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업이 가장 쉬웠어요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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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 노숙자 100억 CEO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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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규
  • 이코노믹북스
  • 2018-08-08
  • 9788957751886 (895775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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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무일푼 노숙자 100억 CEO되다
책 상세소개
차용금 200만원에서 연매출 100억 기업을 만든 노숙자 출신의 CEO 이야기

현재 인터넷 쇼핑몰 10여 개와 1,000평 규모의 매장 2개, 300평 규모의 잉크토너 공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의 CEO로서 성공한 이야기이다. 크라운전산을 창업해 복사용지를 사무실도 없이 주문받아 배달하다가 잉크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폐카트리지 수거 홈페이지를 오픈해 잉크할인마트 쇼핑몰을 만들고 쇼핑몰 오픈 6개월 만에 업계 판매 1위를 한다. 2012년에는 전국 최초 최대 대형할인점을 오픈해 대구라는 지방에서 대한민국 최초 24시간 내 전국 배송 실시, 택배 송장번호와 주문번호 링크해 실시간 배송추적 서비스, 불량 선 발송 원칙, 재생 잉크토너 AS기간 3년......등등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무수한 혁신적인 방법들을 도입한다. 그래서 100억 연매출을 달성하게 되고 이 책은 그 이야기를 풀어쓰고 있다.





목차
p r o l o g u e 열정이 능력을 이긴다

chapter 1 어느 순간 나는 노숙자가 되어 있었다
01 노숙자가 된 나
02 학습부진아였던 나
03 내 도약의 발판은 칭찬이었다
04 사업가 기질을 찾아내다

chapter 2 열정이 없으면 젊음이 아니다
01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
02 1인 3역으로 시작한 사업
03 가장 비싼 금은 바로 지금이다
04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05 신용을 저버린 거래처
06 깡으로 깡패와 맞서다
07 2천만 원으로 되돌아온 웃음의 위력
08 좌절금지! 하나의 실패는 하나의 경험이다
09 전국 최초 빈 잉크통 수거 사이트를 만들다
10 내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

chapter 3 손해의 부메랑을 이익으로 받다
01 사업의 핵심, 내가 먼저 손해 본다
02 다 있으니까 ‘다다오피스’-모든 정보는 고객에게서
03 인터넷 쇼핑몰 1등 비결
04 신용은 가장 큰 자본금
05 폭리는 폭삭 망하는 지름길
06 독특, 독창적 매장을 만들어라
07 거꾸로 된 이상한 조직도
08 실수는 시스템으로 막아라
09 특별명령 ‘매대를 높여라!’
10 다르게 보면 제대로 보인다
11 강철 멘탈로 영업하다

chapter 4 창조적인 회사만이 살아남는다
01 앉아서 보고하고 서서 보고를 받다
02 사장의 부탁 “제발 좀 쉬어라!”
03 능력 없는 사람이 야근한다
04 적자 나는 부서관리법
05 직원이 갑인 회사
06 월급은 누가 주는가?
07 큰 실수는 회사의 큰 자산
08 열정이 있으면 자리를 만들어서라도 채용한다
09 내 직원은 내가 보호한다
10 따논 당상 받아봤니?
11 동종업계 최초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12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도전한국인 대상 수상!

chapter 5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
01 내 작은 점포, 다마스
0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
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다발
04 당신이 가지 슈퍼에
05 이 결혼 반대일세!!
06 아내는 내게 선물 같은 존재
07 그놈 효자다!
08 어머니는 부처님 반 토막
09 나를 이끌어준 소중한 인연들
10 나 혼자는 안 돼

