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부터 시작해야 하는 초보들을 위한 왕초보 생활영어

진짜 왕초보를 위한 생활영어회화!

『엄마도 영어 공부 할 거야!』제2권. 평생의 과제 영어회화 공부, 잘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이 책은 영어 공부 시작이 어려운 왕초보 어른들을 위한 회화교재이다. 하루에 한 챕터씩 10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파벳부터 주어, 동사를 차근히 익혀나가며 한문장 씩 말할고 쓸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실생활에서 쓰이는 표현들로 예문을 구성하여 쉽게 응용하면서 회화 연습을 할 수 있다. 1강부터 꾸준히 연습하며 학습하다보면 자기 생각을 영어로 직접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시작하며

101강_ 이것은 OOO입니다.
102강_ 나는 나의 점심을 빠르게 먹었다.
103강_ 그는 빠르게 달린다.
104강_ fast와 quickly의 차이.
105강_ 나는 아침에 항상 커피를 마셔요.
106강_ 요즘, 나는 영어 공부를 많이 해.
복습하기1(101-106강)

107강_ 나는 너보다 나이가 더 많아.
108강_ 사과가 오렌지보다 더 맛있어요.
109강_ 가을은 겨울보다 더 좋은 계절이에요.
110강_ 나는 가장 어린 학생입니다.
111강_ 나는 우리 반에서 가장 어린 학생입니다.
112강_ 건강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합니다.
복습하기2(107~112강)

113강_ 가을이 사계절 중에서 최고 좋아요.
114강_ 너는 이 책을 읽어야 해.
115강_ 너는 쉬는 것이 좋겠어.
116강_ must와 should의 부정형.
117강_ have to의 부정형.
118강_ 나는 (아직까지) 잘 못 잤어.
복습하기3(113~118강)

119강_ 오늘은 어제만큼 더워요.
120강_ 오늘은 어제만큼 덥지 않아요.

121강_ 배는 사과보다 더 맛있어요. 그러나 수박만큼은 아니에요.
122강_ 그 음악은 너무 시끄러워요.
123강_ 책상 위에 책 한 권이 있어요.
124강_ 냉동고에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복습하기4(119~124강)

125강_ 정원에 꽃들이 있어요.
126강_ 책상 위에 지우개가 없어요.
127강_ 글라스에 물이 없어요.
128강_ 나는 공부하기에는 너무 바빠요.
129강_ 내가 마시는 커피는 맛있어요.
130강_ 띄어쓰기가 있는 형용사.
복습하기5(125~130강)

131강_ 내가 싫어하는 색은 분홍색입니다.
132강_ 그는 내가 존경하는 작가이다.
133강_ 이 차는 내가 어제 본 차예요.
134강_ 나는 해변에서 그녀를 만났다.
135강_ 벽에 그림이 있어요.
136강_ 덥다.
복습하기6(131~136강)

137강_ 나는 그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는 똑똑하기 때문에
138강_ 나는 창문을 열었다. 왜냐하면, 더웠기 때문에
139강_ 나는 화가나! 너 때문에!
140강_ 나는 더운 날씨 때문에 아이스커피를 마셨다.
141강_ 나는 네가 다시 오길 바라다.
142강_ 나는 그(사람) 때문에 내가 예쁘다는 것을 깨달았어.
복습하기7(137~142강)

143강_ 네가 나한테 전화했을 때 나는 자고 있는 중이었어.
144강_ 나는 가을이 오면 설악산에 갈 거야.
145강_ 어떤 종류의 차를 좋아하세요?
146강_ 나는 그가 어떤 유형의 여자를 좋아하는지 알아.
147강_ 나는 그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
148강_ 나는 계속 아팠어.
복습하기8(143~148강)

149강_ 나는 미국에 가 본 적이 있어요.
150강_ 너 여기서 잤어?
151강_ 너는 내 블로그에 가 본 적 있니?
152강_ 그녀는 미국에 가 버렸다.
153강_ 나는 지금까지 일하고 있어.
154강_ 나는 너에 의해서 사랑받았다.
복습하기9(149~154강)

155강_ 나는 1983년 5월 10일에 태어났다.
156강_ 나는 물을 원해요(공손한 표현).
157강_ 나는 여행 가고 싶어요(공손한 표현).
158강_ 커피 드시겠어요? 아니면 차 드시겠어요?
159강_ 뭐 드실래요?
160강_ 제가 저녁 해 드릴까요?
복습하기10(155~160강)

161강_ 나에게 물 좀 가져다 줘.
162강_ 강조할 때 쓰는 말 Just.
163강_ 미드 맘(Mom) 같이 보기.
164강_ 너는 꼭 조인성 같다.
165강_ 네가 나에게 거짓말을 해서, 나는 화가 났다.
166강_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복습하기11(161~166강)

167강_ 너는 어제 얼마나 공부했니?
168강_ 나는 7시에 일어난 후 샤워를 한다.
169강_ 나는 7시에 일어난 후 샤워할 거야.
170강_ 나는 7시에 일어난 후 샤워했어요.
171강_ 나는 아침을 먹기 전에 물을 마셔요.
172강_ 나는 아침을 먹기 전에 물을 마실 거야.
복습하기12(167~172강)

