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레스토랑. 1: 정원사의 선물 : 별밤서재

기괴한 레스토랑. 1: 정원사의 선물 요약정보 및 구매

김민정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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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 팩토리나인
  • 2021-09-17
  • 9791165344092 (116534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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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김민정 장편소설
책 상세소개


우연히 발견한 고양이에게 이끌려 기괴한 레스토랑에 들어가게 된 주인공 시아. 레스토랑 주인인 해돈에게 자신의 심장이 먹힐 위기에 처한다. 그가 걸린 병은 인간의 심장만이 유일한 치료 약이라고 하는데! 한 달 동안 레스토랑 일을 도우면서 새로운 치료 약을 찾아올 것을 약속하고 시아는 가까스로 죽음을 모면한다. 그렇게 해돈의 치료 약을 찾기 위한 시아의 모험이 펼쳐지고…. 과연 그녀는 치료 약을 구하고 무사히 그곳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 눈물로 술을 만드는 주정뱅이, 자신의 몸을 희생해가며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 발을 잃은 무용수, 잘린 손 대신 가위와 집게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웨이터, 사랑을 갈망하기 때문에 타인을 괴롭히는 악마…. 기괴한 레스토랑에서 만난 요괴들과 함께 주인공 시아는 꿈에 대한 열정, 자신만의 신념, 비애, 인생의 희로애락과 같이 삶의 보편적인 가치들을 배워나간다.





목차
프롤로그
1. 앨리스의 동굴
2. 밀가루의 방
3. 눈물로 만든 술
4. 야콥의 지하실
5. 밝혀진 리디아의 정체
6. 수정 구슬의 비밀
7. 차의 방
8. 야콥의 이야기
9. 하츠와의 만남
10. 폭설 속의 하루
11. 환상
12. 정원사의 선물
13. 탈출
14. 여왕의 성
책속으로
끝없이 떨어지던 시아의 발밑에서 딱딱한 감촉이 느껴졌다.소리를 질러 대던 시아는 그 반가운 감각에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들었다. 놀랍게도 시아의 바로 앞에 이십 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서 있었다. 어리둥절해하는 그녀를 보며, 남자가 미소 지었다.“몸은 괜찮으십니까?”시아가 방금 전 빠져나온 커다란 굴을 눈짓하며, 남자가 나지막이 물어 왔다. 그러나 시아는 좀처럼 쉽게 대답할 수가 없었다.“이, 이게 무슨……?”지금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시아가 조용히 물었다. 남자가 답답하다는 듯이 대답했다.“토끼 굴은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에 아주 적합한 통로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도 나오지 않았습니까.”점점 더 아리송한 말을 하며 그가 시아를 쳐다보았다. 그의 대답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아는 여전히 혼란스러웠다. 분명히 고양이를 따라 굴속으로 뛰어들었는데 고양이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갑자기 이런 멀쩡한 남자가 나타나 태연하게 안부를 물어 오고 있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 머릿속이 꼬여 버렸다.아니, 사실 이 남자는 그다지 ‘멀쩡한’ 남자도 아니었다.우선 그의 외형부터가 아주 특이했다. (중략)그것은 시아가 따라온 고양이의 눈동자와 매우 유사했다.“혹시…… 아까 그 고양이가 당신인가요?”시아는 질문을 하면서도 스스로 말도 안 되는 소리란 걸 알았기에 남자가 비웃을 줄 알았지만 남자는 시아의 말을 부정하지 않고 여유롭게 웃어 보였다.얼음처럼 굳은 시아가 가만히 서 있자 그는 조롱 섞인 웃음을 흘리며 말했다.“뭐, 그런 셈이죠. 인간들의 세상에 가려면 그곳의 동물 형태로 변해야 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변한 것뿐입니다만…….”시아는 남자의 말에 더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저 수상한 남자가 자신을 이곳으로 데려왔다는 사실 하나는 분명한 것 같았다.