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은 되풀이된다 : 별밤서재

주식 시장은 되풀이된다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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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라클(김성효)
  • 위즈덤하우스
  • 2022-06-22
  • 9791168123441 (116812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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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정영진(유튜브 〈삼프로TV〉 공동 대표)

《주식 시장은 되풀이된다》는 한국 주식 시장을 뒤흔든 9가지 사건을 되돌아보는 책이다. 과거를 왜 공부해야 할까? 후회하기 위해서? 아니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비슷한 유형의 사건은 다시 발생할 수 있고, 우리는 과거를 공부함으로써 다가올 위기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코로나 이후 많은 투자자가 주식 시장에 뛰어들어 큰돈을 벌었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졌다. 주식 시장은 구름에 가려진 산처럼 모호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큰 사건들’이다. 평상시에는 미래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큰 사건이 터지면 돈이 몰리는 곳이 분명해진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지진이 난다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비트코인이 오른다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전염병이 창궐하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곧바로 알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_주식 투자, 이렇게 하니 쉽더라

비트코인
_새로운 기술에 투자 포인트가 숨어 있다
_인간의 본성을 알고 투자하면 그 끝은 달콤하리라
_관점을 비틀면 기회가 보인다
_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동, 행동, 행동!
_공룡의 발자국을 따라가자

지진
_누군가는 울고 누군가는 웃는 반사 이익
_남들에게 수익을 자랑하고 싶을 때 팔아라!
_장기 투자만 옳다는 착각
_지수와 개별 종목은 별개다

전염병
_코스피가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_주식 시장은 되풀이된다

엔터테인먼트
_K-문화가 돈이 된다
_지금 뜨는 콘텐츠를 주목하라

스마트폰
_대박은 남들이 안 된다고 할 때!
_스마트폰이 바꾼 세상
_스마트폰이 주식 시장에 미친 영향

금융 위기
_위기가 기회가 되려면
_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
_미국에 주목하라!

전쟁
_조금이라도 위험하면 도망가자
_전쟁의 유형이 바뀌었다, 무역전쟁
_현대사료가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이유

