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뉴호라이즌 : 별밤서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뉴호라이즌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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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인
  • 가나출판사
  • 2020-09-21
  • 9788957361276 (895736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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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기존의 질서가 통하지 않는 시대, 어떻게 일하고 사고해야 할까? 코로나19가 10년 이상 앞당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한 단 한 권의 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IT기업에서 디자인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저자만의 시선으로 분석한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가 실려 있다.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최신 기술과 사회적 변화를 어떻게 바라볼지 하나의 기준을 제시한다. 극장을 대신하는 OTT서비스들, 새로운 차원을 경험케 하는 AR/VR기술,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성능을 발전시키는 스마트카, 복잡한 버튼과 컨트롤러가 사라진 우주선,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대중적인 스마트홈 서비스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가구회사의 시도 등 흥미로운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새로운 시대의 접근법; 뉴 호라이즌

chapter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무엇인가?
세 번째 디지털 전환의 순간
나홀로식 디지털 생태계의 종말
그들은 당신이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타다와 택시업계 갈등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통한 차원의 접근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시선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라보는 시선

chapter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일상을 바꾸다
모빌리티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 전기자동차? 아니 스마트자동차
모빌리티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 구간별 모빌리티 혁명
재택근무와 사람 중심의 근무 환경
미디어 시장을 향한 신 대항해 시대
코로나19 이후의 스마트한 변화
여행업계의 위기와 기회
온라인 시대 영화관의 미래
디지털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

chapter 3.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를 바꾸다
Z세대의 습격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주는 데이터 기반 디자인
스타벅스가 쏘아올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의 신호탄
이케아는 가구 회사가 아니다
스페이스X의 디자인은 진화일까 아니면, 경솔함일까?
플랫폼 경쟁엔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
아마존 오프라인 스토어는 상거래 플랫폼 장악을 위한 작전
토스처럼 과감하게, 체이스처럼 변화무쌍하게, 페이스북처럼 야심차게

chapter 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디자인과 일
새로운 시대의 디자인 방향
인공지능 시대 디자이너의 자세
차원을 디자인하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것들
페이스북의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
디지털 시대의 브랜딩 적용
디지털 시대의 개인 브랜딩
직장을 옮겨야 하는 이유
근로 시간과 성과는 비례할까?

