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천 가지 이름 책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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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케이티, 도덕경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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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런 케이티 , 스티븐 미첼
  • 침묵의 향기
  • 2020-11-18
  • 9788989590866 (8989590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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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바이런 케이티, 도덕경을 말하다
책 상세소개
스트레스받지 않는 평화로운 마음, 어떤 생각에도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삶, 그것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인 바이런 케이티가 도덕경을 소재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의 길을 말한다. 궁극의 진리 혹은 진실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본래 무엇인지를, 어찌하여 생각이 모든 괴로움과 스트레스의 원인이며, 어떻게 하면 생각의 감옥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흔들림 없는 평화를 누릴 수 있는지를, 어디에도 걸림 없는 완전한 대자유의 삶이란 어떠한지를, 그리고 모르고 있을 뿐 실은 우리가 이미 그 자유라는 진실을 심오한 통찰과 감동적인 언어로 들려준다. 생각의 족쇄에서 풀려나는 단순하면서도 경이로운 방법인 ‘작업’에 대한 설명과 사례도 곁들인다. 바이런 케이티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 중 한 명이며, 시사주간지 타임은 그녀를 새 시대의 영적 지도자로 소개했다. 2014년에 초판 발행한 책을 전반적으로 번역을 다듬어 새롭게 펴냈다.

목차
서문
머리말

기쁨의 천 가지 이름

부록: 작업을 하는 방법
감사의 말
추천의 글
책속으로
평화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상태입니다. 오직 진실하지 않은 생각을 믿을 때만 우리는 평화를 떠나 슬픔이나 분노 같은 감정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믿음들이 끌어당기지 않으면, 마음은 고요히 머물며 다가오는 모든 것에 열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없다면,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당신은 누구일까요? 당신은 사랑 자체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미신을 믿을 때, 당신은 너무나 애정에 굶주려 있어서 사람들이나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갖지 못합니다. 사랑의 경험은 다른 사람에게서 올 수 없습니다. 자기의 내면에서만 올 수 있습니다. (122쪽)스트레스를 주는 근원적인 생각은 하나의 ‘나’라는 생각입니다. 그 생각이 있기 전에는 평화가 있었습니다. 생각은 ‘없음’에서 태어나며, 즉시 나온 곳으로 돌아갑니다. 만일 생각들의 이전, 사이, 이후를 바라본다면, 한없는 빈 공간만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모름’의 공간입니다. 그것이 참된 우리 자신입니다. 그것은 모든 것의 근원이며, 그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삶과 죽음이, 시작과 중간과 끝이……. (88~88쪽)십 년간 깊은 우울증과 절망을 겪은 뒤, 마흔세 살 때 나의 진정한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고통을 받은 원인은 통제하지 못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고통은 현실과 다툰 결과였습니다. 생각을 믿을 때는 고통을 받고, 생각을 믿지 않을 때는 고통받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진실입니다. 자유는 그처럼 단순합니다. 고통은 선택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내 안의 기쁨을 발견했으며, 그 기쁨은 한순간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기쁨은 모든 사람 안에 언제나 있습니다. 