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넛지 영어 : 별밤서재

우리 아이, 넛지 영어 요약정보 및 구매

놀면서 말문이 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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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미희
  • 엑스북스(xbooks)
  • 2020-01-07
  • 9791190216289 (119021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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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놀면서 말문이 트이는
책 상세소개


여기 ‘엄마표’ 영어 교육의 꿈을 품은 초보 엄마가 있다. 유명하다는 그림책을 전집으로 사들이고, 그 비싼 활동 교구에도 돈을 아끼지 않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 20년 넘게 영어를 배웠는데 우리 아이 영어책 앞에선 한없이 작아진다. 어색한 발음도 부끄럽고 분명 다 아는 단어인데 해석이 안 된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 무작정 ‘열심히’만 강조했더니 오히려 영어와 멀어진 아이를 볼 때마다 한숨만 푹푹 나온다. 내 아이 영어는 내가 직접 책임지고 싶은 엄마들, 24시간 학원에 보낼 수도 없는데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공부시키는지 궁금해죽겠는 엄마들, 내 아이에게만큼은 지긋지긋한 영어 공부의 악몽을 물려주고 싶지 않은 엄마들을 위한 필독서. 내 아이 그림책 읽어 주다 덜컥 영어 강사까지 된 19년 차 마미쌤의 코칭 로드맵, 『우리 아이 넛지 영어』가 당신을 찾아간다.

목차
들어가며: 내 인생을 바꾼 단어

1부 책과 친해지는 그림 놀이

“왜 영어 그림책이어야 하죠?”
영어 그림책, 아이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해가 내리쬐는 크리스마스?
영어 그림책의 뇌: 우리 아이는 문과? 이과?
그림책은 재주가 많다
생각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우리 아이는 몸으로 공부해요
멋진 그림들을 흉내 내어 볼까요?
우리 집이 바로 영어의 바다
편견 없는 영어 그림책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봐요
엄마를 위하여 아이를 위하여

2부 영어와 친해지는 읽기 놀이

이럴 때 원어민은 뭐라고 하나?
알파벳과의 첫 만남
꼬리에 꼬리 무는 영단어 암기
영어 조크에도 웃는 아이로
읽기도 해결되는 영어 그림책
영어 말하기, 저절로 된다!
문법도 감각이다

3부 아이와 친해지는 대본 놀이

전체 암기, 할 수 있다!
엄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대본 사용법
걱정 많은 마미쌤들에게

