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 없이 잠 잘 자는 아기의 비밀 : 별밤서재

통곡 없이 잠 잘 자는 아기의 비밀 요약정보 및 구매

수면 교육 전문가의 0~2세 현실 밀착 코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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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윤철
  • 북라이프
  • 2021-08-24
  • 9791191013283 (119101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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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수면 교육 전문가의 0~2세 현실 밀착 코칭법
책 상세소개


오늘도 대성통곡하는 우리 아기에게 통잠을 선사할 책! 출산으로 지친 몸을 산후조리원에서 추스르고 집에 도착한 순간 ‘육아’라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분명 산후조리원에서는 방긋 웃고 잠도 잘 자고 잘 먹는다고 했는데 왜 집에 온 순간부터 안 자고 울기만 하는 걸까? 초보 부모들이 겪는 ‘멘붕’의 시작이다. 처음에는 열의 가득한 마음으로 어르고 달랜다. 내 배 아파 낳은 내 새끼니까 그것이 당연하다. 자장가도 불러보고, 차에도 태워보고, 다독여본다. 울음을 그치기도 잠시, 엄마 손에서 떨어지는 순간 아기는 다시 운다. 남들에게는 아기가 잘 자는 ‘100일의 기적’이 온다는데 100일의 기적은커녕 아픈 손목과 ‘100일의 기절’이 일상일 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기가 보내는 수면 신호를 읽고, 아기 스스로 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한다. 태어나 먹는 법을 배우고 말하는 법을 배우듯, 아기에게 ‘등을 바닥에 대고 자는 법’을 가르쳐주면 아기는 스스로 잘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아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도록 아기와의 교감이 우선이라고 주장한다. 아기 스스로 잠드는 법을 가르쳐주는 ‘교감하는 수면 교육법’은 아기에게는 통잠을, 지친 부모에게는 충전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통곡 없이 잠 잘 자는 아기의 비밀》은 초보 부모들의 수면 교육을 성공으로 이끄는 해답과도 같은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자고 싶은 아기는 몸으로 말한다
1 아기에게도 수면 욕구가 있다
수면 교육이 필요할까? | 수면 교육이 어려운 이유 | 시행착오는 수면 교육 성공을 위한 과정 | 얕은 잠과 깊은 잠 | 모로 반사

2 자고 싶다는 표현을 읽자
자고 싶은 아기가 보내는 신호 | 아기의 수면 신호를 읽는 방법 | 아기마다 다른 수면 신호의 표현 방법

3 아기의 욕구를 파악하자
시계를 관찰하자 | 행동을 관찰하자 | 행동 언어를 관찰하자 | 수유를 관찰하자 | 울음소리를 관찰하자

4 수면 신호에 대처하자
수면 신호를 모르는 부모 | 수면 신호에 반응하는 방법을 모르는 부모 | 수면 신호가 짜증나는 부모 | 아기의 잠투정에 대처하는 방법

제2장 아기에게 올바른 수면 환경을 제공하자
1 정서적 환경
눈 맞춤 | 부드러운 터치 | 따뜻한 목소리 | 배부름

2 공간적 환경
놀 때는 밝게, 잘 때는 어둡게 | 자고 일어나는 것은 같은 장소에서 | 동일한 환경만큼 중요한 몸 경험 | 같은 장소에서 재울 수 없는 상황이라면 | 잘 때는 선선하게 | 애착 인형을 만들어줘라

제3장 통잠을 부르는 우리 아기 생체 시계 설정법
1 태어난 순간부터 시작하자
신생아실의 현실 | 모자동실이 필요한 이유 | 자는 시간과 먹는 시간을 찾아내자 | 하루 생활 일지 기록하기 | 수면 시간 정해주기 | 울음과 잠투정 | 먹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찾아내자 | 행동과 시간으로 아기의 생체 시계를 파악하자

2 가르치자
먹는 도중 잠들면 안 된다고 가르치자 | 표현하도록 가르치자 | 아기도 감정과 의견을 표현한다 | 아기의 감정 표현이 중요한 이유 | 정서 지능이 높은 사람으로 키우려면 | 아기 스스로 조율하는 방법을 가르치자 |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가르치자

