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자존감 브랜딩 기술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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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꼭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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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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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당신에게 꼭 말하고 싶다.
책 상세소개
“더 이상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피곤하게 살지 말자”

이 책은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의 기술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열해 놓았다. 사람들을 대하기 어려워하고 사람 관계에서 길을 헤매던 나의 이야기를 토대로 담은 것이다.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서로 간의 따뜻한 온도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찾고 싶어 매년 365일 중 단 며칠만을 제외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시간 보냈다. 그 결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을 만났으며 사람들에게 있어 자리매김하는 방법을 배웠다. 지금도 변함없이 나의 스케줄은 사람들로 꽉꽉 차 있다. 누구는 나를 최고로 대단하다며 호평하고 또 다른 누구는 여유 없이 빡빡하게 산다며 내려놓길 권장한다. 그때마다 나의 대답은 똑같다. 지금의 나는 매일같이 사람을 만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중이라고. 당신에게 꼭 말하고 싶다. 더 이상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피곤하게 살지 말자고. 우리가 대인관계를 조금 더 쉽게 그리고 편안하게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도움이 되고자 직접 보고 겪고 느끼며 그간 갈고닦은 기술을 솔직 담백하게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_ 4 추천의 글 _ 12

Part. 01 | 브랜딩 없이 사랑받는 사람 없다 __ 19
01. 대인관계를 이끄는 이들의 대답 __ 20
02. ‘인싸’들의 인사 __ 25
03. 그들이 사랑받는 확실한 이유 __ 31
04. 관계의 중심에 선 사람들 __ 37
05. 이유 없는 브랜딩은 없다 __ 43

Part. 02 | 말투부터 디자인하라 : 브랜딩 최고의 기술 __ 49
01. 대화의 시작 : 시선 가꾸기 __ 50
02. 성격으로 변명하지 마라 __ 58
03. 대화의 마무리, 좋은 관계의 시작 __ 67
04. 다채로운 대화 : 화법 익히기 __ 73

Part. 03 | 브랜딩 없이 사랑받는 사람 없다 __ 83
01. 센스 에센스 __ 84
02. 감사보다 감사 플러스 __ 93
03. 거절당하지 않는 부탁 __ 100
04. 친절한 거절 __ 106
05. 책임감, 앞장서서 욕먹기 __ 114
06. 갑과 을을 뒤바꾸는 사과 법 __ 122
07. 관계를 결정짓는 5가지 __ 133

Part. 04 | 자존감 기초 브랜딩 : 심리의 기술 __ 139
01. ‘믿음’ 심기 __ 140
02. 내 감정 되돌아보기 __ 148
03. 사랑하는 마음, 사랑받는 마음 __ 155
04. 사람을 움직이는 감정 훈련 __ 160

Part. 05 | 사랑받는 자세 브랜딩 : 리스닝의 기술 __ 171
01. 그만 말하기 __ 172
02. 오래도록 기억하는 #해시태그 __ 178
03. 말 없는 대화 : 표정으로 듣기 __ 186
04. 한마디로 내 편 만들기 : 공감 __ 194

Part. 06 | 브랜딩 굳히기 : 마인드의 기술 __ 207
01.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건강한 마음 __ 208
02. 좋은 결과가 아닌 좋은 관계 __ 222
03. 주인공보다 관계의 주인이 되어라 __ 236

Part. 07 | 당신이 브랜딩 기술을 꼭 익혀야 하는 분명한 이유 __ 245
01. 작은 시도, 거대한 변화 __ 246
02. 사랑받기보단 스스로 분명해져라 __ 251
03. 내가 브랜딩 해야 할 분명한 이유 __ 258

