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로 읽는 류큐 왕국 : 별밤서재

신화로 읽는 류큐 왕국 요약정보 및 구매

오키나와의 낯선 역사와 풍경을 좇는 인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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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희
  • 푸른역사
  • 2019-08-30
  • 9791156121497 (115612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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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오키나와의 낯선 역사와 풍경을 좇는 인문여행
책 상세소개
‘동양의 하와이’이자 일본 내부의 ‘식민지’ 오키나와의 신화 그리고 아픈 역사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 그러나 오키나와는 ‘류큐琉球’라는 이름의 왕국이었다가 제국 일본의 ‘내부 식민지’가 된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낯선 류큐 왕국의 신화와 역사에 대한 책이다. ‘신화’라는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류큐 왕국의 세밀한 내면과 역사적 풍경이, 오늘날 오키나와에 남아 있는 류큐 왕국의 흔적들과 함께 펼쳐진다.

목차
들머리에서
프롤로그
구성과 내용

1. 고류큐의 신화적 코스몰로지
1장 태양왕의 신화
2장 신성의 원향原鄕 구다카지마
3장 기코에오기미와 세화 우타키
4장 태양왕의 소우주 슈리성

2. 류큐 왕국의 창세신화
1장 《중산세감》의 창세신화
2장 다른 기록, 다른 신화
3장 창세신화의 재편과 류큐국 아이덴티티의 궤적

3. 류큐의 왕통 시조 신화
1장 왕통 시조 신화의 목적
2장 순천왕통의 역할
3장 데다코 영조왕의 신화
4장 역사시대 왕통의 시조 신화
5장 왕통 시조 신화 재편의 논리

