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인 것도 습관이다 : 별밤서재

감정적인 것도 습관이다 요약정보 및 구매

욱하는 감정 때문에 될 일도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한 7가지 심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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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즈시마 히로코
  • 생각의날개
  • 2020-10-22
  • 9791185428574 (118542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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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욱하는 감정 때문에 될 일도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한 7가지 심리 기술
책 상세소개
불공정, 무한경쟁 사회, 스트레스는 쌓이고 감정은 폭발할 것 같다! “이제 감정적인 자신과 작별할 시간이다!”

▶ 직장에서 나를 무시하거나 괴롭히는 사람을 보면 견딜 수가 없다. -30대 남성 ▶ 자녀 양육과 더불어 직장생활까지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감정 조절이 힘들다. -40대 여성 ▶ 전철에서 발을 밟아놓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사람을 보면 화가 치민다. -20대 여성 ▶ 내가 지시한 것을 제대로 하지 않는 부하직원 때문에 부아가 치민다. -40대 남성 감정을 터트리는 것도, 참는 것도 답이 아니다 대인관계요법 권위자가 알려주는 자기감정 활용법! 평소엔 괜찮다가도 한번 화가 나면 앞뒤 가리지 않고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별일 아닌 일에도 감정적으로 흥분을 잘해서 될 일도 안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화가 난 이유라도 알면 좋은데 정작 자신이 왜 화가 났는지조차 모른다. 화를 내고 나서 바로 후회를 해보기도 하지만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기엔 역부족이다. 바로 분노를 터트린 자신을 자책하며 더욱 감정적으로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반대로 감정을 터트리지 않고 잘 참는다는 사람들도 있다. 감정적이라는 말이 주는 나쁜 이미지 때문에 감정을 무작정 참고 컨트롤하면 일이 해결되리라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도 감정을 참다가 쌓이는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감정을 밖으로 분출하든 안으로 삭이든 감정에 얽매여 산다는 의미에서는 이들 모두 자유롭지 못하다. 이처럼 감정을 참는 것도, 터트리는 것도 답이 아니라면 우리는 과연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책『감정적인 것도 습관이다』는 감정적으로 대응해 항상 손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감정 활용법을 소개하며 감정에 쉽게 휘둘리지 않기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한다. 책의 저자인 미즈시마 히로코는 게이오대학 의학부 교수이자 대인관계 치료 전문 클리닉 원장으로 있으면서 현재 일본에서 대인관계요법 1인자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감정의 개념과 메커니즘에서 그 대처법에 이르기까지 감정적인 자신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_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고 싶지 않아!

1장 사람은 왜 감정적이 되는 걸까?
대체 ‘감정’이란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 걸까?
화가 나는 것은 ‘예정’이 어긋났기 때문이다
만약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말할 수 있다면
울컥 화가 치밀 때는 ‘충격’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자
왜 타인을 평가하는 것이 폭력이 될까?
순간 욱하고 올라올 때 감정적으로 발전시키지 않는 방법
사람을 ‘감정적’으로 만드는 것은 특정 생각이다
감정적이라는 말 뒤에 숨겨진 ‘무시당하고 싶지 않은’ 기분
사람은 ‘감정적’이 되어 자신의 마음을 지키려고 한다
자신을 지키고 싶다면 ‘화’를 내기보다 ‘설명’하자
왜 한 번 실수를 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걸까?

2장 ‘감정적’인 사람은 ‘자기 긍정감’이 낮은 사람
‘감정적’이 되는 것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닮았다
자기 긍정감이란 무엇인가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느낌이 있는가
문제의 근원에는 ‘역할 기대’의 어긋남이 있다
‘날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라는 생각이 타인과의 거리감을 만든다
감정을 활용한다는 것은 ‘긍정적 사고’와 다르다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지 못하는 이유
‘불안’도 말로 표현하면 편안해진다
자기 긍정감이 낮은 사람이 자주 하는 말

3장 서로의 영역을 알면 상처받을 일이 없다
서로의 영역 존중하기
자신의 ‘영역’에 책임을 진다는 것
‘영역’을 침범당하지 않으려면?
악의가 없는 상대방에게 화가 날 때
충고는 왜 폭력이 되는 걸까?
그래도 충고를 하고 싶다면?
‘나의 옳음’과 ‘타인의 옳음’은 다르다
4장 ‘옳음의 줄다리기’에서 손 떼기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왜 사람을 무력하게 만드는 걸까?
‘감정적’이 되는 이유는 ‘옳음’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옳음’을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이유
‘옳다’는 생각보다 ‘솔직한’ 기분에 주목한다
서로의 ‘옳음’이 다를 때 대처법
자기 긍정감이 낮으면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직장에서 부하직원에게 폭언을 할 것 같다면?
‘용서할 수 없는’ 자신을 비난하지 않기

