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 별밤서재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요약정보 및 구매

부동산 고수 방미의 40년 내공이 담긴 실전 투자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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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미
  • 중앙북스
  • 2019-05-08
  • 9788927810117 (89278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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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부동산 고수 방미의 40년 내공이 담긴 실전 투자 지침서
책 상세소개
세상은 넓고 좋은 부동산은 많다!

해외 투자의 실전 경험과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은 해외 투자 바이블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2007년 《종자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로 독자들에게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진면모를 인정받은 바 있는 가수이자 재야의 부동산 고수로 알려진 방미의 40년 내공을 고스란히 녹여낸 책이다. 저자가 20여 년 동안 해외에서 실제로 부동산 투자를 하며 터득한 노하우와 함께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를 담았다. 비자 발급은 물론 해외 투자 전 알아야 할 기본 상식부터 관련 용어, 한국과 다른 미국의 주거 형태, 뉴욕·LA·마이애미·하와이 등 지역별 정보, 부동산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와 세금에 대한 내용까지 해외 투자 이야기를 상세하게 담아내 누구나 쉽게 해외 투자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프롤로그 | 강남에서 맨해튼까지, 40년 부동산 투자의 내공을 모두 담다

1장 해외로 눈 돌리는 강남부자들

◆ 글로벌 투자의 시대가 시작됐다
LA 부자는 서울 부자보다 저렴한 집에서 산다 | 직접 해외를 뛰며 쌓은 투자 노하우

◆ 세상은 넓고 좋은 부동산은 많다
‘달러’와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회 | 국내의 다양한 규제를 넘어설 수 있다

◆ 가장 글로벌한 투자처, 미국
법과 제도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나라 | 미국은 렌트 보증금이 없다 | 중국·동남아 투자는 신중, 또 신중!

◆ 부동산 부자들은 노는 물이 다르다
부자들의 부동산 동선을 살펴라 | 부동산 부의 지도는 재벌들이 만든다 | 강남은 여전히 부동산의 중심이다

◆ 한인들은 미국에서 어떻게 부를 이뤘을까
미국의 한인 부자들은 무엇을 발판으로 성공했나 | 투자의 3:7 법칙을 기억하라

[방미’s 부동산 투자 노트] 영어? 해외 투자와 상관없다

2장 국내 부동산 시장의 한계 뛰어넘기

◆ 나는 700만 원으로 시작했다
영화 출연료로 시작한 첫 투자 | 푼돈과 목돈을 구분하라 | 나만의 부동산 철학을 가져라

◆ 사람은 배신해도 돈은 배신하지 않는다
부동산이 주식과 다른 이유 | 돈이 따르는 부자들의 인간관계

◆ 달러가 쌓이면 기회도 쌓인다
환율의 흐름을 읽어라 | 달러는 많을수록 좋다

◆ IMF와 서브프라임 사태를 이겨낸 비결·73
해외 부동산 진출이 내게 준 기회 | 잔잔한 파도에서는 서핑을 할 수 없다

◆ 뉴욕,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곳
맨해튼에 내 이름을 딴 가게를 오픈하다 | ‘크레디트’로 돌아가는 미국 사회

◆ LA, 노후의 안정된 삶을 꿈꾸는 곳
연예인과 상위 1퍼센트 재벌들이 사는 곳 | 코리아타운을 적극 활용하라 | 잘 활용하면 가성비 높은 모빌홈

[방미’s 부동산 투자 노트] 제주도를 꿈꾸는 사람들

3장 글로벌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 공식

◆ 부자들은 부동산으로 자산을 키운다
부동산으로 새로운 부를 계속 창출하라

◆ 부자들은 절대 부동산을 놓지 않는다
부자들과 ‘가까이’ 지내라 | 돈 되는 아파트의 조건

◆ 강남부자 따라잡기
부동산 정책을 정확히 파악하고 빈틈을 노려라 | 부동산 투자 타이밍을 체득하라

◆ 부동산 제왕, 트럼프에게 한 수 배우다
랜드마크를 선점하라 | 투자를 결정할 때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라

◆ 뉴욕의 진정한 주인, 유태인
유태인을 세계 최고 부자로 만든 부의 법칙 | 자녀에게 철저한 경제 개념을 교육시키다

◆ 부자를 만드는 부동산 투자 10계명
‘악질 방미’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방미’s 부동산 투자 노트] 위기마저도 기회로 바꾸는 백전백승 투자 공식

