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방향이 곧 길이다 : 별밤서재

내가 가는 방향이 곧 길이다 요약정보 및 구매

이만영 박사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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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영
  • 휴먼큐브
  • 2013-01-21
  • 9788954620277 (895462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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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만영 박사 자서전
책 상세소개
이만영 박사, 그가 도전하고 이룬 장대한 인생 이야기!

세계적인 석학에서 대기업 CEO까지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망설임 없이 전진해온 이만영 박사의 자서전 『내가 가는 방향이 곧 길이다』. 이만영 박사가 이야기하는 학자의 길, 경영인의 길을 따라가 볼 수 있는 책이다. 아흔에 가까워진 나이의 저자가 살아온 인생을 솔직한 문체로 돌이켜보며 삶의 여정동안 걸어왔던 학문의 길과 먼저 길을 나아간 선배 입장에서 들려주는 경영의 길을 소개하고 있다. 학문과 경영을 아우르며 많은 성과를 이루어낸 저자는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한 방향으로 걸어가는 용기를 보여준 저자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볼 수 있다. 1924년 경기도 광주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일본의 강제 징병과 6ㆍ25동란을 겪고 미국 유학을 다녀와 교수로 재직하며 대통령과 인연을 맺고 기업의 CEO까지 역임했던 지난날을 모두 엿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학문을 닦는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이며 한 명의 학자로 바로서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목차
머리말_ 어디서부터 와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인생이라는 길을 말하다 5

| 1장 | 나의 고향 능골
그 옛날 내 고향 14 ● 고향 산천 16 ● 서울에서 온 약장수 19 ●
농촌의 사계절 21 ● 서양개 사연 26 ● 미풍양속 28 ● 단발령 32

| 2장 | 유년 시절과 징병
열악한 시골 교육 36 ● 서울 생활 40 ● 죽을 고비를 넘기다 45 ● 귀국 50

| 3장 | 6ㆍ25 동란과 유학등정
전력삼사 54 ● 난망지우 57 ● 고향에 돌아오다 62 ● 급전실 근무 66 ●
부산항을 뒤로하고 70 ● 선내 식사 72 ● 시애틀 상륙 74 ●
해안 따라 남쪽으로 77 ● 미 대륙 횡단 79 ● 볼더 시에 정착 82

| 4장 | 대학 캠퍼스 생활
눈에 비친 대학 풍경 86 ● 학생회관 90 ● 연구실 친구들 92 ●
대학원 수강 96 ● 기로에 선 박사학위 선택 100 ● Hay Fever 풍토병 102 ●
하숙 생활 105 ● 새우젓과 오징어 소동 108 ● 호형호제 111 ●
대학 축구 리그전 115 ● 호스트 패밀리 118 ● Redberry 따기 120 ●
로키산맥 라바호 봉 등정 122 ● 작곡가 안익태 선생 124 ●
대학 초빙 강연 집회 126 ● 대학 직업알선센터 128

| 5장 | 보잉 사 근무
보잉 업무 134 ● 그리운 마음 137 ● 고사리 군락과 대합 141 ●
송이버섯과 농산물 직판장 145 ● 귀국 결심 147

| 6장 | 유학 후 귀국
고국의 인천항으로 150 ● 옛 직장 복직 152 ● 4·19 혁명 154 ●
선택한 대학 교단 157 ● 아날로그 컴퓨터 제작 161 ●
제1호 전자계산기 164 ● 제2호 전자계산기 167 ●
제1, 2호기 화재로 소실 170 ● 제3호 전자계산기 제작 172 ●
파이회 178 ● 과학기술정책 자문 180

| 7장 | 버지니아 공대 교수 생활
눈에 비친 버지니아 공대 184 ● 강의 과목과 대학원생 187 ●
1960년대 후반 연구 과제 191 ● IEEE 통신이론 분과위원회 194 ●
Worcester 학장 조난 비보 197

| 8장 | 박근혜 대통령과의 인연
임시 귀국 200 ● 서강대 제자들과의 첫 대면 202 ●
박근혜 대통령과의 첫 만남 204 ● 청와대 만찬에 다녀오다 209 ●
정소영 박사와 300달러 212

| 9장 | JPL 연구소와 국방과학연구소 재직
박정희 대통령과의 첫 만남 218 ● 890사업에 참여하다 224 ●
유도탄 개발 229 ● 연구소를 떠나다 236

| 10장 | 한국전자통신 건설 과정과 삼성과의 인연
기종 선정 242 ● 통신 설비 구축 247 ●
삼성반도체통신의 CEO가 되다 252 ● 이병철 회장과의 일화들 254 ●
글로벌 초일류기업 삼성을 말한다 259 ● 삼성의 힘 264

| 11장 | 한국에서의 교수 생활과 학술 활동
학교로 돌아오다 272 ● 암호 연구 275 ● 학술원상 수상과 학회 설립 277 ●
서울대학교와 경희대학교 강의 287 ● 한심한 인성교육의 난맥상 290 ●
일본 학자들과의 인연 293 ● 저서들 301