chapter 6 긍정의 힘과 상상력의 힘
01 맨발의 청춘
02 장사와 사업의 차이
03 월급은 자기 스스로 정하는 것
04 인생은 말하는 대로
05 열정이 만든 이야기
06 진정한 부자란?
07 기부는 씨를 뿌리는 행위다
08 생각하는 대로 보이고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e p i l o g u e 흐르는 물처럼
책속으로
현재 나는 인터넷 쇼핑몰 10여 개와 1,000평 규모의 매장 2개, 300평 규모의 잉크토너 공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의 CEO가 되었다. 수저 계급으로 따지자면 흙수저 중 가장 밑바닥 흙수저인 내가 이렇게 이루기까지 수많은 어려움과 싸워야 했다. 철없던 시절엔 학벌과 가난에 주눅이 들기도 했지만 땀과 열정으로 그것을 뛰어넘으려 노력했다. 어려운 시절이 없었다면 쉽게 좌절해 버렸을지도 모른다. -7p종교단체에서 나오면서 입고 나온 검은 점퍼는 노숙할 때 나를 지켜 준 옷이다. 노숙을 벗어나고도 한동안 그 점퍼를 버리지 못했다. 처음에는 다시 길바닥으로 나앉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비상식량을 비축하듯 간직해 두었다. 사업이 잘 되고 있을 때도 노숙을 하면서 이를 악물고 결심했던 다짐들을 되새기기 위해 버리지 않았다. 거의 10년을 입지도 않는 옷을 간직하며 혹시라도 마음이 해이해질까 마음을 다졌었다. 그러다 2010년에 과감히 그 옷을 버렸다. 초심을 버린 것이 아니다. 새로운 꿈을 위해 암울함을 날려 보내려 한 것이다.
-21p노숙자였던 내가 가게를 얻어 사업을 시작할 형편은 아니었다. 암웨이 사업을 하는 아는 사람이 떠올랐다. 무점포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서 판매할 수 있는 방법, 그것이 내게 맞는 사업 구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당시 난 무일푼 노숙자였다. 주문을 받는다 해도 구입할 돈이 없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다. 종교단체에서 만났던 여자친구가 떠올라 자존심을 버리고 찾아갔다.
“내가 사업자금이 필요한데, 다른 사람한테 빌릴 수도 있지만 네게 기회를 주고 싶어.”
내 말을 들은 여자친구는 기가 막혀 했지만 잠시 고민을 하다 50만 원을 선뜻 빌려줬다. -43p고객들이 부탁하는 것들을 마진 없이 그대로 사다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복사용지만 팔지 말고 사무실에서 필요한 것들을 함께 파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사용지 외에 자주 찾는 사무용품들을 떼어다 팔기 시작했다. 그 당시에는 여성 경리 사원은 탕비실 관리까지 했었다. 주방 세제, 고무장갑, 청소 용품 등 생활 용품까지 부탁을 했다. 고객들이 원하는 품목들을 갖추며 판매를 하기 시작하다 보니 어느새 제품이 다양해졌다.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게 하자.”라는 생각에 사무실에서 필요한 물건은 다 있다는 의미의 ‘다다오피스’라 상호를 정하고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 다다오피스 건물을 처음 지었을 때도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1000평 규모의 매장에 어떤 제품들로 채울 것인가에 대한 답을 고객으로부터 찾았다. 모든 게 다 있다는 상호에 맞게 고객이 왔다 그냥 발걸음을 돌리게 해서는 안 된다 생각했다. -91p나는 사람을 뽑을 때 인성을 우선적으로 본다. 회사에 들어와서 융화가 잘 되는 사람인지를 살핀다. 능력도 중요하지만 사실 능력은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반복하다 보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똑똑하다고 회사에 들어와서 잘난 체하거나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시키면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 말만 앞세우고 행동은 뒤따르지 않는 사람은 내가 경계하는 직원이다. 하지만 나는 단 한 번도 직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감정적으로 해고한 적이 없다. 그런 사람들은 조직 내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니 내 경영방침을 이해하고 따라주는 사람들이 남아서 회사분위기를 이끌게 되었다. -146p명품 가방과 아내 이름을 새긴 장지갑을 샀다. 비싼 거였고 여자들이 좋아한다니 아내도 기뻐할 줄 알았다. 그런데 아내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예상만큼 크게 기뻐하지 않아 오히려 내가 실망스러웠다. 평소 명품이나 반지, 목걸이 이런 것에 관심을 내비친 적은 없었지만 진짜 관심이 없는 줄은 몰랐다. 명품을 가져보지 않았으니 명품의 가치를 몰라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뭐지? 기저귀도 못 넣고 다니겠네.” 하며 가방을 이러저리 살폈다. 하지만 아내는 나중에 가방을 사 준 것보다 선물을 사기 위해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어떤 것을 살까 고민했다는 그 사실 자체가 고마웠다고 했다. 