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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의 내집 마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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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31
  • 9791187481577 (118748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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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요즘 애들의 내집 마련 프로젝트
책 상세소개


내 집 마련을 위해 힘들게 맞벌이하셨던 엄마를 보며, 집에 집착하지 말고 집이 없어도 멋지게 살아야지 생각했다. 그러나 이른 결혼과 출산을 경험하고 나서야 왜 ‘내 집 마련’이 필요한지 그 현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부모님 세대가 늘 말씀하시던 ‘우리 결혼할 땐 안 먹고 안 입고 사글세 살면서 집 샀어’를 따라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고, 양가 부모님께서 우리 집을 마련해 주신다는 생각, 언젠가 부모님 집이 내 집이 되겠지라는 생각은 하지 않기로 단호하게 결심했기에 임대주택을 만날 수 있었다. 결혼 후 소원이 ‘4대 보험 해주는 파트타임’ 일자리였던 나는 지금까지 국민임대, 장기전세, 행복주택 등 다양한 임대주택을 거쳐, 새 아파트에서만 사는 아이러니한 인생을 살았다. 하지만, 자꾸 마음 한편에 애써 외면했던 진심이 마음을 두드렸다. “사실, 나도 우리 집 하나 갖고 싶어!” 이 책에 담긴 그 과정과 결과가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우리 집은 어디에’ 프로젝트를 시작할 용기를 전하게 되길 바래본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 집은 어디에’ 프로젝트

CHAPTER 01 집이 뭐길래?
대한민국에서 제일 복잡미묘한 단어, 집
우리 집, 그 의미는?
내 기억 속의 첫 번째 우리 집
이사의 추억과 프로 이사러
집 없는 남자와 결혼하는 게 어때서?

CHAPTER 02 악, 현실은 이런 거였어
신혼집과 결혼에 대한 선배의 잔소리
구축 아파트
저축이 웬 말인가?
좌절
복지, 혹시 나도 해당이 될까?
장기전세? 그게 뭐예요?
신혼, 그 라이프스타일
장기안심제도 (feat. 무이자 대출)
청약통장의 종류와 활용
부동산에서 당한 수모
집, 산 너머 산

CHAPTER 03 주거 복지, 발 담가 볼까?
남편, 남의 편
1순위?
처음으로 예비자가 되다
확실한 점수 추가는?
비밀
선택 장애 ON
최종 탈락
SH 도시주택공사 당첨자 누락 사건




CHAPTER 04 돈을 지키는 제테크, 제도를 활용하자
49형 입성! 그런데,
구조 바꾸기, 집 만족도 업!
전세자금대출
임대주택 3점 추가! 차상위 의료보험
중소기업 재직자 가점 (feat. 제조업)
신청의 순간, 어디가 경쟁률이 낮을까?
임장은 필수!
점수는 17점 !
공고일 기준이 무슨 뜻?
그해 11월, 장기전세 두둥!
그래 봤자 임대주택?
꿈의 평형 59형!
마곡 엠밸리 (feat. 예비자 당첨)

CHAPTER 05 근데, 솔직히 나도 집 갖고 싶다
서초 네이처힐 가든 (feat. 도시형 생활주택)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feat. 재개발임대)
제도의 생명, 회전율
혹시 나도 한 번? 신길센트럴자이 52형
초등학교 입학 전 정착 시도
돈을 적당히 벌다
신혼부부가 7년?

CHAPTER 06 누가 도돌이표 달았니?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 (feat. 공짜는 없다)
행복주택 in 강남
오, 당첨! 민간분양 신촌 힐스테이트 42형
또, 당첨! 행복주택 in 서초구 반포동
SH 임대주택 퇴거 신청 및 다음 집 계약금 마련!
하나도 안 힘든 청소, 입주 청소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원과 임대주택의 상관관계
이사를 앞두고…
행복주택으로 이사하는 날
점프! 점프! 점프!

