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우리 헤어질까 : 별밤서재

차라리, 우리 헤어질까 요약정보 및 구매

만남과 이별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 남자, 그 여자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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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일
  • 팩토리나인
  • 2017-08-10
  • 9788965704966 (896570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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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만남과 이별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 남자, 그 여자의 속마음
책 상세소개
4년간 SNS에 차곡차곡 쌓아올린 연애하는 남녀의 마음속 이야기

사랑이 쓸쓸해진 당신이 귀 기울여야 할 말!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데는 백만 가지 이유가 있다.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해서,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사소한 오해가 생겨서,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누구보다 이별의 아픔을 쓰라리게 경험하고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SNS에 글을 쓰기 시작한 조성일 작가. 그가 페이스북 페이지 ‘이별, 왜 우린 그렇게 힘들었을까’에 끄적인 생각들은 100만 뷰가 넘는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30만 독자들의 폭풍 공감을 얻어냈다. [차라리, 우리 헤어질까]는 작가가 4년간 페이스북에 차곡차곡 쌓아올린 연애하는 남녀의 마음속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남녀의 마음을 각각 보라색과 파란색으로 표시해 연인들이 느끼는 갖가지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별 후에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감정 변화가 마치 우리의 마음을 대신 읽어주는 듯하다. 시간이 약이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지만 그 깨달음을 얻기까지 우리는 많은 시간을 애달파하며 보낸다. 아프고 쓰라린 시간을 다만 혼자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빨리 털고 일어서라고 재촉하지 않는다. 지독하게 아플 당신의 낮과 밤을 묵묵하게 지켜준다.





목차
프롤로그 _사랑이 쓸쓸해진 당신에게

Part 1. 우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말없이 안아줬으면 좋겠어 | 흔들리는 너에게 | 오늘, 정말 바쁜 거니? | 내 마음 알아줄지 모르지만 |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야 | 헛된 기대 | 진심을 말할수록 더 멀어지는 | 별 볼일 없는 믿음 | 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 | 혼자만의 연애 | 함께 있는데 외로워 | 넘어져도 일어나서 버티는 사랑 | 너를 생각하는 내 마음 | 언제나 최선이었다 | 네 기억 속엔 내가 많지 않아 | 결말을 알고 있는 이야기 | 내 선택이 옳은 것이길 | 너와 나의 온도 | 그러니까, 우리 이제 그만하자 | 너는 끝내 | 어쩔 수 없이 묻어야만 하는 | 모든 연애가 그럴까 | 왜 나는 너에게서 멀어졌을까 | 너라는 사람 | 의미 없음 | 그동안 우린 뭘 한 걸까? | 노력하면 내 곁에 있을까 | 네 손을 잡았다면 달라졌을까 | 내 사랑에 눈이 멀어 | 모르는 채로 살아가기 | 나를 믿지 않는 너에게 | 너와 이별을 시작한다 | 너는 너, 나는 나 | 나는 너의 전부였다 | 사랑이라는 착각 | 여기까지 와버린 우리 | 시작도 하지 않은 사람 | 우리는 변하지 않았지만 | 연인 사이의 일 | 그땐 내가 곁에 없을 거야 | 딱 이만큼의 인연

Part 2. 내가 너를 지울 수 있을까
우린 어째서 | 나는 그렇게 너를 떠났다 | 행복했다, 나는 |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 걸까 | 오늘보다 한 발자국 | 말하지 않아서 | 이제는 나를 흔들지 말아요 | 시간이 지나면 보이는 | 하루도 울지 않은 날이 없었다 | 난 도저히 모르겠다 | 꼭 너여야 한다는 환상 |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는 | 이별 후에 알게 되는 것들 | 자존심 | 천천히 잊어보겠지만 | 절망 속에 있으라 한다 | 네가 참 어렵다 | 말하지 못한 이야기 | 혼자 남겨진 뒤에 | 내가 견디는 시간 | 그를 보내고 나서야 | 우린 너무 힘들게 사랑했다 | 그랬으면 좋겠다 | 사랑을 믿지 않았다 | 사랑의 끝맛 | 나를 설득할 수 없는 밤 | 더는 내 것이 아닌 | 네가 없는 평범한 날들 | 그때의 우리가 | 아주 사소한 안부 | 너는 알까 | 아직까지 널 그리지만 |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하는 법 | 언젠가 나도 너처럼 | 좋은 사람으로 남아주길 | 무엇으로 너를 잊을까 | 그래서 묻고 싶어 | 156 그날의 기억 |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면 | 당신을 놓지 못하는 | 언제쯤이면 | 억지로 지우지는 않을 거야 | 그때 내가 좋아했던 너 | 마음속에 네가 가득해 | 너를 지우며 | 네가 오지 않는 밤에 | 넌 그런 성격 아니니까 | 괜찮다는 착각 | 사소한 기억 | 너의 진심 | 너는 여전히 그런지 | 너의 향기 | 연락은 하지 않을게 | 나는 아직 헤어지고 있다 | 그렇게 멀어진 너에게 | 언니의 충고 | 아주 가끔 옛 생각 | 새로 연애를 시작한 너에게