진실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에 질문을 할 때, 당신의 삶은 언제나 더욱 행복해지고 더욱 친절해집니다. (142쪽)생각을 믿지 않을 때, 당신은 근본적인 욕망, 즉 현실이 지금과 달라야 한다는 생각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당신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 생각할 수 없는 것을 깨닫습니다. 모든 ‘비밀스러운 것’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임을 이해합니다. 실제로는 어떤 비밀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대낮처럼 환하고 분명합니다. 그리고 단순합니다. 사실은 어떤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지금 나타나는 이야기만 있을 뿐입니다. 실은 그것조차 없습니다. (27쪽)생각을 믿지 않을 때, 지금 있는 것은 당신 자신입니다. 여기에는 분리가 없습니다. 당신은 모든 것입니다. 오로지 질문되지 않은 마음만이 당신을 하나의 몸 안에 살고 있는 하나의 ‘나’라고 믿습니다. 본래의 하나임이란 무엇일까요? ‘의자’, ‘손’, ‘컵’, ‘창문’, ‘하늘’ 이전의 의자-손-컵-창문-하늘입니다. 당신은 그 하나로 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한 번도 떠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곳을 떠날 수 있을까요? 달리 어디로 갈 수 있을까요? 우주의 중심은 어디든지 당신이 있는 곳이며, 그것은 모든 곳에 있습니다. 그것은 시작되는 곳이고 끝나는 곳이며, 어둠의 아름다움이며, 텅 빔의 기쁨입니다. 그 중심만이 실재합니다. 그 점을 이해하면 하나임조차 필요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54쪽)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인 바이런 케이티가 도덕경을 소재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의 길을 말하는 책이다. 바이런 케이티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 중 한 명이며, 시사주간지 타임은 그녀를 새 시대의 영적 지도자로 소개했다. 2014년에 초판 발행한 책을 전반적으로 번역을 다듬어 새롭게 펴냈다.생각을 믿으면 고통을 받고
생각을 믿지 않으면 평화롭고 행복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사막지대의 소도시에서 평범한 주부로 살던 바이런 케이티는 이혼을 계기로 십여 년에 걸쳐 우울증이 심해지고 자살충동에 시달리다가 요양원에 입원했는데, 1986년 2월의 어느 날 아침, 홀연히 (사람들이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절대 기쁨의 상태로 깨어났다. “나를 괴롭히던 모든 분노와 생각, 내 모든 세상, 온 세상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동시에 깊은 곳에서 웃음이 솟아 나와 넘쳐흘렀습니다. 아무것도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마치 다른 무엇이 깨어난 것 같았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눈을 떴습니다. ‘그것’은 케이티의 눈을 통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기쁨에 취해 있었습니다. 그것과 분리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그것이 받아들이지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은 바로 그것 자신이었습니다.” 그때 바이런 케이티가 발견한 진실은 단순한 것이었다. 모든 스트레스와 괴로움의 원인은 ‘생각’을 믿기 때문이라는 것. 생각을 믿으면 스트레스와 고통을 받고, 생각을 믿지 않으면 평화롭고 행복하다는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믿을 때는 고통을 받지만, 그 생각을 믿지 않을 때는 고통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유는 그처럼 단순합니다. 고통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내 안에서 발견한 기쁨은 한순간도 사라진 적이 없습니다. 그 기쁨은 언제나 모든 사람 안에 있습니다.” 그녀는 깨어나면서 ‘작업’을 발견했고, 생각의 족쇄에서 해방되는 단순하면서도 경이로운 이 방법을 그 후 세상에 널리 전하고 있다. 무엇이 궁극의 진실일까?
