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못 사는 미국 히든 유망주 25 : 별밤서재

몰라서 못 사는 미국 히든 유망주 25 요약정보 및 구매

“이제 테슬라, 애플로 부자되기는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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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석훈 , 이주호 , 전채린 , 김경윤
  • 페이지2북스
  • 2022-08-26
  • 9791190977999 (119097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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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제 테슬라, 애플로 부자되기는 글렀다”
책 상세소개
이항영(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 교수)

테슬라가 선택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 1위 회사는? N잡러 시대, 미국의 대표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은? 세계 최강의 수사기관 FBI에 사무실을 임대하는 리츠 기업은? 사고율 0% 제약 조제 자동화 대표 기업은? 베일에 싸여 있던 전 세계 위스키 시장의 실세는? ‘강력 매수’ 시그널을 잡아라, 반드시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목차
추천사
이 책을 읽는 법
미국주식 주가지수 필수 상식
이 책을 만든 여의도 4인방
서문

1장 라이프 스타일(Life Style)
: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창조하는 혁신 기업들

01 전기차는 타이어도 다르다? 미국 1위 타이어 회사에 ‘딱’ 집중!
02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신개념 구독 서비스
03 이번엔 진짜다! 주거용 태양광 시스템의 미래가 될 회사
04 N잡러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1위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
05 베일에 싸여 있던 전 세계 위스키 시장의 실세
06 주택에도 친환경 소재가 대세! 친환경 인조 테크계의 글로벌 최강자

2장 테크놀로지 혁명(Technology)
: 인류 생활을 바꿀 금융, 교통, 생활과 IT의 결합

07 채권 시장의 구닥다리 거래를 바꿀 새로운 전자 거래 플랫폼
08 BNPL 열풍의 선두 주자! 어서와, 무이자 할부는 처음이지?
09 동남아의 교통, 생활, 금융을 지배하는 슈퍼앱을 잡아라!
10 완벽하게 구축한 금융 생태계, 한 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어!
11 사고율 0%에 도전! 제약 조제 자동화 솔루션의 글로벌 2위 기업
12 60년 만에 등장한 정신의학계의 게임 체인저


3장 다가온 미래(Future)
: 앞으로 10년, 달라질 미래를 주도할 핵심 기업들

13 지구에서 가장 소중한 자원을 지키는 100년 전통의 글로벌 기업
14 우리 집 전용 수도관 관리사, 수질 관리도 이제 스마트하게!
15 자동차보다 빠르고, 여객기보다 편리한 미래의 공중 운송 대표 기업
16 취미용 No, 촬영용 No. 전쟁의 신, 드론으로 환생하다

4장 뷰티&패션(Beauty&Fashion)
: 어느 시대, 어느 공간이든 아름다움은 승리한다

17 사람들의 보는 기쁨을 북돋워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기업
18 너도나도 명품이 대세인 요즘, 똑똑한 소비자가 몰래 애용하는 이곳!
19 착한 기업은 성공하기 어렵다? 편견은 편견일 뿐!
20 미국의 에뛰드하우스, 스킨푸드? 갓성비 화장품의 대표 기업
21 미국의 유일한 명품 기업, 미국판 ‘루이비통’에 주목하자!
22 아마존을 뛰어넘는 회사로 성장 중인 글로벌 패션 직구 기업

5장 새로운 기회가 온다(New Markets)
: 발상의 전환을 이룩한 혁신 기업들

23 미국 재건의 사명을 띈 캡틴 아메리카
24 인프라, 팬데믹, 리오프닝 수혜로 일타삼피에 성공하다
25 세계 최강의 수사기관 FBI, 그들에게 사무실을 임대하는 회사?