4. 농경의례와 왕권 신화의 재편
1장 아마미쿠를 찾아서
2장 《류큐국유래기》의 농경 기원담
3장 순행 의례의 변화와 신화의 재편

5. 왕권의 신화, ‘시마’의 신화
1장 마을 우주의 신화적 변동
2장 천天 관념의 전용轉用과 논리
3장 마을과 왕조 ‘사이’의 공동체와 신화

에필로그
참고문헌
주석
찾아보기
책속으로
오키나와는 원래 독립적인 왕조국가였다. 류큐琉球. 옛날 오키나와에 있었다는 나라다. 달리 중산中山이라고도 한다. …… 류큐는,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 책봉-조공 체제의 어엿한 일원이었다(22쪽).오키나와 섬에는 오랫동안 ‘구스쿠’라고 하는 성채城寨를 기반으로 하는 지배자들이 병립하고 있었다. 그 지배자들을 ‘아지按司’라고 하는데, 몇몇 강력한 아지들을 중심으로 점차 중산, 남산, 북산의 세 세력으로 정립되어갔다는 것이 통설이다(23쪽).류큐사는 1609년 사쓰마의 침략을 분기점으로 그 이전의 ‘고류큐古琉球’, 이후의 ‘근세 류큐’로 나뉜다. …… 1872년 메이지 정부는 …… 류큐 번왕藩王으로 삼는다는 취지의 조문詔文을 내렸다. 이른바 ‘류큐 처분’이라 지칭되는, 일련의 류큐 흡수 과정의 개막이었다(25쪽).류큐 왕권을 떠받친 사상적 토대는 동아시아 문명권 공통의 것이라 할 수 있는 유교와 불교만이 아니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국가적 여성 사제司祭의 존재다. ‘노로’라는 이름의 여성 사제들은 남성 관리들이 그랬던 것처럼 국왕의 사령서를 받아 임명되었고, ‘우타키御嶽’라는 성소聖所에서 행해지는 왕조의 공적 의례를 주관했다(32쪽).‘와카 데다’로 칭송되는 ‘이쿠사모이’는 단순한 군사 영웅이 아니었다. 그는 의례 공동체를 지배하는 최고 수장이었다. 이소공원의 오모로 비碑에 새겨진 노래는, ‘에소의 이쿠사모이’라는 군사 영웅적 지배자를 ‘와카데다’라는 태양의 표상으로 찬양하는 노래다(53쪽).남쪽 지방의 아지였던 상파지尙巴志(쇼하시 1422~1439)가 세력을 점차 확장하고 슈리 지방을 거점으로 확보하면서 통일 류큐 왕국 상왕조가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지배자를 데다로 간주하는 전래의 관념은 왕권 독점적인 데다코 사상으로 발전해갔다(66쪽).태양왕의 세지는 늘 충만하거나 늘 새로울 수는 없었다. 태양의 빛이나 볕은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들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류큐의 신화적 상상력은 약화된 세지가 강화되고 소진된 세지가 다시 차오르는 신화적 공간을 창안해냈다. ‘데다가아나テダガ穴’, 우리말로 풀면 ‘태양의 굴’이 바로 그것이다(67쪽).세화 우타키는 ‘오아라오리御新下り’라고 하는, 류큐 왕조 의례의 핵심적 행사 중의 하나가 거행되던 곳이다. ‘오아라오리’는 ‘기코에오기미’라고 하는 여성 사제의 즉위식이다(102쪽).‘기미테즈리’란 류큐 개벽 이후 풍속이 순박하던 상고 시대에 출현했다는 신들 중의 하나다. 새 국왕이 왕위에 오르면 출현하여 왕의 장수를 축복했다고 한다(110쪽).슈리성의 정문이라 할 수 있는 환회문은 원칙적으로 국왕이나 외국의 사신, 남성 관료들만이 드나들 수 있는 문이었다. 왕비나 귀부인들은 구경문久慶門을 이용했고, 일상적으로는 계세문繼世門이 슈리성의 출입구로 통용되었다고 한다. 계세문은 세상을 잇는다는 뜻의 ‘계세’라는 말 그대로, 선왕이 승하한 후 대를 이을 세자가 궁에 들어올 때 통과하는 문이기도 했다(136쪽).류큐 섬이 있던 자리는 애초에 바다였다. 물결만이 이리저리 넘실대는 망망대해, 바다만이 있을 따름이었다. 그 바다 위에 섬을 처음 만든 것은 ‘아마미쿠’다. 아마미쿠는 하늘에 사는 신이었는데, 천제의 명령으로 하늘에서 내려와 류큐섬을 만들었다. 아마미쿠는 류큐섬만 만든 게 아니라, 그 섬에서 살아갈 사람들이 생겨나게도 했다(147쪽).그 처음(하늘과 땅의 자리가 정해지고 인물이 생겨났을 때: 필자)에 일남일녀가 화생化生했다. 남성은 여성을 품고 여성은 남성을 따르니 시간이 지나자 저절로 부부의 도가 이루어져 인륜의 시초가 되었다. 3남 2녀를 낳았는데 장남은 군왕의 시초로 천손씨天孫氏라 하고, 차남은 아지의 시초, 삼남은 창생蒼生의 시초, 장녀는 기미들의 시초, 차녀는 노로들의 시초이다. 오륜이 닦이고 큰 도가 시작되었다(163쪽).순천 왕통의 시조 손톤, 순천왕의 혈통은 …… 초월적 신성성이 아니라 인간의 가계, 일본의 유명한 무사 가문인 미나모토 가문, 즉 겐지源氏에 닿아 있다(210쪽).혜조 세주는 곧 천손씨의 후예다. 당시 혜조는 이소伊祖의 아지가 되어 선을 행하고 덕을 쌓았다. 그러나 결혼한 후에 후손을 하나도 얻지 못했다. 만년에 이르러 그 처가 품에 해가 날아 들어오는 꿈을 꾸었는데, 이후 신 것을 좋아하고 밥을 싫어하니 이전에 꾼 꿈이 태몽이었음을 알아차렸다. 달이 차서 몸을 푸는 날이 되었는데 상서롭고 기이한 광채가 방에서 나와 구름을 뚫고 기이한 향기가 방에 가득 찼다. 