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후 합격을 꿈꾸는 나에게

강성태 3년 공부 다이어리는 한 줄만 써도 된다. 대신 매일 꿈과 목표를 적는다. 잘한 공부 내용과 잘못한 공부 내용을 적고 오늘 공부한 내용과 내일 공부할 내용을 기록한다. 무작정 일기를 쓰는 것은 막막하기에 매일 기록해야 할 내용이 지정돼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공부 멘토 강성태가 직접 들려주는 365개의 공부 멘토링이 수록되어 있어 매일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저자 강성태는 “공신들은 실제로 다이어리를 쓰면서 힘든 수험생 시절을 버텼다. 꿈을 매일 적는 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 그 꿈이 의식과 무의식에 완전히 자리 잡을 수 있다. 강성태 3년 다이어리를 통해 매일 하루 5분, 세 줄씩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돌이켜 보면서 꿈을 이루어 나가는 방법을 스스로가 찾게 될 것이다”고 말한다. 다이어리에 적힌 3년 간 기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공부 동반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