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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한국 언론 명인 명문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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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병기
  • 아마존의나비
  • 2018-08-31
  • 9791196462604 (119646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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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한 권으로 읽는 한국 언론 명인 명문 열전
책 상세소개
“동(east)ㆍ서(west)ㆍ남(south)ㆍ북(north) 사방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세상일이 뉴스(NEWS)이다.”

20세기 이후 뉴스는 대량생산 과정을 통해 폭발적인 영향력을 확장해나간다. 1800년 조지 워싱턴의 사망 소식이 미 북부지역까지 전달되는 데 3주일이나 걸린 반면,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소식은 사건 발생 30분 이내에 전 미국인의 70%가 알게 됐다. 이렇듯 신속성과 전파성이 현대 뉴스의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미디어의 발달에 따른 넘쳐나는 정보는 뉴스와 언론을 결코 현대인의 일상적 삶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도구로 삶의 깊은 곳에 들어앉게 했다. 본격적으로 도래한 디지털 시대는 뉴스에 대한 기존의 패러다임을 뛰어넘어, 모든 사람이 뉴스의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인 시대이다. 시도 때도 없이 일상을 파고드는, 이른바 ‘가짜뉴스’는 탄생 과정에서의 애교 또는 실수의 수준을 넘어 의도적 왜곡을 통해 혼란스런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회 병리 현상으로 거론되기도 한다. 이 즈음에 ‘뉴스란 무엇인가’를 다시 인식하고, 뉴스를 만들어온 우리 언론과 언론인들의 발자취를 돌아봄으로써 현실을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한국 언론인들이 그동안 뉴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한국 언론만의 뉴스 가치가 미국으로 대표되는 서구 언론의 뉴스 가치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기존 연구 및 실제 사례들을 통해 통시적, 공시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보여주고자 한다. 이를 토대로 한국 언론이 가지는 뉴스관 및 뉴스 사회학적 특성은 무엇인지를 분석한다. 더불어 한국 언론을 일구어 왔던 유명 언론인들이 써내려갔던 주옥같은 문장들을 한데 모아 감상하면서, 디지털 언론 시대의 글쓰기에 대한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목차
저자의 말
들어가며
1부 뉴스의 창(窓)으로 본 한국 언론
1장 뉴스란 무엇인가 10
뉴스는 □ 다 12
왜 뉴스가 되나…뉴스 가치 18
규범적 뉴스 가치 21 | 실용적 뉴스 가치 24
뉴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뉴스의 사회학 30
조직론적 접근 32 | 문화적 배경 40 | 언론모델 44
한국에서의 뉴스 가치 연구 49
뉴스의 개념 49 | 실증 분석 53 | 문화 비교 59 | 기존 연구의 한계 62
2장 한국 언론인의 뉴스관 64
어떻게 볼 것인가 67
책 속에 담긴 생각 69
현대적 뉴스관의 태동 74
규범적 뉴스 가치에 대한 입장 81
진실성 81| 진실성을 확보하는 3가지 방법 92 | 정확성 110 | 균형감각 115 | 도구적 언론관 122
실용적 뉴스 가치에 대한 입장 136
사회적 중요 137 | 새로움 139 | 수용자 관련 140 | 흥미 145
뉴스 사회학적 쟁점에 대한 입장 161
편집권 161 | 사회적 책임 168
뉴스를 둘러싼 또 다른 쟁점들 173
뉴스 제작자: ‘기자론’에 대한 입장 173 | 뉴스 콘텐트: ‘문장론’에 대한 입장 176
한국 언론의 두 가지 전통 186
3장 한국의 뉴스, 미국의 뉴스 190
어떻게 비교할 것인가 192
뉴스 룸 들여다보기 197
뉴스 제작 현장의 선택 200
한ㆍ미 간 뉴스 가치의 8가지 차이 207
