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의 다이어리 : 별밤서재

끌리는 사람의 다이어리 요약정보 및 구매

좋은 관계를 만드는 21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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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규
  • 더난출판사
  • 2017-10-27
  • 9788984059160 (898405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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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좋은 관계를 만드는 21가지 비밀
책 상세소개
좋은 관계를 만드는 21가지 비밀

관계와 소통의 문제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독자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실천편 『끌리는 사람의 다이어리』가 출간되었다.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자기계발서 열풍의 주역인 이민규 아주대 교수는,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1%’만 바꾸면 된다는 철학을 널리 전파하여 ‘1% 행동심리학자’로 불린다. 인생의 거대한 변화가 한순간의 전환점이 아닌 매일 매일의 사소한 실천들이 모인 ‘루틴’임을 강조하는 그의 심리학적 조언은 지금도 여전히 유용하다. 그동안 수많은 독자들이 그의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이 얼마나 변화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었는데 『끌리는 사람의 다이어리』는 워크북을 원하는 그러한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출간되었다. 200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은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것은 능력, 성실한 자세, 운이 아니라 호감, 즉 ‘끌림’이라고 말했다. 인간은 객관적인 수치와 정해진 매뉴얼대로 결정하는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감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끌리는 사람은 거창한 차이가 아니라 1%의 작은 차이로 결정된다. 그 작지만 위대한 차이는 누구나 알지만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성취하기가 어렵다. 신간 『끌리는 사람의 다이어리』는 끌리는 사람들에 대한 1%의 차이를 21가지로 정리해 실천 3단계(ACT)를 거쳐 하루에 한 가지씩 21일간 실천에 옮기도록 구성되었다. 21일이라는 시간은 짧지만, 그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인생을 변화시키는 지렛대가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 21일만 실천하면 당신도 달라진다

DAY 01 사랑은 첫인상과 함께 시작된다_ 초두효과
DAY 0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_ 감정전이법칙
DAY 0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_ 후광효과
DAY 0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_ 유사성법칙
DAY 05 자주 보면 정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_ 근접성효과
DAY 06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_ 우회칭찬법칙
DAY 07 표정과 몸짓으로 사람을 움직인다_ 머레이비언법칙
DAY 08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_ 자기사랑법칙
DAY 09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_ 수용공감법칙
DAY 10 입은 하나인데 귀는 두 개인 까닭_ 대화의 1:2:3법칙
DAY 11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_ 실수효과
DAY 12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_ 알라딘효과
DAY 13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_ 부메랑효과
DAY 14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어라_ 방사효과
DAY 15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_ 역린지화효과
DAY 16 뜻밖의 작은 배려가 감동을 이끌어낸다_ 기대치위반효과
DAY 17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_ 거리두기효과
DAY 18 미안하다는 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_ 사과효과
DAY 19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_ 감사효과
DAY 20 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_ 씨앗의 법칙
DAY 21 끝이 좋아야 시작이 빛난다_말미효과

