 마라?
30대 한국인 여성, 70대 호주 노인의 사랑?
100불? 110불은 받아야지!
호주워킹 체험담 03 호주학교 파산 누구의 책임인가?
워홀러들에게 정보를 가르쳐주지 마라?
워홀러들끼리 공유되는 정보들
호주 법은 편법이 많은 한국법이 아니다
이민을 꿈꾸는 자
제가 지금 행복한 건가요?
호주워킹 체험담 04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로
카불처 슈퍼바이저 삶을 살다
1년 1억 버는, 카불처의 집 렌트 왕
양심에 눈뜨다!
감사합니다. 살아계셔서!
6년 전의 나는 기다렸다. 내가 오기만을……

PART4 달라진 지금의 나
다단계 기업이야! 확실해!
호주취업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자신의 적성을 찾아라!
호주워킹 체험담 05 악으로! 깡으로! 참을 忍으로 호주워킹 도전하라!
놈(알아듣는 놈), 놈(이해하는 놈), 놈(오해하는 놈)
70대 노인이 일을 하는 사회
한국인 쌍둥이 아빠 vs. 호주인 쌍둥이 가족
수면제를 먹어야 잠드는 워홀러
호주인의 情, 한국인의 情
승선 길에 오르다
호주워킹 체험담 06 누가 457비자를 곡해하는가?
'I' am sorry'와 ‘In my opinion'
외국인 친구 사귀기
한국인을 믿지 마세요
콥스하버 전설이 만들어지다

PART5 시련 그리고 성장
나는 가스밸브를 놓지 못했다
워크커버에 대해 알게 되다
시드니에서 변호사를 만나다
Are you still work in here?
Korea! Korean! Korean lawyer!
전 세계 차이나타운이 생겨나는 이유!
형! 저는 호주에 있으면 행복하지가 않아요
나, 잘 지내……
아버지
2001년 과거의 나는……
집 렌트를 시작하다
평화로움 혹은 지루함
누가 457비자를 모욕하는가?
사필귀정,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또 하나의 가족 디오스, 콜린 부부를 만나다
호주워킹 체험담 07 외국인에게 욕을 가르쳐주지 맙시다
HAPPY NEW YEAR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다행이다! OR 수술해!
러셀 크로우를 만나다
Awesome이 만들어준 인연
임수야! 너는 성공했다, 너 스스로와의 목표에 있어서
Goodbye! my Freezer
호주워킹 체험담 08 한 마리 토끼만 잡아라
요쿠르트의 슬픈 비밀을 아시나요?
그들과의 추억을 인하하다
나, 이래도 호주워킹 실패한 거야?
누가 결혼식을 모욕하는가?
Good bye Australia

PART6 말레이시아 그리고 가족여행
대한민국이 아닌, 라이따이한
다름은 틀리다고 말하지 않는 사회
그녀는 대한민국 사람과 만나기를 거부했다
그들은 차라리 필엠으로 태어나길 바랐다
그녀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다
그저 아들의 상처만 쓰다듬을 뿐이었다
Welcome Taeho's family!
사라진 추억 하나
Good bye Philippines!

에필로그 호주워킹 나는 성공했는가? 실패했는가?

부록
호주는 어떤 나라인가요? / 호주의 6대 대도시 정보 / 워킹 홀리데이 비자가 뭐죠?
호주 가기 전 영어공부, 이렇게 하자! / 호주 지폐 환전과 여행자 수표 /
항공권 예약은 언제 해야 할가? / 할인카드 과연 꼭 필요할까? 나에게 맞는 카드를 찾아라! / 짐 꾸리기 체크리스트 / 호주의 숙박시설을 알아보자 / 입국 신고서 작성 요령 /
입국 수속은 어떻게 할까? / 영어이름 정하기 / 홈스테이 에티켓 십계명 / 호주 여행지 /
영문 이력서 작성하기 / 텍스파일 넘버(TFN) 작성하기 /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하기
책속으로
놈(알아듣는놈), 놈(이해하는놈), 놈(오해하는놈)
청소 경력이 있다지만 6년전의 일이고 그동안 청소기기 작동법도 달라졌고, 당장 홀로 떨어져 한 매장을 맡을수 있을지 스스로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슈퍼바이저와 함께 일주일 동안 NSW지역에 위치한 울워쓰에 가서 약칠 을도와주는 일을 하게 되었다. 약칠이라 함은 슈퍼마켓의 바닥을 벗겨낸 뒤 약을 칠해서 광택이 나게끔 만드는 것을 말한다. 보통 약칠을 하게 되면 명에서 4명 정도가 투입된다. 슈퍼바이저가 되는 가장 큰 요구조건으로 영어 실력도 있겠지만 약칠을 얼마나 잘하는가도 중요하다. 슈퍼바이저와 나 그리고 한 명의 예비 슈퍼바이저가 함께 NSW주 울워쓰 슈퍼마켓을 찾아갔다.
