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하) : 별밤서재

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하)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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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철
  • 프리윌
  • 2020-11-25
  • 9791164550036 (116455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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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내 자녀를 “균형인”으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획기적인 실효성을 제시하는 두뇌타입별 맞춤형 자녀양육서!

사람은 서로 다르다. 다르니 어쩌란 말인가? 그냥 모나지 않게, 평범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 아닌가? 너무나 틀린 말이다. 그건 일제 치하를 버텨내려던 피지배인의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은 서로 다른 만큼, 다르게 살아야 한다. 어떻게 다르게?… 그동안 유감스럽게도, 서로 다른 사람이, 어떻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그 행복의 길을 알려주는 이가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가 그 장벽을 허물고 있다. 뇌과학 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다섯 권의 획기적인 저술로 “두뇌타입별 맞춤형 자녀양육법”을 제시하는데, 이 책은 그 세 번째로 ‘자기 머리에 맞추어 다르게 살기’의 〈균형인 편〉이다. 세상에는 균형인이라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나라는 인구의 약 4분의 1, 미국은 절반 정도가 균형인이다. 이들은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고, 먹는 것, 등 모두가 그 밖의 두뇌타입들과는 전혀 다르다. 그 밖의 두뇌타입이란 좌뇌인, 우뇌인, 극우뇌인, 극좌뇌인을 말한다. 그럼 균형인은 어떻게 양육하고,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직업을 가져야 행복할까? 그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저자는 뇌에 관한 권위 있는 세계 석학들의 논문과 필자의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 책을 썼다. 학부모+일반인 버전인 셈인데, 명쾌할 뿐만 아니라 논거가 정확하다. 술술 읽다 보면 깜짝 놀랄만한 내용도 여럿 발견된다.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국내 최초의 연구결과들이 실려 있기 때문이다. 〈장애아 출산을 예방하는 배우자 선택법〉 등이 그 예이다. 저자는 지난 1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유-청소년 약 1,400명과 그들의 학부모 2,100여 명을 상담했고, 1,200여 명의 초-중학교 교사들을 포인트 연수시켰다. 책에 소개된 사례는 모두 이들과 상담하고 검사한 내용을 연구, 분석, 정리한 것들이다. ㈜지지브레인파워연구소 / 홈피: ggbrain.co.kr / 카페: cafe.naver.com/brainpower234





목차
ㆍ들어가는 말 : 균형인 어머니를 그리며
ㆍ머리말 : 숲을 보는 머리

Chapter 3 : 공부법
Section 1 : 공통 사항
기본 개념 / 예습 / 복습 / 선행학습 / 균형학생 공부 제1계명 / 독서 / 100명이면 100명이 다 해로울까? / 사교육 / 그들에게 TV는 최고의 교재다

Section 2 : 과목별 공부법
국어 / 논술 / 영어 / 영자신문 기자 / 수학 / 균형학생 공부 제2계명 / 과학, 기술, 가정 / 아이는 책임이 없다 / 단순 암기과목 / 음악, 미술, 체육 / 공부법을 마치면서 / 균형인에 힘이 되는 색깔 / 어떤 초등학교로 보내야 할까? + 가정교육은 엄하게? 자유롭게?

Chapter 4 : 뇌들보 손상
01. 금수저 아빠가 아들을 흙수저로 / 극좌뇌 엄마와 균형아이
02. 부인과 아들을 태운 청룡열차 / 극우뇌 엄마와 균형아이
03. 엄마 손에 달린 아들의 아메리칸 드림 / 꽃우뇌 엄마와 균형아이
04. 머리가 좋아진다는 ‘쥐약’에 속아서 / 강좌뇌 엄마와 균형아이
05. 아빠 눈이 홱 도니 딸 눈은 확 풀려 / 강우뇌 엄마와 균형아이
06. ‘축구신경’만 살아있는 ‘저능아’ / 균형 엄마와 균형아이
07. 양다리 작전 20년이 남긴 것 / 완벽맘 댓글 / 꽃좌뇌 엄마와 균형 아이
08. ‘10% 부족’의 원인을 아직도 모른다 / 아이들 뇌가 보내는 신호
09. 뇌들보 손상 예방하기
뇌 손상, 알고나면 희망의 출발점 / 뇌들보 완성 전의 아픈 아이들 / 부모에게 보내는 SOS / 전문가 구별하기 /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데 / 부질없는 퍼센트 논쟁 / 대안 없는 지적질은 교육이 아니다

Chapter 5 : 균형인의 세계
Section 1 : 늠름하게 자라다오
01. 아이를 믿고 기다리며 (완벽맘) / 두뇌타입별로 표정도 다르다
02. 균형아이 키우기, 그 즐거운 여정 (균형이맘)
03. 맏딸의 무거운 짐을 내려주면서 (동글이 18) / 좋은 핏줄 유지하기

