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인문학 책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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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돈과 경제에 대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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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익희
  • 가나출판사
  • 2020-08-25
  • 9788957363591 (895736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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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돈과 경제에 대한 통찰
책 상세소개
“불확실성의 시대, 돈 벌고 싶다면 돈이 도는 원리부터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돈과 경제에 대한 통찰!

저자는 경제사적 반추와 사회학적 조망을 통해 인문학자의 눈으로 경제 현상을 분석한다. 경제 이론적으로 분석하기도 하고, 정치적으로 분석하기도 하고, 투자 측면에서 실용적으로 분석하여 대안을 내놓기도 한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뉴노멀 시대에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지 구체적인 힌트를 준다. 현대통화이론, 기본소득론을 바탕으로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경기부양책의 결과를 전망하고, 역사적으로 장기 불황 이후에 주목받았던 투자처를 분석하면서 금과 은 가치 전망, 새로운 화폐의 등장 등을 예측한다. 이 책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단기 예측만 난무했던 경제경영서들 속에서 유일하게 근본 원인을 차분히 추적하고, 이성적이며 지적인 대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책이다. 독자들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경제 현상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앞으로 진행되는 각국의 정책이나 투자 기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지금껏 가본 적 없는 새로운 상황에 처한 세계 경제

1부. 한국 경제에서 돈의 흐름을 쫓다1. 세계 최빈국 한국은 어떻게 수출 6강이 되었을까?
2. 한국 경제는 정말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닮았나?
3. 제2의 IMF 외환위기, 다시 찾아올까?

2부. 세계 경제에서 돈을 흐름을 읽다
1. 달러 발행은 왜 국채와 연동될까?2. 달러는 어떻게 기축통화가 되었나3. 4번의 세계 환율전쟁, 어느 나라가 주도했나
4. 공황의 역사는 반복된다
5.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6. 글로벌 금융위기의 주범, 파생상품7. 미중 무역전쟁 본질을 파헤치다

3부. 화폐경제에서 돈의 흐름을 보다
1. 세계 금리는 왜 계속 내려갈까?2. 투자와 소비가 살아나지 않는 이유3. 현대통화이론은 경제위기의 대안이 될까?
4. 인플레이션이 몰려오고 있다

