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가 말하는 유튜버 : 별밤서재

유튜버가 말하는 유튜버 요약정보 및 구매

16명의 유튜버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유튜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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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업(김찬준)
  • 부키
  • 2019-12-05
  • 9788960517592 (896051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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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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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6명의 유튜버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유튜버의 세계
책 상세소개
유튜버 런업 김찬준, 15인의 유튜브 그리에이터를 만나다! “대한민국에서 유튜버로 산다는 것”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는 평생직장 개념이 무너지고 전문성으로 무장한 ‘직장인’이 살아남는 시대, 진로를 고민하고 이 땅의 청소년과 대학생, 예비 사회인에게 그 직업의 관련 업무를 소개하고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가감 없이 전달해 정말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인지 미리 가늠해 보는 잣대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PD, 기자, 의사, 간호사, 수의사, 디자이너, 요리사, 법조인, 만화가, 방송 작가, 승무원, 광고인, 건축가, 사서, 회계사, 사회복지사, 약사, 공무원, 금융인, 치과의사 영화인 등 다양한 전문직을 조명했다.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각종 기관 및 단체로부터 교양, 필독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중ㆍ고등학교, 대학교 및 각급 도서관에 비치되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대학생은 물론이고 새로운 직업이나 도전을 고민하는 성인 독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시리즈의 23번째 권인 《유튜버가 말하는 유튜버》는 현직 유튜버인 저자 ‘런업(김찬준)’이 15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만나 그들의 일과 일상, 삶과 미래,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유튜버로 산다는 것”에 대해 물었다. 이를 통해 구독자 수 0부터 ‘존버’하며 살아남은 유튜버들의 생각과 일상, 수익 창출 등에 관한 진솔하고 리얼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무엇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직업’ ‘전문직’으로 삼은 이들의 입을 통해 ‘어떻게 하면 그 직업을 가질 수 있는가’와 ‘그 직업을 가지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가’를 알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_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일과 일상, 삶과 꿈을 들여다보다

1장 매력적인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세계
01 사랑ㆍ연애 분야 시청자와의 소통은 연애처럼 달콤하고 진솔하게- 연애 멘토링 채널 〈김달의 연애학개론〉
02 영화 분야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면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 영화 리뷰 채널 〈민호타우르스〉
03 경제경영 분야 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이후의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경제경영 채널 〈신사임당〉
04 테크 리뷰 분야 호기심과 궁금증은 크리에이터의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테크 리뷰 채널 〈가전주부 GJJB〉
05 코미디 분야 진짜 크리에이터는 시청자에게 웃음을 강요하지 않는다- 코미디 채널 〈리도동동 Leedo〉

2장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유튜버를 꿈꾸다
06 생활 법률 분야 정보 전달은 어려울수록 친절하게, 필요할수록 정확하게- 생활 법률 채널 〈법알못 가이드〉
07 라이프스타일 분야 성공에 도취되기보다 항상 겸손하고 검소해야 롱런할 수 있다- 미니멀라이프 채널 〈강과장〉
08 ASMR 분야 단순한 소리일수록 집중과 인내, 지구력이 필요하다- ASMR 채널 〈윙잇 ASMR〉
09 라이프스타일 분야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비결이 관건- 글로벌 브이로그 채널 〈윤선 YoonSun〉
10 테크 리뷰 분야 나에게 필요한 정보야말로 시청자에게 필요한 정보- 테크 리뷰 채널 〈이상한 나라의 영태형〉