외교 갈등
_북한
_중국
_일본

선거
_정치 테마주의 실체
_19대 대통령 선거
_1, 2위에만 주목해선 안 된다

나가며_이번 기회를 놓쳤다면 다음 기회만은 절대로 놓치지 말자
책속으로
주식 시장은 구름에 가려진 산처럼 모호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큰 사건들’이다. 평상시에는 트렌드를 예측하는 게 쉽지 않다. 그러나 큰 사건이 발생하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선명해진다.예를 들어 일본에서 지진이 난다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비트코인이 오른다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전염병이 창궐하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곧바로 알 수 있다. 구름이 걷히면서 시장의 난도는 갑자기 ‘하’로 떨어진다. 이처럼 상황이 확실하니 많은 자산을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도 있고, 성공에 따른 자산 증가의 폭도 훨씬 커진다. (7쪽)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몰라도, 비트코인이 어디까지 상승할지 예측하지 못해도 암호화폐 거래소가 돈을 많이 번다는 사실 하나만 알았다면 그것을 활용한 투자의 기회는 충분히 있었다. 이처럼 주식 시장에서는 엄청나게 특별한 능력을 갖추지 않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기회가 오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을 잘 알고 비트코인 가격을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그 사람은 분명 엄청난 돈을 벌었을 것이다. 하지만 평범한 인간의 능력으로 그렇게 되기란 쉽지 않다. 오히려 블록체인을 너무 잘 아는 것이 독이 되는 경우도 많다. 전문가들이 몸을 사리는 사이 무지성으로 투자한 사람들이 돈을 더 많이 버는 경우도 종종 있다. 즉, 어떤 분야의 전문가라 해도 실제 자기 돈을 넣어서 투자할 때는 심리 요인 때문에 흔들려서 이론적으로 충분히 낼 수 있는 이익도 얻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는 평범한 사람들도 확실한 몇 가지 사실에만 집중하면 충분히 인생을 바꿀 만한 돈을 벌 수 있다. (34쪽)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힘들다면 투자를 포기해야 할까?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는 그저 벌어진 일에 대응하면 된다. 다만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지나간 사건을 나열하며 “이때 이랬어야 해”를 남발하지 않는다. 지나간 사건에서 중요했던, 모두의 운명을 갈라놓았던 주요 분기점을 살펴보고 도대체 어디에서 돈을 많이 번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벌어졌는지, 그 핵심을 짚어주고자 한다. 따라서 여러분은 핵심을 잘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에 유사한 사건이 벌어지면 기회를 잡으면 된다. (36쪽)한국 주식에 투자할 때 절대로 명심해야 할 사실인데 ‘지수와 개별 종목의 주가는 별개’라는 것이다. 코스피지수나 코스닥지수 차트를 놓고 보면 IMF 때도 급락했다가 회복했고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도 급락했다가 회복했으며 코로나19 때도 급락했다가 빠르게 회복했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주식은 늘 오른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것은 코스피나 코스닥지수에 한정된 이야기다. 그 안에 개별 종목을 살펴봐야 한다.10년이 지나면서 코스피지수는 올랐지만, 당시 시가총액 2위였던 현대차의 주가는 오히려 내려가면서 9위로 밀려났다. 그렇다면 현대차가 그만큼 망한 걸까? 놀랍게도 2021년 현대차의 매출액은 창사 이래 최대인 117조 6,106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코로나19로 자동차 판매가 저조했던 2020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매출액 최고치를 갱신했다. 이처럼 아무리 대형주이고 매출이 계속 증가한다고 할지라도 지수가 오른다고 해서 주가가 같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46쪽)높은 저축률로 인한 소비 여력에 재난지원금까지 더해지면서 전 세계 증시는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 미국의 1920년대처럼 전염병이 퍼지기 전보다 훨씬 높은 주가를 기록했다. 그리고 수많은 기업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사실 사스, 메르스와 코로나19의 결정적인 차이는 ‘미국’이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전 세계의 주가는 사스, 메르스 때보다 훨씬 가파르게 떨어졌고 미국에서 천문학적인 재난지원금을 뿌렸기 때문에 증시는 빠르게 회복했다. 소비 왕국인 미국의 경제가 타격을 입는다는 것은 미국이 생산한 물건을 사줄 사람이 없어진다는 의미다. 따라서 앞으로도 전염병의 심각성 유무를 따지기 위해서는 미국의 동향을 유심히 봐야 한다.이런 분석은 지나고 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미리 알아야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다. 남들보다 먼저 알려면? 과거에 일어났던 비슷한 사건을 참고하면 쉽다.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과거의 일이라도 심리는 비슷하다. (92쪽)시가총액 순위 변화는 지금도 계속 일어난다. IMF 사태가 우리에게 준 교훈은 아주 명확하다. 그것은 ‘주식에 투자하면 패가망신한다’가 아니라 ‘내리막길을 걷는 주식에 투자하면 패가망신한다’이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내리막길을 걷는 기업에 투자하면 망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주식 투자로 돈을 잃을까? 답은 간단하다. 어떤 회사가 내리막길을 걷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반대로 떠오르는 기업에 투자하면 돈을 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주식 투자로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어떤 기업이 떠오를지 몰라서다. 