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우리의 가장 빛나는 순간 : 별밤서재

지금이 우리의 가장 빛나는 순간 요약정보 및 구매

사진가 안웅철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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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웅철
  • 파람북
  • 2020-11-16
  • 9791190052474 (119005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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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진가 안웅철의 시선
책 상세소개
이국적이지만 익숙한, 일상적이면서도 낯선 풍경 속에서 삶의 드라마틱한 순간을 포착하는 안웅철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시선

안웅철은 특이한 이력을 가진 사진가다. 사진을 전공하지도 않은 그가 어떻게 내로라하는 광고 비주얼과 패션 화보는 물론 다큐멘터리 사진과 파인아트 전시를 넘나들며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사진작가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을까? 사진가 안웅철만의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시선이 담긴 사진 에세이 《지금이 우리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펼치는 동안 독자는 그 분명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진가 안웅철이 오랜 동안 그만의 철학과 감성으로 촬영한 사진 201컷과 24개의 작업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으로 일궈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뉴욕과 아이슬란드, 몽골, 페루, 인도, 홍콩, 스코틀랜드 등 지구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포착한 경이로운 풍경 사진들과 축구 선수 박지성, 가수 서태지, 조동진, 김광석,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미술가 제프 쿤스 등 정서가 남다르게 느껴지는 인물 사진들, 그리고 작가로서 깊은 고민이 엿보이는 순수 사진 라인업과 진지하면서도 경쾌한 태도가 담긴 일상의 시선들까지, 안웅철의 사진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디자인을 전공했던 그가 사진에 매혹되고, 세계적 음악 레이블인 독일 ECM 레코드의 음반 커버 사진을 담당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사진가로 호흡을 맞추기까지 《지금이 우리의 가장 빛나는 순간》 지면을 가득 채운 사진과 문장들은 공감각적인 책 읽기를 선사한다. 작가에게 커다란 영감을 전달하는 낯설거나 익숙한 장소(여행)와 사람들(혹은 동·식물들)에 대한 그만의 접근법과 함께 사진을 잘 찍고 싶은 독자들에게 전하는 각별한 조언도 흥미롭다. “안웅철은 정적인 순간을 누구보다 섬세하게 담아내며 동시에 역동적인 움직임을 날카롭게 포착한다. 그의 렌즈를 통해 탄생한 이미지들은 강렬한 에너지를 담고 있으며 마치 살아있는 듯 생생하다.” 음반 재킷(사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독일 ECM 레코드의 대표 만프레드 아이허(Manfred Eicher)의 이야기다. 미국의 미술평론가 라울 자무디오(Raul Zamudio)는 “안웅철의 사진은 시각적으로 취하게 하는 모네의 그림을 떠올리게 한다. ‘향수는 자신을 과거로 보낸다’고 했던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처럼 그의 사진은 우리를 과거로 보낸다. 안웅철의 사진에서 과거는 이미 지나버린 것만이 아니며 미래도 앞으로 다가올 아득한 것만이 아니다. 안웅철은 사진을 통해 과거와 미래는 현재라는 하천에 나란히 흐르는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 에세이 《지금이 우리의 가장 빛나는 순간》를 통해 우리는 아주 새롭지만 친근한 이국의 풍광과 무척 일상적이지만 낯선 우리의 오늘을 만날 수 있다. 사진가 안웅철의 감각적인 시선 속에서 우리 모두의 지금은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이 되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 빛나는 순간 만났던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하며

