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말하는 의사 Episode 2 : 별밤서재

의사가 말하는 의사 Episode 2 요약정보 및 구매

26명의 의사들이 솔직하게 털어놓는 의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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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엮음) , 이현석, 고준영, 이보라, 김현숙, 윤정원
  • 부키
  • 2017-03-03
  • 9788960515871 (896051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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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6명의 의사들이 솔직하게 털어놓는 의사의 세계
책 상세소개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 3 『의사가 말하는 의사』의 개정판. 필진 대부분이 바뀌었고, 기존 필진 역시 그간 쌓인 경력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원고를 실었다. 흘러간 세월만큼이나 많은 것이 변했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재활의학과가, 산업 보건 인식의 증대로 직업환경의학과가, 메르스 사태로 인해 예방의학과가 주목받게 되었다. 한편 의사의 영역은 더 넓어져 일반 병원 의사뿐만 아니라 구호활동가로, 의료협동조합 주치의로, 국제기구의 세계공무원으로, 인문의학자로 일하는 의사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도 가장 중요한 건 여전히 ‘직접 눈을 마주치며 환자와 나누는 교감’이라는 게 의사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오늘도 진료실로, 수술실로, 노동자들의 고공 농성 현장으로 바삐 뛰어다니는 그들의 삶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더 나아가 의사라는 직업에 호기심을 갖고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의사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알려 줄 것이다.

목차
서문
의사 본연의 역할을 추구하며
| 누리참삶배움터지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백도명 _6

1장 초보 의사 생활 맛보기

01 [의대생] 어느 부적응자의 의과대학 적응기 | 이현석 _13
02 [인턴] 명랑의사 성장기 | 고준영 _25

2장 의사 24시

01 [내과] 2차병원 내과 의사의 일상 | 이보라 _47
02 [소아청소년과]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의사도 성장한다 | 김현숙 _59
03 [산부인과 ]여성주의로 여성건강 생각하기 | 윤정원 _69
04 [외과] 외과 의사가 말하는 외과 | 조규석 _79
05 [가정의학과] 건강의 동반자, 가정의학과 | 김주연 _91
06 [정형외과] 정형외과 의사로 산다는 것 | 고한석 _105
07 [마취통증의학과] 죽은 듯 잠든 듯, 마취의 세계 | 백남순 _113
08 [신경과] 삶과 죽음의 두물머리에서 | 이현의 _125
09 [안과] 세상과 소통하는 영혼의 창을 지키는 파수꾼 | 조수근 _137
10 [응급의학과] 특별한 듯 특별하지 않은 응급의학과 의사 | 김대희 _152
11 [비뇨기과] 남자만 오는 곳? 남녀노소 모두 오는 곳! | 이종우 _164
12 [정신건강의학과] 동굴 속을 헤매는 이들에게 내미는 손길 | 이승홍 _178
13 [재활의학과] 장애 극복을 넘어 사회적 참여를 추구한다 | 정형준 _191
14 [직업환경의학과] 노동자와 사회를 잇는 다리가 되어 | 김철주 _201
15 [예방의학과] 눈앞의 환자 한 명을 넘어, 사회 전체를 살리는 의학 | 김명희 _212
16 [신경외과] 의학 드라마에는 왜 신경외과 의사가 단골로 등장하는가 | 한동로 _222
17 [이비인후과] 귀, 코, 목을 사수하라, 오공수사대! | 김동은 _242

3장 더 넓은 의사

01 [의료전문기자] 그 좋은 의사 안 하고 왜 기자 하냐고? | 김양중 _257
02 [구호활동가] 인도주의 의료 활동에는‘국경’이 없다 | 김나연 _266
03 [의료협동조합] 한 사람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건강해야 한다 | 추혜인 _278
04 [세계공무원]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세계 곳곳에 미치는 그날까지 | 고은영_ 293
05 [인문의학자] 인문의학은 비판과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 | 최규진 _305
06 [연구기관의사] 결핵이 퇴치되는 그날까지 | 오경현 _316

4장 의사 정보 업그레이드

01 의사 지망생 궁금증 27문 27답 한국에서 의사로 산다는 것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중앙집행위원회 _333