온천으로 유명한 모리(Moree)에 도착했다. 장시간의 운전으로 모두 허기가 졌고, 주전부리가 필요했다. 다행히도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피자집이 보였다. 슈퍼바이저는 두 판의 피자를 시켰다. 주문한 피자를 들고 현관을 나가는 순간 점원 중 한 명이 우리들에게 무언가 말을 했다. 점원의 악센트가 불분명해 정확히 무슨 이야기인지는 몰랐다. 하지만 잘 가라는 의미의 인사로 이해했다. 그런데 그런 나와 달리 예비 슈퍼바이저의 얼굴이 붉어졌다. “형님들, 와~ 저 자식 너무 하는 것 아니에요? 우리가 지금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는 말 하는 것 들으셨어요?” ‘어 내가 잘못 들었나, 아닌데 욕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말투가 조금 거칠기는 했어도 무시한 것은 아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잘못 들었나 싶어 침묵했다. 그런데 슈퍼바이저는 박장대소를 하는 것이 아닌가. “바보야 그게 어떻게 욕을 한 거냐?” “욕한 게 아니었다고요? 그럼 뭔데요?” “그냥 맛있게 잘 먹고 잘 가라고 한 거야. 워낙 오지 애들이 말을 할 때 빠르고 악센트가 강해서 못 알아듣는 거지.”
그렇게 그날 셋은 우리만의 영화 ‘놈놈놈’의 주인공이 되었다. 알아듣는 놈, 이해하는 놈, 오해하는 놈!한국인의情, 호주인의情
아무래도 공통사가없는 서먹한 상대와의 대화는 오래 이어가는 데 어려움이 있다. 외곽지역의 호주인 중에는 한국인은커녕 동양인을 만나 보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 전에 비해 영어로 대화를 하는 것에 자신은 붙었지만 아무래도 문화권이 다르다 보니 공통 관심사 찾기가 쉽지 않았다. 서로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호주인과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은 컸는데 친해지기 어려웠다. 그래서 고심 끝에 찾은 호주인과 친해지는 방법이 ‘한국음식 대접하기’였다. 베리와 줄리앙이 나의호주인 아버지가 된 데에는 음식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6년 전에는 오랜 대화를이어가지 못했다. 그렇지만 음식은 많은 말이 필요 없다. 한국음식을 대접하면서 그들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콥스하버에서도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 나는 자주 한국음식을 대접했다. 내가 요리할 수 있는 음식은 짜장 카레 소고기불고기였다. 인도사람이 쉐어생으로 있었으므로 일단 카레는 제외했다. 짜장과 소고기불고기 중 인호도 좋아한다는 소고기불고기를 대접했다. 솔직히 특별한비결이 있다거나 요리솜씨가 빼어나거나 한 건 아니다. 소고기불고기 양념장에 야채를 듬뿍 넣었는데 그래도 최소한 맛없다는 이야기는 듣지 않았다. 접시에 밥을 담고 그 위에 소고기불고기를 얹어 데이빗표 소고기불고기덮밥을 완성했다.
콥스하버에는 타이음식점 중국음식점은 있었지만 한국음식점은 없다. 콥스하버에 거주하는 호주인들에게 소고기불고기덮밥은 처음 접하게 된 한국음식이었다. 그들은 이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난감해 했다.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해 먹는 그들에게 ‘이 음식은 수저로 싹싹 비빈 뒤 먹어야 제맛’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어색한
손놀림으로 한 스푼 가득 푸더니 오물오물 소고기불고기덮밥을 먹었다.
좋아해줄까 반응을 기다리는 그 몇 초의 순간이 지나고 너도나도 찬사를 쏟아냈다.
