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15번의 무역전쟁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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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부터 팍스 아메리카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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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오타오 , 류후이
  • 위즈덤하우스
  • 2020-08-27
  • 9791190908719 (119090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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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춘추전국시대부터 팍스 아메리카나까지
책 상세소개


국가 간 경제적 충돌이 격화되는 오늘날, 무역전쟁의 역사에서 생존의 지혜를 찾는다! 기원전 6세기부터 21세기까지, 세상을 움직인 ‘가장 조용한 전쟁’의 역사가 펼쳐진다! 역사의 향방을 가른 15번의 중요한 무역전쟁을 소개한다. 춘추전국시대 제나라 환공을 패자로 만든 관중의 화폐전쟁, 대항해시대의 막을 연 유럽 국가들의 향료전쟁, 20세기 세계대전의 방아쇠를 당긴 관세전쟁, 21세기 전 세계의 공장을 멈추게 한 미국과 유럽의 철강전쟁 등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목차
끝나지 않은 대결의 역사│프롤로그
·무역전쟁의 근본적 원인
·진화하는 무역전쟁
·역사의 방향을 바꾼 무역전쟁
·반세계화와 세계화의 갈림길에 서서

1부 왕조의 흥망을 좌우한 무역전쟁: 춘추전국시대부터 대항해시대까지
1 춘추시대를 제패한 제나라의 비밀
·병기로 흥하고 식량으로 망한 형산국
·노나라와 양나라를 무너뜨린 환공의 패션
·사슴이 초나라를 무너뜨리다
2 중원의 주인을 결정한 돈의 힘
·송나라와 요나라, 각장에서 진검승부를 벌이다
·만리장성에 평화를 되찾아준 명나라의 쇠솥무역
·청나라의 시조 누르하치의 비수 인삼
3 동양과 서양을 이은 향료무역
·신실함으로도 꺾지 못한 향료의 유혹
·십자군을 조종한 베네치아
·향료무역의 판도를 뒤바꾼 대항해시대
4 ‘바다의 마부’ 네덜란드의 흥망성쇠
·유럽의 바닷길을 장악하다
·포르투갈의 침몰
·최강의 도전자 영국의 ‘항해조례’

2부 전 세계 패권을 뒤흔든 무역전쟁: 대륙봉쇄부터 대공황까지
1 대륙을 봉쇄한 작은 거인 나폴레옹
·육지와 바다를 양분한 프랑스와 영국
·대륙봉쇄로 유럽이 신음하다
·러시아에 무릎 꿇은 황제
2 미국을 남북으로 나눈 아나콘다
·경제적 충돌로 분단된 미국
·스콧의 아나콘다작전과 링컨의 해상봉쇄
·면화대왕이 남부를 배신하다
3 아편 앞에 무너진 은의 제국
·시류를 읽지 못한 청나라의 오만함
·아편을 팔아 은을 빼앗다
·‘중국인 배척법’의 어두운 역사
4 대공황에 정점을 찍은 관세전쟁
·위기가 폭발하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 ‘스무트-홀리 관세법’
·세계 경제가 멈추다
5 은본위제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중국
·‘황금 10년’이 앞당긴 위기
·다시 한번 중국을 뒤흔든 은
·절반의 성공이 된 화폐개혁

3부 바로 오늘의 무역전쟁: 제2차 세계대전부터 미·중 무역전쟁까지
1 또 하나의 세계대전
·세계대전의 배경
·독일의 잠수함이 미국을 깨우다
·“시간은 연합국 편이다”
2 중국을 괴롭힌 일본의 비밀전선
·덤핑으로 선제공격하다
·밀거래에 동원된 일본군
·화폐전쟁이 불붙다
3 한국전쟁을 삼킨 무역전쟁
·미국과 COCOM, UN의 삼위일체
·일본이 희생을 받아들이다
·실패로 끝난 중국 봉쇄
4 식량과 석유라는 냉전의 새로운 축
·식량위기를 역으로 이용하다
·‘역오일쇼크’라는 곰덫
·소련이 무너지다
5 일본의 굴기와 미국의 반격
·미국이 녹슬다
·‘플라자합의’와 ‘301조’의 위력
·‘잃어버린 10년’의 시작
6 바나나와 철강을 놓고 다툰 미국과 EU
·미국이 바나나에 예민한 이유
·산 넘어 산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의 흐릿한 경계
책속으로
헤겔은 일찍이 “인류는 여태껏 역사에서 교훈을 얻은 적이 없다는 게 인류가 역사에서 얻은 교훈”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무역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고, 날로 빈번해지고 있으며, 무역액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 이익이 내림세를 보임에 따라 보호무역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무역마찰이 격화되고 있다.