한 남자 아이를 얻으니 혜조가 기뻐하며 보배와 같이 아꼈다. 이로 인해 당시 사람들이 천일지자天日之子라 하였다(218쪽).작은 섬 이제나지마의 가난한 백성 출신으로 상태구왕 때 나라의 창고를 담당하던 관리가 새로운 왕통의 시조가 된 데에 대해, 사서는 상원왕이 가나마루였던 시절의 여러 일화들을 열거하며 그가 왕이 된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한다. 이 일화들이야말로, 왕이 된 가나마루, 상원왕을 위해 사서가 재편해낸 ‘신화’였을 터다(278쪽).찰도왕은 아버지가 평범한 인간이기는 했어도, 그 어머니는 날개옷을 입고 천상과 지상을 오가는 ‘천녀’였다. 찰도왕의 몸에 흐르는 절반의 피는 천녀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다(290쪽).상원왕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는 《중산세감》과 《중산세보》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지만, 현재의 구비 전승으로는 전해진다. 한 어부가 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나갔는데, 상자 하나가 물 위를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어부가 상자를 건져 열어보았더니, 그 안에는 남자 아이 한 명이 들어 있었다. 어부는 서둘러 집에 돌아가 아내에게 아이를 보여주었다. 아내는 하늘이 내려주신 아이라고 기뻐하며 소중하게 길렀다(292쪽).시마의 시초 때, 아단이 자생하여 번성하자 뒤이어 소라게가 나무 뿌리 밑에서 구멍을 내고 “카뿌리-”라고 말하며 나타났다. 다음으로 그 구멍에서 “카뿌리-”라고 외치며 인간 남녀 두 사람이 나타났다. 두 사람이 배고픔을 느껴 아자네부라를 보았는데 커다란 나무 열매가 익어 있어 그것을 따 먹었다. 이후 그것을 먹으며 목숨을 이어 자손이 번창하였다(382쪽).류큐 왕국의 신화는 역사적 장르다. 이 말은, 신화가 역사의 문학적 서술이라는 뜻은 아니다. ‘아마미쿠가 천상에서 오키나와로 내려왔다’라는 신화를, ‘문화적으로 발전된 곳에서 오키나와로 도래한 이주자 집단이 있었다’라는 역사로 읽을 수 있다는 입장과는 거리가 멀다. 류큐 신화가 역사적 장르인 까닭은 역사 속에서 현실을 살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여러 집단의 사유, 여러 집단의 사고방식이 류큐 신화를 탄생시켰기 때문이다(388쪽).
출판사 서평
한국 인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역저
이 책의 저자는 국내에 몇 안 되는 오키나와 신화 연구자이다. 박사 논문을 쓰면서 처음으로 오키나와 신화와 학문적 인연을 맺었다. 미야코지마를 주변부화한 류큐 왕조에 대한 관심은 여기에서 비롯되었고, 이후 오키나와 구비 설화에 보이는 풍요의 신 미루쿠(미륵)에 대한 연구, 구비 신화와 인물 전설을 중심으로 한 오키나와 구비 설화 번역 등을 수행하면서 민간의 구비 신화와 왕권 신화의 상호 작용에도 주목하게 된다.
저자는 자연발생적인 마을 공동체나 씨족의 신화는 이른바 ‘태초’로부터 비롯된 ‘순수한’ 신화인 데 비해 왕권의 절대성을 위해 ‘창안’된 국가의 신화는 지배를 위한 ‘이데올로기’일 뿐이라는 통념이 과연 신화 일반에, 또는 신화사 일반에 적용될 수 있는가를 문제 삼는다. 이는 한국 인문학의 관심 범위를 확대했다는 의미에서 한국 인문학의 역량을 보여주는 역저로 평가할 만하다.‘신화’라는 렌즈를 통해 본 오키나와의 내면
류큐 왕국은 동아시아 책봉-조공 체제의 일원이었고, 동아시아 문명권의 공통적 문화 기반이었던 유교와 불교, 한자 문화를 공유했다. 이런 점에서 류큐 왕국은 여느 동아시아 중세 왕조 국가와 다르지 않았지만, 왕국을 지배한 류큐 왕권의 주요 기조 가운데 하나는 고유의 신화적 논리였다는 점이 변별된다. 유교적 신권론이 왕권을 떠받치거나 때로 병립했던 조선의 경우와 다르고, 또 무너진 천황의 권위를 회복하기 위한 논리가 궁구되었던 막부 시대 일본의 경우와도 같지 않다. 류큐 왕국은 자연발생적인 마을 공동체를 전승 기반으로 하는 신화만이 아니라 왕조 권력의 신화도 살아 움직이는 국가였다.
‘아지’라고 하는 수장이 다스리는 여러 정치 공동체가 병합되어 통일 류큐 왕국이 성립하자, 아지 공동체의 신화적 사유를 토대로 ‘데다코’와 ‘세지’라는 독특한 표상을 내세우는 류큐 왕국의 독특한 신화적 왕권론이 성립했다. 사쓰마의 침입이라는 새로운 역사적 상황에 처한 류큐 왕국이 일대 전환기를 맞자, 왕조 역사의 재구성과 국가적 정체성 정립을 위한 신화 다시 쓰기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왔다. 문자화를 통한 신화 다시 쓰기 외에도, 국가적 의례와 이를 떠받치는 신화의 재편이 뒤를 이었다. 왕권의 신화가 변화하는 가운데, 기층의 마을 공동체 신화 역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신화를 향유하기도 했다.
