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 별밤서재

부모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요약정보 및 구매

욱하는 부모가 어색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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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 리더북스
  • 2021-04-22
  • 9791190616331 (119061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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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욱하는 부모가 어색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
책 상세소개
김봉호(심리상담학 박사)

“아이를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교육에 올인했는데 정작 아이의 마음도 모르고, 뭘 원하는지도 몰랐어요.”라고 토로하는 부모들에게, “도대체 아이가 왜 그러는지 몰라서 화가 나요!”라고 말하는 부모들에게 ‘부모 학교 최고의 심리상담소장’인 저자가 아이를 ‘이해하고 수용하고 공감하고 경청하는(이수하고 공경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양육에 관한 책을 읽으면 죄책감이나 부담을 느끼게 되는데, 이 책은 부모에게 많은 것을 잘 하라고 요구하기보다 오히려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고 부모의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아이들의 마음뿐 아니라 잘 키우고 싶지만 불안한 부모의 마음도 잘 헤아려 줍니다. 현실 육아에 도움이 되는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와 솔루션이 가득합니다. 욱하는 부모가 어색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을 하나씩 연습하다 보면 잔소리는 덜하고 훈육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목차
1장 엄마를 위한 현실 육아 솔루션
“나쁜 엄마인가 봐요. 나 자신이 싫어요.”
- 아들이 사춘기 시작인가 봐요. 뺀질거려 꼴 보기 싫어요
- 점점 나쁜 엄마가 되는 것 같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
- 양육 문제로 남편과 싸웠어요
- 내가 잘못하는 건 알겠는데 아이 공부만큼은 물러설 수 없어요
- 공부를 못하면 고생한다는 신념을 깨는 게 어려워요
- 주변에서 아이를 편애한대요. 전 그렇지 않거든요
- 공부를 못해서 차별을 받았어요
- 던져놓은 양말을 볼 때마다 돌아버릴 지경이에요
-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정말 억울해요
- 너무 성급한 건 아는데 고쳐지지 않아요
- 아이가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엄마 때문이었군요
- 매사에 아이가 너무 답답해요
- 사춘기 아들과 오춘기 아빠
- 소통이 안 되던 아빠가 달라졌어요
- 엄마에게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 아이에게만 맞추느라 힘든 엄마도 기질과 성격이 있다
- 엄마의 성격에 따라 양육 방식도 다르다
- 장점 찾기의 달인이 된 비행 청소년의 할머니


2장 아이 마음을 헤아려 주고 칭찬하기
“아이 마음만 알아줘도 충분해요.”
- 머리 깎을 때마다 전쟁이에요
- 예식장에서 소란을 피울까 봐 걱정이에요
- 마트에서 떼쓰면 안 돼
- 약속한 후에 작은 변화에도 칭찬하라
- 훈육보다 마음 알아주기가 먼저다
- 동생이 어리니까 이해하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 당연해 보이는 것도 칭찬하라
- 너무 쉽게 수긍해서 엄마도 놀랐다
- 마음 알아주기가 이런 거였어?
- 엄마,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 엄마는 아빠랑 어떻게 만나서 결혼했어요?
- 동생을 때리는 형의 마음
- 아이가 느려도 너무 느려요
- 아이의 장점을 찾아 잠재력 키우기
- 작은 성공 경험이 큰 성공을 만든다

3장 따뜻하게 훈육하기
“아이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 줄까요?”
- 숙제하기 싫어요
-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을 때는 회초리를 들어도 되나요?
- 받아쓰기 20점을 맞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 아침마다 전쟁이 따로 없어요
- 참아줘서 고맙고 기특해
- 이수하고 공경하라
- 우리 엄마는 매일매일 화만 내요
- 아이의 마음에 공감했을 뿐인데
- 알아서 하라니까!
- 패배감이 들게 할 수는 없어요
- 마트에서 물건을 훔쳤어요
- 뭐든 하라고 말을 해야 겨우 해요
- 엄마는 늘 하기 바라고 아이는 늘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 노력을 부정하면 모든 행동을 부정한다

