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건강법 : 별밤서재

디톡스 건강법 요약정보 및 구매

한의사가 알려주는 7주 디톡스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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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희
  • 위닝북스
  • 2019-01-31
  • 9791164150038 (11641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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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의사가 알려주는 7주 디톡스 플랜
책 상세소개
내 몸을 살리는 7주 디톡스 건강법!

『디톡스 건강법』은 우리 몸속에 독소를 빼내지 않으면 질병의 원인도 해결책도 찾을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스스로 내 몸 안에 독소를 만들어내고 있는 습관은 무엇인지부터 점검함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독소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조금씩 몸 안에 쌓이다가 결국 몸 안에 이상증세를 만들어낸다. 그렇다면 내 몸에 맞는 올바른 디톡스란 무엇일까? 저자는 독소가 우리 몸을 공격하기 전에 디톡스를 통해 독소의 변환과 배출이 원활해지도록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7주 동안 독소를 빼는 디톡스 건강법을 자세하게 소개해 올바른 디톡스로 내 몸을 살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목차
프롤로그 … 4

PART 1 병에 걸리는 이유는 따로 있다
01 디톡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_15
02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_21
03 모든 병에는 원인이 있다 _28
04 살 대신 독소를 빼야 건강해진다 _34
05 입이 즐거울수록 독소는 쌓인다 _41
06 차가운 장은 건강을 악화시킨다 _48
07 잘못된 생활 습관이 몸속 독소를 쌓는다 _54
08 잘못된 건강 지식이 내 몸을 망친다 _60

PART 2 모든 질병은 독소에서 나온다
01 모든 질병은 독소에서 나온다 _71
02 독소를 잡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_78
03 독소는 만성피로를 만든다 _85
04 체온 1℃가 병을 좌지우지한다 _92
05 충분한 잠은 해독 능력을 높인다 _98
06 과도한 수분 섭취가 독소를 만든다 _106
07 마음을 다스려야 화병도 이길 수 있다 _113
08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라 _121

PART 3 독소 빼는 7주 디톡스 건강법
01 1주 차_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집중하기 _131
02 2주 차_ 생활 습관 바꾸기 _137
03 3주 차_ 디톡스로 몸 안의 독소 빼기 _144
04 4주차_ 하루 30분씩 걷기 _152
05 5주차_ 몸을 따뜻하게 하기 _159
06 6주차_ 질병을 부르는 환경에서 벗어나기 _167
07 7주차_ 약이 되는 음식 먹기 _173