뉴스의 정의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 208 | 한국과 미국은 다르다…뉴스 가치의 충돌 212
한국 뉴스의 여섯 가지 문제점 231
이것이 문제다 231
서로 다른 생각들 243
무엇을 할 것인가…한국 저널리즘의 지평 확산을 위한 제언 247

2부 한국 언론을 빛낸 사람들
4장 한국 언론 명문 열전
뉴스의 온도 254
김동성 한국 최초의 현대적 현장 탐사 기사 257
조덕송 일세를 풍미한 ‘조대감’의 체험 기록 265
최병우 상징의 미학, 불후의 명 르포르타주 272
천관우 정론직필의 기개 넘친 꼿꼿한 문장 279
오소백 영원한 사회부장의 세상 이야기 287
최석채 반골 논객의 거침없는 권력 비판 사설 297
홍승면 말의 글로 쓴 ‘화이부동’의 명 칼럼 305
안병찬 “취재 현장에 산다”, 최후의 목격자 312
선우휘 휴머니즘 담긴 훈훈한 인생의 대화록 318
박권상 ‘자유언론’의 원칙주의 저널리스트 325
김중배 독재에 맞선 절필의 고독한 함성 332
유경환 서정적 묘사와 따뜻한 이야기의 시인 340
김성우 낭만적 칼럼니스트, 인생에의 깊은 관조 345
김영희 공부하는 대기자 60년의 현장기 354
장명수 상식의 언어로 써내려간 ‘장칼’의 전설 365
김훈 거리의 현장에서 부르는 펜의 노래 374

3부 디지털시대의 언론
5장 디지털 시대의 소통 384
인간, 그 미약한 존재의 한계 386
인간, 그 미약한 존재의 한계 2 390
도망가든지, 싸우든지 391 | 던바의 법칙 394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법 396
바야흐로 플랫폼 시대 400
디지털 디바이드 2.0 시대 403
빅데이터 시대 유감 406
슬로 라이프를 위하여 409
6장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 412
인간, 그 미약한 존재의 한계를 넘어서 414
희미해지는 육필의 기억 415
아날로그 시대의 반격 418
가장 멍청한 세대 420
Mr. Robot, 아 유 레디? 423
로봇이 과연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 424 | 표현력과 수사학을 잃어가는 시대 426
디지털 글쓰기의 미래…지좋앞몰 428
6단어로 쓰는 소설 429 | 한 줄짜리 뉴스 429
뉴스의 미래…당신은 이글을 어디까지 읽을 수 있을까 432
뉴스를 모르면 불안한 사람들 432 | 얄팍한 지식만 판치는 디지털 세상 433 | 의미와 해석을 제공하는 뉴스를 찾아서 434

미주 436
별첨 뉴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 전·현직 국내 언론인의 주요 저술서 456
찾아보기 460
책속으로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이자 미 컬럼비아대 저널리즘스쿨 교수인 새뮤얼 프리드먼은 자신이 쓴 저널리즘 입문서 『미래의 저널리스트들에게』에서 이러한 과정에 대해 “기자들이 취재하고 보도한 것의 99퍼센트는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난 것의 1퍼센트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뉴스에 내재된 속성보다는 상대적으로 ‘보도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의 여부가 뉴스 가치를 결정짓는 요인임을 강조한다. 따라서 이런 관점에서는 뉴스 자체의 속성이 무엇인가를 따지는 것보다 뉴스를 다루고 생산하는 과정과 조직에 대한 분석과 상호 작용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 뉴스를 둘러싼 사회와 환경과의 상호 관계가 중시된다는 차원에서 바로 ‘뉴스의 사회학’이라는 표현으로 불리는 영역이다.-1장 뉴스란 무엇인가, “뉴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뉴스의 사회학” 중김중배는 뉴스에 있어 송건호와 마찬가지로 정보와 의견은 구분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출발하지만 의견의 전달을 중시한다. 그는 언론의 바탕은 정보이며, 정보의 전달이자 의견의 표현이며, 의견의 전파라고 밝혔다, 그 전달과 표현을 말길(言路)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정보 전달에 있어 의견의 전파를 중시하는 그는 진실성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기자의 올바른 관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신의 칼럼에서 항상 진실을 이야기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역설한다.