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서 구하라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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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2-10
  • 9788932471204 (89324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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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우리 시대의 대표적 경영전문가! 구본형이 전해주는 인간경영 리더십의 지혜! 동양의 고전 속에서 현대인들을 위한 인간경영 리더십의 지혜를 끌어낸 책. IBM에서 오랫동안 변화경영 실무를 총괄하고 현재 변화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영전문가 구본형은 '미래를 이끄는 사람은 과거를 창조적으로 활용한다'고 말하며, 중국의 고사에서 추출한 경영론을 현대 경영리더들의 경영철학과 접목하는 시도를 하였다. 『사람에게서 구하라』는 불안하고 거칠고 폭력적이었던 춘추전국시대, 수많은 나라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하고, 모든 것이 경쟁했던 혼란의 시대였지만 동시에 가장 창의적이었던 실험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수많은 이야기를 통해 21세기 춘추전국시대를 평정할 리더십의 본질을 파헤친다. 저자는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리더는 언제나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어제의 자신과 경쟁하는 자기경영 리더십을 시작으로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써 리더로 다듬어지고, 내 사람을 얻어, 이들을 이끌고 혁신을 거듭하여, 정당한 이익으로 오래 번창하는 5단계 인간경영 리더십을 알려준다.

목차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 미래를 이끄는 사람은 과거를 창조적으로 활용한다

1장 먼저 어제의 자신과 경쟁하다 - 자기경영 리더십
사람에게 기대어 공을 이룬다
가냘픈 어깨에 무거운 짐을 얹지 마라
월계관을 쓰고도 다음날 훈련에 나서라
'감정의 끈'을 놓치면 관계가 무너진다
내 이름을 크게 부르게 하라
독하고 모진 마음으로 새로운 아침을 맞지 마라

2장 다른 사람의 성공을 통해 리더로 다듬어지다 - 섬김의 리더십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온 힘을 다하라
벼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름을 얻고, 충돌을 피해 동지를 얻다
쓰임을 받으면 힘을 다하고, 잊히면 숨는다

3장 드디어 내 사람을 얻다 - 인재경영 리더십
이런 사람은 절대 쓰지 마라
어떤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
일생에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놓치지 마라
몸을 낮추지 못하면 마음을 잡을 수 없다
먼저 두각을 나타내 따르게 하라
곧은 나무가 곧은 나무를 부르고,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부른다
복종시키되 굴욕을 느끼게 하지 마라

4장 사람을 이끌고 혁신을 거듭하다 - 변화경영 리더십
믿게 한 후에야 비로소 바꿀 수 있다
모순과 상생하라
많은 사람이 가는 길에는 이익이 없다
물건을 팔지 마라. 그 대신 새로운 개념을 팔아라
익히지 못하면 배움이 정신의 일부가 되지 못한다
저항의 목은 단번에 쳐라. 그래야 피를 줄일 수 있다

5장 정당한 이익으로 오래 번창하다 -윤리경영 리더십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물이 흐리면 발을 씻으리
이익, 뿌리치기 어려운 유혹
좋은 사람들은 영혼이 있는 리더를 선택한다