_ 15쪽 〈프롤로그: 끝나지 않은 대결의 역사〉 중에서 관중은 무엇을 의도한 것일까. …… 만약 제나라가 형산국의 병기를 비싼 값으로 사면 인접한 연나라와 대나라도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따라 사게 될 것이고, 진나라와 조나라도 제나라가 그들을 공격할 것이라고 여겨 분명 따라 살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형산국의 병기가격은 대폭 상승할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형산국의 병기생산량은 정해져 있다. 만약 온 천하가 형산국의 병기를 앞다투어 사려고 한다면 가격이 반드시 열 배 이상 오를 것이고, 이에 따른 연쇄효과는 형산국이 예상하거나 통제할 수 없다. 그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형산국을 무너뜨릴 방법이 생긴다는 것이다.
_ 24쪽 〈춘추시대를 제패한 제나라의 비밀〉 중에서자료에 따르면 당시 원산지인 남아시아와 유럽의 향료가격은 20배가 넘게 차이 났다.
…… 그 누구라도 이러한 거부(巨富)를 외면하기는 어려웠다. 이는 신실한 유럽인들을 세속적이고 타산적으로 변하게 했다. 향료무역을 둘러싼 암투와 피 흘리는 희생의 막이 오른 것이다.
_ 55쪽 〈동양과 서양을 이은 향료무역〉 중에서 남북전쟁이 발발하자 남부는 담배와 면화 같은 농산물을 수출하고 생필품을 수입해 주민의 생활을 안정시켰다. 이렇듯 남부는 대외무역에 크게 의존했는데, 북부는 이를 잘 알고 있었다. 1861년 3월 북부 총사령관 윈필드 스콧(Winfield Scott)은 외국 화물이 들어올 만한 통제되지 않은 항구를 아예 폐쇄한다는 강력한 작전을 건의했다. 언론은 이 작전을 ‘아나콘다작전’으로 불렀다.
_ 101쪽 〈미국을 남북으로 나눈 아나콘다〉 중에서상황이 이렇게 심각해지는데도, 미국은 후환을 생각하지 않고 눈앞의 위급함만을 면하는 데 골몰했다. 1931년 말과 1932년 초 각각 공산품과 농산물의 수입관세를 10퍼센트에서 100퍼센트로 높이는 법을 공포했던 것이다. 이에 유럽 국가들이 또다시 항의하며 역시 수입관세를 높임으로써 무역전쟁은 절정에 이르렀다.
…… 이렇게 자본주의 세계는 전면적인 대공황에 휘말리게 되었다.
_ 133쪽 〈대공황에 정점을 찍은 관세전쟁〉 중에서미국은 중국 봉쇄를 독려하며 일본에 많은 보상을 주었다. 예를 들어 대량의 상품을 주문하거나 원조를 제공하고, 암암리에 ‘관대한 평화’를 약속했다. 결국 한국전쟁 내내 일본은 철저히 미국의 뜻에 따라 다른 어떤 서구 국가보다 더 철저하게 중국 봉쇄에 나섰다.
_ 183쪽 〈한국전쟁을 삼킨 무역전쟁〉 중에서
1991년 소련에 마지막 일격이 가해졌다. 미국은 전략비축용 석유를 추가로 풀고, 사우디아라비아는 하루 석유생산량을 세 배 올렸다. 소련은 열세 번째 5개년계획(1991~95)을 내놓으며 5억 8,000만 톤의 석유를 안정적으로 생산해 100억 루블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하나 이를 믿는 사람은 없었다. 민심이 동요했다.
