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첩보전. 3: 화소연영 : 별밤서재

삼국지 첩보전. 3: 화소연영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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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무
  • 살림
  • 2020-03-10
  • 9788952241894 (895224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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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삼국지』가 양지陽地의 이야기라면 『삼국지 첩보전』은 음지陰地의 이야기 1800년 전 삼국 쟁패를 첩보소설로 재해석, 새 버전으로 탄생!

삼국의 진짜 승부는 속고 속이는 정보전에 있었다. 줄서기·한배타기·배신… 현대 정치외교의 데자뷔 유비·조조·손권·제갈량·사마의 등 『삼국지』 인물 188명, 적벽대전·정군산 전투·형주 전투 등 주요 전투 총망라 물밑에서 이뤄지는 도청·암호·암호해독·디코딩 등 스파이들의 활약상 동오·도성·무창에서 벌어진 태평도단과 관련된 사건들 역시 첩보전이었다. 형주를 점령한 오나라는 장강 중류인 무창으로 도읍을 옮겨 촉나라와의 대결 자세를 분명히 한다. 무창성에서는 황건적의 후예들인 태평도 교단들을 이용한 서촉 군의사의 공작으로 괴이한 살인 사건들이 잇달아 발생해 민심이 흉흉해진다. 가일은 이 사건과 강동 명가 육씨 가문의 연결고리를 차단하려는 육손의 아들이자 해번영 도위인 육연과 경쟁적으로 사건 수사에 뛰어든다. [제3권 화소연영火燒連營] 형주성 함락 후 오왕 손권은 가일에게 단독 수사권을 준다. 이때 오나라 도읍 무창성 안에서는 시신이 여러 구 발견되었다. 무창성 밖에서는 유비가 형주를 되찾고 관우의 복수를 하기 위해 직접 대군을 이끌고 오나라 변경을 압박했다. 무창성의 민심이 흉흉해지고, 성안에 숨어 있던 첩자들이 조직적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며 사방에 동오가 곧 망할 거라고 유언비어를 퍼뜨린다. 안팎으로 위기에 직면했지만 손권은 전혀 개의치 않고 가일과 손몽에게 사건 조사를 지시했다. 하지만 이 일로 인해 두 사람은 사지로 내몰리고 만다. 위기와 혼란이 이들을 휘몰아치는 가운데, 삼국 최고 권력자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시작된다.

목차
제1장 괴이한 살인 사건 / 제2장 태평도 / 제3장 객조 / 제4장 이릉 전선 / 제5장 손책의 죽음 / 제6장 반서 / 제7장 비술(秘術) / 제8장 첩자 / 제9장 화소연영火燒連營 / 종장(終章)
책속으로
가일이 갑자기 말을 뚝 끊더니, 새파랗게 질려 앞을 바라봤다. 나무 침상에 누워 있던 여자의 시체가 어느새 스스로 일어나 앉아 있었다! 그가 팽팽하게 긴장한 채 뒤로 두어 걸음 물러서며 검을 뽑아 들었다. 시체가 나무 침대 위에 뻣뻣하게 앉아 이를 악물고 두 눈을 부릅뜬 채 서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제3권 19쪽)가일은 뼈를 에는 듯한 한기를 느꼈다. 구리 방울 소리와 동물 울음소리라면 바로 그날 밤 마주쳤던 그 도인이 분명했다. 그 도인이 바로 장순을 죽인 흉수가 아닐까? 하지만 그렇게 눈에 띄는 차림새를 하고도 왜 아무한테도 발각되지 않은 거지? 설마 그 도인이 정말 다시 살아난 우길이고, 몸을 숨기거나 벽을 통과하는 도술을 부리기라도 하는 걸까? (제3권 125쪽)육손이 목소리를 높였다.
