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 별밤서재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요약정보 및 구매

美 대학 장학금 받거나 아시아 유럽 대학 저렴하게 가는 법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이강렬
  • edu북스
  • 2018-12-14
  • 9791196537609 (1196537607)

18,000

16,200(10% 할인)

포인트
16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美 대학 장학금 받거나 아시아 유럽 대학 저렴하게 가는 법
책 상세소개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것이다. 가난해도 세계 명문대 갈 수 있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 아시아 명문대, 저렴하게 영어로 유학가는 방법이 있다! -수백 명의 학생들을 장학금 받게 해 미국 명문대에 진학시킨 저자의 노하우 전수 -해외 유학을 가고 싶지만 경제적 이유 때문에 주저하는 능력있는 학생들을 위한 책

목차
서문
추천사

챕터1. 한강 잉어 될래, 태평양 고래 될래?

교육은 인물을 키웠고, 인물은 역사를 바꿨다
한국 유학 역사는 오래 됐다
한강 잉어 될래, 태평양 고래 될래?
한국 교육의 현주소
내 아이, 어느 나라로 유학 보낼까?
노후 준비와 자녀 유학, 그 사이에서
자녀 교육 때문에 노후 자금을 허물지 말라
전공 선택, 학비만큼 중요하다
‘흙수저’도 미국 명문대 유학 가능하다
학비 대비 가성비가 좋은 대학
취업 절벽 앞에 절망하는 젊은이들이여, 떠나라
왜 미국에서 직장을 찾으려고 하니?

챕터2. 미국 대학, 어디를 가야 할까?

가성비(Return of Investment, ROI)가 좋은 대학을 골라라
한국인이 모르는 ‘숨겨진’ 미국 명문 대학들
실제 미국 대학 순위 따로 있다
졸업 후 취업 잘 되는 미국 대학
졸업 후 연봉이 높은 미국 대학은?
학비 저렴한 미 명문 주립대학 분교
숨은 아이비 대학(Hidden Ivy)를 아시나요?
한국 사람이 잘 모르는 미국 명문 대학들
한국인 선호 대학과 실제 미국 대학 순위가 차이 나는 이유
미국 대학 편입하기 생각보다 훨씬 쉽다

챕터3. 미국 명문대, 어떻게 저렴하게 갈까?

합격의 기쁨도 잠시, 부모는 학비 걱정에 밤을 지샌다
학비를 낼 수 없다면 하버드대학도 허황된 꿈일 뿐
유학생도 미국 주립대학에서 학자금보조 받을 수 있을까?
美 명문 사립대, 주립대학보다 오히려 저렴하게 간다
하버드대에는 성적우수장학금이 없다
미국 대학, 학자금보조 액수 줄이고 있다
학자금보조, 드림스쿨보다 2, 3지망에 지원하라
대학마다 학자금보조 신청 서류 다르다
학자금보조 받더라도 학생, 학부모 분담금이 있다
입학할 때 못 받은 재정 지원, 재학 중에 받을 수 있나?
어느 대학이 국제학생에게 학자금보조를 많이 주나?
국제학생에게 Need Blind 정책을 쓰는 대학
미국 대학 학자금보조 받기 위한 고등학교 학년별 준비
검정고시 학생도 미국 대학 학자금보조 받을 수 있다
미국 대학 편입하려는데 학자금보조 받을 수 있을까?
학비 연간 2천만 원 미만의 미국 대학들

챕터4.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미국 대학들이 주는 학자금보조(Financial Aid·장학금)를 받아라
학자금보조(장학금)에 대한 오해
학자금보조(장학금)를 많이 받기 위한 전략
학자금보조(장학금) 신청서 종류 및 작성 가이드
학자금보조(장학금)를 받은 후 유지 방법
학자금보조(장학금)를 받은 다양한 사례들