4부. 뉴노멀 시대 돈의 흐름을 예측하다1. 빈부격차의 주범, 양적완화에 대한 반성이 시작되다2. 기본소득과 현대통화이론의 시험장이 된 미국의 경기부양책
3.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4. 금, 다시 주목받다5. 공포가 끝나면 은값이 폭등한다6. 제이피모건체이스 은행은 어떻게 은 시세를 조작했나7. 달러의 미래, 암호화폐가 변수다8. 뉴노멀 시대의 투자자에게 필요한 마음가짐
책속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말하면서 한국도 비슷한 과정을 따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들이 몇 가지 간과 하는 것들이 있다. 일본은 경제가 활황을 맞자 자이테크라는 돈놀이에 빠졌으며 여기에 미국과 중국 양쪽으로부터 심하게 환율 공격을 당해 빈 사 상태에 놓였다. 게다가 내수경기를 부양한답시고 부동산담보 대출비율을 120%까지 높이며 부동산 경기를 부추겼다. 이렇게 내부적으로는 ‘자이테크’라 불린 돈놀이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중국의 환율공격 그리고 바젤 회의와 파생상품의 공습이 오늘날 일본 경제를 망가트린 주범이다. 반면, 수출 중심의 우리 경제는 세계 경제가 하향국면이라 같 이 둔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현재 우리나라의 저성장 위기는 본질이 다른 것이다. (‘한국 경제는 정말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닮았나?’ 중에서)위기를 유동성으로 막는 것은 부실을 파헤쳐 시장에서 제거하지 않고 오히려 유동성으로 부실을 덮어주어 부실을 키우는 것과 같다. 각국의 유동성 확대 곧 환율전쟁이 세계 경제의 암적인 존재이자 위험한 이유이다. 문제는 2020년 3월 이후 광의의 통화인 M2(광의의 통화) 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는 양적완화로 돈을 풀어도 M2 증가량이 그리 크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월스트리트보다는 메인스트리트에 직접 돈을 풀 다보니 M2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 인플레이션의 핵심지표라 할 수 있는 M2의 4월과 5월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5% 와 23%로 1959년 통화지표가 발표된 이후 사상 최고 증가율로 치솟고 있다. 지금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고 있으나 메인스트리트에 뿌려진 유동성이 소비자 물가를 자극하여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퍼져 통화승수가 올라가면 두 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하나는 급격한 인플레이션의 상승 가능성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인플레이션을 차단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급격히 금리를 인상할 경우 기업 부채 등에서 문제가 터져 또다른 경제위기가 올 수 있는 것이다. (‘4번의 세계 환율전쟁, 어느 나라가 주도했나’ 중에서)투자자들은 혼란스럽다. 지금은 유동성 장세인 만큼 투 자자들은 연준의 다음 행보를 유심히 지켜보아야 한다. 그리고 ‘달러 가치 하락, 광의의 통화 M2의 가파른 상승, 인플레이션 예 상, 외환시장 우려, 버블 붕괴의 위험, 연준의 애매한 스탠스 등’ 의 혼란 속에서 투자자들은 자기 자산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포트폴리오에 안전 자산인 금, 은을 필히 추가해야 하는 이유 이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 중에서)1968년에 미국이 금시장을 평정하려 영국과 손을 잡고 금 9,300톤을 시장에 풀었을 때 그 많은 금을 시장이 소화해버린 역사적 사실이 있다. 미국에서 또 대량의 금이 쏟아져 나온다면 시장이 벼르고 있을 수 있다. 그 중심에 중국과 인도가 있다. 지난 10년간 연간 세계 금 생산량은 3,700톤 내외였는데 이것의 약 65%인 연간 2,400톤 내외를 중국과 인도가 수입했다. 중국은 민간인들의 금 소유를 장려하고 있어 민간인들이 가지고 있 는 금의 양이 엄청나게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싱가포르 금괴 판매회사 불리언 스타(Bullion Star)의 애널리스트 쿠스 잰센은 수년 간 중국 금시장을 연구해 왔는데, 2017년 1월 말 기준 중국 금 보유 총량이 1만 9,500톤이라고 추정했다. 그중 민간 금 보유량이 1만 5,500톤 정도로 본다. 한편 러시아도 미국 달러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겠다면서 지난 10년간 금 보유고를 4배 이상 늘렸다. 투자자들은 금 가격이 전고점을 돌파해 오르면 과거 사례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지 여부와 시장의 흐름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그래도 금값이 치솟는다면 이는 달러에 대한 불신을 의미하기도 해 달러가 예상보다 빨리 신뢰를 상실할 수 있다. (‘금 다시 주목받다’ 중에서)은은 금과 마찬가지로 안전자산이다. 따라서 포트폴리오에 은을 편입함으로써 주가폭락이나 달러 가치 하락 시 그리고 인플레이션 발생 시 자산 방어에 유용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 하나는 경기회복 시 산업용 수요가 많은 은이 금보다 훨씬 강하게 상승한다. 곧 경제위기 시 자산 방어에도 유용하고 경기급등 시에도 빛을 발하는 양수 겹장의 투자대상이다.
금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는데 은은 아직 갈 길이 멀다. 금·은 교환 비율은 2008년 금융위기 이전에는 1:50이었다. 그리고 제이피모건체이스 은행이 본격적으로 은값을 억눌렀던 2019년까지의 과거 10년간 금은 교환비율 평균도 1: 67.6배였다. 2020년 8월 17일 기준 금·은 교환비율이 1: 74.4배임을 고려 할 때 은 가격의 추가적인 상승세가 기대된다. (‘제이피모건체이스 은행은 어떻게 은 시세를 조작했나’ 중에서)
출판사 서평
2020년 3월. 미국에서 장단기 금리역전이 일어난 지 딱 1년 만에 코로나19가 세계 경제위기의 방아쇠를 당겼다.
인류는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초유의 경제 환경에 직면해 있다. ‘저금리, 저투자, 저성장, 저물가’가 바로 그것이다. 이론상 금리가 낮으면 투자와 소비가 살아나는 법이다. 그런데 세계적인 초저금리임에도 투자와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 그러다보니 성장이 둔화되고 저물가가 지속되고 있다.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위기에 처한 세계 경제, 근본 원인을 찾다
