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팍한 교통인문학 : 별밤서재

얄팍한 교통인문학 요약정보 및 구매

당신이 궁금했던 탈것의 역사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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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우
  • 크레파스북
  • 2018-11-29
  • 9791189586010 (118958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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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이 궁금했던 탈것의 역사와 문화
책 상세소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선정작! 탈것과 더 나아가 사람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

오늘 무엇을 타고 출근하셨나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또는 걸어서? 그것도 아니면 자동차를 직접 운전해서? 세상엔 별별 탈것들이 참 많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탈것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넓고 아주 얇게 풀어냈습니다. 딱 그 정도의 교통인문학! 걷기부터 자전거, 자동차, 열차와 선박, 항공기 등 우리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생활 속에서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교통은 우리 삶에 언제, 어떻게 스며들었을까? 그리고 이런 것들을 이용하면서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 책은 ‘교통’이라는 키워드로 다양한 문화와 사회적 현상을 살펴보는 인문학 교양서로써 교통에 대한 역사, 사회학, 문화예술 등을 폭넓게 다루었다. 1부에서는 거시적인 측면에서 교통수단의 흐름을 시대 순으로 담아냈으며, 2부에는 미시적인 측면에서 교통과 연관된 혁신적인 발명 혹은 발견들을 수록했다. 3부에는 대중문화 안에 등장하는 교통 이야기를 끄집어 내 각 콘텐츠 안에서 교통수단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 풀어냈다.





목차
1. 교통, 인류의 삶을 바꾸다

01. 낯선 공간에 길을 열다
02. 걷기, 가장 인간적인 움직임
03. 야생의 짐승을 길들이다
04. 인류의 역사를 움직인 바퀴
05. 선박의 발명과 인류 최초의 항해
06. 대항해시대의 문명 교류
07. 거친 땅에 레일을 놓다
08. 인간의 힘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09. 화석연료에서 발견한 운동에너지
10. 증기기관차와 철도교통의 발전
11. 범선의 침몰, 증기선의 질주
12. 자동차의 탄생 그리고 대중화
13. 모터사이클, 일상으로 떠나는 모험
14. 하늘을 향한 인간의 꿈
15. 항공기의 발전과 공항의 역사
16. 무인자동차 시대의 삶

2 교통과 함께한 발명과 발견

01. 시계, 탈것의 이야기를 담다
02. 자동차 산업을 움직인 타이어 기술
03. 자동차 내비게이션의 진화
04. 도로 위의 커뮤니케이션 도구, 신호등
05. 생명을 구하는 안전벨트와 에어백
06. 모터스포츠, 자동차 기술의 진화를 이끌다
07. 석유, 생명이 만든 에너지
08. 세계경제를 바꾼 강철 상자
09. 여행에 즐거움을 더하는 공항면세점
10. 결정적 순간을 기록하는 블랙박스
11. 라디오, 운전자의 귀를 즐겁게 하다
12. 자동차, 캠핑의 풍경을 바꾸다
13. 음식으로 더 맛있는 여행
14. 퍼스널 모빌리티의 미래

3 대중문화로 만나는 교통

01. 추억의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시내버스
02. 택시로 자동차의 편리함을 누리다
03. 낯선 도로 위에 홀로서기
04. 컴퓨터 게임으로 만나는 교통수단들
05. 세상의 모든 모터사이클과 라이더에게
06. 비극 속에서 완성된 사랑
07. 인류의 마지막 희망열차
08. 길과 인생 그리고 로드무비
09. 우주를 여행하는 소년의 성장기
10. 꿈을 향해 달리는 고속열차
11. 지하철에서 발견한 서울의 풍경
12. 두 천재 레이서의 명승부
13. 부모와 아기를 위한 교통수단
14. 닿고 싶은 마음을 노래하다
15.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출판사 서평
넓고 얕게, 그러나 알차게
하나씩 알아보는 교통 이야기출·퇴근, 등·하교, 여행 등 목적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무언가를 타고 이동한다. 그래서 교통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소재이다. 하지만 너무도 당연하게 이용하기 때문에 막상 떠올리면 낯설기도 하다. <얄팍한 교통인문학>은 낯설 수 있는 교통을 좀 더 친숙하게 해주는 힘을 갖고 있다. 교통의 역사부터 다양한 문화까지 두루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와 문화라고 해서 마냥 딱딱한 글로 풀어나가지도 않는다. 인문학이라면 막연하게 느껴졌던 독자에게 교통에 관련된 역사와 사회, 문화, 예술 등을 폭넓게 펼쳐놓은 덕분이다. 교통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스며들었는지, 매일 보고 이용하는 교통수단과 시설이 언제부터 나와 함께했는지 한 번쯤 생각하게 해줄 뿐이다.
교통, 말 그대로 ‘만나고 오가며 통한다’는 뜻이다. 인류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탈것을 찾아냈다. 그리고 그 탈것이 있기에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었다. 인류가 처음 발을 디딘 곳은 곧 ‘길’이 되었다. 지상으로 통하는 길, 바다로 통하는 길 그리고 하늘로 통하는 길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그 자체로 교통은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하였다. 모든 움직임에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는 인류에게 점점 더 새로운 공간과 경험을 가져다주었다. 이처럼 <얄팍한 교통인문학>도 독자에게도 새로운 길을 열어주길 기대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얄팍한 교통인문학
저자 이상우
출판사 크레파스북
출간일 2018-11-29
ISBN 9791189586010 (1189586010)
쪽수 292
사이즈 151 * 210 * 27 mm /5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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