챕터5. 유럽·아시아 대학, 영어로 간다

해외 유학 비싸다, 사실일까?
유럽 대학, 미국 대학의 확실한 대안
세계 각국에서 유학생들이 몰려오는 독일 대학
독일 대학, 1500여 개 이상 전공을 영어로 개설하고 있다
독일 대학 지원조건 맞추기
각 국가별 조기 유학생들의 독일 대학 지원조건
독일 대학 IBP프로그램으로 진학한 학생들
독일에도 명문 대학이 있나?
노르웨이 대학, 학비 없이 영어로 가기
유럽 최고 명문 오슬로대학 영어로 가기
학비 저렴한 네덜란드 대학, 영어로 진학한다
중국 대학, 아직도 중국어로 가니?
중국 유학, 이렇게 가면 망한다
왜 일본 대학인가?
일본 정부의 야심찬 G30 프로젝트
책속으로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가난 때문에 그 꿈마저 접을 것인가? 미국 사립대학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부금 중에서 일정한 액수를 학자금보조(Financial Aid, FA)란 명목으로 지원해 준다. 많은 이들은 공부를 잘해서 받는 성적장학금(Merit Scholarship)만 알지 가정이 어려워서 받는 학자금보조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어떤 이들은 “그런 혜택은 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학생들이나 받는 혜택이지 유학생은 불가능하다”고 체념해 버린다. 미국 2800여 개 4년제 대학 가운데 2018년 현재 770여 개 대학이 국제학생들에게 학자금보조(장학금)를 준다.(39쪽)-여기서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할 대학들이 있다. 아이비리그급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작은 아이비’로 불리는 윌리엄스, 앰허스트, 스와츠모어, 웨슬리언 등이다. 포모나, 하비머드, 웰슬리, 스미스, 하버포드, 보든, 미들버리, 칼튼 등도 최상위권 대학들이다. 여기에 클레어먼트 매케나 콘서시엄 대학들, 데이비슨, 그리넬, 워싱턴 앤 리, 콜비, 베이츠, 바사, 콜게이트, 해밀턴, 바나드, 트리니티, 코네티컷, 콜로라도, 매켈레스터, 오버린 칼리지 등도 일류 대학으로 손색이 없다. 이처럼 미국 대학들 가운데는 한국인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보석 같은 대학들이 많다.(57쪽)-다시 강조하지만 가난한 가정이 학비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재정 지원을 받는 것이다. 필자의 미래교육연구소는 해마다 미국 대학으로부터 학생당 적게는 1∼2만 달러, 많게는 5∼6만 달러의 학자금보조를 받게 해주고 있다. 대학에서 5만 달러 이상을 받으면 사실상 학비 전액을 감면 받는 셈이다.(99쪽)-국제학생에게 학자금보조에서 Need Blind 정책을 쓰는 미국 대학들은 5개 학교다. 이런저런 대학들이 “우리 대학은 Need Blind 정책을 쓰고 있다”고 선언하고 있으나 인정을 받는 대학은 이 5개 대학뿐이다. 몇 년 전까지 8개 대학이었으나 다트머스 칼리지, 윌리엄스 칼리지, 미들버리 칼리지가 탈락됐다. 현재는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Harvard college, Princeton University, Yale University, Amherst College 5개 대학이다.(112쪽)-미국 대학 학자금보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인터넷에는 이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곳저곳에서 옮겨진 글들이 많으며, 정확한 정보가 아닌 경우가 많다. ‘집이 있어서, 연봉이 높아서, 예금이 많아서, 성적이 낮아서’ 학자금보조를 받기 어렵다고 막연하게 얘기하지만 실제 학자금보조를 받은 가정들의 재정 상황을 보면 ‘집이 있어도, 연봉이 높아도, 예금이 있어도, 성적이 다소 낮아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139쪽)-독일과 함께 영어로 전공 전 과정을 공부할 수 있고, 학비가 없는 나라가 하나 더 있다. 노르웨이다. 핀란드와 스웨덴도 국제학생들에게 학비를 받지 않았으나 핀란드는 2016년에, 스웨덴은 2012년에 각각 해외 학생들에게 학비를 받는 정책으로 전환했다. 이제 전 세계에서 외국 유학생들에게도 학비를 받지 않는 나라는 독일과 노르웨이 두 나라뿐이다. 핀란드와 스웨덴도 유럽연합(EU) 소속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무료다. 비 EU국가 학생들에게만 돈을 받는다.(206쪽)-중국 대학에 영어로 진학한 이후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 첫 번째 가능성은 중국 내 외국 기업에 영어로 취업을 하든지, 영어를 기반으로 취업할 수 있는 아시아-유럽 지역으로 진출하는 길이다. 또 하나의 가능성은 영어권 국가 대학으로 편입을 하거나 대학 학부 졸업 후 대학원을 가되 학비가 없거나 저렴한 나라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앞서 설명을 했듯 유학생에게 학비를 받지 않거나 저렴한 곳은 유럽 국가들이다. 이들 나라 대학들은 많은 전공을 영어로 개설, 그 나라 언어를 배우지 않고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225쪽)
출판사 서평
