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 별밤서재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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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은정
  • 생각속의집
  • 2018-12-05
  • 9791186118313 (118611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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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오늘 하루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

식사습관은 한 사람의 몸과 마음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하루의 식사내용을 살펴보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먹었는지 그 사람의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20여 년간 비만스트레스 전문의로 수많은 여성들을 만나온 유은정 원장은 식사습관이 특히 마음습관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나 피로, 우울, 분노나 무기력 등 정서적 허기 상태에서는 야식이나 폭식 등에 쉽게 노출되고, 그 결과 비만이나 다이어트의 문제, 식이장애 등 몸의 문제를 낳게 된다는 것이다.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는 식사로 연결된 나의 몸과 마음을 관찰하여 기록하는 식사저널 워크북이다. 자신의 식사습관을 알기 위해서는 나에 대한 ‘관찰’과 ‘기록’ 그리고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의 식사일기를 통해서 나의 식사에 영향을 주는 것들을 알아채고, 이를 통해 나의 몸과 마음에 이로운 식사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1장 식사질문 questions about eating

Q.1 잘 먹고 잘 살고 있을까? Well-Eating
Q.2 왜 항상 먹고 나서 후회할까? Emotional-Eating
Q.3 나만의 식사 리추얼은? Mindfulness
Q.4 내 몸에 귀 기울이고 있을까? Sensation
Q.5 왜 다이어트는 항상 어려울까? Diet
Q.6 나에게 위로가 되는 음식은? Comfort Food
Q.7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위해 하는 것은? Self-Care
Q.8 함께 식탁에 앉고 싶은 사람은? Friendship
Q.9 나는 내 몸을 긍정하고 있을까? Body Positivity
Q.10 나를 충분히 사랑하고 있을까? Self-Love

