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너를 그리는 시간 : 별밤서재

하루 30분 너를 그리는 시간 요약정보 및 구매

아기와 엄마가 편안하고 따뜻해지는 태교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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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희
  • 2016-04-15
  • 9791195553464 (119555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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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기와 엄마가 편안하고 따뜻해지는 태교 컬러링북
책 상세소개


『하루 30분 너를 그리는 시간』은 예비 엄마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게 위해 만들었습니다. 태교 전문가 글이 임신 40주를 지치지 않도록 보듬고 행복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지지해줄 것입니다. 각 주 별 팁은 유용한 정보들로 구성돼 있으니 놓치지 말고 활용해보세요. 다정한 언니가 함께하듯 임신 기간이 외롭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따뜻한 그림들을 색칠하다보면 어렸을 때 색칠공부를 하던 느낌 그대로 재미있고 신선하고 활기찬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 기간을 격려하고 엄마가 됨을 응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임신과 출산이 축복과 감동으로 가득 찬 경험이 느껴보고, 태어날 아기에게 한 주 한 주 완성한 책과 함께 마음을 전해주세요.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하고요.

목차
chapter 01. 임신 1기 : 선물처럼 찾아온 아기
[[아기가 찾아온 첫 번째 주] 보물 상자의 뚜껑을 열며
[아기 꿈을 꾸는 두 번째 주] 당신에게도 태몽이 있었나요?
[성공적인 임신을 준비하는 세 번째 주] 아이 러브 커피
[임신 사실을 확인하는 네 번째 주] 100점짜리 시험지, 두 개의 빨간줄
[태교 다이어리를 시작하는 다섯 번째 주] 태교 다이어리를 시작하다
[아기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여섯 번째 주] 콩닥콩닥 심장 소리
[입덧이 시작되는 일곱 번째 주] 입덧이 시작되다
[맛있는 음식이 생각나는 여덟 번째 주] 황도 엄마가 되다
[상큼한 과일이 생각나는 아홉 번째 주] 요정을 잉태했어요
[마음이 들쑥날쑥하는 열 번째 주] 다시 찾아온 질풍노도의 시기
[옷 입기가 불편해지는 열한 번째 주] 청바지를 입기가 불편해지다
[임신선이 생기는 열두 번째 주] 절취선이 생겼다고?
[격려의 말이 필요한 열세 번째 주] 한때는 가늘었던 내 허리
[아기의 성별을 예감하는 열네 번째 주] 아들이어도 딸이어도 너를 사랑해
[자꾸만 잠이 오는 열다섯 번째 주] 툭하면 졸고, 걸핏하면 졸고, 가만히 있어도 졸고

chapter 02. 임신 2기 : 너와 함께하는 시간
[태동이 시작되는 열여섯 번째 주] 에이리언 같을 수도
[여행 떠나기 좋은 열일곱 번째 주] 플랫슈즈 신고 떠나는 태교 여행
[아기의 건강을 기도하는 열여덟 번째 주] 아기를 지켜주는 천사가 있다면
[아기의 얼굴을 확인하는 열아홉 번째 주] 누구를 닮아야 할까
[소리 내어 동화를 읽어주는 스무 번째 주] 태교 동화를 읽는 시간
[말린 자두를 찾고 싶은 스물한 번째 주] 과일아, 나를 도와줘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는 스물두 번째 주] 심청아, 엄마 목소리가 들리니?
[개구리 배꼽이 되는 스물세 번째 주] 개구리 배꼽이어도 사랑스러워
[아빠의 태담을 들려주는 스물네 번째 주] 아빠는 회사에서도 네 생각을 해
[피부에 수분을 더하는 스물다섯 번째 주] 자세히 보면 꽃
[천천히 숨을 쉬는 스물여섯 번째 주] 휴우우우, 천천히 숨쉬기
[식탐이 늘어나는 스물일곱 번째 주] 케이크 좀 사주세요