아내는 선물보다 마음을 받는 것이 더 행복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아내에게 가장 감동을 준 선물은 만 원짜리 운동화였다. -222p나는 복사용지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생활용품, 공구, 완구, 문구, 화방용품, 식음료, 레포츠용품까지 점점 확장해 가고 있다. 내가 처음부터 문구업계나 생활용품업계에서 일을 해왔다면 나의 한계는 문구나 생활용품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내가 관련업계에서 일을 배우지 못한 것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해 내 시야와 활동 반경을 넓힌 셈이다. 나는 사업이나 종교나 선을 그어두지 않는다. 그러니 지금은 한계를 벗어나 매장도 관련 업계에서 전국에서 제일 크고 나의 방식을 배우려는 사람들도 많이 찾아온다.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한계도 극복해 낼 수 있는 것이다.나는 젊은 대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상상하라.”
-278p
출판사 서평
-지방에서 쇼핑몰과 오프라인 대형매장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가
-차용금 200만 원에서 연매출 100억 기업을 만든 노숙자 출신 CEO의 성공기
-당신도 마음만 먹으면 연매출 100억 이상의 CEO로 성공할 수 있다.종교단체에서 쫓겨나 노숙자가 되어 일자리를 찾아다니던 중 우연히 저자는 자신에게 성경을 배웠던 사람을 만났다. 그 당시 프린터가 막 보급되기 시작하던 때였다. 사무실에서 복사용지를 많이 사용하니 복사용지 사업을 해 보면 어떠냐는 정보를 주었다. 지금처럼 전자결제가 없던 시절이라 모든 걸 프린터해야 했던 시절이었다. 직원수나 거래처가 많은 곳일수록 복사용지 사용량은 더 많았다.
종교단체에 빠져 사회와 단절된 시간이 길었던 저자가 입사할 곳은 없었다. 복사용지 사업이 돈이 된다는 정보는 생각할 여지가 없는 말이었다. 정보를 준 사람은 공급받는 곳과 판매 요령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주었다. 저자에게는 은인 같은 존재였다.
노숙자였던 저자가 가게를 얻어 사업을 시작할 형편은 아니었다. 암웨이 사업을 하는 아는 사람이 떠올랐다. 무점포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서 판매할 수 있는 방법, 그것이 저자에게 맞는 사업 구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당시 저자는 무일푼 노숙자였다. 주문을 받는다 해도 구입할 돈이 없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다. 종교단체에서 같이 나온 여자친구에게 200만원을 빌려 다마스를 구입해 사업을 시작했다.
저자는 그렇게 고1부터 종교단체에서 10년을 허송세월하고 쫓겨나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의 조언으로 크라운전산이라는 복사용지 배달 사업을 시작한다.
무거운 복사용지를 들고 수많은 계단을 오르내리며 흘린 땀. 그것은 저자에게 더 이상 학벌과 가진 것 없는 환경에 머무를 수 없다는 생각을 다지게 만들었다. 열정으로 만들어진 땀. 그것이 지금의 저자를 있게 한 원천이었다고 한다.
집안 배경, 스펙 따위로 자신의 능력을 한계 짓지 마라! “안 된다고 생각하면 핑계거리만 보이고,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방법이 보인다.”수저 계급으로 따지자면 흙수저 중 가장 밑바닥 흙수저로 고졸에 대구라는 지방의 핸디캡을 안고 복사용지 배달 사업을 시작으로 하나하나 기업을 이루어 나간다.
“최인규, 넌 정말 멋진 놈이다!”
“역시 너는 달라!”
힘겨운 일이 생길 때마다 더더욱 저자는 자신에게 용기라는 놈이 불끈 쏟아 오르게 하고 있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인정해 주지 않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데 누가 자신을 인정해 주며 사랑해 줄까. 저자는 저자 스스로를 가장 많이 사랑해 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저자는 전국 최초 빈 잉크통 수거 사이트 ‘잉크통 4989(www.inktong4989.com)’를 만들었다. 빈 잉크통을 산다고 광고를 하니 인기가 폭발적이었다. 500원, 1500원, 2500원으로 전국 곳곳에서 빈 잉크통을 사모았다. 그것으로 대량 재생 잉크를 만들어 판매하자 인터넷 쇼핑몰 규모도 커지기 시작해 독립적 판매 사이트 ‘잉크할인마트(www.inkdcmart.com)’를 만들었다. 옥션에 올려 팔면 수수료를 10% 이상씩 주어야 해 자체적으로 쇼핑몰을 만들었다. 쇼핑몰을 오픈한 지 2주가 되니 40건, 50건씩 주문이 고정적으로 올라왔다. 그때가 2006년이었다고 한다.(주)창일 다다오피스 대표이사인 저자는 10여 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폐카트리지 수거 사이트인 ‘잉크통 4989’, 잉크토너 할인몰 ‘토너 짱’, 잉크토너는 물론 문구와 생활용품을 동시에 판매하는 종합쇼핑몰 개념의 ‘다다오피스’, 판촉물 전문 할인몰 ‘기프트 옥션’이 대표적인 사이트이다.
이런 쇼핑몰들이 업계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남들이 하지 않는 것들을 최초로 시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경쟁 우위에 서고 싶다면 경쟁업체가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만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는 고객의 마음을 잡을 수 있으리라. 이런 저자의 생각이 맞아 들어갔다. 최초로 시도하는 것은 초기는 어렵지만 입소문이 나게 되면 독보적 가치를 만들게 된다.