Part 3. 다음엔 혼자 뜨거워지지 않길
너의 무엇이 불안했을까 | 마음껏 행복하길 | 그때도, 지금도 | 뻔한 위로가 고마운 날 | 당신, 잘 지내죠 | 잔잔한 하루를 꿈꾸며 | 너를 잊는 동안 |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사랑 | 마지막 너의 말 | 흐린 기억 너머 | 너라서 다행이다 | 나, 행복했었구나 | 먼 훗날에 | 다음 사랑은 | 사랑은 참 어렵다 | 못난 착각 | 때늦은 후회 | 순수의 시절 | 내가 거쳐온 인연들 | 그런 적 있죠? | 헤어진 연인들을 위한 조언 | 지금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 한순간도 잊어본 적 없다 | 너에게 물들어 | 나에게 집중하는 삶 | 별의 위로 | 너에게 고마워 | 그런 봄이 되기를 | 너 없는 세상에서 | 이제 덤덤해 | 지키기 힘든 말 | 진심을 말하는 사람 | 함께 걷는 길
책속으로
한때, 누구보다 아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보람도, 기쁨도, 희망도 보이지 않고 헤어진 사람과의 재회만을 바라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친구의 조언도, 다른 사람의 경험 하나 소용없이 그저 애달팠던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몇 해가 지나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니 꽤나 오랜 시간을 아파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나와 같은 사람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페이스북에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p.4)ㆍ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이유.잊을 수도 없고
붙잡을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기대하게 되는.언젠가 나를 봐줄 것만 같은
일말의 기대감.
‘헛된 기대’.
_[헛된 기대] 중에서(p.25)ㆍ
곁에 있을 땐 알지 못했던 것들을
이별 후에 알게 되니
사람 마음이란 게 참 간사해요.
그럴 때면 신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왜 이별하기 전에는
이토록 행복했던 기억들을 감춰뒀는지.
_[이별 후에 알게 되는 것들] 중에서(p.115)ㆍ
우리는 어디까지가 진심이었고,
어디까지가 거짓이었을까.
너의 마음은 언제부터 식기 시작했고,
나는 언제부터 눈치 챘을까.우리가 이별했던 추운 겨울이
어느덧 다 가고 말았는데
너는 잘 지내고 있을까…
벌써 괜찮아졌을까…
다른 사람이… 생겼을까.
_[마음속에 네가 가득해] 중에서(p.169~170)ㆍ
내 기억 속 행복이 너라서 감사해.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너에게 감사해.그래도 너를 잊는 동안
나는 더 성숙해지고
멋진 사람이 돼가는 것 같아.너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고마웠어.
_[너를 잊는 동안] 중에서(p.213)ㆍ
누군가를 만날 때
새로운 사람이 어떤가도 중요하지만,
내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마음을 열 수 있는가도
중요하다.전에 만난 사람에게 열었던
마음의 크기를 반 정도만
새로운 사람에게 열어 보인다면
충분히 다른 사랑을 시작할 수 있다.
_p.267
출판사 서평
만남과 이별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 남자, 그 여자의 속마음
30만 SNS 독자들이 읽고 공감한
연애하는 우리들의 마음속 이야기ㆍ사연 하나하나 제 마음과 안 겹치는 부분이 없네요. _권평화 님
ㆍ그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이 글이 대신해주네요. _최나래 님우리가 만나고 헤어지는 백만 가지 이유와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속 이야기들…
“너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나는 너의 무슨 말을 이해하지 못했을까.”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데는 백만 가지 이유가 있다.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해서,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사소한 오해가 생겨서,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그들은 결국 사랑하는 사람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속 이야기들을 가슴에 끌어안은 채. 그리고 여자와 남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난 연애를 돌아보며 후회하고 한숨짓는다. 한눈에 반했고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네 덕에 웃는 날이 많았는데.
너는 어째서, 나는 어째서, 우린 어째서 이렇게 됐을까.(본문 p.94)사랑이라고 말하면 이별이라고 말하는 너를, 나는, 발끝에서 기다리고 있다.
