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대시, 보들레르에서 프레베르까지

보들레르, 말라르메, 베를렌느, 랭보, 발레리, 아라공, 엘뤼아르, 르네, 샤르, 퐁주, 미쇼, 프란시스 잠, 르베르디, 슈페르비엘, 브르통, 아폴리네르, 프레베르까지 프랑스 현대시인 16인의 시 61편 수록! 아름다운 프랑스 시를 원문과 함께 감상하는 인생독본! 불문학자이며 문학평론가 오생근 교수의 따뜻한 사유와 심미적 해설 “시가 아니라면 누가 나를 비춰줄까 나는 나를 볼 수 없지 나는 내 거울의 벽을 뚫을 수 없었지 내가 갖고 있지 않은 불멸의 심장을 위해 백지의 램프불 아래 시를 읽는 인간의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갈 시간!”

서문
ㆍ 4
프랑스 현대시 II

프랑스 현대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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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시스 잠
33. 나는 당신을 생각합니다……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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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보들레르
1. 알바트로스 14
2. 상응 20
3. 풍경 26
4. 우울 36
5. 지나가는 한 여인에게 44
6. 이국 향기 50
7. 전생 54
8. 아름다움 58
9. 명상 64
10. 불운 70
11. 여행으로의 초대 74
12. 여행으로의 초대(산문시) 77
13. 취하세요 96
14. 누구에게나 괴물이 있는 법 100
15. 늙은 광대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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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아폴리네르
34. 미라보 다리 294
35. 아듀 302
36. 병든 가을 306
37. 5월 314
38. 여자들 318
39. 라인강의 밤 328
40. 구역 332

피에르 르베르디
364

앙드레 브르통
42. 해바라기
368

16. 나쁜 유리장수 120
17. 요정들의 선물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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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엘뤼아르
43. 여기에 살기 위해서
44. 네 눈의 곡선이……


380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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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말라르메
18. 출현 146
150

45. 자유 392
46. 우리의 삶 406
47. 나는 너를 사랑한다

412

20. 창들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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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아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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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베를렌

48. 엘자의 눈 422
49. 쎄 다리 432

21. 내 마음에 눈물 흐르네
22. 하늘은 지붕 위로……
23. 시학 180

166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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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슈페르비엘
50. 둘러싸인 저택

440

51. 시인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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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튀르 랭보
24. 감각 190
25. 나의 방랑 194
26. 취한 배 198
27. 도시 214
28. 새벽 220

폴 발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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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샤르
52. 바람이 머물기를
53. 소르그 강 456

프랑시스 퐁주
54. 굴
466
55. 빵
470

452

29. 발걸음 226
30. 잠자는 숲에서 230
31. 플라타너스 나무에게
32. 해변의 묘지 250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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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미쇼
56. 태평한 사람

자크 프레베르

476

57. 내 사랑 너를 위해
58. 열등생 490
59. 깨어진 거울 494

484

60. 바르바라
61. 행렬 506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