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6년 그림책 공부법 : 별밤서재

초등6년 그림책 공부법 요약정보 및 구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부모표 독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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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영
  • 초록비책공방
  • 2019-11-10
  • 9791186358672 (11863586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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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부모표 독서교육
책 상세소개
책 읽기를 거부하던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아 읽기까지 초등 고학년도 문제없다! 아이를 변화시킨 그림책의 힘 15년 동안 초등 교육현장에서 그림책을 읽어준 선생님의 그림책 독서교육

2015 개정 교육과정 시행으로 2018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교육과정에 ‘온 작품 읽기’ 활동이 시작되었다. 매 학기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고 타인과 생각을 나눈 뒤 자기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는 ‘한 학기 온 작품 읽기’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확대되면서 교육현장에서 평생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활동이다. 그러나 게임, 유튜브, 각종 영상물 등 자극적이고 현란한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현실 속에서 독서활동 또한 입시의 수단으로 변질되면서 아이들은 책 읽기에 흥미를 잃어가는 실정이다. 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 유진영 선생님은 ‘한 학기 온 작품 읽기’ 활동의 취지대로 책이 주는 순수한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15년 동안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아가들이 읽는 책이라고 그림책을 터부시했던 교실 속 아이들은 매일 아침 독서시간에 선생님이 읽어주는 그림책을 귀담아들으며 차츰 변해갔다. 초등 저학년은 물론이고, 초등 고학년까지 책을 읽지 않던 아이가 책을 찾아 읽는 아이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저자는 아이들의 독서습관을 기르는 데 있어 그림책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초등 6년 그림책 공부법》은 초등 독서교육에 있어서 그림책이 필요한 이유, 그림책을 통해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교육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교육현장에서 활용한 그림책 중 20편을 엄선해 집에서 부모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때 필요한 노하우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1부. 우리 아이 평생독서가로 만들어주는 그림책
그림책은 저학년이나 읽는 책이라고?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평생독서가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고 교감하기
TIP 책 읽어주는 아빠
그림책 읽어주기가 필요한 이유
스스로 도서실을 찾는 아이들

2부.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독서교육
우리는 지금 독서전쟁 중
독서 단계에 목매는 어른들
존재하지 않는 허상, 독서교육의 적기
독서교육, 엄마표 vs 사교육
TIP 그림책을 읽어주기 전에 보면 도움이 되는 책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접근법
정독 vs 다독, 성향에 따른 독서교육
우리 아이를 정독으로 이끄는 방법
우리 아이를 다독으로 이끄는 방법
정독과 다독에 도움되는 그림책 읽는 방법
TIP 그림책을 읽는 또 하나의 방법, 느른한 독서
부모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한 번 시작하면 꾸준히 해야 하는 독후활동
지속적이지 않아도 되는 독후활동

3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추천하는 그림책
알아, 잘하려는 네 마음 《실수왕 도시오》
저도 할머니가 키웠대요 《할머니 엄마》
어린이 잡지의 재발견 〈개똥이네 놀이터〉
진짜 친구를 얻는 방법 《붉은 여우 아저씨》
예쁘다, 사랑스럽다 《구름 놀이》
나도 어제 이 뺐는데 《앞니가 흔들린다》
우리 서로 사이좋게 《파리와 꿀벌》
전래동화의 재해석 《콩쥐》
책의 외형이 주는 매력 《나, 꽃으로 태어났어》
그림책이 갖는 표현의 다양성 《안녕, 폴》
거대한 판형이 주는 압도감 《샤를의 기적》
숨기지 않고 말할 수 있어요 《슬픈 란돌린》
정말 그러면 좋겠다 《알사탕》
슬픈 역사의 울림 《꽃할머니》
사랑스러운 사자의 따뜻한 이야기 《도서관에 간 사자》
글이 없어도 이야기가 들려와요 《노란 우산》
오랜 기억이 있어 외롭지 않아요 《할아버지의 바닷속 집》
양성평등 교육을 위한 교과서 같은 그림책 《돼지책》
맙소사! 이 일을 어떻게 하지? 《빵점 맞은 날》
판화기법이 주는 정직한 아름다움 《큰고니의 하늘》
책속으로
“저 집 아이는 책을 많이 읽는다더니 확실히 공부를 잘하네요.”