스크립트 상세 목차

1. 요일 배우기
칙칙폭폭 요일 기차 만들기 / Friday, Fresh Fish!
2. 봄 여름 가을 겨울
열두 달 그림책 작가 되기! / It Is Spring Again!
3. 감정 표현하기
변덕쟁이 종이 얼굴 그리기 / Don't Be Shy!
4. 동물 이름 부르기
팔랑팔랑 동물 부채 만들기 / What Animal Is This?
5. 동물 소리 따라하기
엄마는 꿀꿀, 아이는 Oink! Oink! / Itsy-Bitsy Spider
6.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
까만 밤하늘에 무지개를 그려요 / My Crayons Talk
7. 맛 이야기하기
냠냠 씹어 먹는 영어 놀이 / Shiny Red Apples!
8. 소중한 나의 몸
우리 아이가 한 명 더 생겼어요! / How Many Toes Do You Have?
9. 내 몸 사용 설명서
달리고 던지고 뽀뽀해요! / For Catching and Throwing
10. 집에 있는 사물들
우리 집 가구에 이름표를 붙여요 / To the Memory of My Mother
11. 꿈 이야기하기
내 꿈은 슈퍼스타예요! / What Do You Dream About?
12. 더불어 사는 자연
공기는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 / The World in Our Hands
13. 우리 동네 소개하기
나는야 우리 동네 탐험가 / On Friday, Toyshop
14. 전치사 익히기
로봇이 어디에 있지? / Over the Haystack
15. 장난감이 제일 좋아
주렁주렁 장난감 가랜드 만들기 / You Will Get the Robot!
16. 알파벳 놀이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알파벳 / Jack-in-the-Box!
17. 영어로 언어유희
단어와 단어가 만나면? / Welcome to Berryland
책속으로
영어 그림책도 마찬가지다. 영어라는 언어만을 가르친다면 교재는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손에서 탄생한 그 교재들은 효율적인 교수법과 학습법을 담고 있을진 몰라도 아이들 개개인의 취향과 발달 속도에는 맞추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다.
영어 그림책은 일반적인 영어교재와는 다르다. 아이들 개성에 맞는 수업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영어 그림책을 통한 언어 학습은 아이들에게 단지 텍스트의 이해만을 가르치지 않는다. 말하기 쓰기도 가능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도 키워줄 수 있다. 영어학습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들이 바로 이런 것 아닌가? 영어에 대한 애정과 용기, 창의성과 사고력 그리고 그 이상의 것들. (19~20쪽)이 그림책을 읽는 Ryan의 친구는 얌전히 앉아 그림을 그린다. 자기가 로지가 되어 동네를 돌아다닌다. 동네 빵집 앞을 지나가는 그림, 자기가 다니는 유치원을 들어갔다 나오는 그림도 그린다. 나쁜 여우는 자기를 쫓아다니면서 넘어지고 부딪힌다. 옆집은 조용한 미술 갤러리가 된다.
Ryan의 학교 친구는 글에서 전치사에만 동그라미를 친다. 전치사가 장소를 나타내는 단어 앞에 쓰인다는 것을 금방 알아차린다. 그림책 속 장소를 나타내는 명사 대신 자기 동네에 있는 문방구, 학교, 놀이터를 써 넣는다. 친구의 노트는 금방 아이만의 전치사 공식으로 채워진다.
우리 Ryan은? 우리 집은 그야말로 전쟁터처럼 시끄럽고 위험해진다. 아이는 의자와 방석과 책상을 늘어놓는다.
‘건초더미를 넘어서(over the haycock)’ 이 장면을 읽는 순간 쌓아 놓은 방석을 뛰어 넘는다. ‘벌통 밑으로(under the beehives)’ 하면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 갔다가 낮은 포복으로 기어 나온다. 나의 인내심의 비커는 임계량을 초과한다. (55쪽)엄마라면 이런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유명한 해외 미술가들의 전시회가 열리면 당연하다는 듯이 관람을 한다. 좋다는 전시회 관람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엄마들의 ‘좋은 엄마, 좋은 육아’에 대한 환상은 아닐까.
많은 엄마들이 잊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어느 집이나 예술 작품이 넘쳐난다는 사실. 거실 탁자 위에도 아이들 방 책꽂이에도 심지어는 화장실 선반 위에도 말이다.
이쯤에서 눈치챈 독자들이 있겠지만 내가 말하는 예술 작품은 바로 그림책이다. 그림이 담겨 있는 그림책. 우리는 보통 그림책에 들어 있는 그림을 이야기의 보조 역할로만 본다. 그러나 예술적 가치가 높은 그림책의 그림 작가에게 주는 상이 있을 정도니, 내 말이 과장만은 아닐 것이다. (62쪽)이번에는 동생도 들 수 있다고 뽐낸다. 그러자 누나가 말한다.
“Bet you can’t.”
동생이 맞선다.
“Bet I can.”
그동안 나에게 bet은 도박에서 베팅할 때나 쓰는 단어였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아이들도 일상생활에서 bet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런 상황이 언제인지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영어 그림책을 보고 나서야 이 단어가 어린이들도 쓰는 생활영어라는 것을 알았으니…. 아무리 사전을 옆에 끼고 살아도 이런 생생한 생활 영어는 도무지 배울 수가 없는 것이다. (104~105쪽)이때 엄마의 완벽한 영어 대본 암기는 아이에게 ‘낯설게 하기’를 가능하게 한다. 엄마와의 일상을 끊고 영어 환경으로 들어가는 마법의 문 역할을 해 준다. 아이는 엄마가 영어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순간 느낀다.
“아! 지금부터는 영어 그림책을 읽는 시간이구나.”
아이뿐만이 아니라 엄마도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영어로 수업을 시작하는 순간, 나는 이미 엄마가 아니라 마미쌤의 모습으로 아이 앞에 서는 것이다. (165~166쪽)
출판사 서평
집에서 놀다 보니 저절로 수능 1등급을 받았다고?
영어 놀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그림책 대본 놀이!어릴 때부터 영어 그림책과 놀며 자란 Ryan에게 영어는 가장 쉬운 과목이었다.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영어 과목만큼은 수능과 내신 모두 항상 1등급을 받았다. 왜 그게 답인지 물어보면 “당연히 이게 답인데요?”라고 되물었다. 수능영어는 어휘와 독해 실력, 그리고 사고력으로 승패가 갈린다. 영어 그림책으로 시작해 리더스 챕터북, 소설 원서로 꾸준히 쌓은 영어 내공의 힘이다.은근슬쩍 잘하게 되는 넛지 영어!
대한민국 마미쌤을 위한 단 하나의 지름길정말 놀면서도 말문이 트일 수 있을까? 은근슬쩍 미는 힘, ‘넛지(Nudge)’라면 가능하다.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은 똑같다. 우리 아이 영어가 트인다면 돈, 시간, 노력 어느 하나 아끼지 않는다. 그런데 왜 ‘그 집’ 아이 입에서만 영어가 봇물 터지듯 흘러나올까? 엄마표 영어 교육에 성공한 1% 엄마들의 비결은 ‘놀면서’에 있다.