부록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현황 | 34
책속으로
많이 아파서 힘들어했던 환자가 나의 진단과 처방으로 조금씩 나아질 때는 보람이 있지만, 아무리 치료해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러면 진단이 틀렸나, 내가 놓친 진단이 있나 반복해서 확인해 보고, 경우에 따라 내가 틀려서 다른 방법으로 다시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을 환자 앞에서 고백하고 이해를 구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순간에는 나도 너무 고통스럽고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더 솔직하게 나의 소견과 검사 결과를 밝히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라는 게 경험으로 얻은 소신이다. 가끔 틀릴 때도 있지만 하루 10명의 환자를 만나면 10번, 50명의 환자를 만나면 50번, 어떻게 하면 이 환자를 낫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고민하는 게 일인 의사라는 직업은 분명 선한 직업이고, 적어도 지옥에는 가지 않을 것 같다.
-본문 49-50쪽, 「2차병원 내과 의사의 일상」 중에서고공 농성장에 의료 지원을 다녀 본 결과 농성으로 인한 문제는 생각보다 단순하면서도 공통적이었다. 좁은 공간에서 지내다 보니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과, 고공 농성 시간이 길어지는데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언론의 관심도 시들해지면서 생기는 원망과 조급함으로 우울증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고공 농성장은 모든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지만 의료진만은 예외이다. 올라가 직접 얼굴을 맞댈 수 있는 사람은 의료진밖에 없는 상황에서 결국 의료진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기본적인 건강 검진은 물론이고 어떤 때는 수다쟁이가 되어야 하고, 어떤 때는 물리치료사 혹은 운동처방사가 되어야 한다. 간혹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고공 농성을 중단시켜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본문 88쪽, 「외과 의사가 말하는 외과」 중에서가정의학과 개업의의 육체적 노동 강도는 강한 편이 아니다. 환자를 진료하고 드레싱(상처를 소독하는 일)이나 처치를 하는 일이니 그다지 힘들지는 않다. 동네 주치의로서의 어려움은 환자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가는 것, 그에 따라 병원을 오래 비울 수 없다는 부분에 있다. 의사들은 다른 업종과 달리 종업원이나 타인에게 병원을 맡길 수 없고, 설사 대진의(아르바이트 형태로 일정 기간만 업무를 맡기는 의사)를 초빙해 놓는다 해도 동네 의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원장을 ‘주치의’로 생각하고 찾아오기 때문에 낯가림을 상당히 한다. 이런 관계 때문에 휴가는 물론 학회나 회의 참석 등의 일정으로 병원을 비우기가 어렵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
-본문 93쪽, 「건강의 동반자, 가정의학과」 중에서말기암 환자들은 공통적으로, 도저히 어떻게 해 볼 길이 없는 극심한 암성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그리고 대부분의 의사들은 극심한 암성 통증에 적절히 대처할 수가 없기에 심각한 통증 환자를 만나면 저절로 회피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는 환자의 통증을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확실히 경감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통증 치료를 담당하는 의사는 통증 환자에 대한 귀찮음보다는 인도주의적인 연민을 가질 여유가 있다. 거의 모든 만성 통증 환자는 우울증과 수면 장애를 동반하고 있는 탓에, 통증치료실 의사는 항우울제 및 수면제에 대한 지식까지 갖춰야 한다. 또 거의 모든 만성 통증 환자는 의사 혹은 가족, 친지들로부터 버려졌다는 소외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통증을 충분히 경감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줘야 한다.
-본문 123쪽, 「죽은 듯 잠든 듯, 마취의 세계」 중에서세상에는 미쳤다고 손가락질받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 자기가 미친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관용적인 표현은 때론 친근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농담으로도 쓰이지만, 대개는 비난, 배제, 혐오의 의미를 담고 있다. 나는 더 이상‘미쳤다’는 표현을 입에 담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선 정신과 의사가 그런 차별적 표현을 쓰는 것이 윤리적이지 않기 때문이고, 무엇보다‘미쳤다’는 말의 의미가 너무 모호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중략) 정신과 의사에게‘미쳤다’는 표현은 그 속에 담긴 차별적 편견 외에는 큰 의미가 없는 말이다.
-본문 179쪽, 「동굴 속을 헤매는 이들에게 내미는 손길」 중에서
지난 10여 년간 재활의학의 저변은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최근 들어서는 인기 전문 과목의 대열에 들어서기까지 한 것을 보고 많은 초기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런 변화의 가장 큰 요인은 아무래도 노령화에 따른 재활 치료 대상의 확대일 것이다. 노인들의 경우 뇌혈관 질환의 유병률이 높을 뿐 아니라, 각종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률도 높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생애 전체 의료비의 90퍼센트가량을 만 65세 이후에 사용한다. 즉 노인들이 많아질수록
출판사 서평
초판 발간 이후 13년,
의사의 세계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출판사 서평
초판 발간 이후 13년,
