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마인드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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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위한 마음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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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효 , 우보영
  • 토마토출판사
  • 2022-03-25
  • 9791190278973 (119027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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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남자를 위한 마음 관리법
책 상세소개


인생 후반전에 들어선 남자는 눈물이 많아진다. 잘 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해왔으나 누군가 행복하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자신 있게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변화보단 안정을, 여가보단 생계를, 개인보다는 가정과 조직을 선택해야 했던 중년 남성에게 ‘행복’은 배부른 고민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열심히는 사는데 행복하지 않은 남자들을 위해 《젠틀마인드》를 토마토출판사에서 펴낸다. 마음도 몸처럼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퇴화 속도가 빨라진다. 그 결과 직장과 가정에서는 물론 스스로에게도 심리적 거리감이 생기며 고독하고 불안한 중년을 보내게 된다. 평소 ‘마음’이라는 단어와 거리가 먼 중년 남성이 일상에서 편하고 쉽게 마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일-관계-자아’ 순서로 마음 관리법을 소개한다. 인생 전반전은 오르락내리락 굴곡이 많았으나 인생 후반전은 우상향으로 장식하고 싶은 남자들에게 권한다.





목차
프롤로그. 두 번째 삶은 진심이다

PART 1. 일을 하는 마음
Chapter 1. 출근길
“회사 가기 싫을 땐 출근 여행이다”
Chapter 2. 근무 시간
“불안감은 마주해야 떼어낼 수 있다”
Chapter 3. 휴식 시간
“즐거운 감각이 마음을 쉬게 한다”
Chapter 4. 퇴근길
“좋은 일은 오늘도 있었다”

PART 2. 관계를 유지하는 마음
Chapter 1. 배우자
“사랑은 함께 느끼는 긍정울림이다”
Chapter 2. 자녀
“하루 10분, 아이 행복을 좌우한다”
Chapter 3. 상사
“피할 수 없다면 마음먹고 대처하자”
Chapter 4. 후배
“일터 속 관계에도 고품질이 있다”