3 교감하자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자 | 감각을 이용해 정서적 환경을 제공하자 | 아기가 고요할 때 | 아기가 강하게 울 때 | 아기의 몸을 보면서 교감하자 | 교감의 중요성 | 현실 이야기를 해주자 | 존재 이야기를 해주자 | 환상 이야기를 해주자 | 잠에서 깬 아기를 바로 안아주지 말자 | 잠에서 깬 아기의 울음을 관찰하자 | 기저귀 교환은 아기의 기분이 좋아진 후에 | 너무 오래 자는 아기는 깨우자

제4장 육아는 함께 하는 것이다
1 엄마는 절대적 권력자
나쁜 엄마라는 죄책감 | 불안이 회피로 | 비교로 인한 불안 | 친정 엄마 눈치

2 양육에 대한 의문
남편에 대한 불만 | 이혼을 부르는 아기 수면 문제 | 아기 탓이라는 생각 | 외로운 아빠

제5장 현실 밀착 상황별 수면 교육 Q&A 77
1 예민한 아기에게도 수면 교육이 가능한가요?
2 수면 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3 수면 교육이 성공할 때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4 통잠의 기준이 뭔가요?
5 잠 연관과 수면 의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6 24개월이 지난 아기에게도 수면 교육이 가능할까요?
7 아빠가 수면 의식을 담당해도 되나요?
8 수면 교육이 아기와의 애착 형성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요?
9 둘째가 태어난 후 첫째가 잠을 못 자요
10 조리원에서 모자동실이 중요할까요?
11 쌍둥이 수면 교육은 어떻게 하나요?
12 아기 침대가 꼭 필요할까요?
13 아기가 배 위에서만 자려고 해요
14 역류 방지 쿠션이나 바운서에서 재워도 되나요?
15 온도와 습도가 아기의 수면에 영향을 미치나요?
16 아기가 잘 때 백색 소음이나 노래를 들려줘도 괜찮을까요?
17 아기에게 양말을 신겨서 재워도 될까요?
18 손 싸개를 계속 사용해도 되나요?
19 수면 교육 중인데 집이 아닌 곳에서 재워야 할 때는 어쩌죠?
20 낮잠 때도 밤잠처럼 수면 의식을 해야 하나요?
21 원래는 거실에서 아기와 잤는데, 아기 방에서 수면 교육을 시작해도 될까요?
22 젖이 없으면 못 자는 아기, 단유가 해결책일까요?
23 분리 수면은 언제부터 해야 할까요?
24 낮에는 환하게, 밤에는 어둡게 하라는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25 속싸개 없이 재워도 될까요?
26 자장가를 불러주고 싶은데, 어떤 노래를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27 산후 관리사나 친정 엄마가 안아주면 괜찮은데, 엄마와 아빠가 안아주면 아기가 울어요
28 너무 일찍 자려고 하는 아기, 늦게 재울 수 있나요?
29 아기가 깊은 잠을 못 잘 때 어떻게 하나요?
30 새벽에 자주 깨는 아기는 어떻게 할까요?
31 아기가 밤에는 엄마만 찾아요
32 밤에는 잘 자는데 낮잠을 잘 못 자요
33 잠이 들려고 하면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34 밤잠에서 일찍 깬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35 수면 의식을 한 뒤 방에서 나오려고 할 때 아기가 울어요. 옆에 있어줘야 하나요?
36 밤잠은 일정한 시간에 자는데, 자기 전 1시간은 꼭 울어요
37 낮잠을 짧게 자고 일어난 아기가 더 자고 싶어 하면 더 재워야 할까요?
38 잠투정이 애착 형성에 문제가 되나요?
39 등 센서가 너무 예민하면 안아서라도 재워야겠죠?
40 잠투정이 너무 심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41 우는 강도가 1인지 3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42 아기가 귀를 긁거나 때려요
43 산후 관리사의 손을 타버렸어요
44 아기가 울면 어떤 것부터 확인하면 좋을까요?
45 졸리다는 신호를 어떻게 파악하나요?
46 잠든 아기는 어떻게 깨울까요?
47 보조 양육자가 수면 의식을 담당해도 될까요?
48 트림시킬 때 아기가 잠이 들어버려 눕혀서 재우기 어려워요
49 아기가 하품을 하면 재우기 시작하는데 맞는 방법인가요?
50 아빠와 아기의 애착 형성을 위해 아기를 늦게 재워도 괜찮을까요?
51 트림을 하지 않고 자는 아기, 괜찮을까요?
52 계속 엎드려서 재워도 되나요?
53 잠자는 시간이 달라져서 수유 시간이 매번 달라도 괜찮나요?
54 손 빨고 자는 게 습관이 될까봐 공갈 젖꼭지를 물렸는데 끊어야 할까요?
55 모로 반사는 언제 끝나나요?
56 원더윅스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57 아기가 중간에 깨지 않고 12시간 정도 잠을 자도 되나요?