의사의 세계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그 직업 종사자의 관점에서 보여 주는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가 첫선을 보인지 14년이 흘렀다. 많은 독자들이 꾸준히 찾는 시리즈인 만큼,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개정판을 요청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의사가 말하는 의사 Episode 2』는 독자의 요구를 반영한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 개정판의 첫 번째 주자다. 2년 동안 모든 원고를 다시 쓰고 갈무리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필진 대부분이 바뀌었고, 기존 필진 역시 그간 쌓인 경력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원고를 실었다.
분야별 의사의 삶을 소개하는 2부 ‘의사 24시’에서는 소아과의 명칭이 소아청소년과로, 정신과의 명칭이 정신건강의학과로 바뀌었다는 사소한 내용부터 고령화의 영향으로 크게 부상한 재활의학과(13장), 산업 보건 인식이 높아지면서 주목받게 된 직업환경의학과(14장), 메르스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부각된 예방의학과(15장), 응급 상황이 많은 탓에 어느덧 의학 드라마의 단골 소재가 된 신경외과(16장) 등 초판에 담지 못했던 분야까지 업데이트하였다.
한편 일반 병원 너머의 세상에서 일하는 의사들을 소개하는 3부 ‘더 넓은 의사’에서는 10여 년 전보다 다양해진 그들의 활동 영역을 보여 준다. 국경없는의사회에서 활동하는 구호활동가(2장), 의료협동조합 주치의(3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일하는 세계공무원(4장), 의학역사와 의료윤리 등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인문의학자(5장), 결핵연구원에서 일하는 연구기관 의사(6장) 등 낯선 직함의 의사들이 오늘날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수많은 곳에서 활약하고 있음을 알려 준다.그들은 스스로에 대해, 세상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며 사는가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사회적 참여를 고민하고 몸소 실천하는 의사들을 만날 수 있다. 개정판에 참여한 많은 의사들이 2009년 쌍용자동차 노조 파업 고공 농성, 2014년 세월호 참사 현장 등에 찾아가 의료 지원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들은 ‘의사가 의료 행위를 하는 것은 우리나라 의료 제도의 틀 안에서 정의되고, 이것이 의사가 의료 제도와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할 최소한의 이유’(103쪽)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현 의료체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한쪽에서는 17조 원의 건강보험재정이 남아돌고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생겨나는 상황, 해마다 건강보험료가 오르는데 이 보험료가 타당하게 지출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 공공의료 인프라와 질병감시체계가 부실한 탓에 메르스 사태를 초래한 대한민국 의료계의 현실 등을 꼬집으며 사회와 제도를 향한 의사들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요양병원에서의 삶에 주목, 고령 인구 650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존엄한 늙음과 죽음의 의미를 환기한다. 삶과 죽음은 별개가 아니며 ‘병’이 아닌 ‘인간’을 보아야 한다는 것(134쪽), 지금의 요양병원은 대한민국 복지의 민낯이자 우리 사회의 모순을 드러내는 곳(240쪽)이라고 지적하며 결국 우리 모두의 마지막 정거장이 될 노년을 바라보는 사회적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한다.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된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는 2003년 12월 『 PD가 말하는 PD』를 시작으로 기자, 의사, 간호사, 수의사, 디자이너 등 총 21권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미덕은 그 일을 업(業)으로 하는 사람의 입을 통해 어려움과 보람을 들음으로써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어떻게 하면 그 직업을 가질 수 있는가’와 ‘그 직업을 가지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는가’를 동시에 체득한다.
진로 탐색의 팁은 인터넷에 널려 있다. 가늠하기 어려운 건 ‘과연 내가 그 직업을 가졌을 때 행복할 것이냐’는 점이다. 이 시리즈는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여줌으로써 이에 관한 힌트를 제공한다. 직업인으로서 울고 웃는 그들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나의 모습을 대입하여 상상해 보게 된다. 이보다 더 효과적인 진로 가이드 북이 있을까.
새롭게 개정 출간된 『의사가 말하는 의사 Episode 2』 역시 독자와 의사들의 ‘마음’을 이어준다. 좋은 약이 있는데도 돈이 없어 병원을 떠나는 환자를 보며 ‘환자의 경제 사정에 대한 이야기는 교과서에 없었다’고 중얼거리는 인턴의 마음. 아무리 치료해도 나아지지 않아 몇 번이나 자신의 진단을 확인하고, 틀렸다는 것을 알고서 이를 고백하기 위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환자 앞에 선 내과 의사의 마음. 지독한 암성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신속히 진통제를 주입하고, 일그러졌던 그 얼굴이 조금씩 펴져 가는 것을 바라보며 안도하는 마취과 의사의 마음. 세상이 변하고, 의료계도 변하고, 책도 개정되어 나왔지만 자기 환자를 위해 애쓰고 고민하는 의사들의 마음만은 변함없이 그대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의사가 말하는 의사 Episode 2
저자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엮음) , 이현석, 고준영, 이보라, 김현숙, 윤정원
출판사 부키
출간일 2017-03-03
ISBN 9788960515871 (8960515876)
쪽수 352
사이즈 153 * 225 * 21 mm /5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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