“우리 집 아이는 아무리 읽어줘도 책을 안 좋아해요. 계속해줄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이렇게 읽어주는데도 아직 스스로 꺼내 읽을 줄을 몰라요. 이래서야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처럼 독서로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우리는 아이를 다그치게 되고 잔소리를 하며 조급해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읽어준 만큼 성장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하고, 독서를 즐기는 과정에서 학업성취도가 좋아지는 것을 마다할 부모는 없을 테니까요. (……) 잘 나아가다가도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으면 주저앉고 싶을 정도로 막막합니다. 특히, 자녀교육에 있어서는 이런 일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독서는 정답이 없는 아주 오랜 기다림과 인내가 요구되는 영역이지요. 교육이라는 것도 어려운데 당장 몇 년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를 손에 넣기 어려운 ‘독서교육’은 더욱 그렇습니다.
-p22~23그림책이 초등학생의 언어생활에서 양질의 어휘를 제공해주는 보물창고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그림책을 읽어주다 보면 다른 분야의 책보다 따뜻하고 정선된 단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거기에 리듬감까지 더해지면 마치 단어가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아이들은 그것에 더 친밀함을 갖습니다. 또한 그림책의 텍스트는 문고판 이상의 책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그 양이 현저히 적어 때로는 소리 내어 읽을 때 시에 가까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뿐만 아니라 그림책을 통해 새롭게 접하는 단어들 혹은 이미 알고 있었더라도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단어들이 아이들의 언어생활에 유익한 데이터베이스가 되곤 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의 내면에 차곡차곡 쌓인 양질의 어휘들은 글을 쓸 때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p35~36가만 생각해보면 읽어주는 것을 크게 마다하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읽기 독립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너 글씨 읽을 줄 알잖아. 혼자 책 좀 읽어!” 하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아빠, 엄마. 이 책 읽어주세요.” 하는 아이를 슬그머니 밀어내며 “이제 혼자 읽을 수 있잖아.”라고 한 적이 없었는지도 생각해봅시다.
그동안 부모가 읽어주는 수많은 책들 속에서 아이는 ‘독서’라는 개념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다는 느낌을 가졌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부분에서 지속가능하고 꾸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
이렇게 작지만 지속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나면 부모들도 ‘독서교육의 의무’에서 벗어나면서 안심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내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지 않는구나. 그러면 내가 하루에 한 권이라도 읽어줘야지. 그러면 일단 내 할 일은 한 거야. 나머지는 이 아이 몫이지.’ 하고 조금 내려놓으면 됩니다.
-p49만약 아이가 독후활동을 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자료를 누적한다는 목적으로 ‘꾸준히 해야 하는 독후활동’ 중 하나를 선택하고, ‘지속적이지 않아도 되는 독후활동’ 중 하나를 상황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이지 않아도 되는 독후활동을 고를 때는 아이의 흥미와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독후활동에 욕심내어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한다면 또 다른 잔소리가 시작될 것이고 아이도 지치고 말 테니 의무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p131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동화 구연을 할 줄도 모르고 작품 해설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그림책을 보여주면서 덤덤히 읽어줄 뿐 모든 판단과 감상은 아이들 몫으로 돌리는 아주 게으른 낭독자입니다. 가끔 아이들 이 궁금해하면 작가의 뒷이야기나 삶, 시대적 배경에 대해 이야기해 주기도 하지만 딱히 의무감을 가지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마 이 런 정도의 ‘게으른 낭독자’ 역할은 집에서 부모님들도 잘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p177~178학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교우관계와 학습 부분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와 더불어 자녀의 성교육에 관한 상담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요구에 따라 학교에서도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에 성교육을 넣어 두고 의무적으로 지도하고 있는데요. 가정에서 부모님들이 어려워하는 주제일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교사들이 가르치기에 참 고민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
이처럼 부모님 못지않게 교사들도 성교육에 관해서는 다른 주제 에 비해 접근하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기 때문에 그림책이라는 또 다른 도구를 빌어 자유롭게 이야기를 꺼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지요. -p213~214독후활동을 의무적으로 시키지 않지만 이 책만큼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후 자기만의 ‘기억의 집’을 그려보고 각각의 공간에 가족 과 함께한 추억거리를 간단한 단어나 하나의 문장으로 적어보는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이 한 권의 책으로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며 청소년이 되어가는 아이들의 태도가 단숨에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림책 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니 말이지요.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을 지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실체화해 보여주는 계기만으로도 이 작품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선생님의 조언도, 부모님의 말씀도 모두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 책을 통해 스스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덜 불편한 방법이 될 테니까요. -p249~250
출판사 서평
초등 공부에 필요한 양질의 어휘 습득!