PART 3. 다시 나를 찾는 마음
Chapter 1. 마음 웰빙
“마음도 행복해야 잘 사는 삶이다”
Chapter 2. 자기 인식
“나만 모르고 있던 나를 만나다”
Chapter 3. 마인드셋
“마음은 다짐보다 기술이 필요하다”
Chapter 4. 최고의 나
“Live Long Live Well”
책속으로
20년 차 직장인, 어느 새 나의 일상은 사회생활에 최적화되었다. 불확실한 변수를 최대한 없애려고 노력했고 안정적인 삶을 꿈꿔왔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나의 하루는 가장 안전하고 익숙한 경로로 설정된 듯 아무 생각 없이도 정해진 루틴대로 잘 지나간다. 나의 일상도 아침에 본 뉴스처럼 이미 자동운항 모드가 켜진 채로 돌아가는 것 같다. 그런데 마음의 변수를 미처 예상치 못했다. 하루하루는 어떻게든 넘어가고 있는데 마음은 자꾸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진다. 마치 정해진 목적지를 자율주행차를 타고 갈 때처럼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혹시나 사고가 나진 않을까 안절부절못하다. 이 차를 언제까지 탈 수 있을지, 내가 다시 스스로 운전하는 방법을 잊어버리지 않았을지, 마음은 이런저런 생각으로 가득하다. - 「출근길 : 회사 가기 싫을 땐 출근 여행이다」 중에서(24쪽) 최근에는 기업 문화를 떠나서 코로나 이후로 재택근무가 활성화되고 자율좌석제가 도입되면서 팀장이나 리더 근처에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젊은 친구들은 혼자서 밥을 먹으며 자기만의 시간을 더 확보하려는 듯하고, 점심시간에는 일 이야기를 피하고 싶어 그러는 것 같다. 대기업에서 잘나가는 능력 있는 어느 팀장도 요즘은 퇴근 후 배우자에게 혼자라서 점심을 못 먹었다는 푸념을 종종 한다고 한다. 온종일 일만 하다 와서 더 피곤함을 느끼는 게 결코 남 일이 아니다.- 「휴식 시간 : 즐거운 감각이 마음을 쉬게 한다」 중에서(54쪽)“인간에게 정서예측의 오류 없이 정확한 정서를 예측하는 능력이 있다면, 아무도 결혼이라는 제도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워크숍을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안 상무는 이런저런 생각에 잠겼다. 언제부턴가 집으로 가는 퇴근길이 즐겁지 않고 아내와 나는 또 다른 비즈니스 관계가 되어버린 듯하다. 집에서 묵묵히 각자의 일이나 역할에 충실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큰 문제는 없지만, 필요할 때만 잠깐 소통하는 게 전부이다. - 「배우자 : 사랑은 함께 느끼는 긍정울림이다」 중에서(91쪽) 감정을 주관하는 뇌를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계속 사용하지 않다보면 결국 주변인과 감정을 공유하는 데 서툴고 일상의 행복감도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가게 된다. 이런 리더와는 일하기도 매우 어렵다. 동기도 떨어지고, 그들의 장단을 맞추느라 일의 효율성도 저하된다. 비열하고 충동적인 리더를 좋아하는 직원은 없다. 당연히 사무실에는 적막이 흐르고 모두 리더 눈치만 보게 된다.- 「상사 : 피할 수 없다면 마음먹고 대처하자」 중에서(122쪽)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행복의 조건을 수치화해서 서로 경쟁하기 바빴다. 명문 대학을 가고, 대기업에 취직하고, 적령기에 결혼하고, 집을 사고, 자녀에게도 성공 루트를 밟게 하려는 노력으로 잘 살고 있음을 증명해왔다. 하지만 그들은 “행복하다”고 선뜻 말하지 못했고, 내 삶에서 중요한 무언가가 빠진 듯한 공허함을 느꼈다. 그건 바로 마음이었다. - 「마음 웰빙 : 마음도 행복해야 잘 사는 삶이다」 중에서(155쪽)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실제로는 행동이 먼저 나타나고, 그다음에 감정이 북받치고, 잠시 숨 돌리고 나서야 내가 왜 그랬는지 이유를 알아차리는 순서다. 즉 생각(이성적 판단)보다 행동이 먼저다. 종종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결정하거나 충동적인 행동이 앞서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럴 때에는 대부분 주변의 눈총이나 후회가 뒤따르게 된다. 따라서 내 마음을 알아차려야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내 행동의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 「자기 인식 : 나만 모르고 있던 나를 만나다」 중에서(173-175쪽)
출판사 서평
■ 행복 극빈층의 중년 남성이제는 내 마음을 돌봐야 할 때인생 후반전에 들어선 남자는 눈물이 많아진다. 최근 중년 남성의 우울증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을 만큼 남자의 눈물은 단순 호르몬 탓이 아니다. 중년 남성이 처한 환경을 생각해보자. 중년 남성은 직장에서는 은퇴에 대한 압박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가정에서는 자녀 교육, 부모 부양 등 가장의 부담이 여전하고, 개인적으로는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는 시기에 놓여 있다. 그 속에서 감정적인 고민은 사치로 여겨질 수밖에 없다. 변화보단 안정을, 여가보단 생계를, 개인보다는 가정과 조직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에게 ‘행복’은 배부른 고민이다. 실제로 2019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자살 현황에 관한 통계 조사’에 의하면, 50대 자살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다.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을 차지했는데, 전문가들은 중년 남성의 우울증과 상대적 박탈감 등을 그 원인으로 꼽는다. 2020년 대한신경과학회가 발표한 ‘ OECD 국가별 우울증 유병률 조사’에서 40대부터 환자 수가 증가해 60대에 최다치를 찍었고, 여성 환자 수가 남성 환자 수의 2배 이상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인상적인 결과이다. 남자들도 여자들만큼 힘들고 우울하지만, 겉으로 드러내거나 제때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극단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추측할 수 있다.