4장 아이를 크게 키우는 멋진 엄마 되기
“아이를 틀 밖에서 크게 키우고 싶어요.”
- 기질대로, 개성대로
- 외국어 공부는 엄마가 원하는 대로 된다
- 몸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
- 틀 밖에서 키우며 아이에게 튼튼한 마음 만들어 주기
- 시행착오가 아니라 배움의 시간이다
- 결론은 공부로? 개성을 발휘하는 아이!
- 독립적으로 키워야 엄마가 진정 편하다
- 천 냥 빚을 갚는 말
- 유치원 첫날의 깨달음
- 다른 집 아이는 이해가 되는데 우리 아이에게는 화가 나요
-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 너는 있는 그대로 괜찮은 사람이야
- 약이 되는 칭찬, 독이 되는 칭찬
-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라
- 기분이나 감정에 따라 훈육하지 않는다
- 우리 아이가 십자가에서 보물로 바뀌었어요
- 무엇이든 하고 싶은 걸 해보는 거야
- 타고난 기질과 개성을 인정하라
책속으로
이것은 마치 세 살이 되면서 숟가락질을 못 해도 해보려고 끝없이 시도하는 것과 같다. 세 살 때는 밥이 입으로 들어가지 않는데도 자기가 숟가락질을 하겠다고 떼를 쓰고 우는 아이가 밉지 않다. 그때 엄마는 오히려 대견해서 흐뭇하게 바라본다. 진우는 지금 그 두 번째 단계라고 보면 된다. 단지 첫 번째 시기에는 그 모습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여서 밥을 흘리는 것도 인정해주고 우는 것도 수용했을 뿐이다.
--- p.19아이가 사춘기가 시작되면 엄마는 참 힘듭니다. 속된 말로 치사하고 아니꼽고 더러워도 참아야 합니다. 엄마도 사춘기인 양 욱하기 쉽습니다. 엄마의 에너지가 소진됩니다. 엄마만 그럴까요? 사춘기 아이도 힘듭니다. 이 시기에 아이는 자신이 잘못하고 있는 것을 알고 놀라며 자책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잘못도 엄마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냥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시기일 뿐입니다.
--- p.22간혹 아이의 행동이 남편에게 투사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남편의 행동이 아이에게 투사되기도 합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부부의 문제라는 것을 먼저 인식해야 합니다.
--- p.33자녀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은 부모의 영향이 큽니다. 재능이 특출하거나 아프거나 해서 한 아이에게 집중하면 다른 아이에게 상대적 박탈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그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고 이렇게 말해주세요. “네가 이해해라.”가 아니라 “미안하고 고맙다”고.
--- p.48꼭 하라고 해야만 겨우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이는 재미있는 일은 빨리하고 재미없는 일은 느리게 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것은 빠르게 하고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것은 엄마가 하라고 해야 겨우 합니다. 하기 싫은 일은 억지로 천천히 하게 됩니다. 자신의 일이 아니라 엄마의 일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 p.66아이의 생각은 엄마의 생각보다 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엄마를 무조건 따라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정에 더 현명한 것과 덜 현명한 것은 없습니다. 생각보다 감정을 알아주는 엄마가 좋은 엄마입니다.
--- p.77엄마들의 성향은 같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습니다. 엄마의 성향을 배제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들의 개성과 기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엄마의 개성과 기질도 함께 존중해야 합니다. 엄마로서 이기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엄마이기 전에 한 인간입니다. 엄마에게도 성격이 있고 아이들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아이들이 자라서 고등학생이 되면 오히려 아이들이 엄마의 성향을 수용하게 됩니다. “우리 엄마는 원래 그래!”라는 말에는 포기도 있지만 수용이 더 큽니다.
--- p.97“이모가 왔다고 태권도를 빠지면 안 돼. 그럼 이모한테 다시 가라고 한다. 얼른 준비해서 가.” 이렇게 하면 빨리 종결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더 빨리 상황이 종료되기를 바란다면 이렇게 말해 보세요. ‘난 이래!’보다는 ‘넌 그렇구나!’라고.
--- p.145엄마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코디네이터가 아닌 사랑해주는 사람입니다. 엄마는 인공지능(AI)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 p.150부모의 역할은 아이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보는 것이 아니다. 아이에게 무엇이 있는지를 찾아내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아이들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 엄마들은 아이들이 잘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뭔가를 잘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장점이다. 잘하는 것은 당연히 아이들에게도 장점이다. 잘하는 것을 잘한다고 해야 더 잘할 수 있다. 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잘한다고 말을 해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 p.166아이의 마음을 알아줘서 모든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예방하기는 어렵다. 아무리 좋은 예방법을 쓰더라도 문제는 발생한다. 문제 발생 시 따끔하게 못을 박지 않더라도, 혼내지 않더라도, 비난이나 모욕을 주지 않더라도 훈육이 가능하다. 편안하게 좋은 감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바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이다. 이것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 화내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는 문제 해결 방법이다.
--- p.178분명하게 이야기하더라도 부드럽고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너 그러는 게 아니야!”라고 아이 자체를 부정하기보다는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되는 거야.”라고 행동을 말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 후에 아이가 하는 행동을 조금 지켜보아야 합니다. 떼를 쓸 때마다 반응하지 않아야 합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말을 한다고 아이가 잘 듣는 것은 아닙니다.
