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포터. 1 : 별밤서재

미스터 포터. 1 요약정보 및 구매

스타일과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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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 포터 편집부
  • 그책
  • 2018-03-05
  • 9791188285280 (118828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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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스타일과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매뉴얼
책 상세소개
패션에서 시작해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온, 미스터 포터!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남다른 주목을 받는 온라인 쇼핑몰, 미스터 포터. 세련된 안목으로 선택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취급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그들만의 강력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옷을 소개하고 파는 게 다가 아닌, 이야기로 전 세계 소비자를 끌어 모으고 있는 미스터 포터의 인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미스터 포터』 제1권. 인터뷰와 칼럼, 생활 속의 팁과 제안, 스타일 논평 등의 카테고리에서 선별된 글들을 모은 이 책은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스타일과 품격 있는 삶을 꿈꾸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우는 글들로 가득하다. 배우, 예술가, 혹은 운동선수의 인터뷰를 읽다가 최신 리빙 트렌드를 살펴보고, 스타일 좋은 남성들의 화보 사진을 흐뭇하게 감상하다가 데이트 기술의 팁을 전수받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묘미다.





목차
들어가는 말

타이니 템파/ 스마트한 오피스 스타일/ 스웨트셔츠/ 차 안에서 듣기 좋은 노래/ 데이미언 루이스/ 완벽한 시계/ 나이트 아웃/ 데이비드 호크니/ 숄칼라 카디건/ 퍼퓸 지니어스/ 히데토시 나카타/ 보머 재킷/ 어빈 웰시/ 선데이 걸/ 존 퍼슨/ 폴로 셔츠/ 스타일 아이콘/ 매슈 디어/ 그리즐리 베어/ 찰스 슈만/ 제이슨 서디키스/ 특별한 집을 위한 열 가지 디자인/ 디플로/ 빈센트 카세이저/ 니트 타이/ 앨런 리치/ 알아두면 좋은 요령/ 핫 칩/ 피코트/ 메건 마클/ 록의 전설들/ 미스터리 제트/ 트위드 재킷/ 열 대의 전설적인 슈퍼카/ 바이커 재킷