“나는 도독으로서 무모한 출정을 막지 못하고 제때 손을 쓰지 못해 천 명의 장병을 적의 손에 죽게 만들었다. 그 죄가 중해 당장이라도 파직을 당하고 무창으로 압송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하나 적의 대군이 눈앞에서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으니, 누후(婁侯) 작위를 파하고 진서장군(鎭西將軍) 직에서 내려오는 대신 이번 전쟁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도독의 자리에 남아 있게 해줄 것을 지존께 간곡히 청하였다. 이제 나는 지존과의 약속대로 잠시나마 이 자리를 지키며 유비를 상대하고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 것이다!”
사방을 둘러보는 그의 눈빛과 목소리가 서릿발처럼 차갑고 매서웠다.
“각 군영에 명을 전하거라! 오늘부터 명을 어기고 함부로 출정을 입에 올리는 자는 지위 고하와 장소를 막론하고 그 즉시 참형으로 다스릴 것이다!” (198~199쪽)“지존께서 만약 자신이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하면 권 공자에게 뒤를 잇게 하라 했네.”
임조의 목소리가 쉬어 갈라졌다.
“공자가 육씨와 결탁을 했든 안 했든, 그 세 명의 자객은 그가 보낸 이들이 아니네. 이 강동 패주의 자리에 가장 적합한 자는 그 사람뿐이야.” (제3권 210쪽)손책과 진적은 건안 5년에 죽었고, 장순은 어가를 호위했고, 진적은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죽임을 당했고, 육가와 태평도를 조심해야 하고……. 임조는 건안 5년에 주부 직에 있었고, 육적은 건안 5년에 무창 도위였다. 그렇다면 장순은? 장순은 건안 5년에 무슨 직책에 있었던 거지? 진적의 진짜 신분은 거상이 아니었던 건가? 육씨 가문은 건안 5년에 어떤 역할을 했던 거지? (제3권 211쪽)“자네는 왕께서 목함에 적힌 ‘건안 5년’이라는 글자를 보고 왜 그리 불안해하시는지 아는가?”
지금과 비슷했던 진적 사건 때문에? 선주 손책 또한 우길의 주술에 걸려 죽었을지 모른다는 소문 때문에? 가일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손상향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선주를 죽인 자가 지금의 왕이라는 소문이 있네.”
“폐하께서…… 선주를요?” (제3권 302~303쪽)그는 육연의 말을 곰곰이 떠올려보았다. 그 말 속에 손몽이 바로 전천이라는 암시가 가득했다. 심지어 육연은 그가 지금까지 대면하고 싶지 않았던 의혹을 그의 면전에 밀어놨다. 그도 모르지 않았다. 손몽이 전천인지 확인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바로 그녀의 발목을 보는 것이었다. 그는 지난 3년 동안 그녀의 발목을 확인할 오만 가지 방법을 고민해봤고, 그중 어느 하나도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만약 손몽의 발목에 정말 상처가 있다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지? (제3권 421쪽)
출판사 서평
##진정한 『삼국지』 마니아를 위한 필독서 『삼국지 첩보전』
『삼국지』를 ‘온전’하게 이해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
『삼국지』는 본래 정사 『삼국지(三國志)』이나, 중국 명나라 때 만들어진 통속 역사소설을 가리킨다. 본래의 제목은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또는 『삼국연의』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삼국지』로 부르고 있다. 이 두 가지 『삼국지』에 이어 또 하나의 『삼국지』가 나왔다. 중국 작가 허무(何慕)가 쓴 『삼국지 첩보전』(전 4권)이 그것이다. 고대에도 정보전은 있었을 테고, 여기에 착안해 위 두 가지 『삼국지』의 무대인 중국 삼국시대에 위·촉·오 삼국이 펼친 정보전을 소재로 삼아 쓴 것이다. 중국에서 ‘제3의 『삼국지』’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 『삼국지 첩보전(원제 『삼국첩영三國諜影)』)을 살림출판사가 번역·출간했다.##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이면을 첩보전으로 재구성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원작 이상의 감동을 끌어내다!