그들은 한국음식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다며 스푼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심지어 숙소 안주인인 몰리아주머니는 레시피까지 물어봤다. 한결 마음을 터놓게 된 그들은 곧 떠나게 될 인호를 위한 일일여행을 권유하며 여행지를 추천해주기도 했다.
그들과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호주워킹, 나는 성공했는가 실패했는가
1년 6개월 동안 필리핀 호주 말레이시아를 경험하고 왔다. 역시나 대한민국 사회는 나에게 성과물을 보여달라고 말한다. 나는 사회에서 원하는 성과물을 들고 오지 못했다. 6년 전 호주워킹에서와 마찬가지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을 가지고 오지 못했다. 하지만 6년 전에는 깨닫지 못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고 왔다.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결정짓는 것은 내 안의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돈 몇 천만 원을 벌어왔다면 나는 호주워킹에 ?
출판사 서평
호주,
그곳에 나를 두고 오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완전정복 완결편호주 워홀러들의 열광적 지지를 받으며 비판적 컨설팅이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강태호 저자의 세 번째 책! 첫 번째 책에서 열정만으로 떠나서는 개고생만 하고 돌아온다는 따끔한 충고를, 두 번째 책에서 호주 워홀러들이 꼭 알아야 할 현장감 넘치는 정보를 전해주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호주 워홀의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워홀의 목적은 무엇인가, 워홀을 위한 영어 실력을 갖췄는가, 워홀의 실상을 알고 떠나는가? 호주 워홀에서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본 저자의 시각으로 호주의 겉모습이 아닌 속사정을 가감없이 펼쳐놓고 있다. 이번 책은 호주 워홀 완전정복 시리즈 완결편이란 제목답게 예비 워홀러들이 워홀을 떠나기 전 스스로를 점검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호주 워홀에 성공했다는 것은
돈과 영어 실력이 아닌
행복한 추억과 친구를 얻은 것이다
“호주 워홀,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고 수많은 워홀러들에게
컨설팅 경험도 있는 강태호 저자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
호주 워킹홀리데이 완전정복 시리즈 완결편!”호주 워홀의 시작과 끝, 천국과 지옥을 모두 보여주다!
완전정복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열정만으로 떠나지 마라’에서 저자는 돈은 돈대로 날리고 개고생만 하고 돌아온다는 호주 워홀의 실상에 대해 가차 없이 고발한다. 두 번째 책 ‘Q&A’ 편에서는 호주 워홀러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해 보여주었다. 그런데 왜 세 번째 책이 필요했을까? 저자는 이번 책에서 호주 워홀의 적나라한 실상을 가감없이 보여줌으로써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거나 영어가 유창해지기 위해서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떠난다면 실패하거나 절망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뚜렷한 목적의식, 철저한 준비, 기본적인 영어실력은 필수이다. 호주 워홀은 준비된 자에게는 천국이지만, 아무 생각 없이 떠나는 자에게는 지옥이 될 수도 있다. 지금도 해마다 3만여 명이 호주 워홀을 떠난다. 그들 모두가 호주 워홀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오기를, 그들 모두 호주 워홀에서 성공했다는 말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는 세 번째 책을 썼다.호주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읽어야 될 책!
저자는 호주 워홀 성공의 관건은 영어 실력이라고 말한다. 기본적인 영어가 갖추어져야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고, 자신의 영어 실력을 더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을 벌겠다고 호주 워홀을 떠나는 사람들이 정작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손해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 말만 통하는 서바이벌 영어는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가치를 평가받지 못한다고 한다. 저자는 호주 워홀의 진정한 성공이란 ‘워홀 기간 동안 얼마나 행복했는가,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 얼마나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할 수 있는가’라고 역설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친구를 사귀고, 많은 추억을 남기는 것이 필요하다. 호주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읽으며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책이다. 호주 워홀러 8인의 리얼 체험담에서 2013년 최신 정보까지!
