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첩보전. 4: 강동에 감도는 살기 : 별밤서재

삼국지 첩보전. 4: 강동에 감도는 살기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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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무
  • 살림
  • 2020-03-10
  • 9788952241900 (89522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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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삼국지』가 양지陽地의 이야기라면 『삼국지 첩보전』은 음지陰地의 이야기 1800년 전 삼국 쟁패를 첩보소설로 재해석, 새 버전으로 탄생!

삼국의 진짜 승부는 속고 속이는 정보전에 있었다. 줄서기·한배타기·배신… 현대 정치외교의 데자뷔 유비·조조·손권·제갈량·사마의 등 『삼국지』 인물 188명, 적벽대전·정군산 전투·형주 전투 등 주요 전투 총망라 물밑에서 이뤄지는 도청·암호·암호해독·디코딩 등 스파이들의 활약상 친위 세력을 구축하려는 동오 군주 손권의 음모를 둘러싼 파란들. 이릉 전투에서 유비를 물리치고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한 오나라의 손권. 삼국의 쟁패전이 소강 상태로 접어든 상황에서 그의 과제는 내부의 두 파벌 틈바구니에서 국왕 친위 세력을 구축해 국정 주도권을 잡는 일이었다. 그는 한미한 가문 출신의 기염을 인사 책임자에 발탁해 대부분 양 파벌 소속인 관원들을 대거 숙청하고 한미한 가문 출신의 신진들을 대신 앉히려 한다. [제4권 강동에 감도는 살기] 이릉 전투(222년)는 동오와 서촉 모두에게 득보다 실을 안겨주었다. 위나라 조비는 시기를 정확히 간파해 어부지리를 기대하며 어가를 이끌고 직접 정벌전에 나섰다. 동오 손권은 어쩔 수 없이 대장군 주치를 전선으로 보냈다. 하지만 주치는 전선에 뛰어든 지 얼마 되지 않아 급사한다. 이에 삼국의 첩보기관은 최고의 역량을 겨루며 첩보전에 돌입했고, 사마의·제갈량·손권 등 『삼국지』의 거물급 인물이 모두 줄줄이 휘말려 들어간다. 가일의 수사망이 좁혀질수록 치명적 위험이 숨통을 조여오고, 손몽의 신분이 조금씩 진실을 드러낸다. 드디어 베일에 싸여 삼국의 판세를 좌우하던 한선이 오랫동안 계획해왔던 때를 기다리는데…….

목차
제1장 잔잔한 파문 / 제2장 자객 / 제3장 연이어 터지는 살인 사건 / 제4장 태자 손등 / 제5장 황학루 앞 / 제6장 공조 / 제7장 권모술수 / 제8장 진퇴양난 / 제9장 십면 매복 / 제10장 황주의 단풍
책속으로
그가 이 길에 들어섰을 때 자신에게 했던 맹세 때문인지, 아니면 오랜 벗이었던 소침과의 우정 때문인지, 혹은 또 다른 무언가 때문인지 그 역시 확신할 수 없었다. 그는 좀 있으면 자신 역시 차가운 시체로 변할 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싸워야 했다.
숙명.
머릿속에 이런 생각이 번뜩 스쳐 지나가는 사이, 죽음이 번뜩이는 칼끝을 따라 날카롭고 긴 소리를 내며 다가왔다. (제4권 63쪽)좁고 긴 골목, 차가운 청석판, 서늘한 검광, 시뻘건 선혈……. 어지럽게 흩어져 있던 기억의 파편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자, 가일은 마치 그때로 또 돌아가 어둠 속에 홀로 서 있는 듯했다. 정신없이 전천의 상처에 금창약을 쏟아 부으며 지혈을 했지만, 손가락 틈새로 뿜어져 나오는 선혈을 무기력하게 보고만 있어야 했던 그 순간이 다시 떠올랐다. (제4권 102쪽)반첩에게 그를 죽이라고 지시한 자는 철 공자였다. 가일은 주치에게 그의 존재에 대해 아는지 물었고, 주치는 처음 듣는 이름이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가일은 그의 표정에 드러난 미묘한 변화를 놓치지 않았다. 며칠 후 주치는 독살당했고, 태자가 모함을 받았으며, 단서가 지목하는 인물이었던 진송을 체포하러 갔지만 그 역시 이미 살해당했다. 그리고 그곳에 한선의 가짜 영패가 놓여 있었다. 이 사건이 과연 철 공자와 관계가 있기는 한 것일까? (제4권 182쪽)“지금 주 태부가 독살된 건 강동파와 회사파가 태자태부 자리를 빼앗기 위해서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네. 또 다른 주장을 하는 자들은, 그가 새로운 정책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은 관리들이 청부업자를 사서 독살한 거라고 하더군. 그런데 가 교위는 어째서 철 공자가 죽인 거라고 생각하는가?” (제4권 325쪽)“기 상서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저도 대충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기 상서께서 목숨을 걸고 한문 출신의 백성들을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했지만, 저들은 저리 시비를 분간하지 못한 채 어리석고 경솔하게 굴고 있습니다. 저런 이들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는 것이 과연 가치가 있는 일이라 생각하십니까?”