에필로그
책속으로
증시의 바닥이 언제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이제는 다시 딛고 올라갈 때를 대비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기회는 지금처럼 커다란 위기 다음에 반드시 찾아오는 법이고, 골이 깊을수록 반등하는 정도 역시 크다는 사실은 공식과 같으니까 말이다. _P.18전기차의 보급과 함께 타이어도 달라지고 있다. 참고로 전기차는 타이어가 조금만 커도 주행 거리가 줄어든다. 직경이 커지든 타이어 폭이 커지든 타이어의 크기가 커질수록 주행거리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전기차 특성상 가속력이 좋기 때문에 타이어의 직경이 작거나 폭이 좁으면 접지력이 떨어져서 주행 안전성이 떨어진다. 한마디로 전기차를 위한 타이어는 커야 하지만 크면 안 된다. 말장난 같지만 그래야 한다. 즉, 전기차 전용 타이어가 필요한 것이다. _P.36오랜 시간 이어진 고정관념과 습관은 특별한 사건이 터지지 않는 한 변하기 쉽지 않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틀렸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하지만 팬데믹과 기후 변화, 이로 인한 자연재해는 수백 년간 이어진 고정관념과 습관을 비틀고 있다. 변화의 시작이 눈에 보인다. _P.115이런 현실을 이해했으니 이제 어펌과 BNPL을 이해할 준비가 됐다. 몰랐겠지만 미국에서는 제품 하나 구매하는 게 이처럼 힘들고 불편했다. 편하려면 비싼 이자를 지불해야 하는 게 바로 미국의 현실이었던 것이다. 소비자들의 이런 불편함을 혁신적이고 파괴적으로 해소해 주겠다고 등장한 기업이 바로 어펌이다. 어펌은 BNPL 서비스를 제공한다. BNPL은 ‘Buy Now, Pay Later’의 줄임말인데 우리말로 해석하면 ‘지금 사고 돈은 나중에 낸다’는 뜻이다. 그냥 할부다._P.141브랜드의 탄생 스토리를 들여다보자. 이엘에프 코스메틱의 공동 창립자 조이 샤마는 패션 사업가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그는 저렴한 소재를 사용해 그때그때 유행에 맞는 의류를 대량으로 디자인해 생산하는 일명 ‘패스트패션’의 탄생과 성공을 직관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패스트패션의 특징을 메이크업 사업에 접목시키면 어떨까 하는 영감을 얻었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유행에 맞는 신제품을 발 빠르게 출시하는 전략이었다. 메이크업의 트렌드도 패션 유행만큼이나 다이나믹하게 시시각각 바뀌니 이런 전략이 뷰티 시장에서도 통할 거라고 판단한 것이다. 단, 원칙이 있었다. ‘저렴한 가격 = 낮은 품질’이라는 패스트패션의 공식을 깨트리고, 써보면 깜짝 놀랄 만한, 그야말로 가성비가 ‘넘쳐흐르는’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었다. _P.328바이든 행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가 바로 ‘더 나은 재건’, 일명 BBB 플랜이다. 이를 위해 2조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미국 전역의 엄청난 인프라 재건 공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미국 전역에 생길 각 공사 현장마다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현장 사무소다. 공사 현장을 감독하고 부실 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감리하는 현장 사무소 없이는 공사가 진행될 수 없다. 공사가 진행될 때만 일시적으로 필요하기에 현장 사무소는 공들여 지을 필요가 없다. 꼭 필요한 시설만 간단히 갖춘 모듈형 오피스가 제격인 것이다. _P.397필자는 6개월에 걸친 하락장 속에서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데에 더할 나위 없는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시장이 하락하면 아무리 좋은 기업도 주가 하락을 피해 갈 수 없다. 투자자들은 심리적으로 흔들리게 된다. 분명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했던 주식마저 무서운 마음에 던져버리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필자는 책을 쓰면서 이런 실수를 완전히 피할 수 있었다. 필자가 왜 이 기업을 선택했는지 적어 내려가면서 주가 하락은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와 상관없는 단순한 시장 현상이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_P.428
출판사 서평