| 12장 | 나의 조부 문정공 이도재
서문 308 ● 혼탁한 시기의 관료생활 309 ● 주요 인사의 인물평 모음 326 ●
완도 창군 공적 329
에필로그_ 작별에 임하여 남기고 싶은 말 337
이만영 박사가 걸어온 길 345
책속으로
Hay Fever 풍토병 中 p102
여기에서 내가 후학들에게 유학 시절에 겪었던 이야기를 한 토막 소개하고자 한다. 지금의 유학 형편은 어떤지 몰라도, 56년 전 유학 시절에 나는 무모한 사고방식과 그릇된 생각을 가졌던 것 같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국 학생들은 주말이면 내일을 위해 책을 덮고 두뇌의 휴식을 충분히 취하며 충전한다. 나는 ‘너희들이 놀고 있는 이 시간에 나는 한 시간이라도 아껴 공부하겠다’는 좁은 사고방식으로 일주일 내내 연구실에 틀어박혀 책만 들여다 보았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사람의 두뇌도 내일의 맑은 정신을 위해 휴식이 필요한 것이다. 매일 십여 시간씩 일주일 내내 책과 씨름을 한다고 해도 포화상태가 된 두뇌로는 절대 능률을 올릴 수가 없다. 다 잊어버리고 운동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2~3일 취한다면 확실히 두뇌 회전이 잘되고 맑은 정신을 가지게 되어 면학 진도가 빨라진다는 것을 이제는 경험으로 깨닫게 된 것이다.제1호 전자계산기 中 p19
그 당시 국내 부품 산업은 전무한 상태였고, 그렇다고 미국 등 외국에서 주문 구입한다는 것도 물량과 시간의 제약으로 불가능했기에, 미 군용장비에서 마음대로 뒤져서 부품을 구입할 수 있었던 것은 천만다행이었다. 청계천 고물상의 부품 가격은 천차만별이어서 비싼 부품도 싸게 살 수 있었고, 반대로 싼 부품인데 비싸게 부르는 바람에 상인과 실랑이를 벌이는 때가 많았다. 다음 작업은 전자계기와 부품들을 삽입해서 부착할 수 있는 철기판鐵基板을 선택하는 일이었다. 알맞은 두 개의 철판을 구입하고 적당한 크기로 절단하는 것과 여러 크기의 구멍을 뚫는 작업을 위해 연구실에 공작기계 등을 설치해야 했으며, 우리 제작진은 주야로 작업에 몰두해야 했다. 그래도 공작기계 덕분에 철판틀 절단 및 뚫는 작업은 무난히 시행할 수 있었다. 이러한 기초 작업이 끝나면 이 철판들을 대학에서 제공한 트럭에 싣고 을지로4가 철공소로 갔다. 철판 표면을 매끄럽게 사포질하고 도색 작업을 여러 번 해서 완전히 말린 다음, 며칠 후 다시 싣고 돌아와 본격적으로 설계도면에 따라 컴퓨터 조립 작업에 들어갔다. 철기판에 여러 부품들을 삽입하고 납땜 연결 작업을 끝낸 뒤 철공소 기술자를 불러 도면에 따라 조립한 기판들을 내장할 수 있는 외장 샤시Sheathing를 주문했다. 이런 복잡하고 힘든 준비 절차를 거치고 시험 가동 초기에 시행착오를 여러 번 되풀이하면서 1962년 8월에 완성한 것이 선형미분 방정식 해석용으로 제작한 제1호 아날로그 전자계산기이다.박근혜 대통령과의 첫 만남 中 p204
전자공학과에서 강의를 한 지 몇 주 지난 후 강의가 끝나고 연구실로 돌아와 강의 자료를 정리하는데 누가 노크를 했다. 들어오라고 했더니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는 43명 중에 딱 한 명 있는 여학생이었다. 들어와서 “교수님, 제가 한 가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하고 묻는 것이었다. 무슨 일이냐고 묻자 “다음 금요일 저녁에 어머니가 교수님을 저녁에 초대해 식사를 같이하자고 말씀하시면서 금요일 저녁에 시간이 되시나 여쭤보라고 하셔서 제가 왔습니다”라고 답했다. 그 말을 듣고 수첩을 펴보니 공교롭게도 금요일 저녁에는 6·25 동란 때 급전소에서 같이 일했고 서울대학교 선배가 되는 한전 부사장 김종주 씨와 저녁 약속이 있었다. 그래서 학생에게 그날 한전 부사장과 선약이 있다고 하자 학생은 어머니께 그렇게 말씀드리겠다고 했고, 나 역시 미안하다는 말을 건넨 후 헤어졌다.
지금까지도 궁금한 점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왜 여자들이 흔히 선택하지 않는 학문이자 공과 중에서도 어려운 전자공학을 전공으로 택했을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도 이야기를 나눠본 적이 없으므로 정확히 알 수 없다. 내 추측으로는 아마 박정희 대통령의 지론에 따른 듯하다. 후에 언급하겠지만 박정희 대통령과 몇 번 만남을 가지면서 대통령의 신념 중 하나가 공업 입국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도 늘 아버지에게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고, 그런 맥락에서 자신도 전자공학을 공부해 국가에 공헌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입학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박정희 대통령과의 첫 만남 中 p218
나가서 식당 입구에 서 있으니 대통령께서 허겁지겁 걸어나오시면서 “이만영 교수, 대단히 미안해요. 강의가 늦어가지고 얼른 끝내려고 했는데 정 안 되어서 내가 약속을 어겼습니다. 15분이나 늦었는데 어떻게 하죠?”라며 시계를 보셨다. 그 시계는 분명 외제가 아닌 국산인 듯했고 시계 외피가 닳고 닳아 원래 흰색이었을 표면이 누렇게 변색되어 있었다. 거기에 양복 소매 끝은 오래되고 낡아 떨어져 있었다. 일국의 대통령이 참 검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8시가 조금 넘어 그 자리에서 물러나 숙소로 돌아왔
