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세계사 : 별밤서재

찌라시 세계사 요약정보 및 구매

썰로 시작해 재미로 끝내는 속성 세계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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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완
  • 위즈덤하우스
  • 2020-07-31
  • 9791190908528 (119090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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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썰로 시작해 재미로 끝내는 속성 세계사 30
책 상세소개
‘역알못’ 무식자도 ‘역잘알’ 유식자가 될 수 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만 골라서 읽는 속성 세계사 수업

이 책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중동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 중 가장 흥미로운 서른 가지 에피소드를 골라 엮었다. 치열한 전략과 신경전을 벌인 라이벌 열전, 세상을 움직인 여성들의 허스토리, 권력을 스스로 포기한 바보들, 성공의 눈앞에서 실패한 음모들, 권력에 대항한 혁명들, 시시하지만 알고 나면 재미있는 소소한 역사 등 특별한 이야깃거리가 있는 역사 에피소드들을 유쾌하게 설명한다. ▶ 이 책은 역사는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 한번 집어 들면 끝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세계사 에피소드 세계사는 일단 어렵고, 분량도 많아서 공부할 엄두가 나지 않는 ‘역알못’ 무식자들을 위해 《찌라시 한국사》의 역사 보부상, 김재완이 다시 떴다! 따분한 역사에 재미 한 스푼, 뼈 있는 농담 한 스푼, 역사적 교훈 한 스푼을 넣었더니,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세계사 책이 탄생하고 말았다! 이 책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중동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 중 흥미로운 서른 가지 에피소드를 골라 엮었다. 치열한 전략으로 신경전을 벌인 라이벌 열전, 세상을 움직인 여성들의 허스토리(Herstory), 권력을 스스로 포기한 바보들, 성공의 눈앞에서 실패한 음모들, 권력에 대항한 혁명들, 시시하지만 알고 나면 재미있는 소소한 역사 등 특별한 이야깃거리가 있는 역사 에피소드들을 유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에 나온 서른 가지 역사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 상식 만렙에 가까운 ‘역잘알’ 유식자로 바뀌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부 치열한 전략과 신경전의 명승부: 라이벌 열전
1 지독한 복수전의 시초_ ‘와신상담’의 유래를 찾아서
2 인질 상황에서도 기회를 만들다_ ‘토사구팽’의 유래를 찾아서
3 《손자병법》의 진정한 계승자_ 앉은뱅이 손빈의 역습
4 권력 다툼의 라운드에 선 왕권과 신권_ 카노사의 굴욕
5 전설의 무기와 최첨단 무기의 대결_ 로마와 오스만 제국의 무기전

제2부 역사를 움직인 여성들: 허스토리HERSTORY
6 두 남자를 황제로 만들다_ 절대권력을 휘두른 여태후
7 세상에서 가장 악독한 황제의 어머니_ 아들을 폭군으로 만든 아그리피나
8 수치심도 불사한 아름다운 희생_ 백성을 위해 옷을 벗은 레이디 고다이버
9 국가에게 버림받은 영웅_ 전쟁의 희생양이 된 잔 다르크

제3부 엉뚱한 선택이 낳은 위대한 결과: 바보들이 만든 역사
10 3천 년 역사 집필에 필생을 걸다_ 궁형을 선택한 사마천
11 무모한 서역 원정이 비단길을 열다_ 장건의 실크로드 발견
12 세 번의 ‘참을 인’으로 일본을 통일하다_ 최후의 승자, 도쿠가와 이에야스
13 구국의 기로에서 한 발 물러서다_ 시안사건의 설계자, 장학량
14 로마와 이탈리아를 구한 두 바보_ 킨킨나투스와 가리발디
15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했던 남자_ ‘최초의 미국인’, 벤저민 프랭클린