“저는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통해 UC 계열 대학에서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로렌스대학으로 옮겨 학비 전액에 가까운 학자금보조(Financial Aid)를 받고 공부를 했고, 졸업 후 바로 구글에 입사하여 광고기술팀에 재직한 지 어느덧 3년차가 됐습니다. 겉으로는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보낸 것 같지만 미래교육연구소와의 만남이 없었더라면 결코 지금과 같은 생활을 누리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제 유학생활은 순탄치 않았습니다.”(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미국 유학 후 지금은 구글 광고기술팀에서 근무하는 권영훈 씨)“두 아이를 유학 보내는 데 드는 돈이 총 5억이라고 볼 때 제가 이런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저의 집 형편으로서는 도저히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없었다고 생각하면 아찔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동시에 아이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미래교육연구소의 축척된 좋은 정보들을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길이 열릴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두 딸을 미국 휘트먼대학교와 터프츠대학교에 전액 장학금으로 입학시킨 라원기 별처럼빛나는교회 목사)이 책은 넓은 세상에 나가 공부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싶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망설이고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에는 미국 및 세계 각 대학의 입시 트렌드와 장학금 받는 방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한국 사람은 잘 모르는 숨겨진 ‘아이비’, 숨겨진 명문대들을 소개하고 있다.아울러 미국 명문 대학을 장학금(학자금보조) 받고 가는 방법, 장학금 신청서 및 원서 쓰기 등 구체적이고 세세한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지난 15년간 미래교육연구소가 컨설팅을 해오면서 축적한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해마다 40억 원이 넘는 장학금(학자금보조)을 받고 유학 갈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미국 명문대만 아니다. 이제 미국 유학에서 눈을 돌려 유럽, 아시아로 향하는 학생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노르웨이, 네덜란드, 독일 등 유럽 명문대와 중국, 일본의 명문대를 현지어가 아닌 영어로 저렴하게 유학갈 수 있는 노하우도 제시하고 있다.저자는 “최근 학비가 비싼 미국 대학을 넘어 아시아, 유럽 대학으로 유학의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대학보다 학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독일 같은 경우는 유학생에게도 학비가 없다. 거의 경제적 부담 없이 유학을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그러나 이런 정보가 아직은 제한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고 지적하고 있다.저자는 “많은 분들이 이미 절판이 된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책을 찾으셔서 늘 죄송했다. 어떤 분들은 상담 중에 농담으로 ‘박사님 책을 보고 아이를 미국에 유학 보냈으니 박사님이 우리 아이를 책임지세요’라고 말씀하는 분들도 계셨다. 한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능력과 의지만 있으면 세계 명문 대학으로 유학 가서 글로벌 리더로 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자는 생각으로 지난 봄, 새로 책을 쓰기로 했다. 그러나 상담과 강의에 쫓겨 많이 시간이 지체됐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부설 출판사인 에듀북스(edu북스)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필요에 맞춰 미국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의 명문대를 저렴하게 유학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묶어낼 예정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저자 이강렬
출판사 edu북스
출간일 2018-12-14
ISBN 9791196537609 (1196537607)
쪽수 256
사이즈 152 * 225 * 23 mm /466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가난한 아빠, 세계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