즉, 장기 투자는 IMF 사태 정도는 예측하고 신세계, KT, CJ 등이 새롭게 떠오르리라는 것을 미리 내다보는 수준 정도가 돼야 비로소 할 수 있다. (137쪽)장기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을 지켜보는 동안 나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면서 상황을 정면 돌파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어떻게 예측해?’라든지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은 주식 투자자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 전쟁을 예측하지 못했어도, 내 잘못이 아니어도 충분히 주식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다. 당신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다 주식으로 돈을 잃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 세상에는 주식을 잘하는 사람이 밤하늘의 별처럼 많다.이처럼 전쟁이 일어나면 우선 미국의 개입 여부를 따져봐야 하고, 그다음으로는 그 지역에서 많이 나오는 원자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전쟁이 고조될수록 원자재의 가격은 상승하고, 그것을 원료로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의 주가도 상승한다. (163쪽)
출판사 서평
주식의 역사를 알면 시장 흐름이 보인다상위 1% 투자자가 전쟁, 질병, 불황에도 수익을 내는 비결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던가? 주식도 마찬가지다. 과거를 잊은 투자자에게 큰돈을 벌 기회는 없다. 이 책은 과거의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다음에 벌어질 일을 예측하는 출제 예상 문제집이다. 한국 주식 시장에는 몇 년에 한 번씩 파도가 친다. 전쟁, 전염병 같은 사건은 드물지만, 주제별로 사례를 모아보면 생각보다 우리의 인생을 바꿀 기회가 자주 온다는 걸 알 수 있다. 사건이 발생하면 주가는 영향을 받는데 바로 그때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가 더욱 선명해진다. 우리는 과거를 공부함으로써 이 기회를 포착해 파도에 올라탈 수 있고, 인생과 자산을 상승시키려면 그 파도에 올라타야만 한다. 저자가 분석한 주가 반등의 9가지 시그널만 숙지해도 남들보다 빠르게 투자 기회를 잡아 큰 부자가 될 수 있다.비자발적 장기 투자자 주목!!!“최근 돈 좀 잃으셨어요?”내 돈이 묶이는 기간은 줄이고 수익은 키우자한국 주식 시장에서 장기 투자를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많은 사람이 “본전만 찾으면 다시는 투자하지 않는다”라고 공공연히 말하면서 버티다 보면 투자한 종목이 오른다고 생각한다. 그럼 10년이 지나면 가격이 올라 있지 않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대다수가 급전이 필요할 때 주식을 팔고 나중이 돼서야 땅을 치고 후회한다. 이것이 바로 실패하는 투자자의 모습이다. 왜 우리는 주식으로 돈을 벌지 못할까? 그건 우리에게 장기 투자를 할 만한 투자 체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핵심은 간단하다. 주식이 오를 이슈를 남들보다 빨리 찾고 행간을 빠르게 파악해 한발 앞서 투자하고 이익을 실현한다. 다시 시작된 박스피, 지금 어떤 국면일까? 과거로 보는 앞으로의 투자 전략코로나 이후 솟구쳤던 코스피가 다시 하락했다. 많은 투자자가 돈을 벌고자 뛰어들었지만, 지금은 어떨까?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었던 위기였을까? 물론 그 타이밍은 예측할 수 없었지만, 과거에 유사한 사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우리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위기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해야 한다.〈어피티〉와 〈돈키레터〉에서 투자자들을 위해 레터를 발행하는 저자는 불확실성이 큰 요즘 같은 시대에 투자자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선명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비트코인, 대재앙, 선거 등 우리에게 큰 이슈가 생겼을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하고 어디에 주목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자세한 길을 알려준다는 점이다.위기일수록 돈이 몰리는 곳이 선명해진다우리 모두 기회‘주식’자가 돼야만 하는 이유여기 두 사람이 있다. 최근 떨어지는 코스피를 보고 우량주를 산 이 대리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현대사료를 산 김 대리. 과연 수익률은 어땠을까? -22%와 700%로 그 차이는 극명했다.흔히 ‘인생은 한 방이다’라는 말은 부정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투자에 있어서 그런 말을 하면 투기꾼으로 몰리기 쉽다. 하지만 한국 주식의 특성을 고려해볼 때 돈을 벌기 가장 쉬운 방법은 큰 기회를 잡는 것이다. 코로나로 개인 투자자의 자금이 대거 증시에 유입되면서 모든 종목이 고루 올랐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한국 증시는 대개 극단적 쏠림 현상이 발생한다. 많은 산업군이 있는데 증시에 유입되는 돈의 양은 적다 보니 특정 섹터에 일시적으로 투자금이 많이 몰리면서 일부 종목들만 오른다. 따라서 평상시에는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할지 모호할 때가 많다. 도대체 어디에 돈이 몰릴지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이다.하지만 증시가 흔들릴 만큼 큰 사건이 발생한다면? 오히려 투자의 방향은 예측하기 쉬워진다. 자금이 한 방향으로 일제히 쏠리기 때문이다. 투자자인 우리는 이때 큰 기회를 잡아야만 자산을 극적으로 늘릴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기회‘주식’자가 돼야 하는 이유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주식 시장은 되풀이된다
저자 효라클(김성효)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22-06-22
ISBN 9791168123441 (1168123445)
쪽수 204
사이즈 144 * 216 * 16 mm /4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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