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 : 별밤서재

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 요약정보 및 구매

상위 1% 아이들만 알고 있는 영어 교과서 10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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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 포레스트북스
  • 2022-08-30
  • 9791192625003 (11926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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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위 1% 아이들만 알고 있는 영어 교과서 100% 활용법
책 상세소개
홍현주(어린이영어교육연구회 대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엄마표 생활영어』 저자)

“영어 사교육보다 중요한 건, 영어 교과서를 물고, 뜯고, 씹어 먹어버리는 것입니다” 홍현주, 이은경, 혼공쌤 강력 추천! * 13만 학부모의 압도적지지, 네이버 카페 〈초등맘〉 공동 기획 * 특별 사은품!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포스터 증정 “몇 번이나 감탄하면서 책장을 넘겼는지 모른다! 모든 학부모가 반드시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혼공쌤(EBS 강사, 유튜브 채널 〈혼공TV〉 운영) 영어 잘하는 옆집 아이가 다니는 학원에 보냈는데, 우리 아이의 성적은 왜 그대로일까? 수십 권의 문제집을 풀었는데도 왜 실력이 제자리걸음을 할까? 아이가 영어를 잘하게 하려면, 대체 무엇을 해줘야 하는 걸까? 13만 회원의 네이버 카페 〈초등맘〉이 함께 기획하여 더욱 생생하게 현실의 문제점을 반영했고, 홍현주, 이은경, 허준석 등의 내로라하는 국내 교육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모든 학부모가 이 책을 봐야만 한다”고 극찬한 『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는 자녀의 영어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유명 학원 커리큘럼보다 확실하고, 문제집보다 더 탄탄한 최상의 교재, ‘영어 교과서’ 공부 로드맵을 제안한다. 초, 중,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를 개발하고, 20년 가까이 각종 교재와 학습서를 만든 영어 교육 전문가인 이지은 저자는 학원을 다니거나, 수많은 문제집을 풀고, 수천 개의 단어를 외우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 자체가 잘못됐다고 지적한다. “진짜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실력은 바로 ‘교과서’로부터 시작됩니다.” 교과서 하나만 씹어 먹듯 제대로 파 보면 성적은 오르게 돼 있다. 대부분이 ‘교과서는 그림과 대화 지문만 가득한 쉬운 교재’라고 오해하는데, 사실 교과서에는 교육부가 지정한 필수 어휘와 문법, 의사소통 표현 등 초등 아이들이 학습해야 하는 지식이 모두 포함돼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실제 가정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초등 학년별로 알아야 하는 필수 단어, 문법 공부 노하우 등을 설명하고, 5종의 국내 초등 영어 교과서를 알차게 활용하는 법, 중등 과정을 대비하는 팁 등을 알차게 담아 엄마표 영어로서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처음부터 영어를 못하는 아이는 없다. 그저 잘못된 학습법만 있었을 뿐. 이제부터는 영어 공부의 작전을 바꿔야 한다. 방법을 바꿔야 아이의 성적도 바뀐다. 영어 공부에 정말 중요한 건 교과서, 그리고 이를 제대로 물고, 뜯고, 씹어 먹어버려서 100%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이다.





목차
머리말_ 교과서만큼 훌륭한 교재는 없습니다

PART 1. 이론편

CHAPTER 1. 수능 만점자가 교과서만 봤다고 말하는 이유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는 교과서로 공부합니다
ㆍ 교과서를 다르게 볼 줄 아는 아이들
ㆍ 원칙을 배워야 틀 밖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ㆍ 학교 수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교육과정을 알아야 아이 공부법이 보인다
ㆍ 2015 개정 교육과정 초·중·고 각 단계별로 톺아보기
ㆍ 자녀를 꼭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다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여섯 가지 핵심 역량
ㆍ 영어 과목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에 대하여

초등 영어는 간단한 의사소통 위주라 쉽다?
ㆍ Top Down vs. Bottom Up
ㆍ 실제 교실에서 영어 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ㆍ 우리 아이 현재 영어 수준 점검해보기