에필로그 _ 266
출판사 서평
“더 이상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피곤하게 살지 말자고”〈당신은 어떤 동물인가요?〉나는 강아지였다. 사람 냄새가 나고 소리만 들려도 반가워서 하던 일을 멈추고 달리는. 그리곤 손을 핥고 머리를 쓰다듬어 달라며 요리조리 눈 마주치고 꼬리 흔들기 바쁜. 하지만 아쉽게도 나의 강아지 모습은 그렇지 않았다. 소심하고 적잖이 눈치 보며 때로는 위축되어 있는, 같은 강아지라도 나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강아지였다. 학창 시절을 떠올리면 같은 반 친구들은 꽤나 다양한 동물성을 지니고 있었다. 무던한 곰 같은데 돌아보면 여우 같은 친구, 알맹이는 자그마하면서 커다랗고 화려한 날개로 덩치를 키우는 공작 같은 친구, 목표가 생기면 진취적이고 도전적으로 달려드는 하지만 의리 하나는 최고이던 사나운 사자 같은 친구. 정말이지 친구들은 하나도 똑같지 않았고 제각기 타인의 기억에 남는 본인만의 모습을 강력하게 지니고 있었다. 어릴 적 나는 그들과 상반되는 나의 동물성을 아쉬워했고 그들의 모습을 부러워했다. 그렇게 눈에 띄지 않는 강아지 어린 시절은 타인의 시선에 지배받으며 지나갔다.
초등학교 2학년 나의 생일파티. 엄마가 만들어준 노래방 자리에서는 주인공인 나의 생일파티임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움에 낑낑대며 숨었다. 좋아하는 노래를 예약해 놓고도 마이크를 잡지 못해서 나는 부르지 못했고 친구들의 노래에 박수만 쳐댄 모습이 얼마나 스스로 안쓰러웠는지 모른다. 사실 나는 노래 부르는 것도 춤추는 것도 정말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어떤 날에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 중 하차 벨을 누르면 소리를 듣고 모두가 날 쳐다볼까 부끄러워 누군가가 눌러주길 속으로 간절히 바랐다. 행여나 아무도 누르지 않을 때면 한두 정거장을 지나쳐 내려 걸어가기도 했다. 소심한 성격이 변할 때도 되었는데 강아지 정재현의 낑낑거림은 계속되었다. 낯선 사람이 오면 무서워서 낑낑대는 강아지처럼 나 역시 사람에 대한 두려움으로 벌벌 떨었다.
혹시 학창 시절 ‘전학’을 해 본 이들은 어떤 기억으로 저 단어가 남아 있는가. ‘전학’은 소심한 나에게는 모든 환경이 통째로 바뀐다는 무서운 통보였다. 조금이나마 적응할 때쯤이면 익숙한 환경이 변해버리는 현실이 정말 두려웠다. 그런데 한 번도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는 이 통보를 나는 무려 다섯 번이나 받았다. 아마도 사람들에게서 꼭꼭 숨게 되는 시점이었던 것 같다. 요즘 말로 ‘아싸’의 길 문턱에 서게 된 것이다. 그러던 중 한 명의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는 내가 바라는 곰이나 여우 또는 공작이나 사자가 아니었다. 말 그대로 특색이 있는 친구가 아니라 나와 같은 강아지의 모습을 띤 친구였다. 오히려 발을 헛디디고 물에 빠졌다 나와 추워서 벌벌 떨고 있는, 나보다 더 ‘안쓰러운 강아지’의 모습이었다.
강아지 같은 그의 모습을 보자니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친구에게 동질감을 느껴서인지 다가가고 싶어 손을 내밀었지만 친구는 그런 나를 두려워했다. 다가가면 뒷걸음질치고 낑낑대는 친구를 보며 그간 나의 모습이 겹쳐 보여서일까. 그때 사람들에게 다가갈 용기가 생겼다. 그리고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지만 준비가 된 나와 달리 강아지 친구는 아직도 떨고 있었다. 그를 대신해서 그토록 두려워하던 ‘사람’과 먼저 부대끼기 시작했다. 내가 뛰는 모습을 보고 같이 뛰기를 바라면서, 계속 혼자 뛰었다. 뛰다 보니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나도 모르게 두려움이 사라져 있었다. 다시 강아지 친구에게 다가가 나의 변화를 말하며 손을 내밀었을 때 강아지 친구는 기어코 나의 손을 잡았다. 그렇게 우리는 어느 순간 같은 트랙을 달렸다.
두 마리의 강아지는 여전히 함께 달리고 있다. 그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와 친구의 동물성이 뚜렷해졌고 우리의 강아지 모습이 달라졌다. 예를 들면 상대방이 우리를 봤을 때 ‘강아지’를 떠올린다. 그것도 사람에게 사랑받고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꼬리를 흔들 줄도 아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예전의 위축된 물에 빠진 강아지와는 상반되는 강아지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브랜딩‘이란 바로 이것이다. 상대방이 나를 떠올릴 때 그려지는 이미지 그것으로 나를 다시 브랜드화하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 브랜드가 되고 싶나? 내가 곰이나 여우 또는 공작이나 사자가 아닌 강아지가 되고 싶었던 것처럼 당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라. 그리고 당신을 떠올리면 그 이미지가 어울릴 수 있도록 행동하고 스스로를 가꾸어라.
성인이 된 우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일하며 살아간다. 그렇게 사람을 무서워했던 우리가 고객과 마주하는 직원으로, 대인관계를 컨설팅해 주는 전문가로 성장했다. 이전의 우리의 모습을 아는 주변 사람들은 마냥 신기하게 바라본다.
우리가 자주 하는 착각 중 하나는 우여곡절이 있는 삶을 살아가거나 막연하게 환경 변화가 일어나야 내가 성장할 수 있고 그것만이 동기부여가 되어 ‘나의 성장’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딱히 큰 변화가 없는 평범하고 지극히 무던한 삶을 보내는 이들은 자신의 성장을 가두는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하지만 변화를 늘 거듭했던 나 그리고 똑같은 환경 속에 머물러 있던 친구, 둘 모두가 성장한 것처럼 어쩌면 환경보다는 성장을 대하는 마음가짐이나 행동이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닐까.〈더 이상 피곤하게 살지 말자〉