_ 198쪽 〈식량과 석유라는 냉전의 새로운 축〉 중에서2002년 3월 당시 대통령으로 중간선거를 앞둔 조지 부시(George W. Bush)가 표를 모으고자 통상법 201조에 따른 긴급수입제한조치(safeguard)를 발동해 EU, 일본, 한국 등 8개국의 철강수출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다. 이어 부시는 미국이 수입하는 주요 철강제품에 3년 기한으로 최고 30퍼센트에 달하는 수입관세를 부과하고, 슬래브(slab)에는 수입허가제까지 적용하도록 했다. 더 나아가 설령 201조를 적용한 8개국이 아니더라도 미국이 원한다면 언제든 조사할 수 있다고 선언해, 철강수출이 증가한 국가들은 무역전쟁에 휘말릴 수밖에 없었다.
_ 216쪽 〈바나나와 철강을 놓고 다툰 미국과 EU〉 중에서
출판사 서평
《세계사를 바꾼 15번의 무역전쟁: 춘추전국시대부터 팍스 아메리카나까지》는 기원전 6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역사의 향방을 가른 15번의 중요한 무역전쟁을 소개한다. 열국이 중원을 제패하기 위해 경쟁하던 춘추전국시대부터 국가, 이익집단 등 다양한 경제주체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21세기까지, 무역전쟁은 크게는 패권국의 흥망을, 작게는 개인의 먹고사는 일을 좌우해왔다.
이 책은 무역전쟁을 ‘두 번째 전장’으로 정의한다. 현재 진행 중인 미·중 무역전쟁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무역전쟁은 단순히 계산기를 두드리고 회계상의 이익과 손해를 따지는 ‘얌전한 머리싸움’이 아니다. 실질적 이익을 둘러싸고 상대의 발전기회와 생존공간을 빼앗기 위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조용한 전쟁’이다. 갈수록 격화되는 이 전쟁에서 살아남는 데 역사의 앞선 예들은 좋은 지침이 된다. 책이 소개하는 무역전쟁 이야기들이 흥미로운 이유다.
‘사재기’에서 ‘봉쇄’로, 다시 ‘관세장벽’으로
진화하는 무역전쟁
책이 소개하는 첫 번째 무역전쟁은 기원전 6세기 춘추시대 천하를 통일한 제나라의 이야기다. 당시 제나라에는 관중(管仲)이라는 정치가가 있었다. 그는 돈이든 상품이든 ‘귀해지면 중(重)해지고, 흔해지면 경(輕)해진다’는 이치를 꿰뚫어 보고, 군주 환공(桓公)을 도와 무력이 아닌 경제력으로 주변 국가들을 하나하나 무너뜨려 나갔다. 우선 적국의 특정 상품을 마구 ‘사재기’해 값을 폭등시키고, 관련 상공업만 기형적으로 발전하게 했다. 시기가 무르익어 제나라가 갑자기 수입을 그만두면 값이 폭락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상품으로 손실을 보전할 수도 없게 되었다. 이처럼 기초적 수준의 무역전쟁에 무너진 국가들은 자진해서 제나라 밑으로 들어갔다.
관중의 전략은 이후 역사에서 점점 진화하는데, 그다음 등장한 것이 바로 ‘봉쇄’다. 18세기 나폴레옹의 대륙봉쇄와 미국 남북전쟁의 해상봉쇄가 좋은 예다. 나폴레옹은 숙적 영국을 쓰러뜨리기 위해 대륙봉쇄를 명했다. 유럽 국가들과 어떠한 무역도 하지 못하게 막은 것이다. 미국 남북전쟁에서 북부도 미국 동남부 해안을 철저히 지켜 남부가 유럽 국가들과 무역하지 못하게 막았다.
미국은 20세기 중반에도 다시 한번 봉쇄에 나섰다. 다만 이번에는 전 세계가 상대였기에 물리적 봉쇄 대신 경제적 봉쇄, 즉 ‘관세장벽’을 사용했다. 즉 1930년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수입관세를 60퍼센트 가까이 높인 것이다. 수입품의 가격이 오르면 국산품을 살 테고, 그러면 경제가 회복되리라는 단순한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이는 위기를 다른 국가들에 전가한 것으로 곧 집단적 반발에 부딪혔다. 특히 유럽 각국이 관세장벽을 세우며 미국에 반격을 가하는데, 이로써 대공황이 전 세계를 집어삼키게 되었다.
