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함께 읽는 지역관리기업 이야기 : 별밤서재

마을에서 함께 읽는 지역관리기업 이야기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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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양
  • 착한책가게
  • 2018-09-17
  • 9791196241056 (11962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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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풍부한 현장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관리기업에 대해 꼭 알아야 할 핵심을 들려주어 지역관리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사회적경제의 관점에서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들려주며, 지역에서 여러 주체가 협동하여 경제활동을 꾸려가는 데 있어 기본이 되는 관점과 원칙, 그리고 도시정책과 행정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짚어준다. 이 책은 지역관리기업에 처음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입문서로서 읽어도 좋고, 지역관리기업 설립과 운영을 위한 실천 안내서인 《지역관리기업, 사회관계를 엮다》를 읽으며 우리 현실과 접목한 의미와 실천 방법들을 끌어내는 보완적 텍스트로 읽어도 좋다. 우리 현실에 대한 이해와 구체적인 사례,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관점을 바탕으로 간결하지만 핵심을 정리하여 이야기 식으로 읽기 쉽게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적 지역개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마을에서의 협동과 민주주의 등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생생한 영감을 주는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소박하지만 풍성한 환대의 공간
살고 싶지 않은 곳, 살 만한 곳이 아닌 ‘방리유’에 자리 잡은 까닭
지역관리기업의 실천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
주민들이 가진 지혜를 믿는 사람들
주민들을 위해, 혹은 주민들과 함께
평범한 도시 주민의 생활권을 보장하는 도시 관리 정책을 위하여

1장 사회적경제의 관점에서 본 지역관리기업운동의 의미
지역관리기업의 관점과 원칙
│관계 속에 있어야 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다
│내가 사는 곳에서 주인이 되어야 한다
│주민 참여 그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이다
│마을의 공동체성을 강화하되 열린 마을이 되어야 한다
│주민을 조직하면 정치적 힘을 가질 수 있다

지역관리기업운동이 낯설지 않은 까닭
│주민운동 또는 대안적 지역개발운동으로서의 지역관리기업운동
│자활지원 사업으로서의 지역관리기업의 활동

2장 지역관리기업의 특성
지배구조:협동의 조건
│설립과정이 협동의 구조를 만드는 과정
│협동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

활동의 목적:돈 되는 것과 돈 안 되는 것의 구분
│활동의 목적에 따른 유형 구분
│애초에 목적이 무엇인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지역관리기업에서만 누릴 수 있는 서비스

주민 역량 강화:처음부터 주인 노릇을 잘할 수는 없기에
│상호작용과 참여를 통한 나눔의 과정
│트레이너의 길잡이
│교육훈련 수요자의 참여를 통한 교육과정 설계
│이론과 실천 간의 균형과 조화
│교육적 평가
│교육훈련 과정 구상에 자문과 지원 제공

3장 지역관리기업의 정체성과 자율성
돈을 받되 자율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자체 인증 제도
│라벨 부여는 지역관리기업의 경제, 사회, 정치, 윤리적 측면 점검 과정
│연대적이고 호혜적인 지역 조직과 전국네트워크의 관계
│라벨 제도는 자율적인 운영의 상징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긴 과정
│자율성 운동은 계속된다

공동의 정체성 유지를 위한 노력:헌장과 매니페스토
│운동으로서의 정체성
│기업으로서의 정체성
│공통의 정체성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문서와 실천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4장 지역관리기업과 지역개발 & 지역민주주의
경제가 외면한 곳에 지역관리기업이 들어간다
│지역의 일자리는 지역 주민에게
│마을로 들어간 자활지원 사업
│생활세계에서 만들어지는 일자리와 경제활동