58 밤에 잘 때 아기가 많이 움직여도 괜찮나요?
59 이앓이 시기에도 수면 교육을 할 수 있을까요?
60 월령별 낮잠 횟수가 궁금해요
61 아기의 밤낮이 바뀌었어요
62 수면 교육에 성공한 줄 알았는데 다시 2시간마다 깨기 시작했어요
63 아기가 모유(분유)는 적게 먹고 잠은 많이 자요
64 평소보다 밤잠을 일찍 잤는데 깨지 않으면 아침까지 재워도 되나요?
65 밤에 일찍 잠드는 아기는 어떻게 늦게 재울 수 있나요?
66 같은 시간에 먹고 자야 하나요?
67 통잠을 잘 때는 기저귀를 안 갈아줘도 되나요?
68 먹고, 놀고, 자고의 비율이 있나요?
69 마지막 수유 전에 밤잠을 자는 아기를 깨워야 하나요?
70 아기 하루 패턴을 만들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71 조리원에서 퇴소한 지 얼마 안 되었어요. 잠든 지 3시간이 넘으면 깨워야 할까요?
72 조리원 퇴소 후 아기의 생활 패턴이 걱정돼요
73 목욕 후 수유, 수유 후 목욕 중 무엇이 나을까요?
74 잠들거나 깰 때 베이비 마사지를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75 먹고, 놀고, 자는 게 아니라, 놀고, 먹고, 자는 것으로 굳어져도 괜찮나요?
76 수면 의식 순서를 알려주세요
77 수면 간격은 어떻게 되나요?
책속으로
아기가 심하게 울어서 화가 나는 엄마, 잦은 모유 수유로 지친 엄마들이 많습니다. 아기들이 이렇게 엄마를 힘들게 하는 이유는 우는 게 아니라 잠투정이고, 배고픈 게 아니라 젖을 물고 잠드는 습관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기는 자고 싶은데, 엄마는 그 마음을 모른 채 잠이 들려는 아기를 안아 흔들어 깨우고, 배고프지 않은 아기에게 자꾸 젖을 물립니다. 그러니 아기는 깊게 잠들지 못해 울고, 엄마는 울기만 하는 아기에게 지칩니다. - p.6 ‘프롤로그’ 중에서수면 교육이란 아기가 잠이 올 때 아기 스스로 누워서 잠들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교육입니다. 수면 교육이 잘 된 아기는 자야 할 시간에 눕히기만 해도 알아서 잘 잡니다. 나중에 조금 더 크면 아이는 스스로 침대로 가서 잠이 듭니다.- p.21 ‘제1장. 아기에게 올바를 수면 환경을 제공하자’ 중에서아기가 울 때는 울음을 멈추기 위해 달래주는 것보다 정서적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부모가 안전과 보호라는 정서적 환경을 감각기관을 이용해 느낌으로 전달해 주면 아기는 스스로 울음을 멈추고 잠들게 될 것입니다. - p.62 ‘제2장. 아기에게 올바를 수면 환경을 제공하자’ 중에서아기가 울 때 가만히 지켜보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압니다. 중요한 것은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울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럼 아기는 울음을 그칩니다. 아기는 스스로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기는 누군가 자신의 감정에 집중해 주고 인정해 주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 해결해 주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 p.116 ‘제3장. 통잠을 부르는 우리 아기 생체 시계 설정법’ 중에서아기를 재울 때는 어떻게 잠들게 할 것인가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잠자고 싶은 아기의 욕구를 인정해 주고 스스로 잠들 기회를 주는 방향을 추구해야 합니다. - p.123 ‘제3장. 통잠을 부르는 우리 아기 생체 시계 설정법’ 중에서스스로를 나쁜 엄마라며 자책하지 마세요. 아기 때문에 힘들고, 아기에게 화가 나는 당신은 나쁜 엄마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엄마입니다. 이렇게 지쳐있을 때 아기의 수면 교육보다 중요한 것은 엄마의 휴식입니다. - p.150 ‘제4장. 육아는 함께 하는 것이다’ 중에서아기들은 규칙적으로 먹고, 놀고, 잡니다. 아기의 생활 패턴에 규칙적인 리듬이 없다면 수유나 수면에서 혼란을 겪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가족과의 불화는 육아에 대한 분노로 이어집니다. 분노가 가슴 속에 자리 잡으면 아기를 관찰할 수 있는 에너지가 사라집니다. 부부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도 쉽지 않은 것이 육아인데, 부부가 서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면 악순환의 고리에 갇히게 되면서 가족이 모두 힘들어집니다.- p.159 ‘제4장. 육아는 함께 하는 것이다’ 중에서예민해서 잠을 못 자는 아기는 없습니다. 아기가 잠이 온다는 표현을 할 때 부모가 만들어준 환경과 반응이 아기의 수면 습관을 만들 뿐입니다. 부모가 느끼기에 예민한 아기들도 부모가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고 스스로 누워서 잘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얼마든지 수면 교육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 p.171 ‘제5장. 현실 밀착 상황별 수면 교육 Q&A 77’ 중에서
