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 : 별밤서재

살 빠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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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신익
  • 청림라이프
  • 2014-07-04
  • 9788997195510 (899719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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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실패없는 다이어트를 위한 안내서!

『살 빠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10년이 넘게 비만 환자를 진료한 한의사가 밝히는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위한 안내서다. 누군가는 단 한 번의 다이어트로 살을 빼기도 하는데, 누군가는 수십 번의 도전에도 절대 살이 빠지지 않기도 한다. 왜일까? 이 책은 이런 차이의 원인과 해결책이 다이어트 상식에 있다고 말하면서, 다이어트를 망치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상식을 소개한다. 그동안 왜 우리가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무엇을 잘못 알고 있었는지 그 맹점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더불어 다이어트 상식 외에도 7가지 살 빠지는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이어트 상식을 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살 빠지는 습관을 익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1장 살찌는 사람은 따로 있다
할수록 살이 찌는 이상한 다이어트 |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착각 | 살이 잘 빠지는 사람 vs 살이 안 빠지는 사람 | 지금 내 몸은 지방 폭주 상태 | 요요를 부르는 다이어트 내성

2장 알아보자, 살 빠지는 다이어트 상식
진짜 다이어트에는 부작용이 없다 | 채소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 | 홍삼도 먹으면 살이 찐다 | 평소 식사량의 30%로 줄여야 살이 빠진다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먹는 것을 줄여라 | 다섯 끼니를 먹어도 살찌지 않을 수 있다 | 우리 몸은 원래 채식을 사랑한다 | 대안이 없는 술을 끊어라 | 발암물질 다이어트로 암에 걸린다 | 커피가 다이어트를 망친다 | 비만은 모든 병의 원인이다 | 출산 후 찐 살이 가장 빼기 힘들다 | 다이어트는 만병통치다 | 다이어트 망치는 운동이 있다

3장 따라 하자, 살 빠지는 사람들의 다이어트 습관
자신의 적정 체중을 알자 | 꼼꼼하게 다이어트 일기를 쓰자 | 사진 속 내 살이 진짜다 | 맹물을 마시고 또 마시자 | 시래기와 미역을 사랑하자 | 허벅지·팔뚝에 자극을 주자 | 발바닥에 자극이 가도록 걷자

