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명 사이코패스 : 별밤서재

진단명 사이코패스 요약정보 및 구매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이상인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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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버드 D. 헤어
  • 바다출판사
  • 2020-12-30
  • 9791189932954 (118993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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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이상인격자
책 상세소개
전 세계 13개 언어로 번역 소개된 범죄심리학 분야의 고전 당신의 인생을 한순간에 지옥으로 만들어버린 사이코패스, 그들은 누구인가?

뉴욕시에 10만 명, 북미에만 300만 명이 넘는 사이코패스가 살고 있다. 미국 연쇄살인범의 90퍼센트, 폭력 사범의 50퍼센트가 사이코패스라는 연구 자료가 있다. 사이코패스의 출소 후 재범률은 80퍼센트, 강력 범죄를 저지를 확률은 40퍼센트이며, 치료와 교정을 시도할수록 오히려 이들의 재범률은 가파르게 상승한다. 그러나 사이코패스는 범죄자에게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헤어 박사는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화이트칼라 사이코패스’에게서 찾았다. 사이코패스를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 본 것이다. 가족, 연인, 친구, 이웃, 동업자의 가면을 쓰고 우리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드는 사이코패스, 그들의 정체를 밝힌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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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한국어판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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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무엇이 문제인가
1. 사이코패스 경험하기
2. 사이코패시 정의하기
3. 프로파일: 감정과 대인관계
4. 프로파일: 생활방식
5. 양심 없는 자들
6. 범죄의 공식
7. 화이트칼라 사이코패스
8. 사이코패스의 언어 사용
9. 거미줄에 걸린 파리
10. 문제의 근원
11. 꼬리표의 윤리
12. 대책은 없는가?
13. 생존 전략
에필로그

책속으로
사이코패스 살인자는 현재 적용되는 법적, 정신의학적 기준에 따르면 미친 것이 아니다. 이들은 정신이상이 아니며, 냉정하고 계산된 합리성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냉담함이 합쳐져서 기괴한 범죄행각을 저지른다. 겉으로 보기엔 정상인 사람이 도덕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범죄를 마구 저지른다면 누구나 크게 당황하며 무력감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너무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사이코패스는 사람을 쳐 죽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뉴스거리가 되는 잔인한 살인자만 주목하다 보면 더 중요한 부류를 놓치게 된다. 바로 누굴 죽이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에게 계속 영향을 주는 사이코패스들이다.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것은 대부분 냉혹한 살인마가 아니라 달변의 사기꾼이다. _ 24~25쪽사이코패스는 자신의 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회, 행운, 자발적인 희생양과 같은 적절한 환경만 주어진다면 이런 허풍만으로도 굉장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이코패스 기업인은‘생각은 대담하게 하지만 ’언제나 다른 사람 돈으로 일을 벌이려 든다.
십대 초반부터 무수한 범죄를 저지르다 가택침입으로 투옥된 잭은 사이코패시 평가표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그는 인터뷰를 시작할 때부터 비디오카메라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이 테이프는 언제 볼 수 있나요? 내가 어떻게 나오는지,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고 싶은데. ”잭은 네 시간 동안 자신의 범죄에 대해 자세하고 장황하게 늘어놓았고, 반복해서“물론 이제는 다 지난 일이지”라는 말을 덧붙이곤 했다. 좀도둑질과 사기행각에 관한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졌다. “많은 사람을 만날수록 뜯어낼 돈도 많아지지. 그리고 그 사람들은 진짜 피해자도 아니라니까. 젠장, 그들은 항상 잃은 것보다 많은 돈을 보험회사로부터 받아낸단 말이오.” _ 73쪽연쇄살인범 테드 번디가 스티븐 미쇼(Stephen Michaud), 휴 애인스워스(Hugh Aynesworth)와의 여러 차례 인터뷰에서 들려준 이야기는 더욱 직설적이다. 그는 이후 사형을 당했다. “과거에 무슨 짓을 했든 나는 상실감이나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아요. 과거를 되돌릴 수 있나요? 과거와 타협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없죠. 꿈에서나 가능할까.” 번디의 ‘꿈’에는 100명의 여자를 살인한 것도 포함되어 있다. 그는 이미 과거에서 벗어났지만, 젊은 피해자들의 미래는 남김없이 모두 파괴되어 버렸다. 그는 수감되어 있을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죄의식? 그건 사람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입니다. 그게 바로 환상이죠. 사회적 통제 수단 중 하나로 매우 해로운 겁니다. 우리 몸에 아주 나쁩니다. 행동을 통제하는 데는 죄의식의 남용보다 더 좋은 방법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_ 76쪽사이코패스는 사회의 규칙이나 기대감을 불편하고 불합리하며 자신의 기분이나 원하는 바를 제약하는 것쯤으로 생각한다. 이들은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 자신만의 규칙을 만든다. 