에필로그

부록
[2019년 SH 국민임대주택 1순위 변화 예고]
[한눈에 보는 임대주택의 종류와 간단 개요]
책속으로
진심으로 조언하지만 돈이 넘쳐서 아무 집이나 고를 형편이 아니라면, 견딜 수 있을 만큼 작은 집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방 3개가 꼭 필요한 집은 아이 성별이 다른 세 자녀가 있는 가구 정도다. 냉정히 말해서 신혼부부에게 방 3개짜리 집은 불필요하다. 33페이지많은 사람들이 복지 제도의 수혜를 입으면 처음에는 급한 불을 끈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을 갖지만, 점점 익숙해지면 말 그대로 타성에 젖어서 그 도움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발전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지점은 정말 위험하다. 개인에게도 사회에게도 말이다.
복지는 모두 알다시피 세금으로 진행이 되고, 재원은 언제나 한정적이다. 그런데 도움을 받던 사람이 형편이 나아졌는데도 졸업하지 않고 계속 혜택을 받으려 한다면, 그 세금이 들어간 경제적 사회적 효과도 얻지 못하고, 새로운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그 도움을 얻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만다. 그러므로 영구적인 도움이 필요한 특별한 케이스 외에 복지라는 지붕 안에 들어와 계신 분들은 폭우가 그치고 소나기 정도만 오고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과감하게 벗어나야 한다. 말 그대로 처음부터 자립해야겠다는 의지와 방향성을 갖고, 복지에 승선해야 한다.
53~54페이지이사를 한 첫째 날 밤은 남편과 둘이 집 정리를 하고 다음 날 할머니 집에 맡겨두었던 첫째를 집에 데려왔다. 집에 가자고 하면서 처음 보는 주차장에 내리니 아이는 ‘이게 뭐지’ 하는 표정으로 눈이 동그래졌다. 남편이 아이를 안고 들어와 거실에 내려놓았다. “이사를 갈 거야. 더 넓고 깨끗한 집일 거야”라고 21개월짜리 아이에게 계속 말해왔었지만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 리가 없었다. 그런데 그날, 첫째는 바닥에 깔린 자신의 뽀로로 매트를 본 순간 깨달은 모양이다. 이제 여기가 우리 집이라는 사실을. 평소에는 항상 조용하고 담담하고 큰 리액션이 없는 아이였는데, 방방 뛰면서 집 안을 빙글빙글 돌았다. 그 모습을 본 남편과 나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121페이지인터넷으로 정보를 찾는 것은 충분치 않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어떤 단지는 단지 배치도를 보면 괜찮은데, 앞뒤 단지 사이에 끼어서 빛이 적게 들어오는 동도 있고 어떤 단지는 앞에 높은 건물이 올라가는 공사가 곧 시작될 예정인 단지도 있다. 집을 사는 것도 아닌데, 뭘 그리 깐깐하게 따지냐고 할 수 있지만, 59형은 국민임대도 장기전세도 최소 억 단위의 보증금을 낸다. 나는 임대주택의 혜택을 받고 있지만, 공짜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내가 지불하고 있는 돈이 나에게 최대한의 가치를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고생을 조금 더 하는 것뿐이다. 162페이지나는 임대주택을 사다리 혹은 물에 빠진 사람에게 던져줄 수 있는 밧줄이라고 표현한다. 인생의 어느 시기에 나는 분명 국가의 예산이 들어간 혜택을 받고 있고, 이것에 일종의 책임감을 갖고 있다. 내가 받은 도움을 갚기 위해 어느 부분이든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작은 바람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에게 맞는 제도를 알게 된다면, 조금은 그 일을 이룬 것 같아 기쁠 것 같다. 185페이지나는 계속 더 좋은 집을 찾아서 이사했던 것이 아니다. 이사를 간다고 하면 다들 “왜 이사 가? 그 집이 더 좋아?”라고 물으시는데, 내가 가진 금액 대비 내가 살아온 모든 집은 다 좋았다. 심지어 신도림 미성아파트도 그렇게 느꼈다.
가정을 꾸리고 관계가 성숙해가면서 각 시기별로 요구되는 점이 달라졌기에, 그것에 맞는 이사를 계획했을 뿐이다. 집은 내 집이라고 하지 않는다. 내 욕망을 채우는 도구가 아니기 때문이다. 집은 늘 우리 집이라고 표현한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행복한 우리 집. 우리 집이 자가면 더 좋겠지만, 자가면 우리(은행) 집이 되니까. (웃음) 210페이지마곡뿐 아니라 공공분양이 시행된 단지들의 특징이 있다면, 처음에는 분양 세대나 국민임대, 장기전세 세대나 자산이 비슷했는데, 빚을 낸 사람들은 자산이 급속도로 불어났고 빚을 내지 않고 소득을 모아 저축했던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더 가난해졌다는 사실이다.
천왕에서도 2억 5천 하던 집이 4억으로 변모하는 것을 보면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당시 내 생각에는 저 가격에 집을 사는 것은 정말 미치지 않고서는 내릴 수 없는 결정이었다. 소셜 믹스로 임대주택에 살던 많은 분들은 “그때 샀어야 하는데, 빚 안 지려고”라는 말을 정말 많이 반복했다. 자산은 비슷했지만, 빚을 내지 않고 성실히 살아보려 했던 사람들의 외마디였다. 226~227페이지“임대주택 준비, 어떻게 해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에게 내가 드릴 수 있는 교과서적인 답변은 이것이다. “SH 도시주택공사, LH, 마이홈 웹사이트를 즐겨찾기 하시고 매일 출근 도장 찍으세요! 공고문을 읽는 것보다 좋은 공부는 없습니다.”
한참 상담을 해드리고, 얼마 뒤에 다시 연락이 오기도 한다. 신청기한을 놓쳐서 못했다고 말이다. 그러니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 하는 것이다. 256페이지나는 앞으로도 또 다른 이사를 할 것이고, 어디 출신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그룹을 짓거나, 내 바운더리를 좁히지 않을 것이다. 여기저기 살아본 것도 나름의 경쟁력이라고 보듬어 보련다. 이사는 가난하기 때문에 다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집은 어디에’라는 질문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남을 질문 중에 하나임이 틀림없다. 몸은 흙에서 왔고, 영혼은 하늘에서 왔으니. 307페이지
