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육아의 1단계는 말투입니다 : 별밤서재

모든 육아의 1단계는 말투입니다 요약정보 및 구매

심리상담치료사가 알려주는 아이 마음이 편안해지는 부모의 말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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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예원
  • 리더북스
  • 2021-12-09
  • 9791190616539 (11906165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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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심리상담치료사가 알려주는 아이 마음이 편안해지는 부모의 말습관
책 상세소개
이원석(삼성신경정신과 전문의)

저자는 아이들의 발달 상담과 심리치료, 교사와 아이의 책, 그림,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 대화에 관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두 아들을 키우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아이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었습니다. “얘들아, 미안해.” 자신처럼 아이에게 “엄마는 왜 예쁜 말 안 해요?”라는 말을 듣지 않길 바라면서 이 책 《모든 육아의 1단계는 말투입니다》를 쓰게 되었습니다. 부모는 평소 배우자에게 따뜻한 말투로 얘기하는지, 목소리 톤을 부드럽게 유지하며 아이와 대화하는지, 부모의 요구사항을 공격적으로 표현하지는 않는지, 아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투로 얘기하는지, 아이와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지는지를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의 발달 단계별 심리, 정서조절 연습, 자존감 수업, 부모와 아이의 그림, 책,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 등 육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풍부합니다. 저자의 체험과 소심하고 예민한 아이를 둔 부모들을 상담한 내용을 읽으면서 왜 모든 육아는 말투에서 시작되는지, 부모가 말투 하나만 바꿔도 자녀와의 관계가 어떻게 극적으로 달라지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을 읽다 보면 말투보다 중요한 공부는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은 부모의 끌리는 말투입니다.





목차
1장 나는 예민한 엄마의 끝판왕이었다
- 예민한 아이를 키우면서 갈등과 화해를 반복했다
- 아이들은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하브루타를 만나다
1장
2장 모든 육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 과잉보호가 예민한 아이를 만든다
- 눈치 보는 아이의 태도에서 살펴야 할 2가지
- 부모의 갈등이 아이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 발표 시간에 고개를 떨구는 아이
- 기질인가, 환경 때문인가?
- 부모의 지나친 간섭과 통제
- 낯가림이 심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못 해요
- 유치원에 안 가려고 떼를 써요

3장 엄마 아빠는 왜 예쁜 말 안 해요?
- 아이가 병원 가는 것을 싫어해요
- 캄캄한 어둠을 무서워해요
- “싫어! 안 할래!” 발달 단계별 성장의 양면성
- 도전을 회피하는 아이
- 친구가 하자는 대로 따라 하는 아이, 속상해요
- 사회인지 능력과 정서 조절 능력
- 부모의 말을 먹고 자라는 아이
- 아이는 부모의 말을 스펀지처럼 흡수한다

4장 말투 하나만 바꿔도 관계가 극적으로 달라진다
- 사소한 일에도 징징대며 우는 아이
- 일관성 있는 부모의 양육 태도
- 순간적으로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감정
- 엄격한 훈육이 아이를 소심하게 만든다
- 존중받고 있다는 마음 심어주기
- 혼자 노는 아이를 위한 사회성과 정서지능 발달
- 아이를 위한 정서지능 솔루션
- 자기효능감을 느끼는 경험 만들기
-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솔루션

5장 최고의 선물은 부모의 끌리는 말투
- 그림 투사로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무기력한 아이에게 필요한 작은 성공 경험
- 자발적 동기를 갖게 공감해준다
- 감정에 솔직한 아이로 키우기
- 친구 같은 아빠가 되어 주세요
- 말 습관이 중요한 이유
-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주는 방법
- 혼자보다 함께하는 즐거움 더 크다
-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힘