영어 교과서는 왜 학교마다 다를까
ㆍ 미국은 교과서라는 개념이 없다?
ㆍ 다섯 개 출판사가 각각 만드는 우리나라 초등 영어 교과서

CHAPTER 2. 공교육 영어에 대한 편견, 깨드립니다

공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ㆍ 대학이 성공의 마중물인 시대는 끝났다
ㆍ 좋은 성적은 좋은 태도에서 나온다

회화도 학교에서 충분히 배울 수 있다
ㆍ 초등 권장 표현 목록

초등 권장 어휘 800개의 진실
ㆍ 초등 권장 어휘 목록
ㆍ 필수 목록 외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

문법은 교과서 속에 숨어 있다
ㆍ 초등 권장 문법 목록

학원만 잘 다니면 된다는 아주 큰 착각
ㆍ ‘덜 배워서’ 아닌 ‘더 배워서’ 문제다
ㆍ 학원 정보는 잘 알면서 아이 교과서는 잘 모르는 현실
ㆍ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의외로 잘 놓치는 것

CHAPTER 3. 학부모 필독! 영어 교육과정 이것만 기억하세요

과거를 알아야 미래도 알 수 있다
ㆍ 2022 개정 교육과정 미리 보기

공교육 영어, 알고 보면 다 계획이 있다
ㆍ 교과서 속 대화 지문은 왜 어색할까
ㆍ 교과서는 혼자 공부하는 책이 아니다
ㆍ 아이 공부 자신감을 키워줄 최상의 교재

영어 교과서에 문자는 없고 그림만 있는 이유
ㆍ 교육부의 숨은 의도 파악하기
ㆍ 디지털 교과서로 보고 들으며 학습하는 법
ㆍ 언어는 문화로 배우는 것이다

부모의 조바심을 다스려야 아이의 영어력이 자란다
ㆍ 초등 엄마들이 말하는 학교 공부의 현실
ㆍ 언제까지 ‘빨리 빨리 공부’에 끌려다닐 건가요?
ㆍ 교과서부터 철저하게 끝내라


PART 2. 실전편

CHAPTER 4. 영어 교과서 제대로 씹고, 뜯고, 맛보는 법

공교육의 첫 시작, 초등 3~4학년 영어 공부법
ㆍ 알파벳과 파닉스를 100% 안다는 것
ㆍ 3학년 첫 영어 수업,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 문제집 대신 다른 학교 교과서를 준비하자

주제별·상황별 영어 표현 본격적으로 익히기
- 주제별 영어 표현 소재 목록

의외로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주제
- 동식물
- 우주

중학교를 준비하는 초등 5~6학년 영어 공부법
- 기본 시제
- 8품사
- 명사의 단수와 복수
- 평서문, 부정문, 의문문
- 동사의 종류 및 시제(규칙, 불규칙) & 불규칙 동사표
- 조동사
- 비교급
- 의문사
- 초등 때 하지 않아도 되는 문법
- 독해 공부법
- 쓰기 공부법

CHAPTER 5.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영어 공부법

학교 교과서‘만’ 하는 것과 학교 교과서‘를’ 하는 것의 차이
- 교과서 내용 제대로 이해하고 학원에 간 거 맞나요?
- 옆집 아이만 보지 말고 옆집 부모도 보자

실용 영어 vs. 수능 영어, 둘 중 무엇이 먼저일까
- 첫아이 엄마가 가장 흔히 하는 실수
- 유튜브로 영어 노출하는 법
- 영어 원서 읽기 시작하는 법

학원에서 이런 부분을 보충하면 좋아요
- 학원 레벨 테스트 잘 보는 법
- 초등학생 자녀의 학원 관리법 세 가지
- 인터넷 강의 활용법
- 활용하는 것과 의존하는 것은 다르다

중학교 교과서와의 연계성
- 내신 공부법
- 서술형 대비법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부록
- 초등학교 3~6학년 출판사별 목차 모음
- 중학교 1~3학년 출판사별 문법 목록 모음