책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그림책에서부터 시작하세요얇은 책, 아가들이 보는 책, 수준이 낮은 책, 글씨가 적어서 한 번에 여러 권 읽고 마는 책……. 아이들이 갖고 있는 그림책에 대한 편견이다. 그러나 그림책은 교과서에서 실릴 만큼 작품성이 뛰어나고, 입시에 필요한 ‘긴 글 읽고 이해하기’의 초석을 마련해주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고, 책에서 얻은 것으로 지금의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책과 멀어진 요즘 아이들이 안타까워 초임 교사 시절부터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다고 한다. 2018년 ‘한 학기 온 작품 읽기’ 활동이 시행되기 훨씬 전부터 따로 독서시간을 마련해 그림책을 읽어준 것인데, 얼마 지나지 않아 책이라면 진저리를 치던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찾아 읽고, 긴 글 읽기를 어려워하지 않는 등 행동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한다. 학교에서는 반 아이들을 위해, 가정에서는 내 아이를 위해 꾸준히 그림책을 읽어준 저자는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림책이 초등 아이들에게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믿게 되었다.
그림책은 다양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성장시킨다. 그림책 속의 주인공을 통해 자기 내면에 감춰진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하며 위로와 치유를 받기도 하고, 초등생활에 필요한 양질의 어휘도 습득한다. 이야기의 소재나 배경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그것을 통해 생각이 깊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힌다. 그럼으로써 아이들의 독서 수준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이것이 초등교육에서 그림책이 필요한 이유다. 소리치지 않고, 강요하지 않고,
우리 아이 독서습관 길러주는 부모표 독서교육
읽으라는 말 대신 읽어주세요!그렇다면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으라고 하면 될까?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이라고 불릴 만큼 책을 좋아하는 저자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다. 그녀 못지않게 책벌레인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이다. 하지만 이 아이에게 책은 그저 엄마, 아빠가 읽는 그 무엇일 뿐, 책장에서 책 한 권 꺼내 읽지 않는 ‘책 좋아하지 않는 아이’로 자라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던 저자는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갖춰놓고 부모가 책을 가까이하는 모범을 보이는 등 아이의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는 여전히 책을 좋아하지 않았다.
결국 저자가 해결책으로 찾은 것이 ‘책 읽어주기’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녀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대신, 자녀가 원하는 책을 부모가 꾸준히 읽어준다면 자녀와의 독서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조언하며, 지난 15년간 교실과 가정에서 경험하고 느낀 ‘그림책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초등 고학년도 그림책 공부법이 효과가 있는지,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아이들 성향에 따라 정독과 다독 등 어떤 쪽이 좋은지,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를 들려주며, 부모들이 정말로 궁금했던 아이들을 책의 세계로 이끄는 방법을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마지막 3부에서는 부모와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20권을 추천하며 자녀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면 좋을지에 대해 상세한 가이드도 빼놓지 않았다.
아이들은 부모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자녀가 유아기일 때 부모는 기꺼이 책을 읽어준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부모는 더 이상 책을 읽어주지 않는다. 다만 책을 읽으라고 잔소리를 할 뿐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읽으라는 말 대신 부모와 자녀가 그림책을 함께 읽는다면 아이와의 독서전쟁이 서로 교감하고 대화하는 시간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이다. 초등 6년 아직 늦지 않았다. 부모표 독서교육, 그림책으로 시작하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초등6년 그림책 공부법
저자 유진영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출간일 2019-11-10
ISBN 9791186358672 (118635867X)
쪽수 276
사이즈 151 * 215 * 24 mm /3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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