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속, 상식 밖 사이언스 : 별밤서재

상식 속, 상식 밖 사이언스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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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춘 , 전윤영, 김경희
  • 북앤월드
  • 2015-10-30
  • 9788990370730 (899037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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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상식 속, 상식 밖 사이언스』는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나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도 한 번 손에 잡으면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상식 속 과학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늘의 별을 보고 천문학자를 꿈꾸었던 어린시절 이야기, 비 내리는 날 마당에 흘러가는 빗물을 통해 삼각주를 경험하고, 모래 속 철가루를 자기력으로 풀어가는 등.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목차
머리말

1 과학! ― 늘 우리 곁에 있다
안경과 선글라스를 통해 보는세상
식탁 위 계란의 과학
개미 뒤꽁무니와 도라지꽃
속담 속에 숨어 있는과학
온도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
빙판이 미끄러운 이유, 아직 규명 못했다
고속도로 위의 피아노 … 66
나노 기술로 성장하는 화장품
나의 변신은 무죄, 탄소
파마 속 과학
월동 필수품, 손난로
겨울철 도로 안전은 제설제가
커피 한잔 속 과학
제로 에너지 하우스
‘항아리 냉장고’를 아시나요?
‘온돌’에 담긴 조상의 지혜
대기 속에 숨어 있는 살인자, 미세 먼지

2 과학! ― 상식 밖에서 찾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으로 조상이 준 선물
세상이 뒤틀리는 과학 오개념
장자의 우화에서 찾아낸 노벨상
‘쥐불놀이’에도 놀라운 과학이
스포츠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
동물보다 더 적극적인 식물의 생존 전략
성장하고 움직이는 살아 있는 암석
‘온난화 사과’를 기다리는 그린란드 사람들
홋카이도에 원숭이가 사는 까닭은?
히말라야 산맥 깊은 협곡 속의 보물
‘야한 생각’을 하면 머리카락이 빨리 자랄까?

3 과학! ― 즐거움으로 거듭나다
알면 과학! 모르면 마술!
건전지와 호일로 불을 켜는 마술
애플 사이언스
물고기의 겨울나기
『침묵의 봄』이 전해주는 불편한 진실
공생형 인간, 호모 심비우스
일상의 재미 있는 친구, 과학
원소의 탄생과 진화
‘조선은 천문학 연구 말라’는 중국의 명령을 거부했다
칼 세이건과 어린 시절의 꿈
별똥별과 동심
<연가>의 배경이 된 화산 호수
진화를 거듭해온 지구의 주인공 인류
화려한 지하 궁전으로의 초대
과학자들의 꿈! 노벨상
과학자들의 특성 - 도전과 몰입 그리고 윤리성
과학의 씨앗은 무엇일까?
출판사 서평
영어라는 언어의 구조를 낱낱이 파헤친다.애로우 잉글리시, 이젠 응용이다!영어라는 언어가 구사되는 원리의 이해에 입각하여 ‘애로우 잉글리시’ 학습법을 개발한 저자가 이제 그 내용을 실제 영어 학습에 도입했다. 한번 쏘아진 화살은 결코 되돌아오는 법 없이 그저 일직선으로 날아갈 뿐 그 궤적을 남기지도 않는다. ‘말’도 마찬가지다. 지금 우리말을 한 단어 한 단어 뱉어진 순서대로 그 순간순간에 즉시즉시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는 사람, 있는가? 그런데 같은 언어인 영어를 쓰는 데는 왜 유별난 방법이 필요한가? 마침표가 찍어진 뒤에야 비로소 전 문장을 놓고 앞으로 뒤로 왔다갔다 하며 거슬러 이해를 해야 하는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애로우 잉글리시’는 이제 그 학습법을 가지고 한국인에게 매우 어려운 연설문을 통째로 이해하는 것을 시도한다. 본문에 쓰인 영어 문장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연설문이다. 물론 오바마가 했던 여러 연설들이 책으로 많이 출간되어 있지만, 이렇게 한 문장, 한 문장을 분석하면서, 그리고 거꾸로 왔다갔다 하는 기존의 해석법을 버리고 진정한 직독직해의 방식으로 풀어낸 책은 지금껏 없었다. 저자는 ‘애로우 잉글리시’의 첫 독해 책의 내용으로 오바마 연설문을 고른 것은 전 국민을 상대로 해야 하는 연설이므로 문장이 매우 유려하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잘 이해해야 하므로 그 속의 단어들도 거의 필수 어휘로 되어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영어 문장의 구조를 생생하게 보여준다.이 책을 처음 접한 독자들은 관사 하나, 전치사 하나까지도 모두 순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방식이 낮선 모습으로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지구상의 모든 언어가 그렇듯 영어 역시 글이 쓰여 있는 그대로 이해하면서 읽어 나가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그 영어문장을 앞뒤로, 이리저리 옮기면서 어떻게든 우리말에 맞게 ‘번역’해왔다. 저자는 이제 그러한 해석법을 버리고 그 문장의 순서대로 이해할 것을 당부한다. 이런 순서대로의 이해를 위해 저자는 영어문장의 구조를 입체적인 구조도와 그림으로 분석하고, 글자가 아니라 하나의 이미지를 만듦으로써 머릿속에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독해법을 제시한다. 주어에서부터 시작한 문장이 중간 중간에 어디서 어디로 연결되는 것인지 화살표와 함께 숫자로 표시를 했으니 이 문장의 구조도를 따라가면서 읽는 다면 해석의 어려움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쭉 나열되어 있는 문장이 사실은 이러한 구조를 갖고 있음을 너무도 명확히 보여주며, 이러한 구조도는 단지 한두 개의 예가 아니라 모든 문장에 다 적용하여 그려 놓았다.
이 책의 목표는 단지 오바마 연설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추후에 어떤 영어문장을 만나더라도 저러한 입체적인 구조도가 머리에 떠오르게 하려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3형식이니 5형식이니 하는 문법적인 지식을 달달 암기하지 않아도 영어문장을 순서대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있는 그대로 영어를 배우자. 언어는 암기과목이 아니다. 물론 외국어를 배울 때엔 단어와 기본적인 문자들을 외워야 하지만, 진정한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것은 암기가 아니라 이해이다. 저자는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가 절대 서로 다른 영역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것을 따로 공부했기 때문에 ‘나는 독해는 좀 되는데, 전혀 들리지가 않는다’고 말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종이에 글자들이 있으면 그 글자는 갑자기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의 거꾸로 해석법이 어느 정도 통할 수 있다. 그러나 듣기는 어떤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순간 단어들은 허공으로 흩어져 버린다. 그런데 그가 말하는 것을 끝까지 다 듣고 나서 그것을 다 외우고 있다가 이리 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문장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문장 구조를 앞에 나온 그림대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단지 독해가 아니라 듣기까지 해결할 수 있다. 마침 여기 쓰인 문장이 연설문이므로 듣기 연습까지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며, 그렇게 순서대로 문장을 파악하는 능력이 생긴다면 말하기와 쓰기는 지금처럼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그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상식 속, 상식 밖 사이언스
저자 이원춘 , 전윤영, 김경희
출판사 북앤월드
출간일 2015-10-30
ISBN 9788990370730 (8990370736)
쪽수 340
사이즈 154 * 224 mm /6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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