참고 문헌
책속으로
수능 만점자들은 모두가 우습게 보고 쉽게 넘기는 ‘교과서’를 다른 관점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본질을 파고든 것이지요. 교과서는 그 시대의 교육과정을 반영합니다. 공교육에서 기준이 되는 내용을 텍스트 형태로 정리한 것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내신과 수능에 변형된 문제가 출제된다는 사실을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교과서에서 알려주는 기본 개념이 결국 문제로 출제되기 때문에 변형된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개념부터 잘 알아야 합니다. 교과서를 바탕으로 학습의 목적과 단원마다 배워야 하는 개념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면 성적은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냥 공부 좀 한다는 정도가 아니라 만점 또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내는 아이들이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라고 하는 것은 곧 ‘학습의 기본 로직’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어떤 공부가 효율적인 것인지 이미 잘 알고 있다는 뜻이지요. 많은 이가 거들떠보지도 않는 교과서를 그들은 다른 눈으로 바라봅니다. 다소 불친절한 교재인 교과서의 행간을 이해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큰 도움이 되는 책도 없는 것이지요. p.18~20사람 이름 같은 고유 명사를 암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국가명이나 도시명은 의미가 있습니다. Korea, Seoul, the U.S.A, France, Canada 등의 어휘는 스펠링까지 외워야 할 필요까진 없지만 그래도 텍스트 속에 나왔을 때 읽을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초등 교과서에는 국적을 묻고 답하는 단원이 반드시 포함돼 있고 거기에서 나라나 대표적인 도시 이름이 등장합니다. 그러므로 기본 어휘 목록에 없더라도 꼭 알아둬야 합니다. 또 자주 등장하는 대표 위인이나 영미권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이름 등은 미리 숙지하여 익숙해지게 하고, 발음을 알며 읽기까지 가능한 상태면 좋습니다. 더불어 고유 명사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써야 한다는 규칙도 함께 익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들은 호칭을 나타내는 Mr., Ms. 같은 말이 나오면 잘 읽지 못합니다. 줄임말이라서 읽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모를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이 또한 기본 어휘에서는 제외돼 있으므로 만약 호칭에 관련된 것이 영어 책에서 등장하면 꼭 읽는 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p.93~94교과서에 흔하게 나오는 짧은 문장 속에서 알 수 있는 문법의 양은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그래서 라이팅 연습이 필요할 때는 문제집을 이용하기보다 교과서 속 문장을 정확하게 따라 써보는 것부터 추천합니다. 짧은 문장 속에 많은 문법 규칙이 숨어 있고, 이 규칙들을 찾아보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문장 분석 연습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될만큼 효과가 좋습니다. 이 연습은 교과서의 앞 단원부터 차례로 해주세요. 교과서의 경우 앞에서 언급되지 않은 문법 규칙이 뒤에서 먼저 나오는 법이 없기 때문이죠.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 스토리 전개상 필요하다면 있을 수는 있지만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만큼 통제해서 문장을 만들고 엄격하게 단원의 순서를 정한 것이 교과서입니다. 예를 들어 3인칭 단수일 때 일반동사에 ‘-s’나 ‘-es’를 붙인다는 문법 사항이 메인인 단원 이전에 이 규칙이 나오는 본문은 없다는 뜻입니다. 즉 해당 단원 전에는 주어가 I, You, We, They인 것밖에 쓸 수 없습니다. 따라서 문법책을 따로 학습하기보다는 초등 시기에는 교과서만 적극적으로 활용해도 충분합니다. p. 108~109문제는 학습 결손보다 ‘과잉 학습’에서 오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지금 하지 않아도 큰일 나지 않는 일에 대해 너무 조급해한다거나, 자녀의 인지 수준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억지로 주입하는 부모와 갈등을 겪는 아이의 수가 학습 결손을 겪는 아이보다 배로 많습니다. 초등 6년의 시기 전체를 감안해도, 지금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 일은 공교육 수준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 이 한 가지뿐입니다. 그렇다면 교육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 다 틀린 걸까요? 그분들이 말하는 “이 시점이 늦었다”, “지금은 이걸 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최상위권’ 아이들을 위한 조언입니다. 