-2장 한국 언론인의 뉴스관, “진실성을 확보하는 3가지 방법” 중김훈은 “언론인들은 근본적으로 신념의 언어가 아닌 과학의 언어로 사유해야 한다”며 “사실에 바탕해서 의견을 만들고, 의견에 바탕해서 신념을 만들고, 신념에 바탕해서 정의를 만들고, 정의에 바탕해서 지향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요즘 언론인들이글쓰기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지 못하고 뒤죽박죽으로 섞어서 쓰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는 ‘이것이 무엇인가’, ‘왜 그런가’ 등의 과학적 사고 대신 ‘내 마음에 드나’ ‘내 생각과 맞나’ ‘내 편인가’ 식의 정서적·이념적·정치적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2장 한국 언론인의 뉴스관, “뉴스를 둘러싼 또 다른 쟁점들” 중미국 언론의 영웅 만들기 경향은 앞서 허버트 갠스가 말했던 미국 언론인의 8대 가치관 중 자수성가를 강조하는 개인주의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한·미 간 양 측의 인식 차이는 고대 신화와 전설 등과 같은 ‘이야기’의 성격을 설명하는 베르나르 빅토리의 두 가지 관점을 빌어서도 설명할 수 있다. 이야기는 언어의 기본적 기능인 정보 전달과 함께 한 사회 공동체의 문화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어떤 태도가 그 사회에서 훌륭하다고 판단되는 ‘본보기’인지, 또 어떤 행위가 모두에게 지탄을 받는 ‘금기’인지를 가르쳐준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미국 언론은 본보기의 제시를 중시하는 입장에서 영웅을 부각시키는 반면 한국 언론은 금기를 파괴하는 주역으로 희생양을 찾는 데 주력한다고 볼 수 있다.-3장 한국의 뉴스, 미국의 뉴스, “희생양 만들기 vs. 영웅 만들기” 중그는 결국 1965년 동아일보 주필을 거치면서 1968년 신동아의 ‘차관’ 관련 기사로 기자 두 명이 구속되는 필화를 겪으며 해임됐다. 당시 불의를 보면서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언론을 비판하며 ‘잠든 사이 스며든 가스에 취해 비명 한 번 못 질러보고 어리둥절하고 있는 연탄가스 중독자’로 비유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그는 6척의 거구로 체구가 장대하기에 언론계 후배들 사이에 ‘코끼리’라는 별명으로 가끔 불렸다. 원고도 펜이나 연필 대신 항상 붓으로 썼다. 거구의 그가 마감 직전에 원고를 붓글씨로 휙휙 내리 갈기던 모습에 대한 묘사는 당시 언론계에서 자주 오르내리던 일화였다.-4장 한국 언론 명문 열전, “천관우-정론직필의 기개 넘친 꼿꼿한 문장” 중5·16이 일어났을 때 격분해 그날 아침 육군본부로 달려갔다. 왕년의 정훈대령 출신답게 이곳저곳을 다니며 현역 친구들에게 쿠데타의 부당함을 소리쳤다 한다. 그 일로 군의 기피 인물이 되면서 그는 한동안 기명 기사를 쓰는 것을 피했었다. 김대중 납치사건으로 세상이 요동치던 1973년 당시 그는 주필이었다. 마감 후 돌아가던 윤전기를 세운 뒤 사건의 배후를 밝힐 것을 요구하는 자신의 사설 ‘당국에 바라는 우리의 충정’을 바꿔 게재하고는 종적을 감춰버려 난리가 나기도 했다. 그만큼 글과 행동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데 주저가 없었던 인물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인물이다.-4장 한국 언론 명문 열전, “선우휘-휴머니즘 담긴 훈훈한 인생의 대화록” 중인터넷 혁명이 도래하자 인간의 사고 능력은 문자와 인쇄술 등장 때에 못지않게 다시 한 번 크게 변화했다. 인간의 생각은 예전보다 훨씬 넓고 빠르게 공개되고 확산됐다. 그러나 그동안 개인적 차원에서 억제돼왔던 편견과 무례함이 인터넷상에서 배설의 글쓰기 형태로 적나라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깊고 넓은 분석보다 얕고 좁은 독설이 더 각광받는다. 빽빽해진 인터넷 망 속에 둘러싸인 인류는 점차 창의력을 상실한 채 동시다발적인 디지털의 즐거움만을 누리려 하면서 그 미래가 점점 위태롭게 됐다.미국의 문명비평가 마크 바우어라인은 이런 현상이 모두 정상적인 독서와 글쓰기의 망각에서 기인하는 것이라 지적한다. 그러기에 그는 현대인들이야말로 ‘가장 멍청한 세대(The Dumbest Generation)’가 돼버렸다고 비판한다.-6장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 “아날로그의 반격” 중
출판사 서평
▶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3부 6장으로 구성되었다.