5장 쉽게 감정적이 되지 않기 위한 7가지 습관
〈습관1〉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한다
〈습관2〉 ‘상대방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습관3〉 ‘친구 노트’를 쓴다
〈습관4〉 주어를 ‘나’로 바꾸어 생각한다
〈습관5〉 ‘해야 할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에 초점을 맞춘다
〈습관6〉 그 자리에서 벗어난다
〈습과7〉 ‘마음의 셔터’를 내린다

6장 감정적인 사람과 잘 지내는 법
‘폭언을 하는 상사’가 두렵다면?
갑작스러운 ‘언어폭력’에 대처하는 법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화나게 한다면?
SNS상에서 문제 해결법
감정적인 진상들에게 대처하는 법
비정형발달장애가 있는 사람의 분노를 접했을 때

에필로그_ 자신이 강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책속으로
사람은 어째서 감정적으로 되는 걸까? ‘감정적’이란 말은 감정에 휘둘려 사태를 냉정하게 보지 못함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될 때면 그것이 감정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프롤로그에서 말했듯이 사실 감정 그 자체는 아무 잘못이 없다. 이 책에서 나는 아무 죄도 없는 본래의 감정, 즉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감정적’이라는 말과 구별해서 쓰고 있다. 그렇다면 ‘있는 그대로의 감정’은 무엇 때문에 있는 걸까? 이는 인간에게 갖춰진 자기 방어 기능이다. 이를테면 ‘불안’이라는 감정은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감정인데, 우리는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사태를 신중히 바라보고 행동을 조심할 수 있다. _16쪽 ~17쪽‘감정적’이 된다는 것은 어긋난 방식이긴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방어하는’ 방식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방어하는 방식은 효과적이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을 한층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예정의 어긋남’과 ‘충격’에 따른 단순한 반응이었겠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감정적’으로 됨으로써 되레 스스로를 괴롭힐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방으로부터 무시를 당하거나 반격을 당할 수 있다. 이러한 부적절한 자기 방어를 ‘어긋난 방어’라고 한다. _42쪽~43쪽