맺음말.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맺음
책속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의 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행위’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결과가 아니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떠한 작업의 프로세스나 사용자 경험, 심지어는 비즈니스의 방향과 속성을 바꾸는 과정을 통칭합니다. 아날로그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해 능률과 효율을 상승시키거나, 최신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디지털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행위가 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입니다. (‘세 번째 디지털 전환의 순간’ 중에서)클라우드 컴퓨팅은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가상화된 컴퓨터의 시스템 리소스를 필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받아 사용하는 기술을 이야기합니다. 개인 컴퓨터에 있는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에 올리면 USB나 외장하드 같은 물리적 장치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그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가상 컴퓨팅(Virtual Computing)을 통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어떠한 데이터라도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죠. 이런 클라우드 컴퓨팅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이 사용하고자 하는 방식에 맞는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라보는 시선’ 중에서)‘전기자동차’라는 말은 철 지난 이름일지 모릅니다. 마치 스마트폰을 ‘무선 전화기’로 부르는 것처럼요. 스마트폰을 무선 기기라고 하는 것은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무선 기기가 스마트한 것은 아니죠. 전기자동차라는 표현도 전기를 동력으로 달리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리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전기자동차들은 사실상 바퀴가 달린 ‘스마트 디바이스’들입니다. 달리는 머신에서 생각하는 머신으로 프레임이 전환되는 것이죠. (‘모빌리티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 전기자동차? 아니 스마트자동차’ 중에서)OTT 서비스들이 자체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는 초기 단계부터 사용자의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정치 시즌이 다가오면 정치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사람들이 어떤 스토리 라인을 선호할지 또 주인공으로는 누가 좋을지 등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결정합니다. 이제는 시청자가 시청 중에 원하는 스토리 라인을 선택해가며 다양한 엔딩을 즐길 수 있는 ‘인터렉터블 콘텐츠’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미디어 시장을 향한 신 대항해 시대’ 중에서)코로나19 사태를 가장 먼저 예측한 회사가 있습니다. 캐나다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블루닷(BlueDot)’은 항공편, 인간의 질병, 동식물 질병 데이터 등을 분석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보다 훨씬 앞선 2019년 12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 전염병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판단의 근거는 방대한 데이터였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내놓는 주요 지표를 꾸준히 모아 머신러닝을 통해 패턴을 분석했기에 정확도 높은 예측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의료용 인공지능 기술 개발 회사인 ‘제이비언(jvion)’은 넘쳐나는 환자에 비해 부족한 병상 문제를 인공지능이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더 심각한 환자에 대한 선제적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증상에 대한 데이터를 모아 어떤 환자들에게 병상이 필요한지, 혹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할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코로나19 이후의 스마트한 변화’ 중에서)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상품을 추천하는 알고리즘의 바탕에는 방대한 데이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내용 기반(Contents) 필터링’이고, 다른 하나는 ‘협력적(Collaborative) 필터링’입니다. ‘내용 기반 필터링’은 노출하고자 하는 상품이나 콘텐츠의 특징을 카테고리로 규정하고 사용자가 그 카테고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점수를 매깁니다. ‘협력적 필터링’은 머신 러닝을 통해 반복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주는 데이터 기반 디자인’ 중에서)현재 이케아의 모든 제품은 서로 대화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초연결 스마트 홈 시스템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를 이끄는 것은 ‘스마트 스피커’입니다. 이케아가 소노스와 협업을 하면서까지 스마트 스피커를 제작하고 싶었던 이유는 스마트 스피커가 다른 사물인터넷 장치를 제어하는 역할과 데이터 수집을 하는 허브(Hub)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케아는 가구 회사가 아니다’ 중에서)크루드래곤에 탑승한 파일럿 더글라스 헐리는 “과거 2,000개가 넘는 스위치가 있던 우주선 조작 방식은 임무를 안전하게 완수하기에 좋은 구조는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의 우주 비행은 궤도 계산과 변수 예측이 마무리 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운전자가 차량을 운전하듯 핸들과 엑셀로 우주 비행선 기체를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대부분의 비행 과정을 책임집니다. (‘스페이스X의 디자인은 진화일까 아니면, 경솔함일까?’ 중에서)디자인 업계에도 인공지능이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저는 디자이너들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더 다양하고 효과적인 도구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인공지능을 디자인에 활용하는 방법 중 ‘제네레이티브 인공지능(Generative A.I.) 디자인’이 있습니다. 알고리즘을 활용한 디자인 생성 시스템으로, 여러 조건과 변수를 설정하면 인공지능이 수많은 디자인 결과를 생성해내죠. (‘인공지능 시대 디자이너의 자세’ 중에서)디지털은 브랜딩을 적용하기에 최고의 환경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명확한 메시지만 있다면 말이죠.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은 계속 진화할 것이고 새로운 소셜 서비스들의 탄생으로 활용해야 하는 플랫폼은 계속 다양해질 것입니다. 또 Z세대와 그 다음 세대인 알파(Alpha)세대 같은 새로운 세대의 등장은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계속 새로운 숙제를 안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플랫폼은 여전히 브랜딩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인 도구입니다. 누구나 평등한, 수평적 구조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브랜딩 적용’ 중에서)
출판사 서평
기존의 질서와 법칙은 통하지 않는다.
판을 뒤엎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비즈니스 생존법!디지털의 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 나아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을 뜻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 거대한 물결이 비즈니스와 삶을 바꾸고 있다. 이제 비즈니스 세계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이슈를 넘어 생존과 직결된다. 아날로그 경제에서 통용됐었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채용 원칙, 상품 개발, 제조 방식, 마케팅은 디지털 경제에서 거의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만 떠올려도 명확해진다. 스마트폰을 ‘전화기’라고 정의하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고 공부하고 영화를 보며 금융거래를 하며 쇼핑을 한다. 스마트폰은 이미 통신기기를 넘어 일상의 플랫폼, 패러다임이 되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개념은 2020년 전 세계를 패닉에 빠뜨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와 더욱 가까워졌다. 한때 ‘4차 산업혁명’처럼 때때로 정체불명의 구호 취급을 받았지만 이제는 누구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들어섰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비대면, 비접촉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교육, 업무, 쇼핑, 배달 등 일상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게 한 것은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이다.
퍼스트 무버들의 전쟁터,
미국 디지털 디자인 씬에서 찾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사이트!스타벅스는 디지털과 상관없어 보이는 커피 업계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장 먼저 도입하여 비즈니스의 성장과 수익을 창출한 선도자가 되었다. 디지털 기술과 휴대폰을 연결해 고객이 긴 줄을 서지 않고 주문이나 결재를 하고, 수집된 고객 정보를 활용하여 새로운 메뉴를 경험하게 하는 비즈니스 변신이 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대표적인 예다.
몰락하는 올드 유통 기업의 대표 주자였던 월마트는 쉬운 주문과 빠른 픽업을 돕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화려하게 부활했고, 전통적인 형태의 언론사인 뉴욕 타임즈는 다양한 디지털 옵션을 제공하는 매체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책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IT기업에서 디자인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저자만의 시선으로 분석한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가 실려 있다.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최신 기술과 사회적 변화를 어떻게 바라볼지 하나의 기준을 제시한다. 극장을 대신하는 OTT서비스들, 새로운 차원을 경험케 하는 AR/VR기술,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성능을 발전시키는 스마트카, 복잡한 버튼과 컨트롤러가 사라진 우주선,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대중적인 스마트홈 서비스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가구회사의 시도 등 흥미로운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일하고 사고해야 하는가?기업과 비즈니스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가장 궁금한 것은 ‘사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뀔 것이냐’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는 어떤 기업과 인재가 인정받을까? 지금까지 우리나라 기업은 미국이나 유럽 선두기업들의 모델과 행태를 그대로 답습해서 성장했지만 이제는 얼마나 빨리 모방하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아무도 가지 않은 곳에 길을 내어 가야 한다. 수많은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내고 수익모델로 전환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분석적 능력, 창조적 문제 해결능력이다.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머신러닝, 암호화기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미래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개인은 기업 차원에서 디지털 제반 기술로 해결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역량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 디지털 기술이 충분히 해결하는 속도나 암기, 산술적 계산보다는 비판적 사고, 추론, 아이디어 발상, 감성지능, 창의성, 혁신성 등을 갖춰야 할 것이다.
저자는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 있는 디지털 디자이너는 어떤 관점으로 일하고 있는지, 어떻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지 자신의 사례를 리뷰하면서 얼마나 오랜 시간 일하느냐,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은 새로운 시대에 영리하게 성과내고, 자신만의 브랜딩을 만들며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도 진지하게 함께 고민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산업 지형뿐만 아니라 각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일자리 문제, 개인 삶의 방식 등 인간의 모든 활동과 연결된다. 이 거대한 파도는 거스를 수 없다.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떻게 하면 이 파도를 이해하고 탈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새로운 시대의 퍼스트 무버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기존의 질서가 통하지 않는 새로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고 일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함께 찾아가는 이 책을 권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뉴호라이즌
저자 이상인
출판사 가나출판사
출간일 2020-09-21
ISBN 9788957361276 (8957361278)
쪽수 300
사이즈 135 * 195 * 25 mm /51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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