6장 아이와 함께하는 상호작용 놀이
- 엄마가 처음인 엄마에게
- 엄마의 감정 공부
- 책 읽고 열린 질문하기
- 인터뷰 놀이, 너의 마음이 궁금해
- 최고의 책 정리 놀이
- 명탐정 놀이, 정답 없는 놀이가 행복하다
- 랜선 여행 놀이
- 과학 놀이, 인공 눈으로 눈사람 만들기
- 감성 콜라주 놀이
- 가면 속에 숨겨진 감정 찾기 놀이
- 빙고 키워드 놀이
- 그 어려운 코딩을 집에서 할 수 있다고?
책속으로
아이들이 부모와 맺는 애착은 중요하다. 애착은 아이가 부모와 정서적 유대감을 경험하는 성장 과정 중 하나다. 부모의 잦은 다툼과 폭력, 정서적 학대, 부모의 이혼 등은 아이에게 보상결핍을 가져오게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가정환경은 아이들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폭력적이고 지시와 명령을 일삼는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신경질적인 성격이 형성되고 우울과 불안, 감정적 혼란을 경험하며 정서적 불안감을 느낀다. 이렇게 성장한 아이들은 자신의 소망과 욕구를 억압하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빠지기도 한다.-p.45정서 조절 수준이 낮으면 공격적 행동과 같은 문제 행동, 또래 관계 형성의 어려움, 정신 병리적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정서 조절의 발달은 개인차가 있다. 부모의 양육 태도, 부모의 성격,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 등의 영향을 받는다.-p.88부모의 언어는 감정에 따라 자주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 그 안에서 아이는 심리적으로 온전하고 사랑이 많은 아이로 자랄 수 있다. 좋은 말을 먹고 자란 아이는 부모와 소통의 다리를 만들고, 그 든든한 통로를 통해 크고 넓은 세상으로 한 발짝 걸어 나가는 힘을 얻는다.-p.91아이가 자주 징징대며 울 때는 기질적인 문제보다는 양육방식에 따른 환경적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한다. 부모가 반드시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아이가 심하게 울 때마다 기준이나 규칙 없이 다 수용해 주었는지, 허용이나 제한하는 기준이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물론 아이를 기준이나 규칙대로 키우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아이가 ‘심하게 울면 부모의 관심을 받을 수 있구나!’라고 인지하게 놔둬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 기준이나 규칙을 반복적으로 설명해주고, 일관성 있게 양육하는 것이 필요하다.무엇보다 아이에게 ‘항상 사랑받고 있구나.’와 같은 느낌을 전달해주는 환경을 마련해 주자. 그러면 아이는 심리적 안정감이 높아지고 좋은 환경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p.104아이가 이상 행동을 보일 때 원인을 찾지 않고 화를 내거나 짜증 섞인 말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가 스스로 감정 조절을 하는 능력은 부모를 보며 발달시켜 나간다. 부모는 감정 조절의 본을 보이고, 아이의 이상 행동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또다시 자기감정을 화로 표현하기 쉽다.-p.110부모는 아이의 우주다. 우주가 함부로 나뒹굴면 아이의 별은 온 천지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 어느 작가는 “부모의 말이 아이의 대지에 씨가 되고, 싹이 돋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라고 했다. 아이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텃밭이 되고, 나무가 되는 부모는 얼마나 행복한가. 그 부모로 인해 행복해지는 아이의 얼굴은 얼마나 평화로운가.귀한 생명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아이! 부모로부터 존중받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 타인을 존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p.123부모는 어떤 과제나 목표를 아이가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능력이 있다고 믿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부모의 개입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것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동기’이다. 동기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1차적 동기로 ‘물질적인 상과 처벌’이고, 2차적 동기는 ‘관계’이다. 부모의 관심, 격려, 응원, 칭찬 등이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인정욕구로 2차적 동기를 충족한다.-p.134아이는 말로 표현하지 않았던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아이의 눈높이를 이해하지 않은 채 부모가 직접 아이들의 놀이 행동에 개입하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사고, 정서, 행동 특징을 이해해야 한다.-p.144아이가 무기력하다면 의욕저하의 원인을 찾아보자. 부모나 교사의 억압적이고 권위적인 태도 때문일까? 사실 부모나 교사가 아이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요구를 과도하게 하는 경향이 있긴 하다.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자주 확인하고 통제하기 때문에 아이가 자발적 동기를 갖기가 힘들다.또한, 습관적으로 아이의 부족한 점을 들추어내기도 한다.“그러니까 못하는 거야.”“다른 집 애들은 다 잘하는데 너만 그 모양이지.”“네가 할 수 있겠어?”이렇게 실패를 부추기는 말로 상처를 준다.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 결국 실패가 두려워 미리 포기해 버리는 의욕 없는 아이가 될 수밖에 없다.-p.152아이는 화가 나거나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욕구 충족이 되지 않을 때 다양한 감정의 표현이 나타난다. 하지만 준성이처럼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아이들도 있다. 그렇다면 ‘건강한 감정 표현’이 있을까?건강한 감정 표현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을 때 부모로부터 존중받고 있다는 마음과 경험에서 나올 수 있다. 아이가 자기감정을 표현하지 못할 때 “왜, 기분이 나쁘면 나쁘다고 말을 하지 못해.”라고 부모가 말한다면 아이는 자신이 한없이 작은 존재라고 생각할 것이다.-p.157감정은 그대로 내버려 두면 먼지처럼 쌓인다. 부정적인 감정이 형성되면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이러한 인지적 오류를 살펴보는 훈련을 하다 보면 분노하고 집착하고 슬퍼하는 원인을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다.-p.191
출판사 서평