“나도 아네.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어리석고 경솔하지.” (제4권 411쪽)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녀의 허리춤에서 검광이 번쩍이더니 곧바로 가일의 얼굴을 향해 날아왔다. 우청의 모든 공력이 이 한 번의 공격에 응축돼 있었다. 그녀는 허리를 굽혀 절을 하는 척하며 모든 공력을 모아 검을 뽑았고, 설사 가일을 죽이지 못하더라도 그의 한쪽 팔이나마 자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제4권 434쪽)영맥의 시체 주위를 한 바퀴 돌아보던 가일의 표정이 굳어졌다. 그는 시체의 두 팔이 하나는 위, 하나는 오른쪽을 향하고 있고, 손가락이 살짝 굽어 있는 것에 주목했다. 그것은 마치 무엇인가를 알려주기 위해 마지막 발버둥을 한 흔적처럼 보였다. 시체에는 흙이 잔뜩 묻어 있고, 시체 옆 땅에도 발버둥 친 흔적이 남아 있었다. (제4권 452쪽)“이보게, 괜한 허세 부리지 말고…….”
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가일이 제갈각을 향해 몸을 날리며 함께 말 아래로 나뒹굴었다. 제갈각이 반응을 보이기도 전에 사방에서 비명이 터져 나오고, 옆에 있던 누군가가 또 말에서 떨어졌다. 제갈각은 일어나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가일이 그를 꾹 누르며 꼼짝도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움직이면 안 됩니다! 매복입니다!”
화살이 허공을 가르며 끊임없이 날아오고, 비명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제4권 470)쪽지금 손몽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제 곧 내가 여기서 죽은 걸 알게 되겠지? 그녀와 아직 해야 할 말이 많은데……. 일전에도 말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였는데, 이제 그럴 기회조차 사라져버렸군. 차라리 이게 나을지도 모른다. 그 말을 하고 나면 손몽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가일은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 때로는 진실과 대면하는 것이 더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차라리 서로 속고 속이며 잊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제4권 481쪽)“그럼 손상향과 손권은 모두 한선의 진면목을 알고 있다는 것이오?”
가일이 이내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 그럴 리 없소. 만약 손권이 그걸 안다면 단양 호족을 공격할 리 없었겠지. 허나 만약 둘 다 모르고 있다면 한선이 어떻게 영향력을 행사하며 자신의 이익을 관철시킬 수 있단 말이오?” (제4권 501쪽)아무 말 없이 듣고만 있던 손몽이 갑자기 격렬하게 기침을 해대기 시작했다. 가일은 불길한 예감에 휩싸여 손몽을 품에서 밀어내 얼굴을 살폈다. 그녀의 입가에서 새빨간 피가 흘러나왔다.
“어찌 된 일이오?”
가일이 절망적인 목소리로 물었다.
“바보! 내가 당신을 안 죽이면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손몽은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 애처롭게 웃으며 말했다.