류큐 왕국의 신화를, 또 ‘신화’라는 렌즈를 통해 류큐 왕국을 읽는 것은, ‘지금 여기’의 신화를 읽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류큐 신화 및 관련 자료 망라
이 책은 류큐 왕국 시기에 류큐에서 생산된 자료를 두루 섭렵하여 류큐 왕국과 그 신화의 실상에 접근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널리 알려진 《중산세감》, 《중산세보》, 《구양》 등의 류큐 관찬 역사서나 《류큐국구기》, 《류큐국유래기》와 같은 지지地誌, 금석문이나 명문銘文, 《오모로소시》에 수록된 의례요儀禮謠 등 문헌 자료들은 물론, 과거에 축조된 왕릉이나 슈리성과 같은 유물, 유적도 분석의 대상으로 삼았다. 나아가 류큐와 오키나와의 구비 설화에도 주의를 기울여 류큐 왕조 시절의 구비 설화집이라 할 수 있는 《유로설전》이나 지역 유래기는 물론 현대의 구비 전승 역시 빠뜨리지 않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현전하는 류큐 신화 및 관련 자료가 망라된 미덕을 갖췄다. 류큐사의 심층적 이해를 위한 실마리 제공
일반적으로 류큐사는 삼산 시대→고류큐 시대→근세 류큐 시대로 구분된다. 이 책은 이 같은 정치적 차원에서의 시대 구분을 전제하면서도, 각각의 시기에 신화와 의례가 지닌 모습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당대 류큐를 지배한 시대적 분위기나 종교성의 변모 등을 중심으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류큐 왕국의 실상을 그려냄으로써, 류큐의 역사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방편을 제공한다.
예컨대 류큐 왕국 역시 천명론에 기반한 유교적 왕권론을 내세우고 또 외래 종교로서의 불교를 왕권 강화에 활용하는 등 문명권 내의 여느 중세 국가와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류큐의 국왕은 초월적 타계의 영적 능력인 ‘세지’를 독점한 태양의 아들 ‘데다코’로서 태양의 빛과 볕을 온 세상에 가득 전해주는 신성한 존재였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여성 사제 조직, 신화적 왕권론을 가시화하는 도성 슈리성, 젊은 태양으로의 소생지 구다카지마의 상징성 등을 통해 고류큐 왕국의 신화적 왕권론을 조명하고 있다. 류큐 문헌 신화의 체계적 조망
류큐 왕국의 신화는 17세기 이후 본격적으로 문헌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문자화의 시기는 17세기 이후이지만, 신화의 시간적 배경은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창세의 ‘태초’에 이르기도 한다. 이 책은 류큐 왕국의 문헌 신화를 창세 신화, 왕통 시조 신화, 농경 기원 신화로 구분하고, 각각의 신화가 어떤 역사적 맥락에서 무엇을 의도하여 문자로 기록된 것인지를 고찰하고 있다. ‘태초’를 다시 씀으로써 왕국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왕통 시조 신화를 통해 ‘만수일통萬殊一統’의 류큐국 중산왕 계보를 재정립하며, 태양왕의 의례를 농경의례로 재편하는 가운데 등장한 문헌 신화는, 사쓰마의 침략으로 전개된 류큐의 양속兩屬 체제 위에서 왕국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려는 류큐 학자 관료들의 이상과 방법을 대변하고 있다. 동아시아 신화론의 성립 가능성 모색
이 책은 ‘신화적 사유’와 ‘서사로서의 신화’를 구분하여 이해하고 있다. 데다코의 왕권론은 이른 시기부터 확립되어 의례적, 공간적 재현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내적 합리성을 갖춘 신화적 서사로의 구현(예컨대 왕통 시조 신화 가운데 하나인 데다코 영조왕 신화의 출현)은 상대적으로 늦은 시기의 소산이다. 이 책에서 고찰한 류큐의 경우, 신화 ‘서사’의 풍요로움은 신화적 표상 체계가 지니는 사회적 힘에 반비례하며 사실적 합리성의 위세에 비례한다. 다른 지역 신화를 살피고 비교해 나간다면, 실제에 기반한 동아시아 신화론의 등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미가 크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신화로 읽는 류큐 왕국
저자 정진희
출판사 푸른역사
출간일 2019-08-30
ISBN 9791156121497 (1156121493)
쪽수 416
사이즈 151 * 224 * 32 mm /74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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