제4부 은밀하게, 위대하게: 비밀리에 진행된 음모들
16 킹메이커, 권력을 넘보다_ 진나라의 대부호, 여불위의 최후
17 한 끗 차이로 실패한 암살 시도_ 진시황 암살 프로젝트
18 하루 차이로 실패한 화약 음모 사건_ 가이 포크스와 영국왕 암살 사건
19 스웨덴을 발칵 뒤집은 희대의 미스터리_ 올로프 팔메 암살 사건
20 베트남 전쟁을 일으킨 미국의 진실_ 통킹만 사건과 〈펜타곤 페이퍼〉

제5부 권력을 향해 쏘아 올린 작은 불빛: 세상을 바꾼 혁명들
21 인류 역사의 분기점이 되다_ 프랑스 혁명의 발화점
22 무고한 개인을 파괴한 절대권력_ 드레퓌스 사건
23 아이티를 구한 블랙 스파르타쿠스_ 최초의 흑인 정부를 세운 투생 루베르튀르
24 미국 독립전쟁의 시초_ 반영 감정에서 시작된 보스턴 차 사건
25 손발이 묶인 대통령의 결단_ 칠레를 바꾼 사회주의 정부의 탄생과 결말
26 튀니지에 찾아온 ‘아랍의 봄’_ 노동자의 분신이 이뤄낸 재스민 혁명