“이리 죽을 수는 없소……. 해독약, 해독약은 어디 있소? 우리가 둘 다 살아남을 다른 방도가 분명 있을 것이오!” (제4권 504쪽)
출판사 서평
##진정한 『삼국지』 마니아를 위한 필독서 『삼국지 첩보전』
『삼국지』를 ‘온전’하게 이해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
『삼국지』는 본래 정사 『삼국지(三國志)』이나, 중국 명나라 때 만들어진 통속 역사소설을 가리킨다. 본래의 제목은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또는 『삼국연의』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삼국지』로 부르고 있다. 이 두 가지 『삼국지』에 이어 또 하나의 『삼국지』가 나왔다. 중국 작가 허무(何慕)가 쓴 『삼국지 첩보전』(전 4권)이 그것이다. 고대에도 정보전은 있었을 테고, 여기에 착안해 위 두 가지 『삼국지』의 무대인 중국 삼국시대에 위·촉·오 삼국이 펼친 정보전을 소재로 삼아 쓴 것이다. 중국에서 ‘제3의 『삼국지』’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 『삼국지 첩보전(원제 『삼국첩영三國諜影)』)을 살림출판사가 번역·출간했다.##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이면을 첩보전으로 재구성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원작 이상의 감동을 끌어내다!
후한 건안 24년, 즉 서기 219년에 벌어진 정군산 전투는 촉한의 유비에게 매우 중요한 일전이었다. 익주와 형주 서부에 겨우 근거지를 마련한 유비가 위나라와의 사이에 있던 한중 지역을 놓고 조조 군과 대결을 벌였고, 여기서 승리를 거두고 그 여세를 몰아 한중왕(漢中王)을 자처하게 됐기 때문이다. 익주·형주는 나름대로 경제적인 가치는 있었다. 하지만 당시로서는 변방이었고, 그곳을 세계의 중심인 ‘중원(中原)’과 연결시켜주는 곳이 바로 한중이었다. 이 전투에서는 촉한의 황충이 조위의 하후연을 죽이고 승리하는데, 소설에서는 그 바탕에 첩보전의 승리가 있었다고 말한다.
같은 해 관우가 형주에서 북벌에 나서 위군과 대결했던 번성 전투와, 그곳에서 잠깐의 상승세를 탄 후 다시 형주로 철수하던 관우가 오나라 군대에 패하는 맥성 전투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런 일련의 전투에서 승패는 표면적으로 드러난 군세의 우열보다는 정보전의 우열에서 판가름이 났다.
천하의 패권을 놓고 치열한 쟁패전을 벌이던 위·촉·오 삼국은 모두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군사정보를 수집하는 기구를 만들어 운영했다.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이름들이지만 조위는 진주조(進奏曹), 촉한은 군의사(軍議司), 동오는 해번영(解煩營)이다. 비슷한 기능을 지닌 세 기구는 흥미롭게도 서로 다른 의미의 이름을 갖고 있었다. 위나라의 것은 ‘보고를 올리는 부서’, 한나라는 ‘군사 문제 논의 부서’, 오나라는 ‘골치 아픈 일을 해결하는 부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늘날의 군사 정보기구뿐만 아니라 국가정보원 같은 일반 정보기구의 기능까지 합쳐놓은 조직이다. 따라서 ‘군사 문제’뿐만 아니라 국내 정치상의 ‘골치 아픈’ 문제에 대한 정보까지 수집해 해결책을 ‘보고’하고 실행하는 기구였던 셈이다.
삼국 정보기구의 최상층부는 모두 군주의 가장 가까운 혈족이나 그 나라 최고의 책사가 포진하고 있었다. 위나라 진주조는 최고의 모사(謀士)들인 곽가·가후 등이, 촉나라 군의사도 역시 책사인 방통·제갈량·법정 등이 책임자를 지냈다. 진주조는 정군산 전투 패배 이후 책임자 진군이 해임되고 세자 조비가 직할하면서 휘하에 사마의·장제를 거느리기도 했다. 오나라 해번영은 손권의 누이인 손상향이 초대 책임자였다. 손상향은 한때 유비의 부인이었다. 역사책에는 그저 ‘손 부인’이라 해서 이름이 전하지 않으나, 중국 경극(京劇) 속에서 ‘상향’이라는 이름을 얻은 인물이다.
이 소설에는 이들 세 정보기구 외에 삼국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가을 매미’ 한선(寒蟬)이라는 가공의 첩자가 제4의 플레이어로 등장해 첩보전의 향방에 영향을 미친다. 그는 첩보 세계에서 특출한 능력을 지닌 비밀 조직원들을 지휘하면서 앙상한 나뭇가지에 매미 한 마리가 그려져 있는 패를 자신의 증표로 쓰는 베일 속 첩자다. 그는 개인이지만 갖가지 재능을 가진 조직원들을 지휘하는 위치에서는 삼국 정보기구에 못지않은 영향력을 발휘한다.