도시와 여행
다시 뉴욕
페루 쿠스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꼽
몽골 | 미지의 땅이 보여준 다른 풍경
코니아일랜드 | 신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휴양지
판공초 | 세상에서 본 적 없던 푸른색
홍콩 | 나에겐 가까운 그곳
아이슬란드 | 상상 속의 풍경, 그리고 상상 밖의 풍경
조슈아트리국립공원 | With or Without you
뉴욕의 지하철 | 세상에서 가장 큰 지하에 관한 이야기 창고
런던 그리고 스코틀랜드 | 아름다운 순간을 보면 방해하고 싶지 않아

그, 그녀 그리고 나
당신이 꽃보다 아름다워
음악을 사랑한 사진가의 음악 이야기 01
아, 조동진
음악을 사랑한 사진가의 음악 이야기 02
가족사진은 사진의 시작

다시 보기
계속되는 ‘Still’이자 정지되어 있는 ‘Still’
날개를 단 카메라
하늘은 숨길 수 없는 나의 감정
카메라에 담긴 물
마지막 천국, 곶자왈
그래도 아름다운 것은 꽃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에서
폴라로이드, 나의 아날로그는 디지털을 앞선다
50년의 산책
작가와의 짧은 대화 : 오늘도 찍고 있습니다
책속으로
갈 때마다 뉴욕의 새로운 명소를 만났다. 어리둥절해질 만큼 뉴욕은 빠르게 변했다. 그런데 그렇게 변화하는 풍경도 흥미로웠지만, 내 카메라가 머무는 지점과 마음이 가는 방향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다. 처음 뉴욕을 촬영할 때는 카메라를 세워서 촬영한 세로 사진이 많았다면, 요즘은 가로 사진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의도한 바가 아니라 나의 시선이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리고 내 사진이 담기는 풍경이 맨해튼 중심에서 점점 외곽으로 바뀌는 것을 깨달았다. -14쪽 〈다시 뉴욕〉 중에서 상업적인 광고 촬영이라면 콘셉트에 맞는 날씨가 조성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나는 사진을 찍으면서 날씨를 고려해 본 일이 별로 없다. 쿠스코에서도 그랬다. 맑고 쾌청한 날씨라고 좋은 사진을 얻는다는 보장도 없지 않은가. 애초부터 사진 찍기에 좋은 날씨란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게 좋은 날씨는 바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는 그날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흔히들 말하는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 좋은 사진을 찍을 확률이 훨씬 높았다. 적에도 내게는 그랬고, 쿠스코에서는 그랬다. -35쪽 〈페루 쿠스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꼽〉 중에서 사실 아무리 전문적인 작가라도 풍경의 변화가 크지 않으면 무엇을 찍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특히 사막이나 휑한 초지 혹은 비슷한 지형이 연속되거나 비슷한 나무들만 있는 풍경일 때 특히 그렇다. 그럴 때는 무작정 무엇인가를 찍기 위해 고민하거나 달려들기보다 한 번쯤 카메라를 조용히 내려놓고 대상(지형)을 살피는 것이 좋다. 카메라의 프레임 바깥에도 수많은 풍경이 있다. 사진은 단지 풍경을 프레임에 가두는 행위만이 아니다. 프레임 밖 풍경도 놓치지 않아야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러려면 가끔은 카메라를 내려놓고 눈으로 들어오는 커다란 프레임에도 익숙해져야 한다. -111쪽 〈조슈아트리국립공원-With or Without you〉 중에서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대화를 많이 한다. 