아이일 때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세상을 우습게 생각하던 사람은 성인이 된 후에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 사이코패스의 이기주의나 반사회적 행동은 놀라울 정도로 평생 계속된다. 이러한 지속성은 수많은 연구에서 광범위하게 입증되고 있다. 즉 유소년기의 반사회적 행동을 통해 성인이 되었을 때의 문제행동이나 범죄행위를 미리 예견할 수 있다. _113쪽 하지만 감옥이나 교정시설에 전혀 가지 않는 사이코패스도 많다. 이들은 변호사, 박사, 정신과의사, 교수, 청부인, 경찰, 사교집단 리더, 군인, 사업가, 작가, 예술가, 연예인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것처럼 보일 뿐, 법을 위반하거나 검거되거나 유죄판결을 받았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는다. 범죄를 저지르는 사이코패스보다 더욱 이기적이고 냉혹하며 속임수에 능하지만, 자신의 지적 능력과 사회적 배경, 사교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외견상으로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처벌받는 빈도수도 줄어든다. _ 182쪽
출판사 서평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경쟁 사회가 빚어낸 인간성 상실의 실상을 밝힌다
겉은 멀쩡하면서도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반사회적 성격장애자를 일컫는 ‘사이코패스(psychopath 또는 정신병질자)’라는 개념은 1920년대에 독일의 학자 슈나이더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다. 전문가들은 사이코패스의 정신병질(사이코패시psychopathy)이 내부에 잠재돼 있다가 범행을 통해서만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이코패스는 범죄자에게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다. 일본의 범죄심리학자 니시무라 박사는 사이코패스를 일컬어 “정장 차림의 뱀”이라고 말했고, 같은 의미에서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헤어는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화이트칼라 사이코패스’에게서 찾았다. 사이코패스를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 본 것이다.
사이코패스라는 개념이 국내에 처음 알려진 것은 2004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판결 전 조사에서 사이코패시 진단을 받으면서부터다. 이후 사이코패스에 의한 강력범죄가 계속해서 발생하면서 사이코패스에 대한 사회적ㆍ대중적 관심은 커졌다. 《진단명 사이코패스》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사이코패시 전문가에 의한 본격 저술이며, 이 책은 학자나 범죄 관련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도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사회의 안녕을 위협하는 인간 유형에 대한 연구서다. 갈수록 늘어가는 강력범죄와 출소자의 높은 재범률, 밖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가정폭력의 심각성, 각종 화이트칼라 범죄, 법적 제재가 어려운 일상생활 속의 소위 ‘괴롭힘’ 행위의 본질을 이해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사이코패시에 대한 지식과 평가는 매우 긴요하다.
《진단명 사이코패스》의 저자인 로버트 헤어 박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지난 25년간의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사이코패시의 특징과 원인, 처벌과 대책, 치료 등 사이코패스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들을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다루고 있다.
한편 《진단명 사이코패스》의 공동 번역자인 한림대 심리학과 조은경 교수는 검찰의 의뢰를 받아 연쇄살인범 유영철과 직접 면담한 후 사이코패스로 진단한 범죄심리학 분야의 권위자로, 한림대 부설 법심리학연구소 소장과 검찰청 과학수사자문위원과 범죄심리전문가 자격관리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은경 교수는 로버트 헤어 박사와의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이 책 외에도 전문가를 위한 진단 매뉴얼인 PCL-R을 국내에 번역 소개했다. 사이코패스는 누구인가?
성격장애의 일종인 사이코패시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사이코패시는 인성과 사회적 환경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전인격적인 병리현상이기 때문이다. 사이코패시의 발현 양상은 너무나 다양하고, 죄질이나 피해 정도도 큰 차이를 보인다. 가령 연쇄살인범, 상습 성폭행범 등에게서 사이코패시의 극단적인 특성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변호사ㆍ의사ㆍ대기업 간부 등 사회 상류층에 속하는 전문직 종사자나 여성ㆍ청소년ㆍ어린이에게서도 사이코패시가 나타난다. 이러한 사이코패스의 본질과 그 영향을 파악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우선 사이코패스에게 피해를 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40세의 고등학교 교사의 세 번째 부인이었던 한 여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자는 5년간 끊임없이 나를 착취했죠. 매일같이 공포에 떨게 만들었고, 내 개인 은행계좌의 수표를 위조했어요. 하지만 어이없게도 의사와 변호사, 심지어 친구들까지도 도리어 나를 비난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훌륭한 사람임을 각인시켰고 내가 미쳐간다고 믿게 만들었어요. 얼마 후에는 심지어 나 자신도 내가 미친 게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했죠. 결국 그는 내 은행계좌를 남김없이 털어가지고 17세의 학생과 함께 잠적해 버렸지만, 아무도 그 사실을 믿으려 들지 않았어요. 심지어 내게, 도대체 그에게 무슨 짓을 했기에 이런 일이 벌어졌느냐고 반문하는 사람까지 있었어요." (〈적과의 동침〉, 본문 185-186쪽)강도짓을 하다가 피해자를 찔러 전치 3개월의 중상을 입힌 연구대상자에게 후회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생각 좀 해보셔! 그자는 병원에 편안하게 누워 몇 달만 보내면 되지만 나는 여기서 썩고 있잖소, 그자를 좀 찌르긴 했지. 하지만 죽이려고 마음먹었다면 목을 베어버렸을 거요. 난 그런 사람이야. 그 사람에게 잠시 휴식을 주었을 뿐이라고.”(〈사이코패스와의 인터뷰〉, 본문 75쪽)인간에게 양심이 없다면?