에필로그_ 끌리는 사람의 21가지 비밀
책속으로
습관을 바꾸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요? 1년, 3년, 10년? 아닙니다. 심리학 연구 결과에 의하면 습관을 바꾸는 데 21일이면 충분합니다 -5쪽. 프롤로그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도 첫인상은 사진처럼 한 번 박히면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다음으로 좋은 행동을 하기보다는 나쁜 행동을 하지 않으려 애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 번 나쁜 인상을 주었다면 몇 배의 좋은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 ?15쪽. 사랑은 첫인상과 함께 시작된다상대가 당신을 싫어한다면 어떤 옳은 말로도 그를 설득할 수 없다. 자녀, 배우자, 상사나 부하 또는 고객이나 투자자 등 상대를 설득할 때 그들의 호감을 끌어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누군가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논리에 앞서 감성을 터치하라.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감정전이). -24쪽.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겉치레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현실에서 우리는 겉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을 판단한다. 교육수준, 가정환경, 신분, 심지어 성격까지도 옷차림을 통해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여부는 나중의 문제다. -32쪽.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트러블 메이커들은 차이점을 먼저 찾는다. 반면에 조화 지향자들은 유사성을 먼저 본다. 그들은 상대에게 초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누굴 만나든 공통점을 찾아내 쉽게 사람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든다. 그래서 그들은 어딜 가든 환영받는다. ?41쪽.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평소에는 안부 전화 한 번 하지 않다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만 친한 척 연락하는 사람. 잘 지낼 때는 아무 소식이 없다가 울적할 때만 전화를 걸어 푸념을 늘어놓는 사람. 도움이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 추천서가 필요할 때만 메일을 보내는 사람. 세상에 이런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48쪽. 자주 보면 정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기껏 칭찬하고 끝에 가서 나무라는 것은 나무 위에 올려놓고 흔드는 것과 같다. 좋은 말로 시작했다가 불쾌한 말로 끝내는 것은 줬던 물건을 다시 뺏는 것과 같다. -56쪽.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다른 사람에게 쉽게 호감을 사는 사람은 확실히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남다르다. 당신은 다른 사람이 전달하는 비언어적 메시지를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가? 또 비언어적 수단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는가? ?65쪽. 표정과 몸짓으로 사람을 움직인다자신에게 불만이 많으면 세상이 못마땅하게 여겨진다. 반면에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친절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너그러워진다. 세상은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태도는 자신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거울처럼 그대로 보여준다. -71쪽.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갈등은 차이를 ‘나쁜 것’으로 보는 데서 시작된다.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은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82쪽.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대화를 하면서 가장 자주 듣는 목소리가 자신의 것이라면 그것을 통해 잃는 것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세상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듣는 사람을 더 사랑한다’는 격언은 백 번 들어도 지당한 말이다. -91쪽. 입은 하나인데 귀는 두 개인 까닭자신을 드러내놓고 과시하는 것보다 상대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것이 자신을 어필하는 더 좋은 방법이다. 잘난 체하려고 애쓸수록 사람들은 그의 실수를 은근히 바라게 된다. 사람들은 잘난 체하거나 완벽한 사람보다 겸손하거나 다소 허점을 보이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98쪽.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출판사 서평
100만 독자가 열광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의 실천편 “습관을 바꾸는 데 21일이면 충분하다!” ★★★별책 부록 매일매일 새로고침 다이어리★★★인간관계도 리셋이 되나요?
묵은 때를 벗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인간관계 새로고침 다이어리북연말이나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결심을 한다. 새해에 대한 기대감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힘입어 원대한 계획을 세운다. 올해의 과오와 부족함을 반성하고 리셋하여 새해에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결심을 작심삼일과 용두사미로 끝내고 또다시 좌절한다. 소수의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효과적인 실천 방법을 찾아내 작게 시작하지만 큰 변화를 이룬다. 『끌리는 사람의 다이어리』는 단순히 인간관계의 성공 비결을 알려주는 지침서에 머무르지 않는다. 일상의 언어로 쉽게 설명된 심리 원리들을 독자들이 자기 삶에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워크북이자 다이어리북이다.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Aware), 대안을 탐색하며(Choose), 실천하는(Try) 과정을 삶에 직접 적용해볼 수 있다.
저자는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변화시켜야 하며, 효과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ACT 3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테면 우리는 첫인상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첫인상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에서 해결해주고자 하는 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첫 번째 문제인식(Aware) 단계에서는, 첫인상을 바꾸기 위해 나는 평소 사람들에게 어떤 첫인상을 주는 편인지,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정보(예를 들어 외모, 복장, 자세, 눈빛, 표정 목소리, 태도 등)을 적어보라고 조언한다. 두 번째 대안 탐색(Choose) 단계에서는, 사람들에게 어떤 첫인상을 심어주고 싶은지, 그런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시도해야 할 변화가 무엇인지 찾아보길 제안한다. 세 번째 실천(Try) 단계에서는 오늘 처음 만나는 누군가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는 작은 일 한 가지만 실천하고 소감을 적어보기를 제안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겨우 21일 만에 삶이 얼마나 나아질지 의심스러울 수도 있다. 실제로 미국의 의사 맥스웰 몰츠는 환자들이 수술로 인한 신체의 변화에 적응하는 데 평균 21일이 소요된다고 지적하면서, 사람의 심리 상태를 바꾸는 데도 21일이 걸린다고 주장했다. 언어학자 존 그라인더와 심리학자 리처드 밴들러 역시 그들의 NLP 이론에서, 사람이 어떤 행동을 21일만 의식적으로 반복하면 그때부터 뇌가 그 행동 패턴을 기억해 습관이 된다는 ‘21일 법칙’을 내놓았다. 21일 동안 이 책을 따라 성실하게 실천했다면 당장 드라마틱한 변화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당신은 분명 이미 변화하고 있다.끌리는 사람의 진짜 1%의 비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합리적인 이유와 객관적인 사실을 들어 설명하지만, 그러한 근거들은 우리의 행동을 결정한 감정을 정당화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는 판단하지 않는다. ‘호감’이 그 일을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는 덮어놓고 지지하는 한국인의 경향성은 더욱 강력하다.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성공하는 관계의 출발이 된다. 이렇게 타인의 마음을 훔치고 선택하는 데 미치는 끌림의 영향력을 아는 사람은 어디서든 더 유리한 입장에 선다. 하지만 이러한 대인지능은 대단한 심리분석이나 고도의 스킬을 요하는 것은 아니다. 사소한 말투나 습관, 직접적으로 전달되지 않지만 말보다 강력한 표정과 몸짓 같은 비언어적 소통 등 아주 작은 차이가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만든다.