SNS 속에서 보던 트렌드에 맞는 인테리어 그리고 먹음직스러운 음료와 예쁜 케이크 한 조각을 시켜둔 채 카페에서 하하 호호 웃으며 누군가의 흉을 본다. 제멋대로 행동하는 이기적인 직장동료부터 뼈 때리는 상처를 준 친구, 옆 테이블에 앉아있는 처음 보는 사람까지. 심지어 가족에 대해서도 말한다. 커피 향에 취해 안줏거리처럼 여기저기 들쑤시며 얘기하고 있는 이들을 보고 있자면 우리가 무의식중에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때로는 흉을 볼 수도 있고 상대를 위해 맞장구칠 수도 있다. 대상자에게 손실을 입히거나 명예를 떨어뜨리지 않으며 거짓이 아닌 한도에 한해서 ‘똑똑하게’ 말이다. 단지, 정신건강을 위해 믿음직한 사람에게 위로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끔씩, 적당히 말하고 풀어나가는 정도가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매번 사람 관계에서 나 혼자만의 진심으로 당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
우리는 제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신의 모습을 이상적으로 바라본다. 그렇다면 사람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해 나가는 모습도 점차 변해야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나 과도한 흉이나 욕으로 풀 수만은 없다. 게다가 다른 사람에 대해 신나게 욕을 하고 돌아왔을 때 나도 모르는 괜한 찝찝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분위기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오버했거나 딱히 가깝지도 않은 상대에 대한 욕을 했을 때 그렇다. 이러한 대화는 스트레스가 풀리기보다 오히려 자신의 품위가 떨어지게 될 뿐이며 대화 후에 몸과 마음이 피곤하기만 하다.
옛날이면 결혼을 하고 여자는 조신하게 집에서 가족이나 이웃 정도만 한정적으로 만나며 폐쇄적인 인간관계를 도모했을 것이고, 남자는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Work-life balance)이 지켜지지 않던 시대에 바깥일에 치여 업무 관계에 놓여있는 똑같은 사람들만 반복해서 만나는 정체된 인간관계를 이어나갔을 것이다. 지금의 우리 모습은 어떤가. 남녀 또는 나이에 상관없이 경제활동을 하고 우리 스스로가 워라벨을 추구하다 보니 여유시간이 생겨난다. 그래서 이전과는 달리 우리가 원한기만 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과 뒤섞여 시간을 보낸다.
다른 예로 퇴근 후, 자기 계발을 위해 가입한 독서모임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여러 명의 사람들과 책을 읽은 소감을 나누고 집으로 가는 길 반찬가게에 들러 장조림을 샀다. 이 가게 사장님은 나와 대화 코드가 잘 맞아 갈 때마다 수다 떨게 된다. 집 앞 현관문에 택배가 도착했다는 쪽지를 보고 경비실에 들렀고 경비 아저씨께 인사를 건네며 잠시 안부를 나눈다. 다시 집으로 들어왔는데 끝이 아니다. 이제는 친구들과 오늘 하루 중 세상 심각했던 이야기나 시시콜콜한 사적인 여담을 전화 통화로 주고받기 시작한다. 어떤가. 평범한 하루 일과를 묘사했는데도 우리는 사람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목소리로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이처럼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사람’이라는 존재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하루하루가 괴로움과 고통을 오고 가지 않을까. 게다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다시 카페로 나가 뒷담화를 시작하고 실컷 욕하고서는 이유 모를 찝찝함에 몸과 마음의 피곤함을 또 느낀다. 그야말로 뫼비우스의 띠에서 놀아나는 꼴이다.
이 책은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의 기술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열해 놓았다. 사람들을 대하기 어려워하고 사람 관계에서 길을 헤매던 나의 이야기를 토대로 담은 것이다.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서로 간의 따뜻한 온도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찾고 싶어 매년 365일 중 단 며칠만을 제외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시간 보냈다. 그 결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을 만났으며 사람들에게 있어 자리매김하는 방법을 배웠다. 지금도 변함없이 나의 스케줄은 사람들로 꽉꽉 차 있다. 누구는 나를 최고로 대단하다며 호평하고 또 다른 누구는 여유 없이 빡빡하게 산다며 내려놓길 권장한다. 그때마다 나의 대답은 똑같다. 지금의 나는 매일같이 사람을 만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중이라고. 즉, 내 옆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가 나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란 것이다. 아마도 글을 읽는 당신은 ‘사람을 대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니’ 나의 말을 의아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의 당신은 대인관계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바뀌며 나를 충분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 꼭 말하고 싶다. 더 이상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피곤하게 살지 말자고. 우리가 대인관계를 조금 더 쉽게 그리고 편안하게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도움이 되고자 실제 사례, 노하우를 숨김없이 담았다. 어차피 사람과 사람은 때려야 땔 수 없는 사이로 관계 맺고 살아가는데, 이러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풀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좋은가. 사람 관계가 스트레스로 다가와 피곤함을 만들지 않고 당신의 삶의 엔도르핀이 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다면 그야말로 당신은 현대사회에서 축복받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이 당신의 수많은 관계 속에서 좋은 징검다리로 남기를 바란다. 2020년 9월저자 정재현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한 권으로 끝내는 자존감 브랜딩 기술
저자 정재현
출판사 더로드
출간일 2020-09-24
ISBN 9791163381082 (116338108X)
쪽수 272
사이즈 153 * 216 * 22 mm /48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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