옮긴이의 말

감사의 말
도판 저작권
책속으로
p.11~12
스웨트셔츠는 옷장의 캐주얼한 아이콘이지만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디자이너가 이 면 니트의 무궁무진한 버전을 만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스웨트셔츠는 20세기 초반 운동선수를 위해 처음 선보여졌다.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탄생한 브랜드 러셀 애슬레틱Russell Athletic이 지구상의 이 위대한 발명품을 개발했다고 알려져 있다. 1926년 이 회사의 오너가 미식축구 연습을 하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그 팀이 주로 입곤 했던 울 저지보다 가렵지 않고 가벼우며 움직임이 편한 면 소재의 스웨트셔츠를 만든 것이다. 그렇게 새로운 옷이 탄생했고, 주로 운동 전이나 시합 전후 선수들에게 널리 입혀졌다. 부드러운 표면은 팀의 상징이나 이름을 새길 수 있도록 했고, 이 전통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 _ 클래식 - 스웨트셔츠p.48
그의 취향 또한 진화를 거듭해왔다. 패션에서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장인 정신까지 다양하다. “그것들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잖아요.” 세계를 돌며 여행을 해온 그는 요즘 모국을 새롭게 발견하는 중이다. 멀리 떨어진 남쪽의 오키나와에서부터 서서히 북쪽으로 이동하는 동선으로, 그는 일본 마흔일곱 개 현의 예술과 공예, 사당, 절, 료칸 등을 샅샅이 뒤지는 데 최근 몇 년을 보냈다고 한다. 우리가 그를 만났을 때 그는 아직 가보지 못한 여덟 개 현만을 남겨놓은 상태였다. _ 룩 - 히데토시 나카타p.107
집에서 멋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아니면 단지 기분 전환을 위해서라도―1941년생 슈만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술 몇 병이면 충분합니다. 단 질적으로 좋은 것을 선택하세요. 진과 보드카를 베이스로 많은 칵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텐더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그가 전하는 규칙은? “바 뒤에서는 절대 마시지 마세요.” _ 전문가 - 찰스 슈만p.150
장인어른을 만나는 건 ‘미래에 비참한 녀석으로 보이지 않을 남자’의 지위를 얻기 위한 면접이다. 장인이 꺼내는 그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담화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의 여자가 버들가지로 만드는 바구니를 제작하는 일을 해온 장인 밑에서 자랐다면, 마음속에서 절로(?) 우러나오는 즐거움과 호기심을 최대한으로 모으고 모아 장인이 해온 일을 치켜세우도록 하자. 만약 북극 지방에서 주로 사용하는 자작나무 바구니를 왜 염색한 호저 가시로 장식하는지와 같은 도통 까마득한 질문이 나온다 해도, 답을 내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_ 알아두면 좋은 요령 - 장인어른과 친해지는 법p.219
앵거스 영의 깁슨 SG
SG는 깁슨 사에서 레스 폴 모델의 하나로 디자인된 것이었고, 실제로 초기 모델은 헤드스톡에 레스 폴 시그니처 로고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SG는 기타리스트 레스 폴의 취향에 맞지 않았고, 그는 나중의 버전들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구했다. 프렛102 수가 많게 되도록 만들어주는 날씬하며 빠른 넥 부분을 가진 이 가벼운 기타는 시대를 매우 앞서간 것이었다. 작은 손을 가진 앵거스 영Angus Young에게 슬림하게 빠진 넥은 더욱 매력적인 요소였다. 그의 첫 SG(알려진 바에 의하면 1967년도)는 습기(땀)가 들어가 완전히 손상되었고 다른 것으로 교체해야 했다. 이는 무대 위 그의 익살스러운 연주를 생각했을 때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무대 위를 전력 질주하거나 드럼단을 뛰어오르거나 바닥에서 가짜 발작을 일으키는 등(들리는 바에 의하면 맨 처음에는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져 그 당혹감을 감추기 위해서였다고 전해진다) 그는 똑바로 서 있을 때가 없고, 늘 자신의 기타와 함께 흠뻑 젖어 있다. _ 리포트 ? 록의 전설들
출판사 서평
남성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질서, 미스터 포터
패션에 관심 있는 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이름 미스터 포터Mr Porter. 아직까지 잘 모르는 사람들은 왠지 해리 포터도 생각이 나고 사람 이름(포터 씨?)인가 하겠지만 이는 현재 남성 온라인 쇼핑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영국 온라인 편집숍의 이름이다. 글로벌 명품 시장 매출 규모에서 LVMH 그룹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스위스의 리치몬드 그룹이 미스터 포터가 속한 육스 네타포르테Yoox Net-a-Porter를 인수할 계획이라는 소식만으로도 이들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된다.
하고많은 온라인 쇼핑몰 중에서도 유독 미스터 포터가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남다른 주목을 받는 이유는 세련된 안목으로 선택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취급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그들만의 강력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옷을 소개하고 파는 게 다가 아닌, ‘이야기’로 전 세계 소비자를 끌어모으고 있는 것이다(그들이 배송을 가는 나라는 자그마치 170개국에 이르고, 사이트의 월 방문자 수는 250만 명에 이른다).수준 높은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인 콘텐츠의 향연
실제로 미스터 포터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한쪽에 ‘editorial’이라고 소개되는 코너를 볼 수 있다. 바로 거기가 미스터 포터만의 모든 콘텐츠가 생산되는 공장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건 수준 높은 다양한 사진들, 그리고 각기 다른 개성의 일러스트다. 그렇게 하나둘씩 관련 콘텐츠를 클릭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다. 유명 배우의 인터뷰, 감각적인 인테리어, ‘사랑’에 관한 달콤한 주제부터 환경에 대한 글까지.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갖가지 분야의 온갖 얘기들이 망라돼 있다. 도대체 내가 쇼핑을 하러 들어온 것인지, 글을 읽으며 나만의 관심 분야를 넓히러 온 것인지 헷갈릴 정도다. 하지만 미스터 포터는 마치 태연한 듯, 무심한 척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뭐든 상관없어. 어차피 당신은 계속해서 들어오게 될 테니까.”
사고 파는 행위는 단순하다. 지루하게 반복될 뿐이다. 미스터 포터는 영리하다. 소비자의 지루함을 덜어주면서 자기들이 파는 물건에 또 한 겹 옷을 입히는 기지를 발휘했다.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그 옷을 입은 물건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그 옷은 다름 아닌 콘텐츠다. 대표적인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Esquire』의 말마따나 이미 온라인상의 대세인 미스터 포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금껏 원한다고 깨닫지 못한 것까지 제공하는 능력임이 확실해 보인다. 미스터 포터 편집진이 엄선한 콘텐츠를 세 권의 책으로 만나다
『미스터 포터 ? 스타일과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매뉴얼(원제: The Mr Porter Paperback ? The manual for a stylish life』 시리즈(총 3권)는 바로 이 사이트의 인쇄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인터뷰와 칼럼, 생활 속의 팁과 제안, 스타일 논평 등의 카테고리에서 선별된 글들의 모음이다. 배우, 예술가, 혹은 운동선수의 인터뷰를 읽다가 최신 리빙 트렌드를 살펴보고, 스타일 좋은 남성들의 화보 사진을 흐뭇하게 감상하다가 데이트 기술의 팁을 전수받는 식이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스타일과 품격 있는 삶을 꿈꾸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우는 글들이 가득하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묘미다.
지금 우리 시대의 남성들은 그 어느 때보다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에 여성 못지않은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 자신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취미 생활에도 몰두하여 전문가 못지않은 취향을 가진 이들이 수두룩하다. 이렇듯 전방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은 어느 순간 삶의 롤모델이 되어 있다. 그들의 패션을 흠모하며 모방하고, 그들의 취미 영역을 기웃거려보고, 그들만의 삶의 철학을 배우고자 하는 일련의 일들은 어느새 많은 남성들의 욕망이 되었다. 이 모든 남성들의 욕망을 누구보다 반기고 환영하며 자신들이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고자 하는 『미스터 포터』는 말한다. 자기들의 메시지가 스타일 좋은 큰형의 친근한 조언 같은 것이었으면 한다고.
『미스터 포터』에 실린 글들은 다정하고 친근하다. 경쾌하고 유머러스하다. 그러면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안목과 내공 역시 돋보인다. 세계적인 축구스타이자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일본의 히데토시 나카타는 어떻게 패션에 눈을 뜨게 되었으며 현재는 무엇에 빠져 있을까, 독일 뮌헨의 전설적인 바, 슈만 바의 창립자 찰스 슈만이 전해주는 칵테일 제조법은? 록의 역사에서 우상으로 남은 뮤지션들은 과연 어떤 기타를 자식처럼 아끼고 보살폈을까(이하 1권). 세계적으로 핫한 레스토랑의 인기 비결과 세계에서 가장 큰 가구 박람회인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만난 유명 디자이너 및 건축가들의 예술 철학도 궁금해진다. 어느 분야든 디자인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 아닌가. 역대 미국 대통령의 슈트를 담당해온 80대의 테일러 이야기는 또 어떠한가(이하 2권). 마지막으로 스타들이 사랑했던 자동차, 도서관 전문가가 꼽은 남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신사들이 애용한 향수(이하 3권) 등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목록이다.
여기에 각 권마다 포함된 ‘알아두면 좋은 요령’ 챕터도 눈여겨볼 만하다. 말 그대로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인생의 난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팁을 주제별로 제공한다. 장인어른과 친해지는 법(별로 알고 싶지 않다고?), 여자 앞에서 옷 벗는 법(이건 여러모로 솔깃할 것이다), 여기에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스턴트를 대담하게 해내는 법이라든지, 곰을 만났을 때 남자답게 대처하는 법 같은 주제들도 등장한다. 뜬금없게 느껴지거나 나의 일상생활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할 테지만 누군가는 실제로 경험했거나 현재 마주하고 있는 일들이다(자, 세상을 보는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는가?). 탈모와 싸우는 법, 완벽한 슈트를 고르는 법을 터득함으로써 더욱 멋진 남성으로 거듭나보는 건 어떤가.