자연스러운 감정을 부정하는 일은 건강에도 몹시 해롭다. 뜨거운 물건을 만져 고통을 느끼면서도 “시원하고 기분 좋아”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감정적’으로 되지 않기 위한 첫걸음은 ‘자기의 부정적인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_72쪽감정을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감정적 사고’를 공유할 수 있고 ‘역할 기대’의 어긋남을 수정할 수 있다고 했는데, 자기 긍정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데 서툴다. “점심 어디서 먹을까” 하고 묻기에 “어디든 괜찮아”라고 했다. 그런데 하필 내가 싫어하는 돈가스집에 가는 바람에 “나 배 안 고파. 그냥 집에 갈래!”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문자 그대로만 놓고 보면 ‘어디든 괜찮다면서 왜 화를 내는 거야?’라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어긋남은 ‘아내가 돈가스를 싫어하는 것을 남편이 잘 알고 있는가’라는 점이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남편은 어디든 좋다는 아내의 말에 ‘오늘은 어디를 가도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돈가스 집으로 향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내는 ‘같이 사는 사람이라면 내가 기름진 음식을 싫어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어야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게 함정이다. 이런 종류의 ‘말하지 않아도 알지?’라는 타입의 커뮤니케이션은 자기 긍정감이 낮은 사람에게서 특히 많이 볼 수 있다. _86~87쪽타인이 내린 평가는 언뜻 자기 영역을 침범한 것처럼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상대방의 영역 안에서 내린 평가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애초에 ‘영역 침범 자체가 일어날 수 없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다. 이것은 참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참는다는 것은 피해를 당해도 모른 척 방관하는 것으로 마음속에 부정적인 에너지만 쌓일 뿐이다. 한편 ‘상대방의 영역 안에서 내린 평가’에 불과하다는 입장은 상대방이 애초 내게 피해를 줄 수 없다고 보는 것이다. ‘이 정도 말은 참을 수 있어’가 아니라 ‘상대방이 자기 영역에서 제멋대로 생각하고 있으니 그냥 무시하자’고 생각하면 기분전환도 되고 다른 일을 도모할 수도 있을 것이다. _112쪽‘내 말이 옳다는 걸 증명하고 싶은데 다들 진지하게 들어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방어기제가 작동해 한층 더 ‘감정적’이 되어 버린다. 결국 ‘감정적’으로 된다는 것은 자신의 ‘옳음’을 둘러싼 ‘어긋난 방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어긋난 방어’는 문자 그대로 ‘어긋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자신이 옳다고 믿는 걸 인정받기가 어렵다. 자기 말이 옳다고 ‘어긋난 방어’를 계속반복하다 보면 사태는 점점 악화될 것이다. 상대방과의 관계도 악화될뿐더러, 무엇보다 스스로 무력한 존재가 되고 말 것이다. _125쪽
출판사 서평
왜 날 무시하는 거지?
문제는 감정이 아니라 감정 습관이다! 사람들은 보통 감정적으로 흥분하는 이유를 감정 그 자체의 문제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감정’ 자체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오히려 감정은 환경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중요 요소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상황을 재해석함으로써 미래에 닥칠 위험으로부터 자기 몸을 보호한다. 하지만 실제 자신이 예측치 못하거나 혹은 예측한 것과 다른 상황이 벌어지면 뇌는 대처 방안을 수정하고 모색하는데 이때 생기는 것이 바로 ‘감정’이다. 가령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 ‘분노’란 감정이 생기면서 바로 공격 태세를 취하는 것처럼, 감정은 인간의 생존에 있어서 필수적인 방어 기제다.
저자는 ‘감정’이 아니라 감정을 활용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어떤 상황이 벌어졌다고 해보자. 이때 심신은 어떤 감정을 느낄 것이고 이는 몸의 반응으로 나타난다. 여기까지는 전혀 문제될 게 없다. 문제는 바로 특정 감정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지속되는 경우다. 저자는 이런 특정 감정이 지속되는 이유를 ‘감정적 사고’에서 찾고 있으며 ‘감정적 사고’야말로 ‘어긋난 방어’이자 화를 더욱 증폭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강조한다. ‘감정적 사고’란 사람을 감정적으로 만드는 일종의 왜곡된 생각을 말하는데, 이는 주로 자기 긍정감이 낮은 사람들에게서 잘 볼 수 있다. 자기 긍정감이 낮은 사람은 자기감정이 어떤지 잘 알지 못하며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과도하게 화를 내지만 정작 화가 난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결국 자기감정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 감정적인 상황으로 이어지고 감정을 참지 못한 자신에게 다시 화살이 돌아오면서 감정적인 악순환이 반복된다. 감정을 활용한다는 것은 그것이 부정적인 감정일지언정 자기감정을 제대로 인식하고 자신이 기대하는 것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일이다. 이는 각자의 ‘영역’을 아는 문제이기도 하다. 흥분하면 지는 건데...
나는 왜 항상 화를 내서 일을 망치는 걸까?
감정적으로 되지 않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7가지 심리 기술!저자가 볼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는 원인은 주로 영역 개념이 부재한 데서 비롯한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옳다는 것을 타인에게 인정받으려 하고 그것이 관철되지 않을 때 감정적으로 흥분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옳고 그름의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일이자 타인의 영역을 침범하는 행위다. 자신의 옳음을 상대방이 인정해주지 않으면 본인이 상처를 입는 것도 그렇지만 이는 옳음을 강요당한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불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일은 너와 나 사이의 경계가 모호하고 서로간의 거리 두기가 어려울 때 발생한다. 저자는 감정적이 되어 일을 그르치는 일이 없기 위해서라도 영역 개념을 확실히 해둘 것을 강조한다.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거리 두기를 통해 영역의 개념을 확실히 확립할 수만 있다면 서로 간에 생길 수 있는 불필요한 마찰이나 갈등은 현저히 줄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영역의 개념을 기반으로 저자는 감정적으로 되지 않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감정 활용법을 7가지로 열거한다. 음주나 과로, 혹은 호르몬의 불균형과 같이 자신의 몸 상태를 미리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친구 노트를 활용해 친구의 입장에서 상처 받은 자신을 다독이기, 혹은 무엇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초점을 맞추며 생활하기 등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지금 할 수 있는 일에는 최선을 다해 방법을 모색하되 자신이 어떻게 해도 안 되는 일은 순순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감정적으로 되지 않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이라고 조언한다. 화를 참지 못해 일을 그르치거나 화를 낸 자신에게 상처를 받는 등 손해가 막심한 삶을 살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 안에 내재된 강인함을 일깨우며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헤쳐 나갈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감정적인 것도 습관이다
저자 미즈시마 히로코
출판사 생각의날개
출간일 2020-10-22
ISBN 9791185428574 (1185428577)
쪽수 202
사이즈 130 * 190 * 17 mm /26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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