“루이라고 부르십시오.”남자는 시아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연하게 자신의 이름을 소개했다.- 1. 앨리스의 동굴“요괴들의 레스토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마치 꿈결처럼 다정하게 속삭이는 그의 말이 진실이라는 것을…….“이곳은 요괴들이 인간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살기 위해 만든 요괴 섬입니다.”한참 동안 멍하니 제 앞의 풍경을 바라보는 시아에게 루이가 설명했다.“당신 앞에 있는 저 호수 건너의 건물은 레스토랑이지요.요괴 섬 최고의 레스토랑이랍니다. 모든 요괴들이 살면서 한 번쯤은 가 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그런 곳입니다.”시아는 여전히 건물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루이는 점점 더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했지만 그의 말이 옳다는 것이 이미 한 차례 증명된 이상, 이토록 고결한 풍경을 앞에 두고서 더 이상의 골치 아픈 의심은 하지 않기로 했다.“자, 이제 가 보죠.”이쯤이면 구경할 시간을 충분히 줬다고 생각했는지, 루이가 경직된 시아의 등을 떠밀며 그녀를 재촉했다. 결국 시아도 마지못해 그를 따라 천천히 걸음을 뗐다.그러나 그것도 잠시, 호수 바로 앞까지 다다른 그녀는 하마터면 무릎에 힘이 풀려 쓰러질 뻔했다. 그도 그럴 것이, 반딧불이의 조명으로 잔잔하게 빛나는, 호수 위에 우뚝 서 있는 벽돌 다리 위로 난생처음 보는 해괴한 형태의 생물들이 요란하게 걸어 다니고 있었던 것이다.두 발로 걸어 다니는 본 적 없는 종류의 동물들, 얼굴에는 탈을 쓰고 하얗고 긴 털이 뒤덮인 기다란 몸으로 허공을 기어 다니는 요괴, 배가 툭 튀어나온 눈알 빠진 도깨비, 새하얗게 질린 유령 등등 시아가 살던 세상에서 영화에서나 볼수 있을 법한 존재들이 바로 눈앞에 있었다.- 1. 앨리스의 동굴“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이 레스토랑의 영업주, 해돈 님을 위한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되셨습니다. 해돈 님께서 지금 걸리신 병은 인간의 심장만이 치료 약인 병…….”통역관의 미소가 짙어졌다.“지금 당장 해돈 님 병의 치료 약인 당신의 심장을 내놓으셔야겠습니다.”시아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눈앞에 검은 베일이 깔린 것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머릿속에서는 심장 뛰는 소리만이 북처럼 큰 소리로 울려 댔고, 그 속도는 점점 더 빨라졌다. 시아는 지금 자기 귀가 혹여나 잘못된 것은 아닐까하고 자신이 방금 들은 것을 의심하며 강력하게 부인했다.“……그럴 리가 없어요. 저를 놀리지 마세요.”시아는 모든 것이 짓궂은 장난에 불과하기를 바라며 통역관을 간절하게 바라보았다. 심장이 터질 듯이 뛰었다.그러나 이어진 통역관의 대답은 시아의 희미한 희망을 참혹하게 무너뜨렸다.“죄송하지만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답니다.”통역관이 냉랭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그의 조롱 섞인 목소리가 루이를 연상시켰다.‘루이. 아아, 그의 협박에 넘어가 이곳에 오는 게 아니었는데. 아까 그냥 도망쳤어야 했는데.’ 시아는 고개를 세차게 저었다. 마지막 한 가닥의 희망은 무심하게 꺼져버렸으나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쉽게 죽음을 받아들일 순 없었다.“시, 싫어요.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저를 살려 주세요. 전 죽기 싫어요. 분명 인간의 심장을 먹는 것 말고도 다른 치료 방법이 있을 거예요.”시아가 간곡히 부탁하자 통역관이 단호하게 대답했다.“안타깝게도 지금까지 밝혀진 치료 약은 인간의 심장 단 하나뿐이랍니다. 제가 알기로는요.”“그럼, 제가 다른 치료 방법을 찾아올게요!”더 망설일 것도 없이 시아가 간절하게 외쳤다. 그것이 자신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기꺼이 할 수 있었다.“제게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다른 방법을 찾아올게요.”시아가 간절하게 말하자 해돈도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긴듯 했다. 