‘이상한’ 육아와 ‘이상적인’ 육아의 차이는 말투에서 시작됩니다《모든 육아의 1단계는 말투입니다》를 쓴 권예원 저자는 아이들의 발달 상담과 심리치료, 교사와 아이의 책, 그림,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 대화에 관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할 때마다 아이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말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하지만 시각장애 아들을 키우면서 불안한 엄마의 끝판왕이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작은아들은 선천성 안구진탕과 저시력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부모로서 괴롭고 불편해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 자책하며 예민한 아이를 품 안에서만 키우려고 했습니다. 예민한 아이를 감싸는 것으로 엄마의 불안을 누그러뜨리려고 했습니다.아이가 예민해서 두려워할 때는 왜 그런지 상황과 조건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부모의 양육 태도가 문제인지, 부모의 불안에서 오는 문제인지, 부모의 갈등에서 오는 문제인지를 살펴야 합니다. 아이들은 성인과 달리 인지발달이 한창 진행되는 시기이므로 감정적 부분에 빠르게 반응을 보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때 부모가 아이 앞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면 어떻게 될까요? 부모가 상대방 탓을 하고 원망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아이는 부모 사이에서 갈등을 회피하려 하거나 마음의 문을 닫아버립니다. 아이들이 부모와 맺는 애착은 중요합니다. 애착은 아이가 부모와 정서적 유대감을 경험하는 성장 과정 중 하나입니다. 가정환경은 아이들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폭력적이고 지시와 명령을 일삼는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신경질적인 성격이 형성됩니다. 우울과 불안, 감정적 혼란을 경험합니다. 정서적 불안감도 느낍니다. 부모는 평소 배우자에게 따뜻한 말투로 얘기하는지, 목소리 톤을 부드럽게 유지하며 아이와 대화하는지, 부모의 요구사항을 아이에게 표현할 때 공격적이지는 않은지, 부모가 동의하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존중하는 말투로 얘기하는지, 부부간의 갈등이 있을 때 아이와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졌는지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싫어!” “안 해!”라는 말을 할 때 부모는 반항하고 대든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부모의 말을 거절하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때 아이와 맞서 싸우거나, 일부러 요구를 안 들어주면서 차갑게 대하고, 아이와의 기 싸움에서 이기려는 경우도 흔합니다. 아이의 말을 부정적으로만 해석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가 커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으니 오히려 기특하고 대견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기회에 버릇을 고쳐야겠다.’라는 식으로 아이를 꾸짖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협박, 무시하는 말, 짜증 등 극단적인 표현을 해서도 안 됩니다. 아이의 말대꾸는 자기 의견을 표출하고픈 강력한 의지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말 속에 담긴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해야 합니다.아이를 키우는 일에는 비법이 따로 없습니다. 부모는 말과 행동으로 짜증 나는 상황을 건전하게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럴 때 아이는 ‘관계 회복력’을 배웁니다. 심리상담치료사가 알려주는 아이 마음이 편안해지는 부모의 말습관말의 힘은 대단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처럼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먹고 자랍니다. 사랑과 존중의 말을 듣고 자란 아이와 비난과 질책의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분명 다른 인생을 살 것입니다. 부모가 들려주는 말은 아이 마음에 씨앗이 되어 사랑으로 피어나기도 하고, 상처로 얼룩지기도 할 것입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들은 부모의 말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칩니다.“너 빨리 안 하면 혼난다.”(아이에게 겁을 주고 협박하는 말), “하기 싫다고 안 하면 어떻게 되겠니. 싫어도 참고 해야지.”(따지고 분석하는 말), “지금 네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이런 걸 못해.”(비난하고 조롱하는 말), “은서는 이번에 1등을 했다는데, 너는 성적이 이게 뭐니?”(끊임없이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말), “네가 사람 노릇이나 하고 살지 걱정이다.”(걱정하는 말), “쯧쯧. 저것도 자식이라고!”(화를 내는 말), “길을 건널 때 양쪽 도로를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차에 꽝 하고 부딪힌다.”(불안을 심어주는 말), “너 학원에 보내느라 등골이 휜다 정말! 그런 거 알기나 해?”(신세 한탄을 하는 말). 부모의 언어 습관은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의 나쁜 언어 습관이 아이에게 그대로 이어져 부정적인 아이가 될 수 있고, 부모의 그릇된 말이 스펀지처럼 흡수되어 아이의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부모의 언어는 감정에 따라 자주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일관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 안에서 아이는 심리적으로 온전하고 사랑이 많은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좋은 말을 먹고 자란 아이는 부모와 소통의 다리를 만들고, 그 든든한 통로를 통해 크고 넓은 세상으로 한 발짝 걸어 나가는 힘을 얻습니다.말의 힘은 말투에서 나옵니다! 모든 육아는 말투에서 시작됩니다. 부모가 말투 하나만 바꿔도 자녀와의 관계가 극적으로 달라집니다. 소심하고 예민한 아이도 자신감 있게 생활하고 공부에 집중합니다. 말투보다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은 부모의 끌리는 말투입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모든 육아의 1단계는 말투입니다
저자 권예원
출판사 리더북스
출간일 2021-12-09
ISBN 9791190616539 (119061653X)
쪽수 248
사이즈 149 * 210 * 20 mm /40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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