제6부 시시하지만 알고 나면 재미있는 역사들
27 네덜란드, 튤립에 미치다_ 16세기 주식시장을 뒤흔든 가상화폐
28 러시아 황제를 농락한 종교인_ 비선 실세 라스푸틴의 비밀
29 신의 계시를 받은 이슬람의 설계자_ 무함마드와 메카 수복
30 꿈꾸지 말아야 할 것을 꿈꾼 최악의 지도자_ 페루를 망친 후지모리 대통령
책속으로
마침내 카노사성의 성문이 열리고 교황은 자신이 집전하는 미사에 황제의 참석을 허락했어. 여기까지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카노사의 굴욕이야. 하지만 그 이후에 반전이 있어. 자존심을 꺾고 실리를 취하고 궁으로 돌아간 황제는 복수를 차근차근 준비했어. 그리고 1083년 대규모 군사를 이끌고 로마로 진격했어.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내가 만약 카노사성에서 군사 작전을 폈다면 어땠을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늙은 여우를 잡으러 가자!”
전투는 3년간 이어졌고, 1085년 그레고리우스 7세 교황은 이를 갈며 숨을 거두었어. 이 두 라이벌의 긴 여정은 이렇게 막을 내렸지만, 20여 년 후 하인리히 4세는 아들에 의해 폐위당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고 해. _ 53쪽, 제1부 〈4 권력 다툼의 라운드에 선 왕권과 신권〉 중에서 현대 전쟁에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아니지만, 이 시대에는 전쟁 시 군의 기세와 사기가 중요한 요소였어. 프랑스군은 신을 등에 업고 싸운다고 생각했고, 영국군은 신이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했어. 기세가 역전되자 전력의 차이는 무의미해졌고, 잔 다르크는 오를레앙, 파테에 이어서 마침내 랭스까지 되찾게 되었어.
“정말이냐? 잔 다르크 장군이 랭스를 수복했다고? 그럼 나의 대관식도 곧 치를 수 있게 되겠구나! 으하하!”
1429년, 실의에 빠져 있던 프랑스 왕세자는 잔 다르크 덕분에 랭스에서 화려한 대관식을 치르게 되었어. 〈샤를 7세 대관식의 잔다르크〉라는 그림을 보면 그녀는 멋진 갑옷과 깃발을 들고 서 있는데 그 모습은 슈퍼 히어로 그 자체야! _ 95~96쪽, 제2부 〈9 국가에게 버림받은 영웅〉 중에서 양측이 최종 담판을 짓기로 한 날. 주세페 가리발디는 33년 전 세상을 떠난 그의 동지이자 아내인 아니타의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늘 입던 빨간 셔츠를 입고 나타났어. 그리고 바보 같은 자신의 결정을 모두에게 알렸어.
“온 국민이 이탈리아의 통일을 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한쪽은 양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내가 획득한 이탈리아 남부의 모든 통치권을 넘기겠소.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소.”
“오! 어서 말해보시오.”
“1년 동안 먹을 마카로니를 제공해주시오. 그것이면 충분하오.”
주세페 가리발디는 그렇게 1년 치 마카로니만 받고 은둔하고 있던 섬으로 돌아갔다고 해. 이런 바보 같은 결정으로 인해 이탈리아에서는 그의 셔츠를 여성용으로 리폼해서 입는 패션까지 유행했고, 1864년 그가 영국에 방문했을 때는 록스타급의 환대를 받았다고 해. 그의 명성은 유럽을 넘어 아메리카 대륙에까지 전해졌고, 미국의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이 스카우트 제의를 했다는 말도 전해지고 있어. _ 137~138쪽, 제3부 〈14 로마와 이탈리아를 구한 두 바보〉 중에서 가톨릭 진영 내에서 대안 없는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을 때, 로버트 케이츠비Robert Catesby라는 자가 무시무시한 음모를 설계하고 있었어. 오늘날까지도 일명 ‘화약 음모 사건’이라고 회자하는 것인데, 웨스트민스터궁 지하에 폭약을 설치하여 궁 전체를 날려버리려는 설계였어. 웨스트민스터궁은 영국 왕 제임스 1세가 1605년에 취임 후 첫 의회를 열기로 한 장소야. 이날은 왕은 물론 온 나라의 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로 되어 있었어. 한마디로 대통령이 국회 연설을 하기로 한 날, 국회의사당 전체를 날려버리겠다는 계획을 설계한 거야.
‘가톨릭을 탄압할 것이 뻔한 왕과 그 족속들을 그대로 살려 둘 순 없지. 이것이 영국에서 가톨릭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겁쟁이들이 책상 앞에서 노닥거리며 대책 회의를 하는 동안 난 이 한 몸 바쳐 가톨릭을 지킬 것이다.’ _ 174~175쪽, 제4부 〈18 하루 차이로 실패한 화약 음모 사건〉 중에서 독재자 벤 알리가 물러나고 튀니지의 역사적인 첫 자유선거를 앞둔 어느 날, 도심 건물 외벽에 벤 알리의 대형 현수막이 걸렸어.
“뭐야? 이게 무슨 일이야? 설마…… 저 악마가 다시 돌아온 건 아니지?”
“쉿! 입 조심해. 세상이 그리 쉽게 바뀌지는 않을 거야. 그나저나 정말로 이게 무슨 일이지? 신이 있긴 있는 거지?”
이때 용기 있는 시민 한 명이 현수막의 벤 알리 얼굴 부분을 갈기갈기 찢기 시작했고, 눈치만 보고 있던 다른 사람들도 합세하여 초대형 현수막을 마침내 끌어내렸어. 그런데 그 현수막 뒤에는 아래와 같은 문구가 있었다고 해.
“여러분! 독재자는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투표합시다.”
20대의 청년 무하메드 부아지지가 목숨을 던져 일으킨 작은 불꽃은 재스민 혁명(튀니지의 국화 재스민에서 가져왔다)이라는 횃불에 점화가 되었고, 이 횃불은 튀니지뿐 아니라 아랍의 봄이라고 일컬어지는 들불이 되어 주변국까지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어. _ 252쪽, 제5부 〈26 튀니지에 찾아온 ‘아랍의 봄’〉 중에서 오스만 제국이 사랑하던 튤립은 유럽에까지 전해졌고, 1593년 네덜란드에서도 재배가 시작되었어. 네덜란드 사람들은 40년 후, 튤립 하나의 가격이 집 한 채 가격에 이를 줄은 꿈에도 몰랐을 거야. 튤립은 초창기에는 일부 상류층에서만 인기를 끌었다고 해.