정치도 어쩌지 못하는 것을 지역관리기업이 한다
│주민 참여를 통한 연대적인 지역개발
│지역관리기업이 칸막이식 행정을 통합할 수 있다

5장 지역관리기업 전국네트워크 사무총장 인터뷰
책속으로
그들에게 주민들과 일하는 게 어렵지 않느냐고 물으니 이렇게 대답했다.
“어렵죠. 기술을 가르치는 건 어려워요. 하지만 지역관리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그것만이 아니거든요. 주민들은 여기서 오래 살았어요. 우리보다 더 오래 산 사람들도 많지요. 그래서 그들은 지역을 알아요. 누가 어디서 뭘 하는지, 어떤 내력이 있는지, 지역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래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지요. 우리가 하는 일은 단지 그들이 가진 지혜가 드러나게 해주고, 그것이 잘 쓰이게 하는 것뿐이에요. 그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지 않으면 우린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거지요.”
그러하다. 그래서 지역관리기업의 안내서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주민참여 그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이다.”라고. (21쪽)지역관리기업에 대해 얼핏 들은 이들은 이렇게 반응하곤 한다. 프랑스는 선진국이니까, 잘사는 나라라서 사람들이 여유가 있으니까, 혹은 그 나라는 민주주의가 발달해서 사람들이 토론하고 회의하는 민주적인 문화에 익숙하니까…. 한마디로 남의 나라 얘기지 우리와는 달라, 라고 재단하곤 한다.
하지만 지역관리기업이 설립된 지역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처지를 잘 살펴보면, 그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좋은 조건에서 팔자 좋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금방 알 수 있다. 어떻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이들이 서로 도울 수 있게 되었을까? 어떻게 살기조차 힘든 이들이 결사체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사회관계를 엮으며 주민이 지역의 주체가 될 수 있었을까? 이 모든 것은 지역관리기업이라는 조직이 가지는 관점과 원칙에서 비롯된다.
(30-31쪽)지역관리기업의 역사와 하는 일을 보면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우선 지역관리기업이라는 모델이 만들어지기까지 그 기원이 되었던 역사를 살펴보면, 재개발을 위한 철거에 반대하던 철거민 투쟁이랑 노점상 철거에 반대하던 한국의 도시빈민운동과 닿아 있다. 그리고 알마갸르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아니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민들을 위한, 주민들에 의한 개발이 되도록 도시민중작업장을 만든 역사는 또 한국의 도시빈민운동의 주체들이 모여 부업장을 만들어 소득을 늘리고 자활을 모색하면서 시작된 자활지원 사업과 닮았다. 또한 서민임대주택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는 것과 그 설립 주체들 중 다수가 사회복지사인 점은 우리나라의 임대아파트를 지원하는 지역사회복지운동과도 비슷하다. (47쪽)지역관리기업은 경제에 대해 달리 사고한다. 경제가 사회와 떨어진 것이 아니고, 정치와도 무관한 것이 아니며, 시장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장만 바라보며 활동하지 않고 더 주민 속으로 파고들어가 그들의 생활세계에서 필요를 찾아내고 그 경험을 살려 제대로 된 활동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그렇다고 허투루 하지 않고 전국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아 연구와 조사를 거쳐 개발하며 체계적인 운영 방안도 갖추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은 주민이 참여하지 않으면 도저히 꿈도 꿀 수 없는 것들이고, 서로 다른 부문이 파트너십을 형성하지 않으면 실현할 수 없는 것이다. (114-115쪽)최근 사회적경제의 도입으로 어느 정도 시민 참여 방식의 새로운 접근법이 논의되고 있지만 여전히 개발은 투기 세력이 판치는 돈벌이 시장이 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왜 그럴까? ‘지역’이라는 것은 땅과 건물이라는 부동산과 도로와 시설이라는 인프라만으로 구성된, 재산과 소유주와 행정만으로 이루어진 공간이 아니다. 그 안에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들의 일상과 기억이 있고, 이웃관계와 교육과 문화가 있다. 그러니 누구를 개발의 주체로 둘 것인가 하는 문제는 개발의 목적을 무엇에 두고 어떤 지역으로 만들 것인가 하는 전망과 연결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지금껏 대부분의 지역개발은 지자체가 주체였고, 외지인인 민간업자나 토건 세력이 추진 세력이었고, 목적은 투기와 금융소득 증대였다. 그러다 보니 그곳에 사는 주민은 내몰리고 난개발, 불량개발이 된 것이다. (117쪽)지자체에서 지역관리기업에 관심을 갖고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지역이 개발되려면 주민이 움직여야 하는데 그 주민들 속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활동하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지역관리기업이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들이나 공무원들도 어쩔 줄 몰라 하는 일들을 기꺼이 하며 주민들의 편이 되어주고 주민들이 시민의식을 갖도록 지렛대가 되어준다 하니 반가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게다가 실업과 빈곤과 소외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하니 협력하지 않을 명분이 없다. 한마디로 지역관리기업이 정치와 주민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주기에 지역 정치에서 지역관리기업은 무시할 수 없는 주체가 된다. (119-120쪽)실제로 지역관리기업은 도시 관리 영역에 있어 기술적인 면에서 커다란 질적 향상을 이루었다. 그 비결은 철저히 지역 중심으로 주민들에 의한 주민들을 위한 과정과 절차를 만든 데에 있다. 외지인의 개입으로 인한 주민들의 무관심, 부정과 비리로 인한 질 낮은 서비스에 따른 불만을 개선하며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갔다. 게다가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높여 지자체와 사회주택 주체들의 신뢰도 얻어갔다. 주민들이 친해지고 관계를 맺어 지역의 사회관계가 재창조되어야 지역공동체가 형성되고, 그래야 지역이 개발될 수 있으며 그 개발이 지속가능해진다. (122쪽)
출판사 서평
지금은 우리 사회의 도시정책에 대한 관점과 원칙이 필요한 때,
주민 참여가 궁극적인 목적이다풍부한 현장조사 경험과 실천사례를 바탕으로