--- p.211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부정하고 듣지 않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는 어른과 사고 체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회의 규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선입견과 편견도 없습니다. 왜 엄마의 말대로 해야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왜 그래야 해?”라는 반항처럼 보이는 질문을 합니다.
--- p.233
출판사 서평
“나름 양육에 관해서는 자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정작 아이의 마음도 모르고, 뭘 원하는지도 몰랐다는 것을 느꼈어요.”아이를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교육에 올인하는 부모들은 왜 아이가 바라는 대로 자라주지 않는지, 왜 부모가 바라는 모습으로 성장하지 않는지 늘 고민합니다. 매사에 느려도 너무 느려서 답답한 아이, 마트에서 떼쓰고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는 아이, 양말을 벗어서 아무 데나 던져놓는 아이, 뭐든 하라고 말을 해야 겨우 하는 아이, 숙제를 안 하고 학원도 빠지는 아이, 받아쓰기 20점을 맞았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은 아이, 물건을 훔치는 아이, 반항하는 아이, 동생을 때리는 아이, 사춘기가 시작되어 뺀질거리는 아이……. 이 책에는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아이들의 문제 행동 사례들이 가득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입니다. 이에 대해 ‘부모 학교 최고의 심리상담소장’이자 ‘육아 멘토’인 저자는 아이가 왜 그런 문제 행동을 하는지 그 심리를 차근차근 분석해주고 부모가 말그릇을 깨끗하게 하여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마치 상담실에서 저자를 직접 만나 상담을 받고 문제가 해결되는 기분이 듭니다.
‘부모가 말을 조금 바꾼다고 정말 아이가 달라질까?’라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말투를 조금만 바꿔도 아이는 놀랍게 달라집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이해하고 수용하고 공감하고 경청하는(이수하고 공경하는)’ 대화법을 연습한 후에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 아이도 부모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러고 난 후에 부모의 마음을 전하면서 칭찬해주면 아이들은 하늘을 붕붕 떠다니는 기분이 됩니다.〈“그렇게 해!”, “그러길 바라!”라는 말로 끝내면 늘 엄마가 하는 말이라서 아이들이 마음에 새겨 두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명령이나 당부 대신 아이들의 의사를 묻는 것이 효과가 더 큽니다. 아이들은 질문을 받으면 엄마가 자신들을 존중하고 대우해 주고 있다고 느낍니다. 존중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 생깁니다.〉
- p.118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불안한 부모의 마음을
전문상담사인 육아 멘토가 잘 헤아려줍니다
양육에 관한 책을 읽으면 죄책감이나 부담을 느끼곤 합니다. 이 책은 부모에게 많은 것을 잘 하라고 요구하기보다 오히려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고 부모의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그때 누군가 “잘 하고 있어. 아이 키우는 엄마는 힘들어서 모든 걸 다 해줄 수 없어. 그래도 넌 잘하고 있는 거야. 이만하면 충분해.”라고 이야기해 주었더라면 조금 더 기운을 냈을 것이다. 이제 이 말은 내가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누구보다 잘 하고 있다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일을 하는 중이라고.〉
- p.8〈엄마들은 아이 문제로 상담을 받으러 와서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고쳐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입니다. 저는 엄마부터 상담합니다. 페이스북에서 ‘반려동물을 행복하게 보살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행복한 것.’이라는 문장을 본 적이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p.27이 책은 1장에서는 “나쁜 엄마인가 봐요. 나 자신이 싫어요.”라고 말하는 부모에게 현실 육아의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2장에서는 “아이 마음만 알아줘도 충분하다”며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칭찬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3장에서는 “아이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 줄까요?”라고 묻는 부모들에게 따뜻하게 훈육하는 법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4장에서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멋진 엄마들을 위해서 아이를 틀 밖에서 크게 키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수많은 육아 서적들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즉각적인 도움이 됩니다. 욱하는 부모가 어색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을 하나씩 연습하다 보면 잔소리는 덜하고 훈육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가득한데 그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모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문제 행동을 보일 때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져 주고, 이해하고 수용하고 공감해주는 말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 말이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들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립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부모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저자 김은정
출판사 리더북스
출간일 2021-04-22
ISBN 9791190616331 (1190616335)
쪽수 304
사이즈 149 * 211 * 19 mm /40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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