후한 건안 24년, 즉 서기 219년에 벌어진 정군산 전투는 촉한의 유비에게 매우 중요한 일전이었다. 익주와 형주 서부에 겨우 근거지를 마련한 유비가 위나라와의 사이에 있던 한중 지역을 놓고 조조 군과 대결을 벌였고, 여기서 승리를 거두고 그 여세를 몰아 한중왕(漢中王)을 자처하게 됐기 때문이다. 익주·형주는 나름대로 경제적인 가치는 있었다. 하지만 당시로서는 변방이었고, 그곳을 세계의 중심인 ‘중원(中原)’과 연결시켜주는 곳이 바로 한중이었다. 이 전투에서는 촉한의 황충이 조위의 하후연을 죽이고 승리하는데, 소설에서는 그 바탕에 첩보전의 승리가 있었다고 말한다.
같은 해 관우가 형주에서 북벌에 나서 위군과 대결했던 번성 전투와, 그곳에서 잠깐의 상승세를 탄 후 다시 형주로 철수하던 관우가 오나라 군대에 패하는 맥성 전투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런 일련의 전투에서 승패는 표면적으로 드러난 군세의 우열보다는 정보전의 우열에서 판가름이 났다.
천하의 패권을 놓고 치열한 쟁패전을 벌이던 위·촉·오 삼국은 모두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군사정보를 수집하는 기구를 만들어 운영했다.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이름들이지만 조위는 진주조(進奏曹), 촉한은 군의사(軍議司), 동오는 해번영(解煩營)이다. 비슷한 기능을 지닌 세 기구는 흥미롭게도 서로 다른 의미의 이름을 갖고 있었다. 위나라의 것은 ‘보고를 올리는 부서’, 한나라는 ‘군사 문제 논의 부서’, 오나라는 ‘골치 아픈 일을 해결하는 부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늘날의 군사 정보기구뿐만 아니라 국가정보원 같은 일반 정보기구의 기능까지 합쳐놓은 조직이다. 따라서 ‘군사 문제’뿐만 아니라 국내 정치상의 ‘골치 아픈’ 문제에 대한 정보까지 수집해 해결책을 ‘보고’하고 실행하는 기구였던 셈이다.
삼국 정보기구의 최상층부는 모두 군주의 가장 가까운 혈족이나 그 나라 최고의 책사가 포진하고 있었다. 위나라 진주조는 최고의 모사(謀士)들인 곽가·가후 등이, 촉나라 군의사도 역시 책사인 방통·제갈량·법정 등이 책임자를 지냈다. 진주조는 정군산 전투 패배 이후 책임자 진군이 해임되고 세자 조비가 직할하면서 휘하에 사마의·장제를 거느리기도 했다. 오나라 해번영은 손권의 누이인 손상향이 초대 책임자였다. 손상향은 한때 유비의 부인이었다. 역사책에는 그저 ‘손 부인’이라 해서 이름이 전하지 않으나, 중국 경극(京劇) 속에서 ‘상향’이라는 이름을 얻은 인물이다.
이 소설에는 이들 세 정보기구 외에 삼국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가을 매미’ 한선(寒蟬)이라는 가공의 첩자가 제4의 플레이어로 등장해 첩보전의 향방에 영향을 미친다. 그는 첩보 세계에서 특출한 능력을 지닌 비밀 조직원들을 지휘하면서 앙상한 나뭇가지에 매미 한 마리가 그려져 있는 패를 자신의 증표로 쓰는 베일 속 첩자다. 그는 개인이지만 갖가지 재능을 가진 조직원들을 지휘하는 위치에서는 삼국 정보기구에 못지않은 영향력을 발휘한다.