언제까지 애플, 테슬라, 아마존만 찾을 것인가!1000% 수익률을 만드는 미래의 텐베거 대공개2012년 당시 테슬라는 전기차 양산 능력이 없는 적자 기업으로만 여겨졌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 모습인가? 2012년 1월 5.81달러였던 테슬라 주가는 2022년 8월 919.69달러를 달성하며 15,729%라는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때 ‘내가 10년 전에 테슬라에 투자했었다면’이라는 후회를 ‘앞으로 10년 뒤 제2의 테슬라가 될 종목은 무엇일까?’로 전환한다면 당신도 미래의 텐베거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핵심은 현재 외면받지만 미래 가치가 높은 저평가 유망주를 찾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의 시가총액 순위에만 매몰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애플, 테슬라, 아마존 등 모두가 알고 있는 대형 우량주는 이미 기업 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 10년 전 시가총액 순위와 지금이 다른 것처럼 10년 뒤에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로 무장한 신생 기업이 대세가 될 수도 있음이다. 우리는 이런 기업을 찾아 투자해야 한다. 이 책은 현재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서 발굴한 유망 기업 25개를 설득력 높은 데이터에 근거하여 설명한다. 여의도 대표 주식 멘토이자 12권의 책을 집필한 안석훈 저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국 유망주를 꾸준히 소개해왔고, 그중 상당수는 지금 같은 약세장에서도 100%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하며 텐베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가장 빠르게 트렌드를 접하고, 대중에게 이를 알리는 3인의 필진이 추가로 참여하여 연령, 관심사를 뛰어넘는 다양한 유망 종목을 한 권에 담았다. 내일 당장 급등주로 뉴스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종목에 누구보다 빠르게 투자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아는 만큼 보인다! 반드시 오르는 주식!트렌드로 읽고, 빅데이터로 분석한 히든 유망주 25이 책은 미국의 미래를 이끄는 유망 종목 25개를 현재 변화하는 산업, 문화, 세대를 예시로 들며 현실감 있게 설명한다. 여의도의 미국주식 트렌드를 이끄는 4인방이 선정한 25개 기업은 라이프 스타일, 테크놀로지, 미래, 뷰티&패션, 새로운 기회 5개 카테고리로 나눠져 우리가 미처 몰랐던 미국의 현재를 알려주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을 보는 눈이다. 대학을 가야만 부자가 된다는 베이비부머의 공식이 지금은 통하지 않는 것처럼, 이전의 사고방식을 고수하는 투자자들은 오르는 주식을 발견할 수 없다. 이 책은 단순히 종목 소개와 데이터 제시에 그치는 여타 도서들과 달리 미국 사람들의 생활 습관, 산업의 변화 등을 재미있게 풀어내어 산업 전반을 보는 투자자의 시야를 넓혀준다.매 장마다 종목 소개와 함께 소개되는 ‘빅데이터 분석과 투자 의견’ 코너는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투자에 대한 설득력을 더한다. 국내 최초 미국주식 퀀트분석 서비스 ‘뉴지랭크US’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최적화된 정량분석 결과는 투자자 스스로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지표가 되어준다. 또, 큐알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바뀌는 지표를 파악하여 투자에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월스트리트의 투자 의견 및 목표 주가, 평균 주가 등도 소개하며 초보 투자자도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14년 만에 찾아온 저가 매수의 기회, 지금이 바로 투자할 때!전 세계적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분쟁, 대규모 금리 인상 등은 주식시장의 악재로 작용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한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늘 위기 속에 기회가 있는 법이다. 바닥을 찍고 반등을 준비하는 미국주식 시장에서 뒤늦게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 투자해야 한다. 이때 이미 기업의 가치가 반영되어 큰 수익을 올리기 어려운 우량주 대신 미래의 텐베거가 될 유망주에 투자하면 어떨까? 주식의 필수 공식은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파는 것이다. 이 전략을 달성하도록 돕는 똘똘한 우량주를 이 책에서 찾아보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몰라서 못 사는 미국 히든 유망주 25
저자 안석훈 , 이주호 , 전채린 , 김경윤
출판사 페이지2북스
출간일 2022-08-26
ISBN 9791190977999 (1190977990)
쪽수 432
사이즈 172 * 226 * 22 mm /80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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