1부 ‘뉴스의 창으로 본 한국 언론’에서는 뉴스의 개념 및 뉴스 가치를 중심으로 언론학 분야의 연구 결과들을 정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언론은 서구 언론, 특히 미국 언론과 어떻게 다르며 현대 한국 언론관은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언론사 사주 및 현장 언론인들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독자에게 보여준다.
2부 ‘한국 언론을 빛낸 사람들’에서는 1부에서 논의했던 한국 언론의 뉴스관에 기초하여, 해방 이후 한국 현대 언론사의 한 시절을 풍미했던 명 언론인 16명을 추려 명 문장을 감상하고, 한국 언론을 일구어온 그들의 언론관을 살펴본다.
3부 ‘디지털 시대의 언론’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표상되는 디지털 정보화시대에 다시 검토되어야 할 뉴스의 의미와, 디지털 시대의 소통과 글쓰기를 주제로 반성과 전망을 함께한다.뉴스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위를 확인할 수 없거나, 또는 의도적으로 왜곡된 뉴스가 우리의 일상을 시도 때도 없이 파고든다.저자는 한국 언론에 대한 역사적 고찰과 서구 언론과의 비교 관점을 통해 한국 언론과 한국 언론인이 가지는 뉴스관, 뉴스 가치를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의 무게와 연구 방법에 있어서의 깊이에도 불구하고, 풍부하고 재미있는 사례와 이해하기 쉬운 문장을 통해 누구나 우리 언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았다.1부에서는 여러 문헌과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를 동원해 뉴스의 가치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동서양 비교문화 연구에 따른 한국 언론이 가지는 주요한 특성은 오늘의 한국 언론을 명쾌하게 특징짓는다. 뉴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더욱 중요해지는 오늘날, 뉴스를 생산하거나 소비하는 현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뉴스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2부 ‘한국 언론을 빛낸 사람들’ 편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틀어 가장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한국 언론의 발자취를 더듬으면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언론인이자 문필가 16명의 삶을 조명하며, 한국 언론의 역사를 통시적으로 보여준다. 그들이 써내려간, 때로는 격정적이며 때로는 관조적인 대표적인 칼럼 및 명문장 감상을 통해 언론인의 글쓰기를 생각해보게 한다.3부는 디지털시대가 가져온 과거와 달라진 삶의 방식을 돌아보고, 달라진 환경 속에서의 소통을 고민한다. 흘러넘치는 정보 속에서, 휘발성 강한 넓고 얕은 지식을 추구하는 세대와 더불어 소통하는 방식을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이 책이 일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는 혼란의 시기 올바른 뉴스관을 고민하고, 나아가 소통을 위한 인간다운 글쓰기란 어떤 것인지를 모색하는 출발이 되길 바란다. 직업으로서의 언론인을 지향하는 독자들에게는 이 책에 전개된 연구 방법과 곳곳에 소개된 풍부한 자료는 언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그에 더해, 알 듯 모를 듯, 어디선가 한 번쯤 읽었음직한, 우리 언론을 표상하는 명문장 감상을 통해 ‘진짜뉴스’를 위한 글쓰기의 모범이 어떤 것인지 모색하는 출발이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뉴스 동서남북
저자 홍병기
출판사 아마존의나비
출간일 2018-08-31
ISBN 9791196462604 (1196462607)
쪽수 488
사이즈 155 * 221 * 24 mm /69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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