이별을 말하는 네게 따뜻한 침묵으로 답하는 내가 동동거리는 발끝으로 기다리고 있다.(본문 p.31)모든 이별은 아프고 좋은 이별이란 없다. 이별을 겪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딱하고, 안쓰럽고, 죽을 것 같다. 누구보다 이별의 아픔을 쓰라리게 경험하고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SNS에 글을 쓰기 시작한 조성일 작가. 그가 페이스북 페이지 ‘이별, 왜 우린 그렇게 힘들었을까’에 끄적인 생각들은 100만 뷰가 넘는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그가 연애하는 남녀의 속마음을 써내려간 지도 4년이다. 때로는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를, 때로는 과거에 이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그의 생각들을 적었다. 그러다 보니 30만 SNS 독자들이 저마다 사연을 풀어놓으며 함께 위로 받고 힘을 얻었다. 문득 사랑이 쓸쓸해질 때, 그 남자 또는 그 여자의 속마음을 알고 싶을 때, 수백 가지 빛깔의 만남과 이별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서운하고 미운, 그러나 사랑했던 너에게
“내 기억 속 행복이 너라서 감사해.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너에게 감사해.”[차라리, 우리 헤어질까]는 남녀의 마음을 각각 보라색과 파란색으로 표시해 연인들이 느끼는 갖가지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이별 후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남녀의 섬세한 감정 변화가 마치 우리의 마음을 대신 읽어주는 듯하다. 낮과 밤에 달라지는 기분의 변화, 생각 많은 밤에 울컥해지는 마음, ‘좀 더 노력했으면 헤어지지 않았을까’ 하고 수십 번씩 되뇌는 후회의 감정들까지…. 이별한 연인들이 겪는 정서적 변화를 심리학에서는 크게 3단계로 나눈다. 상실, 수용과 치유, 그리고 성장의 단계가 그것이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그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PART1은 헤어질까, 말까 고민하다 상대를 놓아버리는 ‘상실’의 단계를 담고 있고, PART2는 혼자가 된 현실을 부정하다 후회, 원망, 집착 끝에 현실을 받아들이고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단계를 보여주며, PART3은 새로 사랑을 시작할 만큼 성숙해지는 ‘성장’의 단계를 이야기한다. 사랑에 지친 당신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글
“누군가 가만히 지켜봐주면 우리는 더 반짝입니다.” “시간이 약이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은 진부하지만 맞다. 그러나 그 깨달음을 얻고 다시 시작하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애달파하며 보내는가. 사랑했던 사람이 불쑥 생각나 마음을 헤집고, 문득 떠오른 그와의 추억이 나를 와르르 무너뜨린다. 그렇게 수천 번 넘어지고 아파하지만 그 시간을 우리는 혼자서 견뎌야 한다. 지독하게 아플 당신의 그 낮과 밤을 이 책이 곁에서 묵묵히 지켜줄 것이다. 조성일 작가의 글은 진짜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진짜 연애 이야기다. 여기에 더해 책 곳곳에서 사랑을 그리는 작가 사모(SaMo)의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글과 잔잔하게 어우러져 여운을 더한다. 실연의 상처로 아파하는 사람, 익숙함에 속아 상대에 대한 소중함을 잊은 권태로운 연인, 사랑을 시작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의 어깨를 가만히 감싸 안아준다. 지금 당신만 이토록 힘든 게 아니라고 위로하며, 당신의 슬픔을 온 마음으로 받아주고 공감해줄 것이다.[추천사]
모든 이별은 아프고 좋은 이별이란 없습니다. 이별을 겪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딱하고, 안쓰럽고, 죽을 것 같고… 그랬는데 사실 헤어진 모든 사람이 나만큼 아프다는 걸 확인하고서 위로 받고 힘을 얻게 됩니다. _손새미 님사연 하나하나 제 마음과 안 겹치는 부분이 없네요. 하루 종일 울기만 했는데 큰 위로가 됩니다. _권평화 님표현할 용기도 없고, 상황도 안 좋았고,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나마 공감할 수 있어서 갑갑함이 사라졌어요. _김강욱 님그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 그 사람한테 듣고 싶은 말… 이 글이 대신해주네요. _최나래 님그렇게 흔해 빠진 사랑 얘기도 못 믿게 만드는 게 이별인 거 같아요. 작가님의 글을 매일 밤 보고 또 보고, 천천히 곱씹으며 용기를 내봅니다. _김시현 님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차라리, 우리 헤어질까
저자 조성일
출판사 팩토리나인
출간일 2017-08-10
ISBN 9788965704966 (8965704960)
쪽수 268
사이즈 154 * 215 * 22 mm /47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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