어차피 저 인간 아이의 심장을 먹으려고 해도 그녀가 음식을 먹어 버리면 말짱 소용없는 일이었다. 게다가 유일하게 인간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루이도 요괴 섬에 돌아온 이상 요괴 규정에 따라 일정 기간이 지나야 다시 인간 세상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쯤에는 루이가 새로운 인간을 데려 온다고 해도, 자신의 병은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어 있을 것이었다. 차라리 지금 저 인간 아이에게 또 다른 치료 방법을 찾아오게 만드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었다.파들파들 떠는 시아를 내려다보던 해돈은 마침내 결심을 하고 손을 움직였다.그의 손동작을 바쁘게 관찰하던 통역관이 말했다.“만약 실패한다면…… 그때는 저 음식을 먹는 대신, 심장을 해돈 님께 바치겠습니까?”시아는 좀처럼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 할 말을 잃고 통역관을 바라보자, 통역관은 차가운 눈초리로 대답을 보챘다.선택은 둘 중 하나였다. 지금 죽거나, 아니면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어서 다른 치료 방법을 찾거나.시아는 고개를 돌려 해돈을 바라보았다. 그의 눈동자는 당장이라도 시아의 심장을 뜯어 갈 것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었고 또 그만큼 사나웠다. 마치 야수의 눈동자를 보는 것 같았다. 저런 괴물에게 죽고 싶진 않았다.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지만, 또 앞으로는 더욱더 두렵고 무서울 테지만, 어쩔 수 없었다. 시아는 해돈의 눈동자를 똑바로 들여다보며 입을 열었다.“네.”놀랍게도 시아의 목소리는 더없이 침착했다. 확신이 들어선 그녀의 말 한 마디에 방 안의 구경꾼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해돈이 또다시 손동작을 하기 시작하자 다시금 아찔한 침묵이 방 안에 내려앉았다.통역관이 말했다.“좋습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기간은 정확히 한 달입니다.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이 레스토랑에서 머물며 식당 일을 하셔야 합니다.”- 1. 앨리스의 동굴그는 시아를 힐끗 보더니 주섬주섬 잔 하나를 더 꺼냈다. 그리고 술병을 들어 잔에 술을 따르기 시작했다. 쪼르륵 소리와 함께 잔 안에 맑은 술로 찰랑거렸다.“자, 마셔.”그가 잔뜩 쉰 목소리로 태연하게 말하며 잔을 내밀었다.그러나 시아는 단호히 거절했다.“아뇨, 미성년자라서요.”시아의 거절에 술꾼은 피식 웃었다. “그래도 내 술은 마셔도 괜찮을 거야. 알코올이 거의 없거 든. 냄새만 좀 강할 뿐이지.”시아는 투명한 술잔 안에서 파도처럼 넘실거리는 술을 바라보았다.“무슨 술인데요?”시아는 별생각 없이 내뱉은 질문이었지만 술꾼은 이번에도 소리 없는 웃음을 터뜨렸다.“눈물. 눈물로 만든 거야.”“네?”예상 밖의 대답에 시아가 반문하자 술꾼은 건배라도 하듯이 술잔을 치켜들었다. 잔 안의 술이 넘칠 듯이 위태롭게 흔들렸다.“눈물로 만든 거라고. 아, 이름을 ‘눈물의 술’이라고 할까?그럴듯해 보이는군. 그래, 좋아. 이건 ‘눈물의 술’이야.”술꾼은 이제야 막 이름을 붙인 제 술을 자랑스럽게 쳐다보며, 투박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내가 직접 내 눈물로 만든 거지. 보통 술보단 눈물로 만든 걸 마시는 편이 훨씬 기분이 좋아지거든. 그래서 우리 레스토랑 손님들도 저쪽 뱀파이어가 만드는 와인보단 내 ‘눈물의 술’을 더 선호해. 나로서는 꽤 자랑스러운 일이지.”(중략)“이게 나의 일이야. 하루 종일 술 마시고, 그다음엔 거하게 우는 것. 세상에서 가장 쉬워 보이면서도 불행한 일이지.”그는 잔뜩 풀린 눈동자로 시아를 보며 물었다.“어때? 아가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시아는 그의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며 그를 보았다. 술꾼의 이야기를 듣자니 어느새 동정심이라는 감정이 차오르고 있었다.“……그렇게 비참하게 살아가면서, 어떻게 그 모든 짐을 견뎌내는 거죠?”고민 끝에 시아는 대답 대신 또 다른 질문으로 받아쳤다.그녀의 질문에 술꾼은 웃으면서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다.“그렇게 내 삶이 지치고 괴로울수록, 과거를 다시 보며 생각하는 거지. 지금 이렇게 힘든 시간도 ?