출판사 서평
22년간 약 3만 5,000명의 아기를 만난 진정한 아기 코칭 전문가!엄마들의 멘토 곽윤철 소장이 말하는 아기와 교감하는 수면 교육법아기 코칭 전문가 곽윤철 소장은 산후조리원, 여성병원에서 약 3만 5,000명의 아기와 부모들을 만나며 겪은 이야기와 수면 교육, 육아 상식과 관련한 콘텐츠를 블로그에 공유하면서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 ‘곽윤철 아이 연구소’를 통해 24개월 미만 아기 생활과 관련한 개인 코칭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도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22년 임상 경험과 아동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집대성한 ?통곡 없이 잠 잘 자는 아기의 비밀?은 ‘아기가 스스로 잘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편안한 수면 환경 만드는 법, 규칙적인 수면이 습관화되는 생체 시계 설정법 등 수면 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원래 모든 아기는 스스로 잘 수 있다!초보 부모도 무조건 성공하는 현실 노하우 집약대다수의 부모들이 육아에서 ‘아기 재우기’를 가장 어려워한다. 밤에 아기가 잘 자야 양육하는 부모도 잘 수 있는데, 아기를 안고 재워야 한다는 문화 때문에 우는 아기를 밤새 안아서 재우는 부모가 많다. 오랫동안 이렇게 이어져 내려온 문화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힘들 뿐이다. 아기를 안거나 수유하며 재우는 대신 아기 스스로 잠드는 법을 가르쳐주는 ‘수면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은 아기가 스스로 잘 수 있게 한다. 저자의 개인 코칭 경험 사례는 물론 ‘울음 강도별 특징, ‘월령별 일일 낮잠 횟수’, ‘수면 신호를 찾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 등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초보 부모가 실전 육아에 바로 적용하여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배 위에서만 잘 때! 원더윅스 기간에! 집이 아닌 곳에서 재울 때!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77가지 현실 밀착 상황별 Q&A 수록 이 책은 다양한 이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엄마들이 아기 수면과 관련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 Q&A 형식으로 구성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겪을 만한 질문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을 수면 교육 전문가가 명쾌하게 풀어냈다. 아기가 배 위에서만 잘 때, 너무 일찍 자려고 할 때, 트림시키다 잠들어버렸을 때, 밤에는 잘 자는데 낮잠을 못 잘 때 등 수면 습관 관련 질문부터 원더윅스, 이앓이, 모로 반사 등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아기 성장 관련 질문과 답변을 알차게 담았다. 더불어 쌍둥이 혹은 둘째를 낳고 새로운 육아 문제로 고통받는 부모들을 위한 내용까지 수록해 초보 부모부터 다둥이 부모 모두를 위한 육아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통곡 없이 잠 잘 자는 아기의 비밀
저자 곽윤철
출판사 북라이프
출간일 2021-08-24
ISBN 9791191013283 (1191013286)
쪽수 288
사이즈 156 * 232 * 21 mm /51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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