이 책에는 저자의 시선뿐 아니라 현지에서 워홀을 하고 있거나 워홀을 다녀온 8인의 시선을 체험할 수 있다. 돈을 벌기 위해, 혹은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호주에 온 그들이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소중한 정보들이 소개되어 있어 예비 워홀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항공권 예약, 입국 수속, 홈스테이 정보부터 텍스파일 넘버와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 방법까지 호주 워홀에 필요한 최신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호주 그곳에 나를 두고 오다
저자 강태호
출판사 고려원북스
출간일 2013-02-15
ISBN 9788994543550 (8994543554)
쪽수 352
사이즈 151 * 220 * 30 mm /689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호주 그곳에 나를 두고 오다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호주 그곳에 나를 두고 오다
    호주 그곳에 나를
    14,400
  • 월급쟁이 부자들
    월급쟁이 부자들
    13,500
  •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더현대 서울 인사이
    16,200
  • 내게 사막은 인생의 지도이다
    내게 사막은 인생의
    13,500
  • 플렉스
    플렉스
    15,120
  • 아이 행동 심리 백과
    아이 행동 심리 백
    13,500
  • 나무를 흔들어 봐!
    나무를 흔들어 봐!
    11,700
  • 나혼자 끝내는 중국어 단어장
    나혼자 끝내는 중국
    10,080
  • 의문은 지성을 낳고 믿음은 영성을 낳는다
    의문은 지성을 낳고
    17,820
  • 민주주의의 탄생
    민주주의의 탄생
    12,420
  • 기적의 말하기 영단어 1000
    기적의 말하기 영단
    8,100
  • 좋은 문장 나쁜 문장
    좋은 문장 나쁜 문
    4,320
  •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밀레니얼과 함께 일
    12,600
  • 가끔은 길을 헤매도 좋은 유럽 작은 마을 스케치 여행
    가끔은 길을 헤매도
    14,850
  • 5목을 풀어주면 기분 나쁜 통증이 사라진다
    5목을 풀어주면 기
    10,800
  • 메밀꽃 부부 세계일주 프로젝트
    메밀꽃 부부 세계일
    13,320
  • My Weekly Korean Vocabulary Book(매일매일 단어공부). 2
    My Weekly
    17,100
  • 빅보스 왕초보 일본어회화
    빅보스 왕초보 일본
    14,400
  • 최고의 인재를 찾기 위한 단 하나의 질문
    최고의 인재를 찾기
    15,120
  • 은하철도 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은하철도 999,
    14,400
  • 소리와 악센트를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일본어 발음
    소리와 악센트를 완
    13,950
  • 에로틱 세계사
    에로틱 세계사
    16,200
  •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12,600
  • 사람에게서 구하라
    사람에게서 구하라
    10,800
  • 상속의 역사
    상속의 역사
    14,400
  • LITTLE PHONICS. 4
    LITTLE PHO
    12,600
  • New 다락원 일본어 Step 5
    New 다락원 일본
    10,800
  • 도쿄미식회
    도쿄미식회
    12,600
  •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11,700
  • 창의폭발 엄마표 요리놀이 : 3-7세
    창의폭발 엄마표 요
    11,520
  • 미술관에 간 수학자
    미술관에 간 수학자
    16,200
  •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아들을 잘 키운다는
    10,800
  • 엄마는 북극 출장 중
    엄마는 북극 출장
    13,500
  • 올웨이즈 데이 원
    올웨이즈 데이 원
    16,200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위한 문법활동집: 초급
    외국인을 위한 한국
    23,400
  • 누구의 삶도 틀리지 않았다
    누구의 삶도 틀리지
    12,150
  • 리더십 챌린지
    리더십 챌린지
    16,200
  • 정혜신의 사람 공부
    정혜신의 사람 공부
    8,100
  • 3학년에는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
    3학년에는 즐깨감
    11,700
  • 이 색 다 바나나
    이 색 다 바나나
    14,400
  • 나쓰메 소세키 평전
    나쓰메 소세키 평전
    8,820
  •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여행작가들은 여행
    13,320
  • 박문호 박사의 뇌과학 공부
    박문호 박사의 뇌과
    38,700
  • 5년 후 당신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5년 후 당신의 일
    15,300
  • 로마인에게 배우는 경영의 지혜
    로마인에게 배우는
    14,400
  • Speed Phonics. 3(Student Book)
    Speed Phon
    14,400
  • 반짝반짝 청소
    반짝반짝 청소
    15,300
  • 리질리언스 9
    리질리언스 9
    15,120
  • 백패킹 980g
    백패킹 980g
    17,820
  •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어두운 시대의 사람
    25,200
  • 나의 첫 재개발 실전 투자
    나의 첫 재개발 실
    16,200
  • 잠수네 프리스쿨 영어공부법
    잠수네 프리스쿨 영
    19,800
  •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어서 와, 리더는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