때로는 사진 찍는 시간보다 더 많이 소모할 때도 있다. 이것저것 근황을 물어보기도 하고 사소한 주제를 놓고 짤막한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그렇게 사람에 다가가면서 대상으로 하여금 카메라 앞에서 긴장감을 풀고 렌즈를 친근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대화가 통하고 그 대화가 즐거웠다면 절반은 완성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내가 만나온 인물의 반 이상은 카메라에 그다지 익숙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다짜고짜 카메라를 들이대면 대부분 거부 반응을 나타내는데 그때 상대와 이야기를 하면서 찬찬히 들여다보면 어울리는 각도도 보이고, 기존 이미지와 다른 신선한 모습도 찾을 수 있다. -141쪽 〈당신이 꽃보다 아름다워〉 중에서 배우 고두심 씨는 촬영을 위해 고향 제주도에서 가져온 전통의상을 손수 준비해왔고, 한국 화단의 대가 박서보 화백도 기꺼이 탈의하셔서 인상적인 사진을 위해 노력해주었다, 세계적인 미술가 제프 쿤스도 장시간에 걸친 다양한 요구에도 흔쾌히 동의해 인상적인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최근에 찍은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촬영도 좋은 기억으로 남는데, 그녀는 나와 작업하기 위해 무려 2년을 기다렸다고 한다. 물론 사는 곳이 국내가 아닌 해외이고 국제적인 활동을 많이 하기에 그렇다손 치더라도 긴 시간을 기다려준 그녀와의 작업은 지금도 나에겐 커다란 기쁨으로 남아있다. -147쪽 〈당신이 꽃보다 아름다워〉 중에서 다정하지만 조금은 큰 목소리로 리드를 해야 하고, 주목도 시켜야 하기에 때때로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도 필요하다. 사진가는 차분한 협연자이지만 때로는 카리스마 있는 지휘자여야 한다. 좋은 작품 사진은 오랫동안 기분 좋게 하지만, 좋은 가족사진은 평생을 기분 좋게 한다.
-187쪽 〈가족사진은 사진의 시작〉 중에서 하늘은 나에게 마음과 같은 대상이다. 비행기에 올라타 하늘에서 마주한 창 너머의 하늘도, 대지에 발을 디딘 채 올려다본 하늘도 사진을 찍을 당시 내 감정을 엿보는 듯하기 때문이다. 밝고 어두운 것, 구름이 많고 적음와 관계없이, 붉고 아름답게 노을 지거나 대기의 변화로 오묘한 색을 발산하는 우연한 시간에도 그 하늘이라는 커다란 시공간에 내 감정이 담긴다. 누군가 내가 촬영한 하늘을 마주하면서 쓸쓸하거나 행복하거나 더러 기대에 부푼다면, 결국 그것은 당시의 솔직한 내 감정이었을 확률이 높다. 그 많은 하늘 사진에는 매번 숨길 수 없는 내 감정이 흐르고 있는 셈이다. -215쪽 〈하늘은 숨길 수 없는 나의 감정〉 중에서 이윽고 나의 사진들은 2015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이루마의 음악으로, 음반으로 발표되었다. 당시 이루마는 나의 사진에 대해 “있는 그대로를 담은 안웅철의 곶자왈 풍경 속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았죠. 잠깐 머물렀다가 사라질 것만 같았던 풍경들 그리고 선율들…”이라고 말했다. 이후 나는 그의 음악에 영감을 받아 직접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도 했으니, 어쩌면 두 아티스트의 가장 바람직한 컬레버레이션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237쪽 〈마지막 천국, 곶자왈〉 중에서 어머니는 오래전부터 “꽃은 온전히 자연에서 봐야 한다”고 말씀하곤 했다. 어머니는 꽃을 보고 싶으면 화단이나 공원, 가까운 산과 같은 자연이 있는 곳으로 나가서 보길 원했다. 그래서 나는 뿌리가 온전히 박힌(살아있는!) 꽃과 식물들만 사진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인공적인 조명도 피한다. 장미와 수국, 매화 등 모든 꽃 사진은 자연으로 나아가 뿌리를 박고 살아있는 상태의 식물에 다가가 촬영한 것이다. -241쪽 〈그래도 아름다운 것은 꽃〉 중에서 잘 찍은 고양이 사진의 절반은 기다림이다. 그 나머지 절반에서 또 절반은 운이며, 그리고 나머지가 우연이다. -292쪽 〈오늘도 찍고 있습니다〉 중에서
젊음은 떨어져도 상관없다. 다시 오를 힘이 있으니. 때로는 떨어지는 것도 아름답다.