3장 유튜브의 확장 가능성을 발견한 사람들
11 취미ㆍ테크 분야 단순한 취미도 크리에이터에게는 열정과 도전이다- 베이핑 트릭 채널 〈테일러 909〉
12 사업ㆍ비즈니스 분야 성공적인 채널 운영에는 비즈니스 감각이 필요하다- 사업 멘토링 채널 〈정찬영 dobby〉
13 독서ㆍ교육 분야 본업과 유튜브의 시너지 효과로 롱런하기- 독서ㆍ영어 교육 채널 〈서메리 MerrySeo〉
14 라이프스타일 분야 소재는 결코 고갈되지 않는다. 우리 삶과 일상이 콘텐츠니까- 직장 브이로그 채널 〈택배아저씨 Taek-A〉
15 교양 미술 분야 여러 온ㆍ오프라인 플랫폼과의 연계로 다채로운 유튜브활동을 꾀하다 - 교양 미술 채널 〈김찬용의 아싸티?〉
책속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일과 일상, 삶과 꿈을 들여다보다
그동안 만난 여러 크리에이터와 그들의 채널은 주제도, 운영 방식도, 구독자의 성향도 모두 달랐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유튜브 채널 중에서 완전히 똑같은 모습의 채널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통용되는 단 한 가지 성공 공식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략)
여러분도 ‘유튜버는 이렇고, 유튜브 채널은 이럴 것’이라는 막연한 고정관념은 버리는 게 좋습니다. 본업을 포기하고 유튜브 활동에 전념하여 소기의 성과를 낸 크리에이터가 있는가 하면, 역으로 본업과의 연계를 통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크리에이터도 있습니다. 구독자 수나 조회 수가 많지 않아도 다루는 주제가 희소하거나 영상의 완성도가 높아 다양한 협업의 기회를 얻은 유튜버도 있습니다. 또한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알려지고 인기를 얻어 성장한 크리에이터와 채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콘텐츠를 통해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유튜버만큼, 세상 어딘가에서 그 메시지를 듣고자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본문 7~8 쪽〉시청자와의 소통은 연애처럼 달콤하고 진솔하게- 연애 멘토링 채널 〈김달의 연애학개론〉
제가 생각하는 유튜버로서의 어려움은 첫째로 금전적인 부분입니다. 이게 따라와야 생활이 되니까요. 둘째로 자기 얼굴이 알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내 영상을 지인이 보는 걸 꺼리는 사람이 많잖아요. 셋째로 악플입니다. 악플을 일일이 신경 쓰게 되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고 제삼자의 의견을 따라가게 됩니다. 결국 자기 채널의 정체성을 잃어버릴 수 있지요. 저는 스스로 결심하면 끝까지 해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성격이어서 얼굴이 알려지는 게 두렵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는 금전 문제가 가장 힘들었어요.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직장과 유튜브를 병행하기도 했고, 실제로 아르바이트나 영업 일을 하면서 유튜브를 잠시 포기한 적도 있었지요. 그런데 유튜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더라고요. -〈본문 19쪽〉유튜브 크리에이터라면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 영화 리뷰 채널 〈민호타우르스〉
솔직히 낙천적인 성격이 창작 활동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창작 활동 유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건은 ‘무거운 엉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시청자들이 수많은 영상 사이에서 내 창작의 진가를 알아주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려요. 또한 그들의 눈에 들 만큼의 ‘양’이 필요하지요. 유튜브를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반응’이 빨리 올 거라 기대합니다. 나만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현실은 절대 녹록치 않습니다. 막상 기대했던 반응이 오지 않으면 의욕은 떨어지고 그러면 자신을 알리기 위해 필요한 일정 ‘양’을 채울 수 없게 됩니다. 이런 부분에 흔들려 좌절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을 저는 많이 봤습니다. -〈본문 47~48쪽〉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이후의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경제경영 채널 〈신사임당〉
촬영은 스마트폰으로 하고요. 늘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는 덕분에 퀄리티가 균일합니다. 그리고 인터뷰 상대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을 수 있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고가의 장비를 마련해도 온전히 성능을 뽑아내기 힘듭니다.(중략)
자신이 영상미를 추구하는 게 아니라면 채널의 지속성이나 유연성을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게 낫습니다. 촬영 장비는 들고 다니기도 힘들어요. 좋은 장비로 승부를 보려면 이 업계의 진짜 프로들과 싸워야 합니다. 세계 기행 다큐멘터리를 찍는 프로들도 끊임없이 유튜브로 유입될 겁니다. 그런 사람들과 영상미로 경쟁한다고요? 힘든 일입니다. 저는 고민 끝에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본문 63쪽〉호기심과 궁금증은 크리에이터의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테크 리뷰 채널 〈가전주부 GJJB〉
요즘은 많지 않지만 종종 성희롱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그런 건 괜찮습니다. 밑도 끝도 없는 나쁜 댓글에는 전혀 타격을 받지 않으니까요. 여자라서 힘든 점은 딱히 없습니다. 미혼의 여성 유튜버라면 힘들었을 부분도 저는 기혼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장점도 크게 없습니다. 사람들은 여자가 IT 리뷰를 했기 때문에 채널이 성공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여자여서 다 잘되는 건 아닙니다. 그건 장점이 아닙니다. ‘테크는 남자들의 영역이라 여자들이 잘 보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성별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본문 81~82쪽〉진짜 크리에이터는 시청자에게 웃음을 강요하지 않는다- 코미디 채널 〈리도동동 Leedo〉