획기적으로 ‘24시간 내 배송’서비스도 했다. 요즘은 로켓 배송이 많이 있지만 그 당시에는 24시간 내 배송이 없었다. 오후 6시 전까지만 주문하면 전국 어디라도 다음 날 바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였다. 새로운 시도였고 반응이 뜨거웠다.
여기에 실시간으로 택배 송장번호와 쇼핑몰 주문번호를 링크시켜 고객이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 끝자리 4자리만 입력하면 배송 추적을 바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배송추적 서비스도 추가했다. 편리함과 믿음, 이 두 단어가 다다오피스의 신뢰 구축에 뿌리를 내리게 했다.
불량이 났을 때도 무조건 ‘선 발송 원칙’을 고수했다. 재생 잉크토너가 불량이 나면 이유 여하를 묻지 않고 새 제품으로 선 발송했다. 그리고 불량난 제품은 나중에 돌려받았다. 일반적으로 불량을 확인한 뒤에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거나 AS를 해주지만 우리는 무조건 선 발송을 고집했다. 이런 서비스 원칙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었지만 많은 고객들의 신뢰를 받은 거로 따지면 아주 미미하다 생각했다. 우리 쇼핑몰의 잉크토너 AS기간은 3년이다. 이런 AS기간도 최초였고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1,000여 평의 오프라인 매장 2개에도 많은 원칙을 적용시켰다. 오프라인 매장에는 커다란 170cm의 ‘몽당연필’ 모형이 서 있다. 저자가 서울에서 문구 관련 박람회를 갔다가 몽당연필을 새 연필로 바꿔주는 행사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매장에서는 종이 계산하는 것이 어렵다. 파인애플 지, 구김 지, 타공 지, 머메이드 지 등 종이 종류가 많은데, 종이마다 바코드가 없기 때문에 종이에 대해 잘 아는 직원이 아니라면 계산이 어려워진다.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던 중 마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바코드가 없는 감자, 고구마 같은 걸 무게를 달아 가격을 매기는 걸 보며 종이도 그런 방식을 택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지류 코너에 벨을 달아 두고 고객이 벨을 누르면 잘 아는 직원이 신속히 가서 응대해 주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대형할인 매장의 매대 높이도 바꿨다. 일반 문구점 판매 진열장 높이는 보통 150cm다. 다다오피스 매장은 210cm로 다른 데 보다 60cm가 더 높다. 벽 쪽은 20cm가 더 높은 230cm다. 100평 규모의 매장이라고 한다면 진열장을 높임으로써 150평 이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저자는 남이 하는 대로 모방만 했다면 차별화를 이루지 못하고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늘 하던 대로 하고,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고, 변화되는 것을 귀찮아했다면 아직도 조그만 매장에서 복사용지를 배달하며 살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 생각이 그러하면 늘 그 수준에 머무르고 만다. 남들이 다 맞다고 해도, 남들이 다 틀렸다고 해도 정말 맞는지 틀렸는지 한번쯤 의심해 보라고 한다.저자는 젊은 대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상상하라.”
행복도 불행도 자기 마음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성공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끊임없이 자신의 성공한 삶, 행복한 삶을 그려 보라. 저자 역시 그렇게 했다고 한다. 지금은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저자는 아직도 ‘the end’ 가 아닌 ‘Ing’ 상태다. 이 책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있다고 말한다.젊은 시절 종교단체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했던 경험이 저자에게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재능을 다시 한 번 펼쳐보고 싶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강연을 통해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책을 쓰면서 찾은 완전한 새로운 미래의 도전이라고 얘기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나는 사업이 가장 쉬웠어요
저자 최인규
출판사 이코노믹북스
출간일 2018-08-08
ISBN 9788957751886 (8957751882)
쪽수 284
사이즈 150 * 220 * 19 mm /51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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