-295쪽 〈오늘도 찍고 있습니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세상을 조금 다르게 보는 사진가의 빛나는 시선 안웅철은 사진 뒤에 숨어있던 작가였다. 말도 글도 썩 잘하는 사람인데 말이다. 아트디렉터로서 광고회사 이사직을 겸했을 만큼 트렌디한 재주꾼이자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끝간 데 없이 음악 지식을 쏟아내던 그는 본업인 사진에 있어서만큼은 자신을 잘 드러내려 하지 않았다. 세 권의 책을 출간하는 동안에도 그는 사진으로만 독자와 만났다. 그렇게 그는 촉촉하게 물기가 묻어나는 뉴욕 풍경과 사각 프레임 바깥으로 터질 것 같던 상심 가득한 하늘 사진 몇 장으로 기억되곤 했다.서정적 뷰파인더 앞에서 독자 혹은 관람객이 된 우리는 그만의 감성에 젖어 들곤 했지만, 그때마다 작가는 뒷짐을 진 채 아무 말이 없었다. 그러던 그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몇 마디 사진 설명이 아닌 두툼한 책 가득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낸 것이다. 여행과 풍경, 음악과 뮤지션, 가족과 주변 사람들, 현재를 사랑하는 그의 마음, 피사체가 무생물일지라도 천천히 교감을 나누고 나서야 카메라에 담는 사진가 안웅철의 태도는 그렇게 사진 에세이 《지금이 우리의 가장 빛나는 순간》에 담겨 있다.[작가의 목소리]
“절대로 급하게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카메라, 앵글, 파인더를 들여다보기 전에 그 앵글, 파인더를 둘러싼 환경들을 보려고 노력해요. 사진은 저에게 시각일 뿐 아니라 청각, 후각 등 여러 감각으로 다가오거든요. 제가 감각한 다른 감각이 느껴지도록 찍으려 하고 있습니다. 딱히 마음을 흔드는 풍경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나무라도, 같은 물이라도 내 마음을 끄는 극적인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몇 문장으로 이야기하긴 쉽지 않네요. 결론적으로 시각적인 요소는 전체의 30% 정도고 나머지는 그때의 상황, 청각, 후각 등이 동반돼야 완벽한 사진을 찍는 구성요소가 주어지는 거죠!”“책에도 썼지만, 곶자왈의 시작은 2013년부터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곶자왈이 제 앵글로 들어와 자리 잡은 이유는 첫 번째 시각적인 요소였지만 지금은 시각 후각 등 다양한 감각들을 자극시키는 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제 사진을 마주하고서 곶자왈의 습습한 향내음과 부드러운 바람 소리까지 감각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이 시리즈는 단기간 끝내려고 시작한 것이 아니기에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왜 그곳에 관심을 가졌냐는 질문을 여러 번 받았는데, 저는 이렇게 답하곤 합니다. 한 번이라도 거길 가 보세요. 그럼 제가 관심을 가지는 이유를 알 것이고 곧 동감할 것입니다.”“코로나19라는 예기치 않은 바이러스 상황 때문에 대면 전시와 다른 방식의 사진 공유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북촌의 갤러리에서 《가花만사성》 사진전을 갖기도 했지만, 이전보다 관람객 수가 현저히 적을 수밖에 없었어요. 틈틈이 개인 홈페이지(www.anwoongchul.com)를 정리하고,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로 미지의 관람객을 찾아 나서기도 합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사진을 판매하는 시도를 해봤는데, 물리적인 성과보다는 어떤 가능성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가족에 대한 생각에 골몰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50여 년 가까이 살고 있는 연희동 동네 산책도 꾸준히 즐기고요. 코로나 상황이 잦아들면 세계지도를 펼치고 다시 여행 가방을 챙겨야죠.”.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지금이 우리의 가장 빛나는 순간
저자 안웅철
출판사 파람북
출간일 2020-11-16
ISBN 9791190052474 (1190052474)
쪽수 296
사이즈 149 * 215 * 26 mm /5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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