시청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매스미디어의 시대는 지났고, 대신 1인 미디어는 계속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매스미디어가 가졌던 미디어 권력도 이미 이쪽으로 꽤 넘어왔다고 생각하고요. 유튜브 광고 수입뿐 아니라 기업이나 기관의 브랜디드 콘텐츠 산업 시장도 지금보다 더 커질 것입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AI 상용화의 최전선에 있는 구글과 유튜브를 신뢰하고요. 지금의 유튜브 위상도 대단하지만 더 커질 수 있다고 봅니다. 매체는 항상 기술의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기술이 발전해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행위가 무의미해진다면 영화라는 예술 매체는 지금의 모습과 같을 수 있을까요? 넷플릭스, 왓챠 등 OTT 사업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나아가 VRㆍAR 콘텐츠도 개발될 것입니다. 매체나 플랫폼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콘텐츠에 대한 수요나 인기는 줄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문 105쪽〉단순한 소리일수록 집중과 인내, 지구력이 필요하다- ASMR 채널 〈윙잇 ASMR〉
회사 생활과 병행할 때 좋은 점은 수입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것입니다.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으니 여유롭게 업로드할 수 있죠. 제가 일을 쉬고 유튜브만 할 때가 있었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오늘 업로드를 했는데도 ‘내일은 뭘 할까?’라며 쫓겼으니 말입니다. 단점은 예상보다 더욱 유튜브에 신경을 못 쓴다는 점이죠.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일확천금을 꿈꾸고 유튜버를 ‘놀면서 돈 버는 일’ 쯤으로 생각하는데, 막상 해 보면 일은 역시 일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몸이 너무 힘들다 보니 업로드를 꾸준히 못하게 돼요. 편집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일입니까. 30분짜리 영상 하나 만드는 데 족히 6~8시간이 걸립니다. -〈본문 154쪽〉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비결이 관건- 글로벌 브이로그 채널 〈윤선 YoonSun〉
영어 자막을 다는 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닌지라 꾸준하게 유지할 생각은 없었어요. 어떤 영상들은 제목에 ‘eng’라는 문구가 붙어 있더라고요. 저도 한번 해 볼까 싶더군요. 그래서 처음에 직장인 브이로그에 자막을 만들어서 올린 거죠. 그런데 그 영상이 대박이 터졌어요. 국내였으면 조회 수 40만 회 정도 찍었겠지만 그 영상은 130만 회가 나왔어요. 100만 회는 해외 시청자들에게서 나온 것 같아요. 물론 영상 스타일이 영어 자막과 잘 맞으면 더 좋을 거예요. 영어권 시청자들은 영상미에 반응하는 것 같아요. -〈본문 173쪽〉나에게 필요한 정보야말로 시청자에게 필요한 정보- 테크 리뷰 채널 〈이상한 나라의 영태형〉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는 아주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면 유튜버를 하기 힘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끼가 있어야 한다고 말이죠. 지금은 다릅니다. 본인이 등장하지 않아도 풍경만 올려도 되는 것이 유튜브입니다. 화면 변화 없이 소리만 나오는 ASMR도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난 저렇게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면 아직 준비가 안 된 것입니다. ‘나라면 이걸 하고 싶은데 이런 건 왜 아직 없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시작해야 합니다. 즐겁게, 그리고 성장하면서 오랫동안 유튜브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남과 다른 내 모습을 진정성 있게 담을 수 있습니다. 나의 콘텐츠를 어떻게 보여 줄지, 내 고유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 줄지 관심 있는 사람은 뭘 해도 잘할 수 있습니다. -〈본문 191쪽〉
출판사 서평
[책 속으로 이어서]
본업과 유튜브의 시너지 효과로 롱런하기- 독서ㆍ영어 교육 채널 〈서메리 MerrySeo〉
처음에는 스스로 유튜버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의 일상을 유튜브에 공유하는 정도로만 여겼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게 하나의 직업처럼 되더군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책 작업 의뢰를 받기도 하니까요. 어떤 이들은 제 책을 보고 나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기도 하고요. 제가 하는 모든 일이 하나의 연결 고리에 묶여서 어느 하나를 뺄 수 없게 되었어요. 이제는 “직업이 뭔가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번역가입니다” “작가입니다”라고 답하기보다 “크리에이터입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일들이 서로 상호 작용을 일으키고 덕분에 시너지 효과가 나서 이제 어느 하나를 떼고 생각하기 힘들어졌어요. -〈본문 256쪽〉소재는 결코 고갈되지 않는다. 우리 삶과 일상이 콘텐츠니까- 직장 브이로그 채널 〈택배아저씨 Taek-A〉
일주일에 영상 2편을 업로드하고 싶지만 퀄리티가 만족스럽지 못해 일주일에 1편 정도만 올립니다. 하루나 이틀을 정해서 촬영하고요. 직장 브이로그를 찍을 때는 미리 기획을 하는 편입니다.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장면을 상상했다가 일하면서 잠깐잠깐 그 부분을 촬영합니다. (중략)
그런 영상들은 미리 기획해서 일하다가 도중에 잠깐씩 1~2분 촬영을 한 겁니다. 택배를 차에 싣는 장면, 배달하는 장면, 나오는 장면을 풀숏으로 찍을 때는 미리 카메라를 가져다 놓고 차에 다가가는 장면, 짐을 들고 나오는 장면 등을 찍고는 카메라를 회수하죠. 이런 식으로 짧은 영상들을 모아서 만듭니다. 어쨌든 택배 일을 하고 있으니까 무턱대고 카메라를 들고 다닐 수도 없습니다. 계획을 잘 짜야 두 가지 일을 다 할 수 있어요. -〈본문 271~272쪽〉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유튜버가 말하는 유튜버
저자 런업(김찬준)
출판사 부키
출간일 2019-12-05
ISBN 9788960517592 (8960517593)
쪽수 300
사이즈 152 * 224 * 29 mm /50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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