출판사 서평
월수입 70만원 신혼부부,
임대주택에서 시작해 10년 만에 서울 아파트를 사다!세상 물정 모르던 초짜 주부가 임대주택 컨설팅 전문가가 되기까지
프로 이사러 ‘스테이시’의 좌충우돌 내 집 마련 분투기■ 내용 소개“당신은 무엇을 가장 지키고 싶은가?
자존심? 명예? 돈? 집?
나에게는 우리 가족이다. 그래서 우리 집이 필요했다.”《우리 집은 어디에》는 30년 이상 된 낡은 아파트 반전세로 결혼 생활을 시작했던 저자가 월수입 70만 원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처해서도 좌절하지 않고 가족이 살아갈 집 한 칸을 마련해 나가는 좌충우돌 내 집 마련 분투기다. 저자는 임대주택이라는 대안을 찾아내 주거복지제도의 혜택을 누리다가 10년 만에 서울 민간분양 아파트 입주권을 얻는 데 성공하기까지의 경험담을 고백한다. 부모님 품에서 세상모르고 살다가 결혼과 동시에 신혼집을 얻으면서 현실의 벽에 부딪쳐 좌절했던 순간부터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임대주택 입주에 성공하며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고 가족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던 이야기, 임대주택이라는 복지제도를 이용하면서 느꼈던 생각과 변화한 자신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우리 집을 찾기 위해 발버둥 쳤던 지난날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일까? 가족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보금자리여야 할 집은 언제부터인가 부동산 투자의 대상으로 바뀌어 평범한 직장인이나 서민들에게는 평생에 걸쳐 노력해야 간신히 얻을 수 있는 인생 최종 목표가 되고 말았다.
아버지의 보증 문제로 어려서부터 밥 먹듯이 이사를 다녔던 저자는 스물일곱이란 나이에 미래에 대한 뚜렷한 준비 없이 덜컥 결혼하고 난 후 신혼집을 구하는 과정에서부터 집 없는 설움을 겪으며 무주택자의 불안한 주거 현실을 뼈저리게 느낀다.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는 암담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다는 몸부림으로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겠다는 간절한 꿈을 담은 ‘우리 집은 어디에’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경험한 임대주택 청약 도전 과정과 내 집 마련에 디딤돌이 되어준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기안심주택 무이자 대출로 부족했던 전세금을 마련했던 것을 시작으로 임대주택에 눈을 뜬 저자는 숱한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름의 전략을 세워 재도전하였고, 여기에 운까지 따르면서 원하던 임대주택에 연달아 당첨되는 행운을 누린다. 저자는 지금까지 무주택자가 이용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제도 중 국민임대, 장기전세, 행복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임대주택을 직접 경험해본 실제 이용자다. 천왕지구, 마곡지구, 김포 신도시, 강남 행복주택 등에 10여 차례 청약하면서 낙첨되거나 당첨된 경험, 실제 임대주택에 입주해 살면서 느낀 것들에 대해 임대주택 이용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아직 임대주택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힌 세상을 향해 임대주택은 소득 대비 주거비용이 너무 높은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제도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이용자의 시각에서 임대주택이 가진 확실한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내놓는다.
저자가 말하는 내 집 마련에 대한 관점은 명쾌하다. 내 집 마련이 재테크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되며, 자신의 현재 상황에 맞게 주거복지 제도를 적절히 이용하면서 가족을 위한 좋은 환경을 찾는 것으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내 집 마련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무주택자들에게 임대주택 제도를 잘 활용하면 적어도 돈을 지키는 재테크를 시작한 것이라고 조언하며, 당장 주택청약주택저축 가입부터 하라고 강조한다. 그 다음, SH공사와 LH공사 홈페이지를 매일 드나들며 새로운 공고와 청약 조건 등을 꼼꼼하게 살피며 공부하라고 조언한다.저자는 임대주택의 현실을 실제 이용자의 관점에서 공개적으로 이야기한다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기도 했지만, 내 집 마련을 차마 엄두도 내지 못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작은 용기를 전해야 한다는 책임감에서 과감히 도전을 감행하였다. 그러면서 이 책이 임대주택에 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 느끼는 삶의 애환에 대해 써내려간 책으로 읽히기를 바란다. 집 문제로 고민하며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이들을 위로하고, 같은 처지를 겪고 있는 모든 무주택자들이 이 책을 읽고 위안과 희망을 얻어서 하루빨리 내 집 마련에 성공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우리집은 어디에
저자 스테이시
출판사 지식노마드
출간일 2019-05-31
ISBN 9791187481577 (1187481572)
쪽수 333
사이즈 131 * 200 * 24 mm /4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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