173강_ 나는 아침을 먹기 전에 물을 마셨다.
174강_ 나는 일어나자마자 그에게 전화를 합니다.
175강_ 나는 일어나자마자 그녀에게 전화할 거야.
176강_ 나는 일어나자마자 너에게 전화했다.
177강_ 내가 살아있는 한 너는 그녀를 만날 수 없어.
178강_ 3년이 지났다.
복습하기13(173~178강)

179강_ 내가 서울에 온 이후로 3년이 지났다.
180강_ 비가 오기 때문에 우산을 찾고 있는 중이야.
181강_ 나는 슬퍼도 울지 않을 거야.
182강_ Though, although, Even though의 차이.
183강_ 우리 가자!
184강_ 만약 내가 바빴다면,
복습하기14(179~184강)

185강_ 만약 내가 바빴다면, 너를 만나지 못했을 거야.
186강_ 나는 그녀가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187강_ 네가 거기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188강_ 버스 정류장은 우리 집 앞에 있어요.
189강_ 나는 그녀 뒤에 앉아 있어요.
190강_ 일하는 것은 즐거워요.
복습하기15(185~190강)

191강_ 내 취미는 일하는 것입니다.
192강_ 그는 충분히 똑똑하다.
193강_ 그는 서울대 가기에 충분히 똑똑하다.
194강_ 나도 좋아해.
195강_ 앨리스의 고양이.
196강_ 나는 나갈지도 몰라.
복습하기16(191~196강)

197강_ 나는 그것을 할 수 있다.
198강_ 나는 그녀를 만나고 싶지 않아요.
199강_ 나는 공부할 거야.
200강_ 영화 ‘Taken’ 같이 보기.
복습하기17(197~200강)

《엄마도 영어 공부 할 거야! 2》는 ‘내 아이의 교육을 위해’, ‘여행 가서 한 마디라도 해 보고 싶어서’, ‘인생 늦깎이에도 영어 공부에 도전할 수 있다는 희망과 열정’ 등등 다양한 목적과 동기로 11만 6천 명의 엄마아빠들이 선택한 영어 문법 책이다. 네이버밴드에 회원 수는 이제 12만 명을 바라보고 있으며 매일 하나씩 올라오는 영어강의에는 댓글이 400개 이상씩 달린다. 영어발음을 한국어로 그대로 옮겨 놓았기 때문에 따라하기 쉽고, 큼지막한 글자크기로 인해 영어 공부가 한층 더 수월할 것으로 판단된다.[출판사 서평]- 해커스 토익의 인기를 제친 《엄마도 영어 공부 할 거야 1》의 두 번째 권 출간
- 네이버 밴드 회원 수만 11만 6천 명!
- 엄마아빠가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어릴 적, 팝송을 외우고자 들리는 가사를 한국어로 그대로 적어 본 기억이 있는가? 가사를 받아 적으며 간혹 들리는 재밌는 발음에 웃음도 나고, 한국어 발음으로 외웠지만 난 영어를 하고 있다는 자신감에 젖어 기타를 들고 노래도 불러보았을 것이다. 지금 11만 6천 명의 엄마, 아빠가 그렇게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그들의 손에는 기타 대신 연필 한 자루와 지우개, 그리고 정선미(줄라이) 저자의 《엄마도 영어 공부 할 거야! 2》가 있다.아이에게만 떠넘기던 영어가 이제는 엄마, 아빠의 공부가 되었다. 각자의 목적과 동기는 다양하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 ‘여행에 가서 한마디라고 해보고 싶어서’ ‘인생 늦깎이에 가진 공부 열정’ ‘일찍이 하지 못했던 영어 공부’ 등등. 목적이 어떠하든 11만 6천 명의 엄마와 아빠들이 선택한 영어 문법책은 정선미 저자의 《엄마도 영어 공부 할 거야! 2》이다.저자의 전작 《엄마도 영어 공부 할 거야!》는 15,345(예스24 판매지수 기준)부나 판매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물론 책을 구매한 주 연령층은 우리들의 엄마와 아빠이다. 《엄마도 영어 공부 할 거야! 2》는 영어 발음을 한국어로 그대로 옮겨 놓아 젊은 시절 팝송을 외우던 때를 떠올리게 하고, 큼지막한 글씨에 돋보기안경을 쓸 필요도 없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너무 쉽게 공부할 수 있고, 그래서 늦은 나이에 시작한 영어 공부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책을 구매한 독자 중 세 아이의 엄마라고 밝힌 sweet1100p는 “한국어 발음이 나와 있어 수월하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었다”고 했다. 또 다른 독자는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며 격려와 공감까지 해주니 늦은 나이에 하는 공부가 재미있어졌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영어는 이제 아이들과 젊은 세대들의 것이 아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다고 부끄러워할 것도 없다. 공부에는 시기가 없으며 방법과 성취만 있다. 그리고 이는 나이와 상관없이 가질 수 있는 것들이다. 외국인과 말 한마디를 나누기 위해, 우리 아이 앞에서 당당하기 위해, 못했던 공부를 다시 하기 위해. 어느 이유든 11만 6천 명의 엄마, 아빠가 선택한 영어 문법책을 당신 또한 펼쳐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