『삼국지 첩보전』은 이런 소수의 가공 인물들과 소설 『삼국지』에서 익숙했던 유비·조조·손권·관우 등 수백 명의 역사 속 인물들이 어우러져 정보전을 벌이고, 그 결과에 따라 역사 속의 사건들을 만들어낸다.##세월이 흘러도 새롭게 변주되는 『삼국지』의 세계,
미스터리 작가 허무의 철저한 고증과 상상으로 일궈낸 『삼국지 첩보전』
『삼국지』는 중국을 비롯하여, 한국·일본·타이완 등지에서 끊임없이 재해석되어 새롭게 출간되는 책이다. 정비석·이문열·황석영·장정일·김원중·설민석의 『삼국지』부터 어린이·청소년 버전 『삼국지』, 고우영 만화 『삼국지』에 이르기까지, 작가로 하여금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삼국지』에 도전해보고 싶게 한다. 경제경영·자기계발서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게임 삼국지까지 출시될 정도다.
허무의 『삼국지 첩보전』은 원전 『삼국연의』에서는 주목하지 않았던 스파이, 책략가 간의 지략 싸움이 주된 줄거리다. 따라서 원전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재미가 있다.
속도감 있는 전개, 누가 누구를 왜 죽였을까. 누가 거물첩자 한선의 사람인가를 내내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니 미스터리 소설이기도 하다. 원작에 없는 새로운 주인공 가일과 전천(손몽) 간의 사랑 이야기는 로맨스 소설의 면모도 보여준다. ##오늘날 현실을 반영한 촌철살인의 대사
정치가, 행정가, 리더, 전략가, 참모에게 꼭 필요한 책
『삼국지 첩보전』 속 등장인물의 대사를 살펴보자. 단순히 1,800년 전 역사 속 인물이 한 말로 보기에는 너무 현실적이다.“이 세상사는 결과적으로 놓고 보면 옳다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지. (…) 하나 옳은 일이라고 해서 반드시 자기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만은 아니란다. 관우는 한실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위나라를 토벌하는 데 모든 힘을 쏟아부었다. 이것은 옳은 일이 아니었느냐? 그 결과 그는 죽고 군대는 패한 데다, 형주 땅을 모두 잃어 촉한에 엄청난 손실을 안겼느니라.” (제3권 310쪽)“신하 된 자로서 임금이 잘못을 하면 응당 간언을 해야 하고, 그럴 수 없다면 은거하며 어질고 현명한 군주를 기다려야겠지. 자네 말대로 환제와 영제는 어리석은 황제가 맞네. 하나 지금의 황제는 어떠하신가? 많은 군사 앞에서 동탁을 물리친 일을 설마 들어본 적이 없는가? 이런 명군이 이미 우리 앞에 있는데 어찌 그분을 위해 충성하지 않는 것인가? 조조가 한제를 대신해 황제가 된다면 그것은 조조의 천하일 뿐, 어찌 만백성의 천하라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모두 한나라의 백성이고, 백성이 모두 풍요롭게 살며 생업에 종사하도록 만들 책임이 있네. 이는 정권을 찬탈하려는 것이 아니라 한실의 부흥을 위해 우리의 몫을 다하자는 것뿐이네!” (제2권 321~322쪽)고전 『삼국지』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시대가 변해도 낡지 않은 가치관과 의리 그리고 우정을 다루고 있어, 과거의 역사소설이지만 박제된 이야기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2020년 4월 15일, 선택의 시간을 앞두고 각 정당에서는 막후에서 전략가 간의 보이지 않는 정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삼국지 첩보전』을 읽다보면, 오늘날의 누군가를 닮은 인물이 겹쳐 보이곤 한다. 총성 없는 정보전쟁에서 지는 자와 이기고 살아남는 자가 있다면, 그 이유는 뭘까? 이 책이 작은 해답이 될 것이다. 국정과 기업을 운영하는 정치가·경영인을 비롯한 정책을 수립하는 모든 사람들이 『삼국지 첩보전』을 읽는다면 재미와 유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삼국지 첩보전. 3: 화소연영
저자 허무
출판사 살림
출간일 2020-03-10
ISBN 9788952241894 (8952241894)
쪽수 512
사이즈 152 * 22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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