이처럼 무역전쟁은 사재기에서 봉쇄로, 다시 관세장벽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며 중요한 역사적 분기마다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는 국가 간 경제적 충돌을 넘어 개인의 죽고 사는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오늘날의 무역전쟁이 그렇다.
너무나 처절하고 지극히 치밀한
‘제2의 전장’ 무역전쟁
20세기 중반 이후의 무역전쟁은 정말 죽고 죽이는 전쟁과 궤를 같이했다. 목숨이 달렸기에 더 처절하고 치밀했다. 제1, 2차 세계대전부터 중일전쟁과 한국전쟁을 거쳐 냉전까지의 무역전쟁은 군사작전처럼, 때로는 실제 군사작전의 하나로 치러졌다.
영국은 무력을 동원한 전쟁의 한 부분으로 무역전쟁을 활용한 대표적 국가다. 영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경제작전부를 설치해 대독(對獨) 무역전쟁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전략물자가 독일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중립국을 설득하거나 ‘사재기’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에 독일은 영국 파운드의 ‘위조지폐’를 대량으로 발행해 신용위기를 일으키는 방법으로 대응했다.
중일전쟁 당시 일본도 사재기와 위조지폐로 중국을 흔드는데, 여기에 ‘밀거래’를 추가했다. 중국의 감시망을 피해 온갖 상품을 대규모로 덤핑한 것이다. 그 규모가 매년 수백 톤에 달했으니 중국의 공장과 상점은 모두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
한국전쟁과 냉전에는 석유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한국전쟁이 벌어지자 미국은 서방국가들을 설득해 중국에 석유 수출을 제한했다. 그러자 중국은 소련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위기를 돌파하는데, 이후 1970년대 말이 되면 그 소련마저 석유 때문에 힘을 잃었다. 당시 소련은 석유를 수출해 번 달러로 각종 공산품과 식량을 수입해 국가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이에 미국은 석유생산량을 대폭 늘리도록 사우디아라비아를 설득, 국제시장에서 석유의 가격을 폭락시켰다. 일종의 ‘역(逆)오일쇼크’였다. 소련은 공작원들을 미국에 파견해 곡물시장을 어지럽히고 대량의 밀을 아주 저렴하게 수입함으로써 급한 불을 끄나, 수입원이 원천적으로 끊긴 상황을 타개하지 못하고 10여 년 후 결국 해체되었다.
이처럼 20세기 중반 이후의 무역전쟁은 상상할 수 있는 온갖 방법을 동원할 정도로 처절하고 치밀했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무역전쟁이 끊이지 않고 점점 심화하는 데는 ‘보호무역’과 ‘자유무역’의 충돌이라는 근원이 있다.보호무역 VS 자유무역
끝나지 않은 대결의 역사
《세계사를 바꾼 15번의 무역전쟁》은 무역전쟁의 근원을 설명하며 ‘패권안정론(The Theory of Hegemonic Stability)’을 제시한다. 패권국은 힘이 강력할 때 개방적인 무역환경(자유무역)을, 쇠퇴할 때 폐쇄적인 무역환경(보호무역)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는 21세기의 무역전쟁을 잘 설명한다.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은 인류는 나라와 나라를 경제적으로 결속했다. 패권안정론에 따르면 이는 전쟁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인 동시에, 미국이라는 패권국이 자본주의 세계를 넓히고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강력한 힘을 발휘한 결과다. 하지만 일본과 유럽연합(EU)이 패권국의 지위를 넘보면서 미국은 보호무역으로 선회, 무역전쟁을 일으켰다. 일본과는 자동차와 반도체를 놓고, EU와는 철강과 심지어 바나나를 놓고 싸웠다.
바로 오늘날 진행 중인 미·중 무역전쟁은 상품을 가리지 않는 전면전이다. 이에 세계는 다시 한번 역사적인 전환점에 서 있다. 위기를 넘기고 진정한 자유무역을 회복할 것인지, 아니면 보호무역이 새로운 시대의 ‘뉴노멀(New normal)’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 무역전쟁의 역사를 참고하면 오늘의 위기와 미래의 기회를 훨씬 잘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세계사를 바꾼 15번의 무역전쟁
저자 자오타오 , 류후이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20-08-27
ISBN 9791190908719 (1190908719)
쪽수 224
사이즈 138 * 211 * 17 mm /35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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