이 시대의 진정한 라이프 스타일 지침서
스타일, 개성이 마치 개인의 명함과 같은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여기서도 진짜와 가짜는 구분된다. 아무런 철학 없이 누군가를 무작정 따라 하거나 흉내만 내서는 ‘나만의’ 진정한 스타일을 가졌다 얘기하기 어려울 것이다. 힙합계에서 알아주는 스타가 되면 누구나가 걸친다는 다이아몬드를 거부하는 힙합 스타(에이셉 로키), 도안을 그릴 때조차 스리 피스 슈트를 깔끔하게 차려 입었던 세기의 건축가(르 코르뷔지에), 유명세에 함몰되어 거들먹거리기보다는 자기 자신, 나아가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을 통해 겸손의 미덕을 갖춘 영화배우(사이먼 페그)까지. 이 모든 게 그들을 대변하는 스타일이자 그들만의 고유한 향기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스타일을 찾는 일에 있어서 압박을 받을 필요는 없다. 『미스터 포터』의 편집장 제러미 랭미드의 말을 빌려보자. “이제 패션에는 더 이상의 강요도 없고, 꼭 따라야 할 트렌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날엔 그저 기분 좋게, 최고의 모습으로 여러분 자신을 가꾸고, 그 순간순간을 즐기는 것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 말인즉슨, 내가 나 자신을 자유롭게 꾸미는 과정에서 ‘스타일’이라는 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산물이라는 뜻이다. 스타일 이전에 스스로를 발견하고 아는 일이 먼저라는 얘기 아닐까.
따라서 이 책은 한번 소비되고 버려지는 트렌드처럼 읽혀선 곤란하다. 자기 전 머리맡에 두고 영감과 정보가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는 다채로운 콘텐츠의 장이자 삶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것이 『미스터 포터』의 목표다. 그러다 보면 지금껏 내가 원한다고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고 원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패션에서 시작해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왔다. 미스터 포터는 확실히 영리하다. [책속으로 추가]p.240
패션과 건축, 가구, 차, 음악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나의 스타일’입니다. 옷의 존재 가치와 목적이 ‘옷’ 자체가 아니라 그 옷을 입는 ‘사람’에게 있듯이 말이지요. 그리고 스타일은 한때의 유행을 좇거나 겉모습을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환경의 부산물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잘 보이지도 않고 콕 집어 설명할 수도 없지만 우리가 보낸 시간, 즉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과의 추억, 뜨거운 열정을 바친 일과 사랑 속에서 조금씩 우리 안에 쌓이고 피어나는 미묘한 것들. 그렇게 각자의 빛깔로 뿜어내는 향기가 바로 자신만의 스타일이요, 취향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_ 옮긴이의 말 중에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미스터 포터. 1
저자 미스터 포터 편집부
출판사 그책
출간일 2018-03-05
ISBN 9791188285280 (1188285289)
쪽수 266
사이즈 138 * 200 * 18 mm /46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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