chapter. 03. 임신 3기 : 가족이 되기 위한 기다림
[임신이 안정되는 스물여덟 번째 주] 모세의 기적이 되다니
[과일 모양 배가 되는 스물아홉 번째 주] 사과 같은 배, 예쁘기도 해라
[아빠의 마사지가 필요한 서른 번째 주] 아, 우리 엄마는 얼마나 아팠을까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서른한 번째 주] 예쁘게 생긴 것만 먹을 것
[출산 교육을 찾아보는 서른두 번째 주] 출산교실 우등생
[장거리 여행에 조심하는 서른세 번째 주] 위험한 여행
[아기와 함께 꿈을 꾸는 서른네 번째 주] 파스텔의 풍경을 꿈꾸길
[출산용품을 준비하는 서른다섯 번째 주] 출산용품,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만삭사진을 찍는 서른여섯 번째 주] 이모와 진주 목걸이
[막달검사를 받는 서른일곱 번째 주] 아프면 안 돼
[가진통이 올 수 있는 서른여덟 번째 주] 아기를 대신하여 겪는 고통
[아기와의 만남을 준비하는 서른아홉 번째 주] 엄마라는 이름으로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마지막 주] 진짜 사랑을 알게 해준 너
출판사 서평
엄마 마음이 편하고 즐거운 진짜 태교1. 출산 교실 :말 그대로 ‘출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출산 시 호흡법, 분만법, 출산 후 모유 수유 방법, 기저귀 갈이 방법, 아기 목욕 방법 등을 가르쳐줍니다. 이는 아기를 낳은 후 받는 산후조리원의 교육, 또 주위 선배의 조언 등을 통해 계속 반복되는 육아 교육일 뿐만 아니라, ‘태교’보다는 ‘출산 교육’이라고 이해하기 쉽습니다.2. 백화점, 문화센터 등의 태교 강좌 :요즘은 곳곳의 문화시설에서 태교를 위한 펠트, 손뜨개, 발레, 요가 등의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데다가 수강생이 많아서 가격만큼의 값어치를 얻지 못했다는 사례가 많습니다. 또 강사와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았다는 사례도 있었습니다.3. 개인적인 태교 :아기 엄마들이 가장 손쉬운 태교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로 ‘태교동화’를 구매해서 읽거나 ‘태교음악’을 청취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루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 무조건 읽고 들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오히려 태교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례가 많습니다. 또 어떻게 읽고 들어야 하는지, 정말 읽기만 해도 되는 것인지,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인지 걱정을 완벽하게 떨칠 수 없었다고 합니다.책 한 권으로도 충분한 태교문화센터의 태교 강좌. 물론 듣고 싶습니다. 그러나 비쌉니다. 그리고 무거운 몸으로 일일이 찾아다닐 시간적, 심적 여유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태교동화만 읽자니 따분하고 귀찮아집니다. 정말 이렇게만 해도 효과가 있을까 하고 괜한 걱정도 됩니다. 엄마들의 이러한 투정과 걱정을 달래줄 책, 《하루 30분 너를 그리는 시간》을 펼쳐주세요. 책을 펼치는 순간, 바로 당신만의 태교 과외가 시작됩니다.
책을 만들며 염두에 둔 건 ‘실질적면서도 결코 어렵지 않은 메시지와 정보’ 그리고 ‘색칠하다 미쳐버리는 복잡한 패턴이 아닌 연필로 그린 편안한 그림’이었습니다.
태교는 엄마가 배 속 아기와 함께 나누는 ‘교감’의 시간입니다. 임신 기간 동안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된 엄마들에게서 유산의 경험이 많다는 통계는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예비 아기 엄마들의 정서가 배 속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은 상당합니다. 억압과 부담감, 스트레스를 느끼는 엄마보다 믿음과 사랑, 행복감을 느끼는 엄마에게서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는 배 속 아기의 건강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따라서 태교는 아기와의 교감을 통해 행복감을 찾는 시간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태교는 결코 ‘교육’이 아닙니다. 태교를 마치 배 속 아기를 위한 조기교육처럼 인식시키는 사회적 분위기가 예비엄마들로 하여금 출산 전부터 육아의 고통을 갖도록 조장합니다. 더불어 태교는 출산 문화의 ‘사치’가 아닙니다. 값비싼 태교수업을 들어야만 아기와 엄마에게 행복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의 마음을 즐겁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 이를 통해 행복한 임신 기간을 보내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태교입니다.
《하루 30분 너를 그리는 시간》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분석과 계획, 준비를 통해 만들어진 태교 수업을 예비 아기 엄마들에게 선물함으로써 임신 기간을 격려하고 가족에게 행복감을 심어줍니다. 이를 통해 임신과 출산이 축복과 감동으로 충만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태교 전문 강사의 글은 당신의 임신 40주를 지치지 않도록 보듬고 행복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지지해줄 것입니다. 각 주 별 팁은 유용한 정보들로 구성돼 있으니 놓치지 말고 활용해보세요. 다정한 언니가 함께하듯 임신 기간이 외롭고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따뜻한 그림들을 색칠하다보면 어렸을 때 색칠공부를 하던 느낌 그대로 재미있고 신선하고 활기찬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예비 엄마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게 위해 만들었습니다. 임신 기간을 격려하고 엄마가 됨을 응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임신과 출산이 축복과 감동으로 가득 찬 경험이 되도록 돕고자 합니다.
태어날 아기에게 한 주 한 주 완성한 책과 함께 마음을 전해주세요.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하고요.● 추천의 글
★★★★★ 첫 임신으로 불안하고 어색한 삶 가운데 함께했던 태교의 시간. 아기를 위한 책읽기와 만들기, 그리고 색칠하게. 아기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 연습을 정말 잘한 것 같아요. ― 정미경·양옥열, 서울시 강서보건소 태교힐링아카데미 수료생
★★★★★ ‘우리 아기는 잘 있을까?’, ‘내가 정말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설렘도 컸지만 걱정도 많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미리 만난 《하루 30분 너를 그리는 시간》은 제게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어주었어요. ― 정혜진, 방화3동 주민자치센터 문학태교 아카데미 수료생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하루 30분 너를 그리는 시간
저자 권정희
출판사
출간일 2016-04-15
ISBN 9791195553464 (1195553463)
쪽수 96
사이즈 250 * 250 * 11 mm /49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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