출판사 서평
“당신에게 주어진 기간은 정확히 한 달입니다.한 달 안에 치료 약을 찾지 못하면 당신의 심장은 먹힐 것입니다.”시아는 고양이 루이에게 홀린 듯 따라가다가 ‘기괴한 레스토랑’이 있는 요괴 마을에 들어가게 되고, 레스토랑 주인인 해돈에게 심장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이 레스토랑의 영업주, 해돈 님을 위한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되셨습니다.”(33P) “지금 당장, 해돈 님 병의 치료 약인 당신의 심장을 내놓으셔야겠습니다.”(33P) “그럼, 제가 다른 치료 방법을 찾아올게요!”(40P)“좋습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기간은 정확히 한 달입니다.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이 레스토랑에서 머물며 식당 일을 하셔야 합니다.”(40P)이렇게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시아는 해돈의 병을 낫게 해줄 약을 한 달 안에 구해와야 하는 조건부 계약을 맺게 된다. 그러나 레스토랑에 일하게 된 첫날부터 열여섯 살 시아에게 감당하기 힘든 일들만 일어난다. 치료 약의 행방은커녕 존재 여부 자체도 모르는 상황에서 모든 레스토랑의 요괴들이 입에 올리기 두려워하는 ‘하츠’라는 악마를 만나며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는데…. 과연 시아는 수많은 난관을 헤치고 약을 찾아낼까.“기괴한 레스토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기괴한 레스토랑》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권는 주인공 시아가 기괴한 레스토랑에 들어가게 되며 닥치는 시련과 이를 이겨나가기 위해 만나는 요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구성된다. 주인공 시아 뿐만 아니라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한 명 한 명이 각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간의 욕심, 행복 등 삶의 보편적인 가치들을 공유하는 인물들을 통해 대중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를 상상력과 특유의 문체, 섬세한 묘사력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왁자지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가치를 매력적으로 다루고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책을 읽는 동안 다양한 재미와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기괴한 레스토랑》은 판다플립에서 무료 연재를 시작으로 베스트 연재 글에 오르며, 네이버, 조아라 등의 플랫폼에서 많은 독자의 출간 요청이 있었던 작품이다. 미리 연재 플랫폼을 통하여 이 글을 읽어본 독자들은 “왁자지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마치 동화책을 읽는 듯 느껴진다. 새로운 인물들이 나타날 때마다 신선하고 재미있어 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마치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데 저자가 한국 사람이라 놀라웠어요!”, “다음 편이 너무 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중독성이 엄청난 듯. 얼른 책으로 만나고 싶어요.”, “오랜만에 제 취향인 소설을 찾았습니다. 당분간 집중 모드입니다.”, “이거 진짜 재밌습니다. 독창적이면서도 진짜 재밌어요.”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고, 독자들의 출간 요청에 의해 종이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기괴한 레스토랑. 1: 정원사의 선물
저자 김민정
출판사 팩토리나인
출간일 2021-09-17
ISBN 9791165344092 (1165344092)
쪽수 412
사이즈 135 * 201 * 32 mm /4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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