사람에게는 ‘양심’이라는 내면의 목소리가 있어서 잘못된 생각이나 행동을 하면 이를 후회하고, 죄의식을 느낀다. 그런데 사이코패스에게는 이런 양심이 없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상처나 고통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누구에게 어떤 끔찍한 일을 저질렀든 개의치 않는다. 뉴스를 보다가 믿을 수 없는 잔인함과 냉혹함에 경악하며 “완전 정신병자군” “저런 것도 인간이야”라고 중얼거리게 되고 한동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험이 있다면 아마도 이미 사이코패스를 간접 경험한 것이다.
로버트 헤어 박사가 정리한 사이코패시 평가표의 주요 항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감정ㆍ대인관계
- 달변이며 깊이가 없다.
- 자기중심적이며 과장이 심하다.
- 후회나 죄의식이 결여되어 있다.
-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
- 거짓말과 속임수에 능하다.
- 피상적인 감정사회적 일탈
- 충동적이다.
- 행동 제어가 서투르다.
- 자극을 추구한다.
- 책임감이 없다.
- 어린 시절의 문제행동
- 성인기의 반사회적 행동이 평가표를 보면서 자기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을 한두 명쯤 머릿속에 떠올렸을 테지만 위와 같은 조건에 부합된다고 해서 누군가를 함부로 사이코패스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사이코패스의 진단은 반드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친 전문가가 과학적인 진단 도구를 사용하여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한편 여기에 제시된 평가 항목들이 변별성이 없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자기중심적이고, 충동적이며, 순간만을 위해 살고,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고, 자기합리화에 능하며,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한다.’ 이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우리들의 모습 그대로다. 그럼 우리 모두가 사이코패스란 말인가? 저자는 우리 사회에 만연된 개인주의와 타인에 대한 무관심, 경쟁을 부추기며 승자만을 인정하는 사회 분위기는 사이코패스의 위장 잠입을 수월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그들을 이 사회의 최후의 승자로 살아남게 만든다고 경고한다. 그렇더라도 문제의 본질을 흐려서는 안 된다. 사이코패스는 분명 일반인과 다른 뚜렷한 차이점을 갖고 있다.타고난 것인가 만들어진 것인가
사이코패시의 원인은 무엇일까? 학자들에 따라서 뇌에 어떤 이상이 있거나 유전자에 어떤 문제가 생긴 것이라는 주장도 있고, 가정과 사회 환경이 그들을 사이코패스로 만든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로버트 헤어 박사의 입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사이코패스는 타고난다. 그러나 그 발현 양상은 후천적인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즉, 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은 사이코패스의 성격 특성들은 타고나는 것으로서 치료도 개선도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그들이 모두 살인자나 사기꾼이 될 운명을 타고난 것은 아니다. 사이코패시를 가진 사람이 일상화된 폭력을 접하며 자랄 경우, 그들은 나중에 폭력 성향이 심각한 범죄자가 되기 쉽다. 그러나 정상적인 가정에서 안정된 보살핌을 받고 자랄 경우, 다소 인간성이 나쁘다는 평판을 듣기는 해도 사회적인 성공을 누리며 살아갈 수도 있다. 물론 자기 자신의 욕망을 위해 주변 사람들을 끊임없이 괴롭힌다는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겠지만 자신의 욕구를 법적 사회적 제재를 벗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선회할 수 있다는 면에서 후천적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 그들의 욕망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
사이코패스의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그들 스스로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인정하지도 않는다는 데 있다. 따라서 사이코패스의 치료는 기존의 치료 프로그램이 전제로 하는 인간의 양심에 호소하는 방법-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자신의 미래나 가족을 걱정하는 마음을 움직이는-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다. 사이코패스만을 위한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은 그들의 양심에 호소할 것이 아니라, 반사회적인 행동을 통해서는 그들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깨닫게 하고, 그들의 욕망을 다른 방식으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어쩌면 오직 승자만이 살아남는 무한 경쟁사회에서 사이코패스는 성격장애자가 아니라 생존에 적합하게, 그러나 너무 앞서 진화해버린 미래형 인간인지도 모른다.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고 다른 사람의 고통과 슬픔을 외면한다면 우리들은 사이코패스의 피해자이기 이전에 그들의 공범일 수밖에 없다. 근본적인 변화가 없다면 사이코패스 유전자를 후세로 대물림하는 것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진단명 사이코패스
저자 로버드 D. 헤어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간일 2020-12-30
ISBN 9791189932954 (1189932954)
쪽수 360
사이즈 155 * 225 * 25 mm /5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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