Section 2 : 대표적인 균형인들
01. 박학다식, 솔선수범하는 만능 CEO : 세종대왕
02. 너무 충직해서 안타까운 이여!! : 충무공 이순신
03. 불도저가 되어 백년을 건설하다 : 박정희 대통령 / 머리도 머리마다 다르다
04. 마누라, 자녀 말고는 다 바꾸자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05. 변두리 가수에서 아이돌의 레전드로 :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회장 / 재능 없이 달려들면 평생 헛발질
06. 배도 배짱도 두둑한 기교파 투수 : 류현진 메이저리그 선수 / 결혼하려는데 뭔가 어긋난다
07. 히틀러 공포에서 영국을 건지다 : 처칠 영국 총리 / 금수저와 흙수저의 갈림길
08. 양대국에서 세계 최강으로 올라서다 : 레이건 미국 대통령
09. 망나니 노조의 못된 버릇을 고치다 : 대처 영국 총리 / 두뇌타입별 주차 스타일
10. 만행의 역사를 솔선수범 사죄하는 : 메르켈 독일 총리
11. 편견과 폭력의 나라를 따뜻한 미국으로 : 오바마 미국 대통령 / 어릴 때 잡아라?
12. 이번 생은 폭삭 망했다 : 대학교수 X /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

Appendix
Section 1 : 정상 균형인과 손상입은 균형인 쉽게 구별하기
Section 2 : 수학공부에 관한 학부모들의 생각 (Survey 결과)
트럼프도 머리를 알면 가깝다