저자는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가장 먼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친밀한 협조자’가 있으며 불행한 사람에게는 행복과 성공을 가로막는 인간관계의 ‘나쁜 습관’이 있다. 크고 작은 비즈니스 문제부터 가족, 친구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의 중심에는 관계의 문제가 있다.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더 성공적인 삶을 원한다면 반드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먼저 개선해야 한다. 저자 역시 심리학 박사이면서도 부부 사이에,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민했던 자신의 경험에서 시작해 이 책을 집필했다. 자신이 인복이나 운이 없기 때문에 좋은 사람, 좋은 동료, 좋은 상사, 좋은 후배를 갖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 그 모든 관계의 공통점을 생각해보라. 바로 당신이다. 당신부터 변해야 주위 사람들 그리고 당신의 인생이 변한다.[독자 서평]
이 책은 이제 막 사회 속에 뛰어들 준비를 하거나, 대인관계가 조금 미숙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줄 만한 심리학 교과서를 보는 듯했다. ? 안** 님독자들이 자기성찰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책을 읽다가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잠시 쉬어갈 수 있다. ? 박** 님실생활에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해준 점이 마음에 들었다. ?임** 님우리는 보통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거나 설득하려 할 때 이성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어찌 보면 강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데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가장 충격적이었다. ?천** 님독자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써 해당 장의 주제와 관련해 스스로를 돌이켜보게 만들어 좋았다. ?김** 님옷차림이 타인뿐 아니라 자신의 태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결국 타인에 대한 태도는 자신에 대한 태도에서 비롯되는 것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칭찬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습관처럼 보이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 님관계가 껄끄러운 사람과 잘 지내려고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답답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공통분모를 찾아보라는 아주 구체적이고 실천하기 쉬운 조언을 제시하고 있었다. ?김** 님[책속으로 추가]
‘부탁하는 사람은 5분 동안 바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부탁하지 않는 사람은 평생 동안 바보가 된다’는 중국 속담이 있다. 모르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정말 부끄러워해야 할 일은 모른다는 사실을 감추고 배우려 하지 않는 것이다. 묻는 것은 한순간의 창피에 그치지만 묻지 않는 것은 평생의 창피다. -106쪽.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험담을 하고 나면 허무해지고 비열한 사람이 된 기분을 떨쳐버리기 힘들다. 자긍심이 지켜지는 것은 잠깐이고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자긍심이 손상된다. 상대를 깎아내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은 결코 유쾌한 경험이 아니다. -114쪽.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다른 사람이 당신과의 관계를 자랑하고 싶어 할 만한 점이 전혀 없다면 심각하게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없는 자신만의 뭔가를 갖고 있다면 사람들은 당신과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당신에 게 더 많은 것을 제공하고 싶어 할 것이다. -124쪽,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어라 “내가 뭐 틀린 말 했어?”라고 되물으며 남의 아픈 곳을 건드리는 습관이 있다면 프랑스 속담의 이 말을 명심하라. ‘진실만큼 마음에 거슬리는 것은 없다.’ 세상에 팩트 폭력으로 남의 아픈 곳을 찔러대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133쪽.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뜻밖의 작은 친절은 예상외의 큰 효과를 발휘한다. 작은 친절을 베풀 때 그들은 당신을 사려 깊은 사람으로 여길 것 이다. 작은 친절로 예상외의 효과를 얻으려면 당신이 베푸는 것을 상대로 하여금 눈치채게 해서는 안 된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예측 가능하지 않은 뭔가를 찾아 작은 친절을 베풀어보자.
-141쪽. 뜻밖의 작은 배려가 감동을 이끌어낸다뛰어난 리더는 노련한 조련사처럼 부하직원들과의 임계거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정 거리를 유지한다. 그들은 부하직원들을 대할 때 너무 멀지도 않고, 너무 가깝지도 않은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원칙’을 지킨다. 그들은 부하직원들과 아무리 친해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150쪽.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미안하다’는 말은 마법과 같은 힘을 발휘한다. 그 말은 세 가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제 탓입니다.’ ‘당신을 존중합니다.’ ‘우리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158쪽. 미안하다는 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당연시 여기는 태도를 감사의 마음으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이다. 다시 못할 일, 다시 못 만날 사람처럼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다르게 느껴진다. - 166쪽.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돈과 같은 물질적 이익뿐 아니라 즐거움과 감동 같은 정신적 이익을 준다면 당신은 그에게 소중한 사람이 된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소중한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주고 싶어 한다. -177쪽. 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사람의 그릇 크기는 이해관계에 있을 때의 처신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거래가 끝났다고 생각할 때, 그래서 더 이상 볼 일이 없다고 생각될 때 처신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그릇 크기를 알 수 있다.
-185쪽. 끝이 좋아야 시작이 빛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끌리는 사람의 다이어리
저자 이민규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간일 2017-10-27
ISBN 9788984059160 (8984059161)
쪽수 204
사이즈 143 * 208 * 32 mm /66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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