PART 4 디톡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01 몸이 가벼워야 하루가 즐겁다 _183
02 디톡스로 면역력을 키운다 _189
03 지금 먹는 음식이 내 몸을 만든다 _196
04 장이 깨끗해야 내 몸이 편안하다 _202
05 노폐물 제거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_208
06 충분한 휴식보다 디톡스가 먼저다 _215
07 올바른 디톡스가 내 몸을 살린다 _222
08 디톡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_229
책속으로
병이 진행되는 첫 단계는 바로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소화와 흡수 능력의 저하, 간의 해독능력 저하, 신장의 여과 기능 저하, 심장의 출력 기능 저하, 폐의 호흡 기능 저하 등 장기들의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러한 기능 저하 단계에서는 MRI, CT, 혈액검사, 내시경 등의 검사에서 아무런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_31쪽모든 병에는 원인이 존재한다. 원인 없는 병은 하나도 없다. 그 첫 시작은 인체 장부의 기능 저하로부터 시작된다. 만성적인 장기의 기능 저하는 인체 자정 능력과 회복 수준을 감소시켜 독소가 몸에 쌓이는 결과를 낳는다. 결국 눈에 드러나는 병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몸이 보내는 조그만 신호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신호의 강도와 세기, 빈도가 증가한다면 반드시 독소의 변환과 배출,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_33쪽아침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 한 채 허기진 상태에서 먹는 점심은 위장이 폭주하는 시간이다. 배가 고프기 때문에 식당에서 주는 수북한 한 그릇의 밥과 국, 각종 반찬의 맛을 느끼기도 전에 이미 삼키키도 한다. 바로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위장으로 보내는 것은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 중에 하나다. _56쪽인체가 독소로 가득 찼을 때 나타나는 현상들이 있다. 땀에서 냄새가 나거나, 구취가 심하고, 변비가 지속된다. 또한 혈액 속에 당이나 콜레스테롤이 넘쳐나고, 얼굴이나 팔다리가 붓고 체중이 점점 증가하고, 복부 둘레가 늘어난다. 방귀와 트림이 자주 나오고, 여드름, 발진, 아토피, 두드러기 등 피부에 이상 증세가 발생한다. 이 밖에도 두통이 발생하고, 얼굴이나 상체에 열이 올랐다가 내리기를 반복하며 안색이 창백해진다. 이 모든 것들이 바로 독소로 인한 증상들인 것이다. 우리 몸에서 독소를 만들어내는 원인은 다양하다. 외부인자, 내부인자, 감정의 지나침 등이 모두 독소를 만들어낸다. _72쪽만성피로는 건강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신호이다. ‘조금만 더 자면 괜찮아질 거야’, ‘식습관만 바꾸면 나아질 거야’라는 위로로 버티기에는 이미 건강이 한계에 이르렀다. 오늘 내일 미루다가는 나의 건강이 독소에 잠식당하는 위기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하루라도 빨리 피로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_91쪽인체는 한 번 망가지면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인간의 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고 튼튼하다. 그 튼튼한 기관들이 경고음을 내기까지는 이미 오랜 시간에 걸쳐 기능이 떨어지고 고장 났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인체가 보내는 경고 신호에 집중해야 한다. 건강에 이상이 발생했음을 의미하는 신호들을 기억했다가 일치하는 점이 있으면 빨리 건강을 바로잡아야 한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어렵고 잃는 것은 쉽다. 디톡스의 시작, 그것은 바로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주목하는 것이다. _136쪽식사와 동시에 많은 물을 먹는 것이 건강을 해치는 습관임을 깨닫는 계기가 있었다. 한의대에 다니는 동안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소화가 안 되기 시작했다. 트림과 신물이 올라오고 항상 명치와 배 속이 답답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신물이 넘어오는 횟수와 강도가 증가했다. 시도 때도 없이 신물이 올라왔다. 신물의 강한 산성이 뇌를 때리면 소스라치게 놀라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 정도였다. _139쪽몸이 따뜻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혈액이 인체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 다님으로써 혈류량이 증가한다. 혈류량이 증가하면 세포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잘 이루어지므로 세포, 조직, 기관 나아가 인체가 편안해지고 깨끗해진다. 반대로 몸이 차가울수록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혈액이 잘 흘러 다니지 못해서 세포와 조직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기 시작한다. _165쪽인간에게 중요한 것이 바로 매일 섭취하는 음식이다. 지금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1년 후, 5년 후, 10년 후의 건강이 달라진다. 지금 나의 상태를 알고 나의 건강에 적합한 음식을 섭취해야 앞으로의 건강을 기대할 수 있다. 그 시작은 바로 약이 되는 음식으로 내 몸을 채우는 것이다. _178쪽몸이 가벼워야 하루가 즐겁다. 쓰레기통은 비워야 가벼워지듯이 인체도 노폐물을 비워야 가벼워진다. 중요한 점은 쓰레기통을 비우고 동시에 부서진 쓰레기통은 수리를 해야 쓰레기들을 담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체 역시 독소를 제거하고 고장 난 장부 기능을 회복해야 독소를 처리하고 몸이 가벼워질 수 있다. 하루가 즐거워지기 위한 조건, 그것은 바로 올바른 디톡스에 달려 있다. _188쪽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면 병이 나을 거라고 착각한다. 스트레스를 받은 후 두통이 심해졌다가 휴식을 취하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몸이 이완되면서 두통이 사라진다. 그러면 대부분 두통이 나았다고 여긴다. 하지만 이것은 병이 나은 것이 아니라 증상이 가라앉아 있는 것일 뿐이다. 체내 독소가 말끔히 제거되고 신체 기능이 회복된 것이 아니므로 언제든 다시 발병할 수 있는 것이다. _220쪽독소는 한 번 제거했다고 해서 더 이상 쌓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 먼지 쌓인 방을 깨끗이 청소해도 사람이 들고나면 다시 먼지가 쌓이는 것처럼 노화가 진행되거나 체력과 기운이 떨어지면 독소도 다시 쌓일 수 있다. 그러므로 독소 관리는 평생에 걸쳐 해야 할 내 몸에 대한 의무인 것이다. _235쪽
출판사 서평
몸이 가벼워야 하루가 즐겁다!모든 질병은 독소에서 온다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탓에 인스턴트 음식이나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할 때가 많다. 건강하려면 규칙적인 생활과 식이요법, 운동 등이 필수인 것을 알지만 다 지키기란 힘든 일이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몸에 이상신호가 감지되고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 그제야 병원을 찾는다. 건강만큼은 자부했었는데 왜 몸 상태가 나빠진 것일까? 의학적으로 원인을 찾을 수 있는 질병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을 때가 있다. 이유 없이 두통이 오거나 어지럼증이 지속되는 등 원인을 모르니 해결 방안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몸속에 독소를 빼내지 않으면 질병의 원인도 해결책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독소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조금씩 몸 안에 쌓이다가 결국 몸 안에 이상증세를 만들어낸다. 스스로 내 몸 안에 독소를 만들어내고 있는 습관은 무엇인지부터 점검함으로 건강을 지키자. 디톡스로 건강을 지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디톡스’라고 하면 다이어트를 떠올리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것을 생각한다. 이미 시중에는 해독주스, 레몬 디톡스, 커피관장 등 유행처럼 번진 디톡스 제품이나 방법들이 차고 넘친다. 그렇다면 내 몸에 맞는 올바른 디톡스란 무엇일까? 독소를 배출시킨 뒤 독소가 다시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며 저하된 장기 기능을 바로잡아 몸 안의 해독 시스템이 원활히 가동되도록 만드는 일일 것이다. 인체에서 막힌 곳이 없고 기혈이 잘 소통되기만 해도 100세까지 무병장수할 수 있다. 독소가 우리 몸을 공격하기 전에 디톡스를 통해 독소의 변환과 배출이 원활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7주 독소 빼는 디톡스 건강법
몸이 가벼워야 하루가 즐거워지기 마련이다. 올바른 디톡스가 내 몸을 살린다는 것을 알고 지금부터 소개하는 7주 디톡스 건강법으로 건강을 지켜보자.1주차_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집중하기
2주차_ 생활습관 바꾸지
3주차_ 디톡스 하기
4주차_ 하루 30분씩 걷기
5주차_ 몸을 따듯하게 하기
6주차_ 질병을 부르는 환경을 멀리하기
7주차_ 약이 되는 음식 먹기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디톡스 건강법
저자 최성희
출판사 위닝북스
출간일 2019-01-31
ISBN 9791164150038 (1164150030)
쪽수 240
사이즈 153 * 225 * 20 mm /3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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