“동방무역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이리 호황이니 시장에 돈이 넘쳐나는군요. 참으로 호시절입니다.”
“이제 집에 튤립 좀 들여놓으셨습니까?”
“당연하지요. 장군부터 제독까지 이미 들여놨습니다. 내년쯤에는 황제를 들여놓을까 합니다.”
이 당시 네덜란드에서는 튤립을 장군, 제독, 총독, 황제 등의 등급으로 나누었다고 해. _ 258쪽, 제6부 〈27 네덜란드, 튤립에 미치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권위는 내려놓고 오로지 재미만 챙겼다!
가십 기사처럼 5분만 읽어도 세계사가 쉬워지는 역사 수업
우리는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하고 극적으로 연출한 사극이나 영화는 쉽게 재미를 느끼고 몰입한다. 하지만 역사를 공부하려고 책을 펴면, 몇 장을 채 넘기기도 전에 따분해지고 이해력이 떨어진다. 물론 역사를 단번에 이해하는 것은 어렵고 힘들다. 수천 년의 시간 동안 인간이 만들어낸 방대한 기록을 읽으려면 많은 시간과 집중이 필요하지만, 정작 그럴 만한 시간도 여유도 확보하기 쉽지 않다. 이럴 때는 ‘누가 쉽게 설명해줬으면 좋겠는데……’, ‘딱 필요한 역사만 공부하고 싶어……’ 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세계사 에피소드 서른 가지를 엮었다. 저자는 역사를 사랑하는 ‘덕후’이자 역사 이야기를 전달하는 보부상을 자처하며, 권위를 내려놓고 오로지 독자의 재미를 위해 이른바 ‘썰’을 풀 듯 역사 이야기를 술술 늘어놓는다. 라이벌 열전, 역사 속 여성들, 권력을 포기한 바보들, 음모, 혁명, 소소한 역사 등 여섯 가지 주제로 엮은 각각의 에피소드는 세계사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한 편의 이야기를 읽는 데 채 5분이 걸리지 않아 마치 가십 기사를 읽듯 편안하고 빠르게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역사 공부는 하기 싫지만, 아는 척은 하고 싶다
어디서든 써먹을 수 있는 가장 최소한의 세계사
이 책에서는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에피소드부터 비교적 잘 몰랐던 에피소드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예를 들면 ‘와신상담(臥薪嘗膽)’, ‘토사구팽(兎死狗烹)’ 등의 사자성어를 만든 오나라와 월나라의 복수전,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백년전쟁에서 활약한 잔 다르크가 국민 영웅이 되었다가 마녀로 몰려 화형당한 이유, 연나라 태자 단이 진시황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이야기, 바스티유 감옥이 함락되고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단두대에서 처형된 프랑스 혁명 등은 교과서로 배우거나 한 번은 들어본 역사 이야기다.
반면, 영화 〈브이 포 벤데타〉의 모티프가 된 로버트 케이츠비의 ‘화약 음모 사건’과 그 전말, 30년 넘게 미제 사건이었던 스웨덴의 올로프 팔메 암살 이야기, 프랑스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최초의 흑인 공화국을 세운 아이티와 투생 루베르튀르, 16세기 네덜란드 주식시장을 뒤흔든 명품 튤립 등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극적인 스토리가 있는 역사 이야기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저자의 상상력과 역사 정보를 함께 담아 마치 웹소설을 읽는 듯,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의 이야기다
지난 과거에서 희망의 단서를 찾아야 하는 이유
이 책에 등장하는 역사 인물들은 때론 무모하고 비범하지만, 과오와 실패 앞에서 무너지기도 한다. 용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한 발 더 나서서 나라를 바꾸기도 하지만, 과욕을 통제하지 못해 나라를 망치기도 한다. 이외에도 승자와 패자의 관점이 아닌,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했던 인간 군상을 살펴보는 일은 역사를 다른 관점으로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저자는 “역사를 주어가 빠진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라고도 하는데, 그 주어는 기득권과 우리라고 생각한다. 1퍼센트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역사의 승자와 주인은 우리다. 우리의 일상도 훗날 역사라는 이름으로 기록될 사건, 사고와 공존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가볍고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말미에는 과거의 역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보내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 그 메시지가 무엇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찌라시 세계사
저자 김재완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20-07-31
ISBN 9791190908528 (1190908522)
쪽수 288
사이즈 141 * 211 * 23 mm /38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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