에필로그 : 사람에게서 구하라
부록 : 리더십 인물사전
책속으로
관중이 중병에 걸려 자리에 누웠는데, 환공이 찾아와 관중이 불행한 일을 당하면 포숙에게 정사를 맡기는 것이 어떨지를 물었다. 관중이 대답했다. “포숙은 군자입니다. 아무리 큰 나라라고 하더라도 정당하게 주는 것이 아니면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사를 맡기기에는 적당치 않습니다. 그 성격이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하는 정도가 지나칩니다. 그래서 하나의 악을 보면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합니다.” 평생 포숙의 도움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라 뜻을 펼치게 되었지만, 정작 기회가 되어 포숙을 추천해야할 자리에서 관중은 포숙을 추천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관중을 배은망덕한 사람이라고 평가하지 않았다. 관중은 포숙이 그 자리와 지위에 맞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관중은 ‘그 사람에게 맞는 적절한 자리’가 어디인지 알고 있었고, 적합한 사람이 적합한 자리에 있지 못하면, 결국 개인은 몸을 망치고, 조직은 일을 망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가냘픈 어깨에 무거운 짐을 얹지 마라 중에서장군 오기(吳起)가 중산국(中山國)을 공격할 때, 한 병사가 심하게 다쳐 상처가 짓무르고 고름이 나왔다. 오기는 그 병사의 고름을 자신의 입으로 빨아 주었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가 사람들 입을 타고 그 어머니에게 전해졌다.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대성통곡을 했다. 주위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하고 물었다. “장군이 당신 아들을 그처럼 아끼니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통곡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머니가 말했다. “오기 장군이 예전에도 그 아이 애비의 고름을 빨아 주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그 은혜를 잊지 못하고 장군을 위해 싸우다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이제 장군이 다시 내 아이의 고름을 빨아 주었다고 하니 이 아이 역시 생명을 걸고 장군을 위해 싸우다 죽고 말 것입니다. 아이를 잃고 어미가 어찌 울지 않을 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는 이 속에서 어떤 패러독스를 느낀다. 병사를 아끼는 장군의 자세는 존경할 만하다. 이러한 장군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움에 임하는 병사의 자세 역시 높이 사야 한다. 그리고 자식을 위해 통곡하는 어머니 역시 너무도 안타깝다. 이런 패러독스들이 우리의 삶에 어쩔 수 없는 감정의 끈을 만들고, 우리는 즐겨 이 끈에 묶이게 된다.
-‘감정의 끈’을 놓치면 관계가 무너진다 중에서마오쩌둥(毛澤東)과 저우언라이(周恩來)는 40년간 지속된 훌륭한 협력관계를 이루어 냈다. 출생도 기질도 생긴 것도 너무 달랐다. 거친 마오쩌둥과 비교하면 저우언라이는 훤칠한 키에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갖추고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국민에게 헌신한 중국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의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마오쩌둥이 살아 있는 동안 그는 늘 이인자로 만족했다. 그 두 번째 자리를 즐겼다. 즉 일을 하는 사람과 공이 돌아가는 사람 중에서 그는 일을 하는 사람 자리를 지킴으로써 늘 마오쩌둥에게 공을 돌렸다. 그것이 그 후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 비결이다. 스타가 동경의 대상이 된 사회에서 ‘2등은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진정한 리더들은 스스로를 절제하여 먼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와주는 파트너로서 가장 공이 큰 제2의 인물로 자신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최고로 가는 확실한 길이기 때문이다.
-벼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름을 얻고, 충돌을 피해 동지를 얻다 중에서인간에 대한 이해를 다루어 온 인류의 유산이 바로 인문학이다. 그것은 인간이 좁고 세속적인 현실적 기준에 갇히는 것을 경계하며, 인류의 정신적 높이를 고양하고 그 지평을 넓혀 줌으로써 우리가 상업화하고 타락하는 것을 막아 주었다. 인간에 대한 이해를 다루어 온 인류의 누적된 유산이 바로 문학, 역사, 철학으로 대변되는 인문학인 것이다. 인문학을 하는 지식인들은 지식의 생태계가 파괴되었다고 말한다. 지금은 인문학이 설 땅을 잃은 통속과 상업의 시대라고 표현한다. 옳은 지적이다. 그러나 나는 보다 낙관적이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인문학이 절실한 시기다. 역설적으로 인문학의 시대여야 하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인문과 경영의 접점을 찾아 헤매왔다. 인문학의 실용성, 혹은 경영의 인간화라는 인문과 경영의 접점에서 인간이 그 타고난 기질과 재능에 맞는 일을 열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줌으로써 최고의 성과를 얻어 내는 방법을 찾아내려 했다. 이 책 또한 바로 그 노력의 일환이다.