4장 해외 투자, 국내 투자와 기본은 같다

◆ 이론과 현장의 좁힐 수 없는 벽
일반 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 |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주도권을 빼앗기지 마라 | 남들이 살 때 사고 팔 때 팔면 망한다

◆ 누구나 첫 투자는 어렵다
나는 땅보다 건물에 투자한다 | 눈앞에서 놓친 일확천금의 기회, 재개발

◆ 부동산 투자는 장기전이다
때로는 오래 묵혀라

◆ 실패를 줄이는 부동산 투자법
왜 집을 사려고 하는가 | 어떤 집을 원하는가

◆ 호재보다 중요한 부동산의 기본 조건
오르는 부동산의 3가지 조건 | 잘 팔리는 부동산을 사라

[방미’s 부동산 투자 노트] 연예인 부동산의 허상

5장 당신도 뉴욕 맨해튼의 집주인이 될 수 있다

◆ 지금 당장 비행기를 타고 떠나라
나가면 기회가 보인다 | 인생에 공짜는 없다 | 한국에서도 정보의 끈을 놓지 마라

◆ 비자 발급 A to Z
미국 비자의 종류 | 0단계: 변호사 선임 | 1단계: 서류 준비 | 2단계: 영사관 인터뷰 | 3단계: 비자 발급 | 만약 비자 발급에 실패했다면

◆ 미국 핫플레이스 둘러보기
뉴욕 | LA | 마이애미 | 하와이

◆ 해외 투자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크레디트를 쌓아라 | 달러를 준비하라 | 투자를 잘하면 세금이 면제된다

◆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이해관계자들
나를 대신해 계약을 진행하는 변호사와 에스크로 회사 | 나의 부동산을 관리해주는 브로커

◆ 한국과 다른 미국의 주거 형태
화려한 도시에 숨겨진 오래된 공간, 아파트 |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살 수 있는 집, 코업 | 뉴욕에 가장 어울리는 고급 주택, 콘도

◆ 부동산 거래에 따른 수수료와 세금
중개업자에게 주는 중개수수료 | 취등록세 | 보유세 | 양도세 | 국내에서 해외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 해외에서 해외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 뉴요커도 모르는 뉴욕 부동산 투자 법칙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뉴욕 부동산 이야기

[방미’s 부동산 투자 노트] 뉴욕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 꿀팁
책속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처로 어느 나라를 추천하냐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중국이나 동남아 지역 부동산 투자는 권장하지 않는 편이다. 일단 중국이나 베트남, 필리핀 등 공산주의의 색채가 짙은 나라들은 외국인이 부동산을 단독으로 소유할 수 없다. 서류에는 그곳
에 살고 있는 현지인의 이름이 꼭 들어가야 하는데, 이때 현지인과의 수익 배분 문제로 인해 분쟁이 많이 발생한다. 현지인의 도움을 받았다면 수수료 개념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법적으로 수수료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어서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청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_ 1장 ‘해외로 눈 돌리는 강남부자들’ 중에서우리나라 10대 건설회사들도 여전히 서귀포시의 땅을 50퍼센트 이상 차지하고 있어 개발 호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만약 제주도의 부동산에 투자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투자할 만한 가치는 있다고 본다. 하지만 지금은 적기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에 들어선 고급 빌라나 콘도미니엄들이 관광지와는 동떨어진 지역에 위치해 있는 데다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중과세를 적용한다는 정책이 발표되며 중국인들이 투자를 철회해 짓다만 건물과 빌라들이 흉물로 남아 있다.
_ 2장 ‘국내 부동산 시장의 한계 뛰어넘기’ 중에서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일단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 쉽게 포기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누구라도 더 많은 수익을 바라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하지만 그런 욕심을 버리고 다음 투자자가 가져갈 수 있는 몫을 남겨야 한다. 어떤 비즈니스가 되었든 사려는 사람이 많을 때 처분할 수 있다. 점점 투자자가 몰려들지 않는 곳에서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_ 3장 ‘글로벌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 공식’ 중에서TV나 인터넷 기사를 통해 모 연예인이 강남의 부동산 또는 제주도의 땅을 사서 몇 년 만에 수십억 원의 차액을 남겼다는 말들을 많이 듣는다. 이때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이 있다. 실제로 그들이 부동산을 팔아서 현금을 만들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부동산의 가치는 말 그대로 현 시세를 말하는 것일 뿐, 기사로 전해지는 당시의 시세는 지금과 달라져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에 사서 팔았거나 높은 금액의 물건일수록 상당한 양도세도 내야 할 것이고, 투자 대비 은행이자와 수리비용 등을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알려진 가격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
_ 4장 ‘해외 투자, 국내 투자와 기본은 같다’ 중에서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가지고 직접 해외로 나가 부딪쳐 볼 생각이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는 점이다. 내가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것은 맨해튼이라는 동네 자체가 생각보다 좁다는 것이었다. 막연히 서울의 땅덩어리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서 마냥 동경만 해서는 그런 현실 감각을 키울 수 없다. <섹스 앤 더 시티>나 같은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배경에 불과했던 뉴욕이, 실제로 내가 두 발로 딛고서 구석구석을 찾아다니고, 블록과 블록 사이에 숨어 있는 건물들을 찾아 나서면서 내 삶에 스며드는 것이다. 부동산 중개업자가 소개하는 물건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찾은 물건을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물어볼 정도는 되어야 한다.
_ 5장 ‘당신도 뉴욕 맨해튼의 집주인이 될 수 있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종잣돈 700만 원으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된 재야 고수 방미의
하락장에도 큰돈 버는 ‘해외 부동산 투자법’