1부 ‘책과 친해지는 그림 놀이’는 엄마도 아이도 책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떨치고 놀면서 영어 그림책과 가까워지는 과정을 소개한다.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기로 결심했다면 거실 마루, 텔레비전 위, 소파 구석, 화장실 선반까지 집안 곳곳에 영어 그림책을 펼쳐 두자. 비싼 돈 주고 산 책을 거들떠보지도 않거나 블록 쌓기에 활용하는 아이를 보면 잠시 속상하기야 하지만, 아이들은 책을 찢고 밟으며 영어 그림책 세계에 다가간다.
그림책만으로 영어 교육의 A to Z를 해결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면 2부 ‘영어와 친해지는 읽기 놀이’ 먼저 살펴보기를 권한다. 숨은그림찾기로 배우는 알파벳부터 꼬리에 꼬리 무는 영단어 암기, 언어유희까지 그림책으로 다 된다. 아이들은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림을 보며 내용을 유추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렇게 입력된 정보가 임계량을 초과하면 영어 실력 향상에 가속도가 붙는다. 넛지로 다져진 영어 실력은 중고등학생이 되어 학습을 해야만 하는 시기가 와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내일 바로 적용하는 마미쌤표 영어 수업
엄마랑 아이랑 상황별 영어 스크립트 수록!영어 그림책 읽어 주는 게 좋다는 건 알겠는데 일하랴 아이 키우랴 정신없는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해 3부에 수업 대본을 수록했다. 전직 연극배우라는 강점을 살려 아이의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최적의 대화 루틴을 개발했다. 교육 현장에서 20년 가까이 임상 실험을 거치고 그 효과를 인정받은 대본이니 믿고 따라 해도 좋다. 저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엄마표 영어 마미쌤 with 아이비쌤’을 통해 사후 피드백까지 책임진다.
엄마의 완벽한 영어 대본 암기는 아이에게 ‘낯설게 하기’ 효과를 발휘한다.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기로 마음먹은 엄마들이 아이가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고민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다. 침대 맡에서 그림책 읽어 주는 정도야 쉽게 할 수 있지만 한창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업을 진행하기엔 어려움이 따르는 탓이다. 대본을 암기해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은 아이와 엄마의 마음가짐을 바꿔 놓는다. 편하고 자유로운 ‘엄마’에서 ‘마미쌤’의 모습으로 아이 앞에 서는 것이다.가르치고 싶은 주제만 쏙쏙 고르면
우리 집 거실은 발 디딜 곳 없는 그림책 바다로 주제별 수업도 남미희 저자의 필살기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엄마표 대본의 장점을 살려,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은 주제를 먼저 정하고 그에 맞는 그림책을 골랐다. 추천 목록의 책과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다를 때가 많다는 마미쌤들의 고충을 반영한 결과다. 물론 우리 아이 맞춤 대본으로 바꿔 쓸 수 있는 팁을 중간중간 덧붙였다. 온몸으로 부딪히며 깨우친 실전 가이드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아이가 원하는 수업 주제에 맞춰 직접 그림책을 고르고 대본을 쓰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다.
“뉴질랜드 산타할아버지는 왜 반팔을 입고 있지? 에취 할 텐데…”, “해왕성이 영어로 Neptune이라고? Neptune은 바다의 신 이름인데?”, “Angry, Furious, Rage, Grumpy… 단어는 네 개인데 왜 뜻은 하나야?”, “There's a frog in my throat? 목구멍에 개구리가 있다고? 우웩!”
모두 아이가 영어 그림책을 읽으며 했던 질문이다. 그림책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손을 거쳐 세상에 나온 최고의 영어 교재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영어 그림책은 질문하는 힘을 키워주어 우리 아이의 평생 가는 영어 체력을 길러준다.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우리 아이 영어 독립, 바로 그림책과 놀면서 나오는 넛지의 힘이다.“엄마만큼 좋은 선생님은 없습니다”
만렙 마미쌤이 자신 있게 권하는 엄마표 영어의 기적! 저자는 엄마야말로 최고의 선생님이라 단언한다. 아이와 영어 수업을 하다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대부분 마미쌤은 본능적으로 엄마 역할을 선택한다. 애착 관계를 바탕으로 영어와 놀면서 자란 아이에게는 낯선 언어에 대한 행복한 추억이 차곡차곡 쌓인다.
내 아이와 영어 놀이를 하는 것이지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엄마를 따라오지 않는다면 엄마가 아이 대신 신나게 대답해 주면 된다. 엄마 혼자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본 아이들은 금세 호기심을 갖고 수업에 동참한다. 이도 저도 안될 때는 “여기서는 Yes라고 대답해야지~ 네가 자꾸 No라고 하니까 엄마가 진도를 나갈 수가 없잖아~ 일단 Yes라고 해주라~!”하고 솔직하게 말해도 좋다.
마미쌤의 역할은 우리 아이가 영어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옆구리를 간질이고, 아이가 읽고 또 읽어도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책놀이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다. 엄마표 영어 수업은 영어에 대한 행복한 추억을 심어 준다는 점에서 단순히 사교육을 대체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원어민도 족집게 강사도 찾지 못한 우리 아이 영어 실력, 해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우리 아이, 넛지 영어
저자 남미희
출판사 엑스북스(xbooks)
출간일 2020-01-07
ISBN 9791190216289 (1190216280)
쪽수 320
사이즈 125 * 189 * 27 mm /32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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