『삼국지 첩보전』은 이런 소수의 가공 인물들과 소설 『삼국지』에서 익숙했던 유비·조조·손권·관우 등 수백 명의 역사 속 인물들이 어우러져 정보전을 벌이고, 그 결과에 따라 역사 속의 사건들을 만들어낸다.##세월이 흘러도 새롭게 변주되는 『삼국지』의 세계,
미스터리 작가 허무의 철저한 고증과 상상으로 일궈낸 『삼국지 첩보전』
『삼국지』는 중국을 비롯하여, 한국·일본·타이완 등지에서 끊임없이 재해석되어 새롭게 출간되는 책이다. 정비석·이문열·황석영·장정일·김원중·설민석의 『삼국지』부터 어린이·청소년 버전 『삼국지』, 고우영 만화 『삼국지』에 이르기까지, 작가로 하여금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삼국지』에 도전해보고 싶게 한다. 경제경영·자기계발서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게임 삼국지까지 출시될 정도다.
허무의 『삼국지 첩보전』은 원전 『삼국연의』에서는 주목하지 않았던 스파이, 책략가 간의 지략 싸움이 주된 줄거리다. 따라서 원전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재미가 있다.
속도감 있는 전개, 누가 누구를 왜 죽였을까. 누가 거물첩자 한선의 사람인가를 내내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니 미스터리 소설이기도 하다. 원작에 없는 새로운 주인공 가일과 전천(손몽) 간의 사랑 이야기는 로맨스 소설의 면모도 보여준다. ##오늘날 현실을 반영한 촌철살인의 대사
정치가, 행정가, 리더, 전략가, 참모에게 꼭 필요한 책
『삼국지 첩보전』 속 등장인물의 대사를 살펴보자. 단순히 1,800년 전 역사 속 인물이 한 말로 보기에는 너무 현실적이다.“이 세상사는 결과적으로 놓고 보면 옳다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지. (…) 하나 옳은 일이라고 해서 반드시 자기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만은 아니란다. 관우는 한실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위나라를 토벌하는 데 모든 힘을 쏟아부었다. 이것은 옳은 일이 아니었느냐? 그 결과 그는 죽고 군대는 패한 데다, 형주 땅을 모두 잃어 촉한에 엄청난 손실을 안겼느니라.” (제3권 310쪽)“신하 된 자로서 임금이 잘못을 하면 응당 간언을 해야 하고, 그럴 수 없다면 은거하며 어질고 현명한 군주를 기다려야겠지. 자네 말대로 환제와 영제는 어리석은 황제가 맞네. 하나 지금의 황제는 어떠하신가? 많은 군사 앞에서 동탁을 물리친 일을 설마 들어본 적이 없는가? 이런 명군이 이미 우리 앞에 있는데 어찌 그분을 위해 충성하지 않는 것인가? 조조가 한제를 대신해 황제가 된다면 그것은 조조의 천하일 뿐, 어찌 만백성의 천하라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모두 한나라의 백성이고, 백성이 모두 풍요롭게 살며 생업에 종사하도록 만들 책임이 있네. 이는 정권을 찬탈하려는 것이 아니라 한실의 부흥을 위해 우리의 몫을 다하자는 것뿐이네!” (제2권 321~322쪽)고전 『삼국지』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시대가 변해도 낡지 않은 가치관과 의리 그리고 우정을 다루고 있어, 과거의 역사소설이지만 박제된 이야기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2020년 4월 15일, 선택의 시간을 앞두고 각 정당에서는 막후에서 전략가 간의 보이지 않는 정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삼국지 첩보전』을 읽다보면, 오늘날의 누군가를 닮은 인물이 겹쳐 보이곤 한다. 총성 없는 정보전쟁에서 지는 자와 이기고 살아남는 자가 있다면, 그 이유는 뭘까? 이 책이 작은 해답이 될 것이다. 국정과 기업을 운영하는 정치가·경영인을 비롯한 정책을 수립하는 모든 사람들이 『삼국지 첩보전』을 읽는다면 재미와 유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삼국지 첩보전. 4: 강동에 감도는 살기
저자 허무
출판사 살림
출간일 2020-03-10
ISBN 9788952241900 (8952241908)
쪽수 532
사이즈 152 * 22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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