“9·13 대책 이후 침체된 국내 부동산 시장,
강남부자들은 이미 해외 부동산으로 갈아탔다!“지속된 부동산 규제 정책 및 내부 투자시장의 저조한 수익률 등의 악재로 해외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해외 부동산 투자의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은 지침서,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가 출간됐다. 가수이자 ‘재야의 부동산 고수’로 알려진 방미의 40년 내공을 고스란히 녹여낸 이 책은 해외 투자의 실전 경험과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은 최초의 해외 투자 바이블이다. 저자 방미는 1980년 첫 투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내외 투자를 꾸준히 해온 실전 투자자로서, 2007년 중앙북스에서 출간된 《종자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로 이미 수십만 독자들에게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진면모를 인정받은 바 있다.글로벌 투자시대가 도래하며 재벌들과 부동산 큰손들은 이미 해외 부동산으로 갈아탄 지 오래고, 최근엔 금융투자업계와 일반 중산층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급증하면서 해외 투자 열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 도서 중에 해외 부동산 투자의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 책은 전무하다.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 동안 해외에서 실제로 부동산 투자를 하며 터득한 노하우가 담겨 있고,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일무이하다. 또한 비자 발급은 물론 해외 투자 전 알아야 할 기본 상식부터 관련 용어, 한국과 다른 미국의 주거 형태, 뉴욕·LA·마이애미·하와이 등 지역별 정보, 부동산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와 세금에 대한 내용까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해외 투자 이야기를 상세하게 풀었다. 이 책을 해외 부동산 투자의 첫 기본서로 삼는다면 누구나 쉽게 해외 투자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강남 방배동에서 뉴욕 맨해튼까지,
당신도 뉴욕 맨해튼의 집주인이 될 수 있다“

SNS로 전 세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소통이 가능한 시대,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글로벌 시대가 왔다. 영어를 못해도 상관없고 무비자로도 해외 투자가 가능하다. 증빙 서류나 송금 절차도 이전에 비해 훨씬 간편해졌다. 저자는 해외 투자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로 크게 두 가지를 꼽는다. 첫째, 국내 부동산의 열악한 조건과 둘째, 달러의 중요성. 미국 LA 중심지의 집값보다 서울 집값이 훨씬 비싸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부동산 시장을 보는 시야가 확대되며, 달러 확보는 2차 재테크의 훌륭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해외로 눈 돌리는 강남부자들’과 2장 ‘국내 부동산 시장의 한계 뛰어넘기’에서는 해외 부동산의 중요성에 대해, 3장 ‘글로벌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 공식’과 4장 ‘해외 투자, 국내 투자와 기본은 같다’에서는 국내·해외 부동산에 적용되는 부자들이 투자 공식과 실패를 줄이는 투자 노하우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5장 ‘당신도 뉴욕 맨해튼의 집주인이 될 수 있다’에서는 해외 투자를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기본 상식부터 실제 투자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디테일한 노하우까지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외에도 영어 실력과 투자의 관계, 핫한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동남아 부동산의 위험성, 연예인 부동산의 허상, 제주도 투자의 가능성과 한계 등 부동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가득하다.
해외 부동산에 도전하고 싶지만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경험과 용기를 나누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해외 투자에 용기를 얻고 성공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저자 방미
출판사 중앙북스
출간일 2019-05-08
ISBN 9788927810117 (8927810112)
쪽수 248
사이즈 153 * 216 * 25 mm /45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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