|부록| 한방 다이어트
책속으로
다이어트의 목표에는 음식에 대한 욕심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지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다이어트를 통해 어떤 음식이든지 먹고 싶으면 적당히 먹고, 그만 먹고 싶을 때 그만둘 수 있는 그런 자연스러운 상태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음식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래서 뭔가 이유와 핑계를 가지고 자기가 먹고 싶은 욕망을 채우려고 노력한다.
이때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핑계 도구가 칼로리와 GI(당지수)다. 칼로리와 GI는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개념이고 낮은 칼로리와 GI 음식들은 당연히 살이 덜 찐다. 그러나 인간의 관심은 사실 칼로리와 GI가 아니다. 많이 먹고도 살이 찌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여기서 비극이 시작된다. _ p66전문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운동만으로 살이 빠질 만큼 많은 양의 운동을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게 움직여도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한 끼 먹으면 체중은 금세 다시 올라간다.
이에 비해 음식을 조절하는 것은 보다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된다. 요즘 비만이 많은 이유 중 하나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음식이 맛있어 자꾸만 더 먹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일상적으로 과식을 하게 된다. 과식은 위장을 커지게 하고 위장이 커지면 예전에 과식이라고 생각했던 음식량도 적당하다고 느끼게 된다. 즉 1회 절대 섭취량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_ p73 평소 자신의 자세와 습관 역시 마찬가지다. 지금 주머니 속 휴대전화기를 꺼내 책상이나 의자에 두고 평소 자신이 생활하는 모습을 찍어보자. 종종 거울로 보던 내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동영상으로 찍힌 자신의 체형과 자세 그리고 행동 등을 자세히 관찰하면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_ p135
출판사 서평
“왜 나만 살이 빠지지 않는 거죠? 왜죠?”
당신이 알고 있는 다이어트 상식을 바꿔야 살이 빠진다!다이어트의 메카인 강남에서 10년이 넘게 비만 환자를 진료한 한의사가 밝히는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위한 안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누군가는 단 한 번의 다이어트로 살을 빼기도 하고 누군가는 수십 번의 도전에도 절대 살이 빠지지 않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런 차이의 원인과 해결책이 다이어트 상식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매주 힘들게 등산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적게 먹어도 예전과 달리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다이어트를 할수록 더 살이 찌는 이유 등을 예로 들며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며 부딪쳤던 한계 역시 제대로 된 다이어트 상식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이어트 상식은 알면 좋고 몰라도 그만인 것이 아니다. 제대로 된 다이어트 상식이 무엇인지 알아야 다이어트를 지배할 수 있고 다이어트를 지배해야 살을 뺄 수 있다. 이 책에는 다이어트 상식 외에도 7가지 살 빠지는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다이어트 상식을 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살 빠지는 습관을 익혀보자. 그러면 어느새 살이 빠지고 다시는 살찌지 않는 몸을 갖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피가 되고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상식이 있다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어떤 다이어트를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다. 까다로운 식이요법을 선택할지, 지옥 훈련과 같은 힘든 운동을 택해야 할지 고민스럽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특별한 다이어트 방법에 앞서 다이어트 상식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먼저라고 말한다.
이 책에 따르면 가장 흔하게 잘못 알고 있는 다이어트 상식 사례 중에 변비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 한 번 배변을 하는 것이 살을 빼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제대로 된 다이어트 상식이 아니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섭취량이 평소보다 줄 것이고 먹은 것이 없으니 변 자체가 생기지 않는다. 그러니 변비가 생기기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도 무조건 변비는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는 생각에 변비를 해결하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되면 변비는 사라지지만 변이 나올 정도로 음식물을 섭취했으니 살은 빠지지 않게 된다. 저자는 다이어트 중에 변비를 해결하고 싶다면 시중의 변비약을 복용하도록 권한다. 지속적으로 변비약을 복용하는 것은 자칫 내성이 생길 수 있지만 한두 번 복용하는 것은 내성이 생기지는 않는다. 또 장에 자극을 줄 수 있도록 하루 한 시간씩 걷는 것도 변비 해결에 도움이 된다.
하루 한 시간씩 매일 걷는 것은 저자가 제안하는 유일한 다이어트 운동 방법이기도 하다. 걷기 위해 발을 들어 올리고 딛는 행위는 어떤 운동보다 정교한 근육의 쓰임이 필요하며, 발바닥이 지면에 닿으면서 전달되는 파장은 전신에 골고루 자극이 된다. 다만 이때 주의할 것은 걷기도 하루 한 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서는 격렬하게 움직이고 오랫동안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잘못된 상식이라고 꼬집는다. 과도한 운동은 피로감을 증폭시키게 되고 이는 결과적으로 생활 속의 움직임을 축소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편안하게 생활하듯 꾸준히 움직일 수 있는 하루 한 시간 걷기가 가장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이렇듯 정확하게 알고 보면 살 빼는 것을 방해하는 다이어트 상식이 많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다이어트를 망치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상식을 소개하고 그동안 왜 우리가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무엇을 잘못 알고 있었는지 그 맹점을 조목조목 짚어준다.살이 쏙쏙 빠지는 생활 속 7가지 습관이 있다
비만을 생활습관병이라고 말한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기 전에 식사를 하는 습관, 한 번 자리에 앉으면 최대한 엉덩이를 떼지 않고 생활하는 습관, 물 대신 녹차나 커피를 자주 마시는 습관 등 사소한 생활습관이 모여 살이 찐다는 것이다.
저자는 다이어트 상식을 바로 알고 있더라도 살찌는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어떤 다이어트를 해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살 빠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에 이런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교정할 수 있는 7가지 습관을 소개하였다. 살 빠지는 7가지 습관
하나, 자신에게 맞는 적정 체중을 계산해 목표 체중을 정하자.
둘, 다이어트 일기로 자신이 먹은 양과 움직인 양을 꼼꼼하게 기록하자.
셋, 사진을 찍어 스스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자.
넷, 늘 맹물을 마셔 노폐물을 제거하자.
다섯, 시래기와 미역으로 만든 음식으로 몸을 해독하자.
여섯, 뱃살, 팔뚝 등 고민되는 부분 비만 부위를 자극하자.
일곱, 딱 한 시간만 산책하듯 걷자. 이론보다 임상을 바탕으로 한 살아 있는 정보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비만 전문 한의사인 강신익은 1만 명이 넘는 비만환자를 진료하였다. 초고도 비만 환자에서부터 유명 연예인, 전문 운동선수와 같이 다이어트에 민감한 사람들까지 다양한 비만 사례를 치료해왔다. 그리고 얼마 전 방송에서 많이 먹어도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이 다이어트 식품인 채소가 다이어트를 망친다고 주장하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저자의 주장은 채소가 칼로리는 적고 섬유질은 많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식품이라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실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저자는 진료를 하며 소식 혹은 금식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채소는 많이 먹어도 좋다고 하니, 환자들은 굶은 것에 대한 보상심리로 과식 수준으로 많은 양의 채소를 먹었다고 한다. 그 결과 대부분의 사람은 위장의 크기를 줄여 스스로 식욕을 조절하려던 궁극적인 다이어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요요 현상에 시달렸다. 이런 이유로 다이어트 중에는 채소조차도 많이 먹어선 안 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렇듯 저자는 비만 전문가라면 인터넷을 검색하면 알 수 있는 교과서적인 이론이 아닌 실제 다이어트를 할 때 적용 가능한 살아 있는 의견을 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다이어트 부작용에 대한 진실,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운동, 몸을 해독하는 음식 등 저자의 오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입증된 살아 있는 정보가 담겨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살 빠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
저자 강신익
출판사 청림라이프
출간일 2014-07-04
ISBN 9788997195510 (8997195514)
쪽수 192
사이즈 148 * 210 * 22 mm /35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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