지역관리기업에 대한 핵심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프랑스의 지역관리기업을 수십 차례 방문하여 실제 운영하는 주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활동을 지켜봐온 저자가 지역관리기업이 어떠한 관점과 원칙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실천 활동에서 주목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지역관리기업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방법론을 담은 《지역관리기업, 사회관계를 엮다》가 실제로 지역관리기업을 만들고 꾸려나가는 데 길잡이가 되는 안내서라면, 이 책은 그러한 활동을 하는 데 기초가 되는 관점을 정립하고 원칙과 방향을 잡아나가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실천 안내서로만은 알기 힘든 지역관리기업 등장 배경과 주요 원동력, 지역에서 자리 잡게 된 과정 등 주요 맥락과 의미를 직접 보고 들은 사례를 곁들여 현장감 있게 전한다.
1장에서는 우리의 현실 속에서 비춰본 지역관리기업의 관점과 원칙을 살펴보고, 2장에서는 지배구조, 목적, 참여 주체의 역량이라는 조직의 3가지 주요 요소를 통해 그 특징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특히 지자체가 참여하거나 협력하는 지역관리기업의 자율성과, 결사체로서 공동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설명하여 온전한 조직으로서 운영 발전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사항을 짚고 넘어간다. 마지막으로 지역관리기업의 필요성, 다시 말해 경제적으로 외면 받고 정치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주민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민주주의와 연대를 통한 지역개발과 경제활동을, 즉 생활을 꾸려나가는 데 지역관리기업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주민 참여라는 가장 중요한 실천의 길을 어떻게 현실화시켜나갈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끔 한다. 우리 사회에서 도시정책 및 지역관리기업이 지니는 의미를
사회적경제의 관점에서 살펴보다
지역관리기업의 의미와 실천에 대해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단지 그것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지역관리기업의 기원과 하는 일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싹트고 발전되어온 도시빈민운동, 자활지원 사업, 지역사회복지운동의 흐름과 맞닿아 있는 지점들을 포착하고 그 연관성과 맥락을 짚어준다. 또한 “지역관리기업은 경제에 대해 달리 사고한다. 경제가 사회와 떨어진 것이 아니고, 정치와도 무관한 것이 아니며, 시장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장만 바라보며 활동하지 않고 더 주민 속으로 파고들어가 그들의 생활세계에서 필요를 찾아내고 그 경험을 살려 제대로 된 활동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라며, 좀 더 폭넓은 시각과 사회적경제의 관점으로 최근 우리 사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도시정책 문제에 대해 새로운 접근이 필요함을 제기한다.“우리는 경제위기만이 아니라 생태위기 또한 겪고 있고, 그 문제의 대부분은 도시가 양산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단지에서만이 아니라 도시 대부분의 지역에, 주택가 구석구석에도 도시 관리 정책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정책의 목적은 그곳에 사는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하게 살 수 있는 것이어야 하고, 주민들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하고, 아픈 지구를 살리는 것이어야 한다. 막대한 돈을 들여 벌이는 공사가 아니라 폐자원을 활용하고 망치와 못과 나무 정도만 있어도 되는 것들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라면 더 좋겠다. 마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들이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그러한 마을을 가능하게 하는 도시정책과 도시 관리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지역관리기업의 문제의식이 확산되어 주민 중심, 관계 중심, 정주 목적, 생태적인 목적의 도시정책이 논의되고 제안되어 실행되기를 바란다.”특히 최근 사회적경제의 도입으로 어느 정도 시민 참여 방식의 새로운 접근법이 논의되고 있지만 여전히 개발은 투기 세력이 판치는 돈벌이 시장이 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이라는 것은 땅과 건물이라는 부동산과 도로와 시설이라는 인프라만으로 구성된, 재산과 소유주와 행정만으로 이루어진 공간이 아니다. 그 안에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들의 일상과 기억이 있고, 이웃관계와 교육과 문화가 있다. 그러니 누구를 개발의 주체로 둘 것인가 하는 문제는 개발의 목적을 무엇에 두고 어떤 지역으로 만들 것인가 하는 전망과 연결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지금껏 대부분의 지역개발은 지자체가 주체였고, 외지인인 민간업자나 토건 세력이 추진 세력이었고, 목적은 투기와 금융소득 증대였다. 그러다 보니 그곳에 사는 주민은 내몰리고 난개발, 불량개발이 된 것이다.”라고 지금껏 도시정책이 불러일으킨 문제와 한계를 다시 한 번 환기하며, 그 방향과 과정에 대해 전환을 꾀할 것을 강조한다.도시재생, 자활지원, 마을기업 등과 관련하여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고 설계할 수 있는 관점과 원칙 제시
무엇보다 저자는 “이 책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서 주거복지, 마을만들기, 마을기업, 도시재생 등 다양한 정책과 실천으로 추진되어온 것들을 돌아보고 점검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마을을 구상하고 사회관계를 엮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진정 주민들의 참여 자체가 목적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렇게 같이 걸어갈 길의 방향을 정하고, 관점을 잡고, 공동의 원칙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지역관리기업과 관련한 실천이라는,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시도한 책”이자, 긴 역사를 두고 이어온 그들의 실천의 의미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우리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이 곁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이야깃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쓴 책“이다. 그리고 ”그 현장이 도시재생이든, 마을기업이든, 자활이든,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사회적경제이든, 그곳에서 자기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마을에서 함께 읽는 지역관리기업 이야기
저자 김신양
출판사 착한책가게
출간일 2018-09-17
ISBN 9791196241056 (1196241058)
쪽수 136
사이즈 129 * 188 * 13 mm /16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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