마음도 몸처럼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퇴화 속도가 빨라진다. 하지만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관리에 소홀하기 십상이다. 인생 중반에 들어서자 결국 마음의 힘이 바닥나버린 이들에게 세상의 변화는 벅찰 수밖에 없다. 대처할 방법을 몰라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버텨보지만, 현재 삶에 대한 몰입도나 만족감은 부족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이 마음에 자리를 잡고 점점 자라기 시작한다. 《젠틀마인드》는 이러한 보통의 중년 남성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됐다. 이 책에서 꼬집는 ‘마음 관리를 하지 않은’ 중년 남성들의 공통점은 이렇다. 첫 번째, 자기 인식이 어렵다. 나조차 내 행동과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스스로 변화하기 힘들다. 두 번째, 타인의 마음이 보이지 않는다. 가족은 물론 직장 동료들과도 심리적 거리감이 생기다 결국 혼자가 된다. 세 번째,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힘들다. 마음이 복잡할수록 시야가 좁아지는 탓에 익숙한 패턴대로 의사결정을 내리면서 꼰대 소리를 듣게 된다. 희망적인 사실은 마음의 근육을 기르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 감정을 의도적으로 훈련하면 마음도 젊고 건강하게 유지가 가능하다. 《젠틀마인드》에 그 방법을 담았다. 인생 전반전은 오르락내리락 굴곡이 많았으나 인생 후반전은 우상향으로 나아가고 싶은 남자들을 위한 책이다.《젠틀마인드》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는 처절하게 열심이면서도 정작 자신의 행복에는 소홀한 대한민국 중년 남성을 위한 행복 교과서이다. _최인철(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프레임》 저자)■ 중년 남성 마음챙김 전문가가 알려주는‘진짜’ 행복한 삶을 설계하는 법열심히는 사는데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젠틀마인드》는 그 이유로 잘 살기 위한 노력 영역에 ‘마음’이 빠진 탓이라고 지적한다. 많은 사람이 잘 살기 위해 가족, 모임, 일, 돈, 몸, 친구 같은 겉으로 보이는 영역을 관리하는 데 삶의 대부분을 보낸다. 물론 그것만으로도 삶의 바퀴는 굴러간다. 하지만 그 중심축인 ‘마음’이 빠진다면 결국 삶의 바퀴는 덜컹거릴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 박정효, 우보영은 10년 동안 기업 현장에서 15만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교육을 진행해왔다. 그 현장에서 만나온 중년 남성은 크게 5가지로 구분된다.1. 마음포기형 : 마음 그까짓 것, 참으면 되고, 신경 쓰지 않다보면 괜찮아진다고 믿는다.2. 마음마취형 :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다. 술이나 담배로 하루하루를 견딘다.3. 내맘대로형 : 넷플릭스 보기, 멍 때리기, 애완견 눈 마주치기 등 효과는 모르겠지만 나만의 관리 방법이 있다.4. 마음아픔형 : 아픈 것도 서러운데 주변 몰래 심리상담이나 정신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다.5. 마음건강형 : 평소 마음 건강에 관심이 있고, 자연스레 마음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저자들은 이 중에서 ‘마음건강형’을 만나면 느낌 자체가 다르다고 밝힌다. “그들을 보고 있으면 ‘젠틀하다’는 말이 바로 떠오른다. 단순히 젠틀맨 같은 성격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몸이 건강한 사람을 만나면 활력이 넘치는 것처럼 마음을 잘 관리하는 사람을 만나면 기본적으로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그 마음은 행동과 말 그리고 표정에서도 나타난다.(11쪽)” 책의 제목이 《젠틀마인드》가 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중년 남성이 마음 관리를 통해 ‘꼰대 같은 상사, 무뚝뚝한 아빠, 무기력한 나’가 아닌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좋은 기억만 안겨주는 아빠, 앞날에 자신감이 넘치는 나’가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았다. 긍정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일을 하는 마음〉에서는 출근길, 근무시간, 휴식 시간, 퇴근길 각 상황에 맞춰 일에 대한 마음가짐을 재정비하는 법을 알려준다.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제대로 눈길 주지 못했던 마음을 들여다보면 내 일이 다시 보일 것이다. 2부 〈관계를 유지하는 마음〉에서는 관계가 인생에서 행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배우자, 자녀, 상사, 후배와의 관계를 고품질로 만드는 마음의 기술을 소개한다. 마지막 3부 〈다시 나를 찾는 마음〉에서는 중년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나에게 부족한 것이 아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며 설레는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린다. 여전히 인생을 급하게 뛰어가고 있다면 잠시 멈추자.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는 마음과 행동에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젠틀마인드
저자 박정효 , 우보영
출판사 토마토출판사
출간일 2022-03-25
ISBN 9791190278973 (1190278979)
쪽수 204
사이즈 130 * 188 * 23 mm /26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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