2장 49일 식사일기 49 days journal of eating
책속으로
우리는 먹지 않으면 제대로 생각할 수도, 제대로 잠을 잘 수도 없어요. 우리의 몸과 마음은 심오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특히 식사패턴은 몸과 마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음식은 내 몸 안에 들어가서 결국 나의 일부가 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음식만큼 확실히 말해주는 것도 없어요. 그동안 진료실에서 만났던 한 분 한 분의 식사일기를 살펴보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먹는 음식이나 식습관을 통해서 결국 내가 어떤 사람인지 훤히 들어납니다. 식사를 하지 않은 사람은 제대로 생각할 수도 제대로 사랑할 수도 없어요. 심지어 제대로 잠을 잘 수도 없어요. 그만큼 음식과의 관계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입니다. 기본적으로 먹는다는 것은 나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이에요. 나를 사랑할수록 음식과의 관계도 편안해져요. 나를 아끼고 돌보는 만큼 함부로 먹지 않기 때문이에요.나의 몸과 마음은 내가 주인인 동시에 책임자입니다. 다이어트도 나를 위해 하는 거예요. 그런데 남들에게 보이는 내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수록 외적인 모습에 휘둘려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힘들어지죠. 내가 충분히 괜찮은 존재라는 것을 모르고 결핍된 부분만 확대해서 바라보느라 자신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있어요. 어쩌면 우리가 원하는 건, 음식이 아니라 ‘인정’과 ‘사랑’일 거예요. 이제는 다이어트에 압박에서 벗어나면 좋겠어요.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다이어트는 무작정 음식을 참고 굶는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 그동안 외부에 빼앗겼던 심리적 에너지를 나에게 돌려주는 시간이 되어야 해요. 좋은 다이어트는 나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됩니다. 나에게 이로운 음식은 무엇일까? 나는 왜 다이어트를 할까?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할까? 나에게 묻고 답하면서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됩니다. 그래서 최고의 다이어트는 나 자신과 사랑에 빠지는 거예요. 착한 여자에게 필요한 건 자존감이에요. 내 몸에 좋은 음식을 선택하는 자기결정권은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건강한 자존감에서 시작됩니다. 나를 살찌게 만드는 음식들을 멀리 할 수 있는 자기결정권, 거절할 때와 승낙할 때를 아는 균형감, 자신에게 솔직하고 남들과도 꾸밈없이 만날 수 있는 자신감, 그리고 부족한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 이린 것이 착한 여자에게 필요한 자존감이에요.
자존감 있는 식사의 핵심은 자기조절감과 자기결정권이에요. 내 몸에 유익한 음 식을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먹을 수 있는 자기조절감, 그리고 남의 눈치 없이 식사를 선택할 수 있는 자기결정권. 자존감 있는 식사는 바로 이 두 가지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요 나를 사랑한다면 함부로 먹지 않는다는 걸, 이제 이해할 수 있죠?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는 ‘까칠하게’ 먹습니다. 몸과 마음이 원하지 않는 음식은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출판사 서평
“식사일기를 살펴보면 그 사람이 훤히 보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음식만큼 확실히 말해주는 것도 없어요.”20만부 베스트셀러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유은정 원장의 음식과 건강하게 만나는 법“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것 같아요.”
“마음이 허전할 때는 음식으로 배를 채워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거나 막 먹어요.”
“뭔가를 먹을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먹는 양이 들쑥날쑥해요.” 이처럼 식사 하나만으로도 그 사람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충분히 가늠해볼 수 있는데, 이때 ‘식사일기’는 강력한 자기점검의 역할을 제공한다.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는 식사로 연결된 나의 몸과 마음을 관찰하여 기록하는 식사저널 워크북이다. 자신의 식사습관을 알기 위해서는 나에 대한 ‘관찰’과 ‘기록’ 그리고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의 식사일기를 통해서 나의 식사에 영향을 주는 것들을 알아채고, 이를 통해 나의 몸과 마음에 이로운 식사선택을 할 수 있다. 이처럼 식사일기 쓰기는 오늘 하루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해준다.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기 위한 49일간의 기록,
나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놀라운 변화! “오늘 나는 누구와 무엇을 먹었을까?”
“나의 어떤 감정이 그 음식을 먹고 싶게 했을까?”
우울하거나 무기력한 날에는 뭔가 짜고 매운 것이 먹고 싶고, 화가 날 때는 보이는 대로 아무거나 먹고 싶은 유혹에 빠진다. 이처럼 식탐 뒤에 숨어 있는 내 감정은 무엇일까? 편안한 마음으로 식사일기에 솔직하게 적다보면, 미처 몰랐던 나의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다. 이 책에는 식사내용과 함께 식사 전과 후의 감정상태, 공복감 수준, 나를 위한 힐링 타임 등 다양한 심리상태를 기록하는 항목이 나온다. 이런 자기관찰의 시간을 통해서 나의 어떤 감정이 음식 앞으로 몰고 갔는지 깨닫게 된다.
또한 ‘49일’은 새로운 식습관을 세팅하기 위해 최적화된 시간이다. 좋은 행동을 반복하면 우리의 뇌는 그것을 잊지 않고 몸과 마음에 저장한다. 건강한 식사습관을 만들기 위해 49일, 총 7주간 식사일기에 매일매일 나의 식사생활을 기록하면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49일 식사일기> 쓰기의 효과 ?
1. 자신도 모르는 잘못된 식습관을 발견할 수 있다.
2. 과식이나 폭식을 예방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3.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음식을 찾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
4. 공복감과 포만감의 신호에 따라 식사를 조절할 수 있다.
5. 나에게 유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세팅할 수 있다.
6.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Love Your Self
최고의 다이어트는 나 자신과 사랑에 빠지는 것!저자 유은정 원장은‘살을 빼기 위해서는 무조건 먹는 양을 줄어야 한다’라는 말에 단호히 “No”라고 말하며 대신에 자존감을 강조한다. 기본적으로 자신을 사랑할수록 음식과의 관계도 건강해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음식과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 잇큐 식사를 제안한다. ‘잇큐(Eat Quietly)’란 평온하게 먹는 식사를 말한다. 감정적으로 아무거나 막 먹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음식과 건강하게 만나는 것이다. 결국 음식과의 문제는 나 자신과의 문제다. 자기 자신을 잘 돌보고 사랑할 때, 우리는 감정적으로 먹지 않고, 음식과 편안하게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하루 매 끼니를 나의 몸과 마음에 귀 기울이는 자기 돌봄의 시간으로 초대한다. 식사를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기쁨을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로 만끽하기를 기대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저자 유은정
출판사 생각속의집
출간일 2018-12-05
ISBN 9791186118313 (1186118318)
쪽수 156
사이즈 154 * 214 * 15 mm /34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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