-이런 사람은 절대 쓰지 마라 중에서
출판사 서평
창의적 혁신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동양고전 읽기
지난 2005년 마이크로소프트(MS)의 CEO 스티브 발머는 구글과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트를 겨냥해 “회사를 죽여 버리겠다. 사장을 묻어 버리겠다”라고 하며 분통을 터뜨린 적이 있다. 구글이 계속해서 MS의 인력을 빼가자 벌어진 일이다. 두 회사는 인재 확보를 위해 각각 수백 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첨단기술을 다투는 업계라 할지라도 결국 사람이 경쟁력이요, 재산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다. 오늘날 유능한 경영자들은 기업경영에서 인재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점점 더 크게 인식하면서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날 제나라의 환공은 관중이라는 재상을 얻음으로써 춘추시대의 패왕이 되었으며, 상인이었던 여불위는 조나라에 볼모로 와 있던 진나라의 왕자 자초에게 투자함으로써 훗날 한 나라의 승상 자리에 올랐다. 이렇듯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는 바로 인재의 시대였다. 모든 것이 경쟁했고, 인재들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주는 곳을 찾아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옮겨 다녔으며, 어떤 사람을 얻는가에 따라 국가의 흥망이 좌우되던 시대였다. 이 시대는 그야말로 21세기 기업의 세계와 가장 유사한 환경을 제공했던 시대였던 것이다.
우리 시대의 경영전문가 구본형은, 끊임없이 변혁이 모색되었던 이 시기의 가치관을 현대 서구적 경영 사례와 결합하여 오늘날의 한국인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인간경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과거로부터 배우되 과거를 넘어서서 미래의 창조적 혁신을 꿈꾸는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과거와 현재를 결합한 한국형 인간경영론
이 책은 중국의 고사에서 추출해 낸 경영론에 현대 경영의 업적을 쌓은 인물의 경영철학을 접목함으로써, 21세기의 한국형 인재경영론을 풀어 나간다. 총 5개 장, 25개 절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서 저자는 50여 개의 중국 고사를 들고 있다. 각 절에서는 대체로 사마천의 ??사기열전??을 위주로 한 춘추전국시대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 이러한 에피소드가 담고 있는 경영적 교훈을 제시하고, 이어 필요한 경우 현대 경영의 사례를 소개하며, 다시금 이들을 종합함으로써 한국형 경영론을 이끌어 내고 있다.
권말부록으로는 본문의 주요 등장인물 40여 명을 소개하는 ?리더십 인물사전?을 수록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인상적인 어록이나 일화 등에 비중을 두어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인물을 더욱 뚜렷이 각인시키고 있다.혁신을 추구하면서도 인간의 가치를 지켜가는 경영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에피소드를 들어 가며 여기에 걸맞은 경영적 교훈을 이끌어 낸다. ‘어제의 영광을 잊어버리고 끊임없이 배워서 익혀야 한다’, ‘나다운 방식을 만들어 내야 한다’……. 늘 들어왔던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미덕은 바로 책 전체에 걸쳐 ‘사람’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있다는 데 있다. 인재경영을 그저 효율적인 채용과 관리라는 말과 동일시할 수는 없다. 지난 몇 년간 인문학과 경영학의 접점을 찾아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을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성공과 함께 하는 소중한 파트너로서 이해하고자 한다.
저자는 오늘날에도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리더는 사람에게 자신의 시간을 우선적으로 할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여기서 사람은 물론 자기 자신도 가리킨다. 자신을 끊임없이 혁신하며, 이익에만 집착하지 않고 비즈니스의 가치를 묻는 사람으로 키워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오늘날 리더들이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가운데서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워 주고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사람에게서 구하라
저자 구본형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간일 2007-02-10
ISBN 9788932471204 (8932471207)
쪽수 300
사이즈 153 * 224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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