ㆍ참고 문헌
ㆍEpilogue : 카오스 이론을 찾아 뚜벅뚜벅
ㆍ균형인편을 마치면서 : 이젠 음식도 두뇌맞춤이다
ㆍ자폐가 불치의 병이라고?
책속으로
초등 5학년 이전의 ‘아픈 아이’들은 일단 공부를 못한다. 성적이 조금 나쁘다는 뜻이 아니다. 수영을 하기는 하는데 솜씨가 시원찮은 것이 아니라, 아예 물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경우나 비슷하다. 숙제를 앞에 놓고 20~30분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한다던가, 쉬운 학습지 한 장을 푸는데 두세 시간이 걸리는 식이다. 학교에서 다 배운 것인데도 그렇다. 극우뇌아이가 이런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하겠지만, 균형아이가 이런다면, 이건 머리가 상당히 아프다는 뜻이다.
또, 4학년이 2학년 수학문제를 풀 엄두도 못 내면서, 오히려 태연자약하다던가, 수학 아닌 다른 과목들도 내용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한다던가, 설령 이해한 것 같기는 한데 기억이 안 된다던가... 이런 정도면 선생님들은 대개 지진아로 분류하고 학부모에게 병원엘 데려가시라고 권할 것이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다. 이런 바보(?)가 주방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면 총알같이 달려가서 엄마에게 애교를 떤다던가, 밖에서 친구들과는 알콩달콩 재미나게 놀기도 한다. 집에서는 식사를 깨작거리다가, 외식 가서 고기라도 나오면 피라냐처럼 달려들어 먹어치운다던가, 반대표 축구선수로 뽑힐 만큼 운동을 잘한다던가, 영양부족으로 말라깽
이가 된 채 군것질(단 것)에만 눈을 반짝인다던가... 이렇다면, 이 역시 손상이 심한 경우다.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다니면 여러 가지 해로운 환경요소가 기다린다. 수많은 물리적 요소는 거론하기조차 힘들다. 더 위험한 것은 인간들이다. 또래, 동네 형은 물론, 성질부리는 어른들까지. 게다가 일부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들은 고객을 붙잡아두기 위해 은폐, 축소를 반복한다. 화재경보에 버금가는 경보음이 요란한데도 속이려드는 것이다. 부모들이 이런 상황을 일일이 다 알 수도 없다. 따라다닐 수도 없다. 그러나 ‘아, 무슨 일이 있나 보다.’ 하는 안목은 갖추셔야 한다. 균형아이들은 곰 같기도, 소 같기도 하지만, 자신의 뇌들보 이상을 부모에게 알려주는 능력은 날렵하다.균형아이들은 떼를 쓰지 않는다. 그런데 반복적으로 생떼, 억지를 부릴 때가 있다. 이상 신호다. 특히 5~6세 이후라면 넘길 수 없는 적신호다. 원래 시크(?)해야 맞는데, 유난히 엄마를 떨어지지 않으려 할 때도 이상 신호다. 밤에 자다가 깨서 심하게 울 때도 마찬가지다. 단것을 유난히 많이 먹는다. 모두가 이상 신호다. 균형아이들은 식사습관이 한식 스타일, 즉 잡식성이다. 국물, 찌개 좋아하고, 반찬 많은 것을 좋아한다. 선택의 여지가 있어야 한다. 반찬 중에는 나물 반찬을 특히 좋아한다. 소, 닭, 돼지고기도 좋아하고. 그런데 식사 때 밥만 먹으려 들면 이것도 이상 신호다. 반찬, 국, 찌개류를 잘 안 먹을 경우, 대개는 군것질이나 그 밖의 단것을 찾는다.
균형아이들에게 이런 이상이 보일 때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은 부모들이 실수하는 대목. 자신들에게 ‘유리한 해석’을 내려버리는 경우다. 안 쓰던 떼를 쓰니까, ‘크면서 버릇이 점점 나빠진다.’ 든가, 엄마에게 자꾸 매달리니까, ‘얘도 정이 참 많은 애인 것 같다.’ 든가, 단것을 많이 먹으니까, ‘아빠도 저랬대~’ 아니면, ‘이빨 썩는다. 그만 먹어라.’ 하는 식이다.
모든 아이들은 신호를 보낸다.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니다. 본능적 SOS다. 이상해요, 아파요, 하는 신호를 보내기도 하고, 저 잘 크고 있어요~ 라고 보내기도 한다.
균형아이들이 보내는 SOS신호를 더 알아보자. 시선을 자주 피한다. 특히 엄마나 아빠와 얘기할 때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이건 묵직한 적신호다. ‘너무 억울해요~’ 이 비슷한 뜻을 전하는 중이라고 보면 된다. 목소리가 작고, 힘이 없다. 집에서도, 밖에 나가서도 마찬가지다. 이 정도는 이상 신호인 줄 알고 계실 터이다. 균형아이라면 대책이 필요하다.
출판사 서평
소설보다 더 재밌는, 그러나 어떤 교육방법도 따라올 수 없는 과학적이고도 실효적인 자녀양육법을 제시하는 책! 〈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
사도세자는 어린 시절 총명한 아이였으나 반항적인 언행 때문에 아버지 영조에 의해 억울한 죽임을 당했습니다. 영조가 아들을 사랑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개인적, 왕가적 불행을 넘어 국가적 불행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나요? 교육 방식이 문제였습니다.
사람마다 혈액형이 다르듯 뇌 타입도 다릅니다. 극우뇌 타입의 아이를 극좌뇌 타입의 아이로 오판하여 교육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사도세자 사건이 일어납니다. 제발 독수리에게 ‘날기’를 포기하고 ‘달리기’를 하라고, 오리에게 ‘헤엄치기’를 포기하고 ‘나무 오르기’를 하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이 책은 이 나라의 모든 부모님들께 상소합니다.
“부모님들 폐하! 사도세자는 어릴 적 극우뇌 타입의 아이였습니다. 아뢰옵건데, 다음 책들을 살피시어 사랑하는 자녀들이 불행에 빠지지 않고 부디 행복하게 하옵소서!”
〈너 때문이 아니고 뇌 때문야〉⇒〈세계적 천재들도 너 만큼 산만했단다〉⇒〈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일까요? 내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요? 문제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엄마들이 고민만 컸지, 그 방법을 제대로 모른다는 것입니다. 씻어주고, 입히고, 장난감 사주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유치원에 보내고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입이 너무 짧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아무 거나 잘 먹는 아이도 있습니다. 장난감을 잔뜩 어질러놓아야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가지런히 정돈해놓는 아이도 있습니다. 놀이터에 나가면 어두워지도록 안 들어오는 아이도 있고, 아예 집에서만 노는 아이도 있습니다. 한번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는 아이도 있지만, 백 번 하지 말라고 해도 또 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아이들마다 천차만별인 것일까요? 그것은 아이들마다 각각 뇌타입이 다르기 때문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내 아이를 별 고민 없이 사회 시스템에 기대어, 어깨 넘어 상식으로 키운다면, 그 아이는 어느새 문제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폭력적으로 변하거나, 틱이 생기거나, 왕따의 주인공이 되거나, 생떼장이가 되거나, 짜증 덩어리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장차 이 나라의 중심이 될 아이들은 사려 깊은 관찰과 진단을 통해 두뇌 특성에 맞게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독수리가 될 재능이 오리로 전락하지 않으며, 황새가 될 소질이 뱁새로 전락하지 않으며, 행복해야 할 삶이 불행으로 치닫지 않습니다. 이 책은 오랜 연구와 사례 분석, 임상 등을 통해 아이들의 머리를 크게 일곱 가지로 나누고, 그에 맞는 양육방법을 제시하는 〈두뇌맞춤 자녀양육 총서〉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인 ‘균형인 편’입니다.
저자는 이미 두 권의 책, 〈너 때문이 아니고 뇌 때문이야-총론〉와 〈세계적 천재들도 너 만큼 산만했단다-극우뇌 아이 키우기〉의 출간을 통해 획기적이고도 실효성 있는 ‘두뇌타입별 자녀양육법’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에 이어 이번에도 저자는 ‘출간의 변’을 통해 “과학의 시대에는 교육도 과학적이어야 한다. 이 책은 교육에 관한 온갖 근시안적, 편향적 대책을 제시하시는 정치인들과, 영혼 없이 땜질과 보신 처방에만 골몰하는 교육정책 당국자들과, 각자도생의 짐을 지고 허리가 휘는 학부모님들께 바치는 책이다.”라고 강조합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하)
저자 김의철
출판사 프리윌
출간일 2020-11-25
ISBN 9791164550036 (1164550039)
쪽수 284
사이즈 154 * 225 * 21 mm /47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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