더구나 초등학생의 경우 어떤 성과도 결과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기준이 없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부모님은 막연히 불안해하며 최상위권만 바라보고, 사교육 시장은 그런 학부모님의 아득한 기대와 불안을 아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p.113교과서는 적정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실전에서 쓰는 대화가 아니라고 해서 배울 필요가 없거나, 평가 절하되어야 하는 과목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교과서의 목표는 당장 외국인을 만나서 실전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태로 아이들의 언어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그러한 성취 수준까지 도달하기를 바라지만 당장 초등 단계에서 모든 것을 다 커버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실재적이지 않다’는 핑계로 교과서를 배울 필요가 없다는 말을 대신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p.127~128
출판사 서평
“수능 만점자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진짜 공부 비결”공부의 핵심은 결국 ‘기본’입니다매년 11월 중순이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이후 각종 분석과 소식이 쏟아진다. 그중 놀라운 것은 ‘역대급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오는 해에도 수능 만점자들은 어김없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며 등장한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그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비결은 단 하나, 바로 ‘교과서’다. “교과서 위주로 봤어요” “학교 수업에 충실했습니다”, 그러므로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결국 ‘기본에 집중’하는 것이다.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봐온 저자는 높은 교육열 대비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데는 결국 ‘기초’가 튼튼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유명 학원에 다니는 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기보다는 모두가 선망하는 학원에 다닌다는 자기 위안에 불과했으며, 어려운 문법을 전부 익혔다며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들이 정작 기초 지식을 놓치는 사례가 더 빈번했다. 따라서 영어 공부에서도 중요한 건 ‘back to the basic’이고,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영어 공교육의 시작점인 ‘초등 영어 교과서’라는 것을 깨달았다. “교과서의 행간 속 숨은 의미와 원리를 분석해볼 줄 알기만 하면, 교과서는 내신과 수능을 다 잡는 가장 확실한 무기가 됩니다. 이는 이미 수능 만점자들이 입증한, 가장 확실한 공부법입니다.”“사교육을 시킨다면 이것은 반드시 명심하세요”진짜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공교육 + 사교육 공부 노하우그렇다면 정말 집에서 ‘교과서’로만 학습해야 할까? 저자는 그런 질문에 ‘아니’라고 답한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교과서‘를’ 공부하라는 것이지, 교과서‘만’ 공부하라는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워킹맘, 맞벌이 등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정이 많은 요즘, 엄마표 영어를 강제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다만 무조건 사교육이 나쁘다거나, 학원식 수업을 전면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학원에 보내고 기계적으로 학원비만 내게 되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만약 학원에 가기로 결심했다면,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학원에서 아이가 사용하는 문제집, 지금 배우는 내용 및 진도 등을 잘 파악해두는 것이다. 혹 학원 전용 교재를 쓰는 경우에는 학원에 전화해서 시중에 판매하는 비슷한 수준의 문제집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도 팁이다. 이런 식으로 학원에 부모가 아이의 학습을 그때그때 점검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살짝 흘려주는 것도 필요하다. 즉 학원에 교육을 일임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사교육을 잘 활용하는 것과 의존하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자. 끝으로 욕심과 조바심을 내지 말아야 한다. 성적을 올리는 원동력은 선행 학습이 아닌 ‘현행 학습’임을 기억하고, 남들보다 앞서 나가려고 하다가 ‘지금 이 시기’에 배워야 하는 것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를 보고 답을 기계적으로 찍는 기술보다 답을 올바르게 도출하게 해주는 기본기를 바탕으로 실력을 차근차근 키워야 영어에 강한 아이가 될 수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
저자 이지은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간일 2022-08-30
ISBN 9791192625003 (1192625005)
쪽수 284
사이즈 154 * 225 * 19 mm /6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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