이러한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이제는 거의 일상화 되어가고 있다. 금융인들과 일부 경제학자들은 이를 ‘뉴노멀(New Normal)’이라 부른다. 새로운 경제적 기준이란 뜻이다. 한편으로 이 단어는 ‘저성장, 저소득, 저수익률, 고위험’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투자기준을 의미하기도 한다. 뉴노멀 시대에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투자 공식도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저수익임에도 큰 위험이 따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기업들은 투자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사내 유보금만 쌓여가고 있는 실정이다.
세계 경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다. 최근들어 저성장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우리 경제도 예외가 아니다. 활력이 심각하게 둔화되고, 장기불황 경고음이 울리고 있는 것다. 2019년 소비자 물가는 연초부터 0%대 상승률에 그치다 8월에는 결국 마이너스로 진입했다. 이른바 ‘디플레이션’이다.
경기를 극단적으로 얼어붙게 만든다는 디플레이션의 공포가 본격적으로 덮쳐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각국 정부는 ‘사상 최대’라는 무기를 동원해, ‘사상 최대 유동성, 사상 최대 재정 적자, 사상 최대 부채’ 경제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 미국만이 아니라 중국, EU, 일본 등도 마찬가지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일단 지르고 보는 것이다. 특히 중국은 미국보다 더 많은 유동성을 풀어 경제 성장을 유도했다. 경제 위기를 타계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대책을 어떻게 볼 것인가?
각국이 유동성의 홍수로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문제는 홍수가 지나치면 경제를 싹쓸어갈 수도 있다는 점이다.
현대 경제에서 구조적 장기불황의 원인은 공급과잉과 수요부진이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생산성의 획기적 증대로 공급은 과잉인 반면에 사상 최대의 소득 불평등과 가계부채로 수요는 부진하다. 여기에 더해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류에게 많은 유익도 주겠지만 근본적으로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특히 인구감소는 저출산과 고령화가 맞물리면서 국가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이렇게 구조적 장기불황이 저출산·고령화와 겹치면서 우리는 이제까지 인류가 겪어보지 못했던 엄청난 어려움과 혼란에 직면할 것이다. 당장 많은 학교와 학원들이 사라질 것이고, 종국에는 인구절벽이 부동산 시장을 붕괴시킬 것이다. 노동 가능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생산이 줄어들고 세수 또한 감소하여 국가의 재정 지출조차 어려워지는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 청장년층이 줄어들면서 나라의 활력이 떨어질 것이고 내수시장의 수축 또한 불가피하다. 이렇게 국력 문제만이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전반적 분야에서 엄혹한 현실과 마주해야 한다.불안할수록 ‘현상’보다 ‘근본 원리’에 주목하라!지금 우리가 ‘돈이 도는 원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
금융자산과 유동성의 획기적 증대는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의 상승을 불러와 저성장, 저소득 국면에도 자산가들의 소득과 부를 급격히 늘려주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이로 인한 경제 양극화가 극에 달하고 있다. ‘소득 불평등 심화, 부의 편중’ 등이 그것이다. 이제는 상위 1%의 부가 세계 전체 부의 거의 절반에 육박한다. 금융자본주의의 폐해가 누적되고 있는 것이다.
소득 불평등 심화와 부의 편중은 결국 중산층의 붕괴로 이어져 자본주의 존속을 위험하게 할 뿐 아니라 당장 사회 전체의 소비 감소로 이어져 세계 경제는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양극화 문제는 경제적 현상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 정치, 외교 등 전방위적으로 확산될 것이다. 있는 자와 없는 자, 기득권자와 신규 진입 세력, 세대간 갈등, 보수와 진보, 자유경제주의와 사회주의 등 계층간 갈등과 각종 이데올로기 문제로 갈라져 싸우는 게 일반화되었다.
국제 관계도 보편적, 합리적 질서가 아닌 자국 중심주의가 판치고 있다. 각자 자기 살기 바쁜 것이다. 일부 정치가들의 독선과 아집은 세계를 더욱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때 튀어나온 것이 ‘미중 무역전쟁’이다.
이로 인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무역전쟁은 결국 본격적인 환율전쟁과 심각한 패권 전쟁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 이제는 경제와 정치 그리고 경제와 국제관계를 따로 떼어내 생각할 수 없는 환경에 이르렀다.경제 현장을 40년 이상 경험한 경제 인문학자가 제시하는지적이고 이성적인 투자 전망!
이 책에서 저자는 경제사적 반추와 사회학적 조망을 통해 인문학자의 눈으로 경제 현상을 분석한다. 경제 이론적으로 분석하기도 하고, 정치적으로 분석하기도 하고, 투자 측면에서 실용적으로 분석하여 대안을 내놓기도 한다. 특히 마지막 장에는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뉴노멀 시대에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지 구체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현대통화이론, 기본소득론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이 추진하고 있는 경기부양책의 결과를 전망하고, 역사적으로 장기 불황 이후에 주목받았던 투자처를 분석하면서 금과 은의 가치 전망, 새로운 화폐의 등장 등을 예측한다.
이 책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단기 예측만 난무했던 경제경영서들 속에서 유일하게 근본 원인을 차분히 추적하고, 이성적이며 지적인 대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책이다. 독자들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경제 현상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앞으로 진행되는 각국의 정책이나 투자 기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돈의 인문학 책
저자 홍익희
출판사 가나출판사
출간일 2020-08-25
ISBN 9788957363591 (8957363599)
쪽수 428
사이즈 151 * 220 * 33 mm /6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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