모든 생각에서 해방된 존재의 삶은 어떠할까? 어떤 영적 스승도 없이 스스로 깨어난 그녀는 당연히 어떤 영적 전통에도 속하지 않았고, 영적 고전을 접한 적도 없었다. 그런 그녀에게 영성문학 작가인 남편 스티븐 미첼은 자신이 의역한 도덕경을 한 장씩 읽어 주고 여기에 대해 바이런 케이티가 한 말을 기록하여 책으로 펴냈다.이 책에서 그녀는 남편의 요청에 응하여, 말할 수 없는 도(道)에 대해 말한다. 도덕경 1장부터 81장까지 차례차례 이어지는, 도에 관한 그녀의 말들은 마치 저마다의 광채로 빛나는 보석들로 촘촘히 장식된 화환과 같아서 그 다채로움과 깊이를 몇 마디 말로 요약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적어도, 그녀가 가리키는 궁극의 진실이라는 것은 지금 여기를 떠나 있지 않으며, 나와 따로 있는 어떤 고매한 것이 아니며, 길고 고단한 수행이나 노력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어떤 경지도 아니다. 오히려 그와는 정반대로, 언제나 지금 있는 것이며, 바로 나 자신이지만, 단지 우리가 알아보지 못하고 있을 뿐인, 어떤 분리도 없는, 언어 이전의 무엇이다. 도덕경 1장에 대해 케이티는 말한다. “언어 이전의 이 세계에는 오로지 실재하는 것만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뉘어 있지 않고, 파악될 수 없으며, 지금 여기에 이미 현존합니다. 분리되어 보이는 것은 어떤 것도 실재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이름을 붙여 창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이해하면, 실재하지 않는 것도 아름다워집니다. 왜냐하면 실재를 위협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무’나 ‘너’나 ‘나’라고 불리는 어떤 분리된 것도 보지 못합니다. 믿든 믿지 않든 이런 것들은 상상일 뿐입니다.” 도(道)가 무엇인지를 가리키는 형형색색의 언어들과 엮이면서 이 책의 무늬를 이루는 또 하나의 큰 줄기는 도(道) 자체로서 살아가는 바이런 케이티의 모습이다. 도(道)가 무엇인지를 깨달았다고 해서 금세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 굳어진 생각에 대한 믿음은 뿌리가 깊고, 생각의 속도는 빛보다 빨라서 순식간에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침내 모든 생각, 모든 관념의 감옥에서 해방된 도인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일까. 책 곳곳에는 그런 대자유인의 삶을 생생히 보여주는 모습들과 에피소드들이 푸짐하게 담겨 있으며, 그런 그녀의 삶은 그녀의 말들이 어떤 이론이 아니라 진실로 그러한 것임을 증언한다. 스티븐 미첼은 서문에서 그런 삶의 예를 몇 가지 언급한다. “이 책은 또한 그녀가 아기 손녀와 춤을 추고 있든, 그녀의 집이 도둑들에게 다 털리고 남은 것이 하나도 없든, 그녀를 죽이려 하는 남자 앞에 서 있든, 또는 주방을 향해 걸어가는 모험을 떠나든, 그녀가 실명할 것이라는 의사의 진단을 듣든, …… 암 진단을 받든, 언제나 흔들림 없이 기뻐하는 한 여성의 모습을 담은 초상이다.” 스트레스받지 않는 평화로운 마음,
어떤 생각에도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삶,
그것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그런데 만약 그런 삶이 바이런 케이티나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라면, 평범한 다수의 우리와는 다른 특별한 소수에게만 가능한 삶이라면, 이런 말이나 글은 별 가치도 없고 쓸모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온 우주에서 어떤 분리도 보지 못하는 바이런 케이티에게는 그녀가 곧 우리 자신이다. 그리고 모르고 있을 뿐, 우리가 이미 찾으려 하는 그 자유이며, 그녀가 그 길을 발견했으므로 우리도 똑같이 발견할 수 있다고 단호히 말한다. 그리고 변함없이 “어떻게?”를, 그 길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나는 고통에 대해 알고, 기쁨에 대해 알며, 내가 누구인지를 압니다. 나는 곧 당신입니다. 아직 당신이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해도……. 어떤 이야기도 없을 때는 과거도 미래도 없고, 걱정할 것도 없고, 해야 할 일도 없고, 가야 할 곳도 없고, 되어야 할 사람도 없고, 모두가 좋습니다.”사람들이 ‘작업’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깨닫고 자유로워지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던 《네 가지 질문》 등 전작들과 달리, 이 책은 바이런 케이티 자신이 세계를 어떻게 보는지, 일상생활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등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그리고 그녀는 궁극의 진실과 자유로운 삶에 관해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독특함과 섬세함, 명쾌함으로 표현한다. 따라서 바이런 케이티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독자들과 도(道)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라면 더없이 반가워할 귀하고 탁월한 영성문학 작품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책
저자 바이런 케이티 , 스티븐 미첼
출판사 침묵의 향기
출간일 2020-11-18
ISBN 9788989590866 (8989590868)
쪽수 419
사이즈 150 * 220 * 27 mm /56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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