출판사 서평
학문과 경영을 아우른 최고의 지성!
박근혜 당선인의 스승 이만영 박사, 박정희 대통령과의 인연 대공개세계적인 석학에서 대기업 CEO까지!
한 인간이 도전하고 이룬 장대한 인생 이야기ㆍ서울대학교 공대 출신 최초의 미국 박사 학위자 ㆍ삼성반도체통신 CEO
ㆍ한양대학교 부총장 ㆍ경희대학교 1호 석좌교수 등 『내가 가는 방향이 곧 길이다』 특징 학문과 경영을 아우른 최고의 지성대한민국이 낳은 1세대 글로벌 지식인, 이만영 박사
그가 말하는 학자의 길, 경영인의 길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라이프사이클이 존재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난 소중한 존재이기에 각자의 삶은 가치가 있고 존중받아 마땅하다. 이제 한 개인이 그려간 방대한 생의 지도를 소개한다.
행재 이만영(李晩榮) 박사, 1924년 출생하여 이제 아흔을 목전에 둔 그가 평생에 걸쳐 개척하고 닦아온 본인의 인생길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과 후학들, 젊은이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방대한 인생지도를 집필했다.“남들이 내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지는 알 수 없으나, 나는 한낱 내 치적을 과시하거나 업적을 나열하는 것으로 내 삶의 기록을 마무리짓고 싶지는 않다. 그 어떤 것도 포장하지 않고 때로는 징병당해 끌려간 조선인 군인으로, 때로는 기술자로, 때로는 학자이자 교수로, 때로는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때로는 한 회사의 사장으로 우리나라의 격변과 함께 살아온 한 인간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싶을 뿐이다. 특히 내 경력에 가려 이제까지 누구에게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과거 고향 이야기나 징병, 전쟁 때의 내 삶, 또 조상님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야기라는 게 극적으로 보면 극적이고, 밋밋하게 보면 또 밋밋하다. 나는 그저 사실을 적었고, 읽는 사람들이 보며 느끼면 되는 일이다.”_에필로그 중에서한 개인이 남긴 족적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거대한 라이프사이클을 그려나간 저자 이만영 박사는 담담하고 진솔하게 본인의 역사를 이 책 『내가 가는 방향이 곧 길이다』를 통해 밝혀나간다. 개인의 치적(治績)을 드러내거나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저 학문의 길, 경영의 길을 개척해나간 선배의 입장에서 뒤따라오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책 속에 담겨 있다.당대 최고의 석학에서 대기업 CEO까지
드라마틱하게 도전하고 이룬 거대한 생의 지도
이만영 박사는 서울대학교 공대 출신으로는 최초로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어렵고 척박하던 시절 국비 장학금을 통해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통신, 암호와 정보보호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석학의 자리에 올랐다. 한국전자통신과 삼성반도체통신 CEO 역임 등 그는 학문과 경영을 아우르는 흔치 않은 양수겸장의 지성이었다.
아울러 보잉 사 최초의 한국인 직원, 경희대학교 초대 석좌교수 등 그의 이력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누구보다 앞서 개척해나가며 이루어낸 성과가 많다. 그렇기에 세계를 누비며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한 방향이라면 망설임 없이 전진했던 그를 시대를 앞서간 진정한 ‘멀티형’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 공대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fulbright 교환교수로 귀국해 서강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는데, 이때 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가르치면서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박 당선인은 수많은 교수 중 학문적으로 단연 뛰어났던 이만영 박사를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에게 소개했고 이때부터 박정희 대통령과의 인연이 시작된다. 미국에서 학자로서 명성을 쌓던 그는 고국의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부탁을 받아들여 영구 귀국한 후,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으로 유도탄 개발 사업에 몸담았고, 한국전자통신 초대 사장과 삼성반도체통신의 CEO를 역임하며 국가를 위해 본인이 갈고닦은 학문을 접목하고 활용한다. 이후 다시 학문과 후학 양성의 길로 돌아와 한양대학교 교수, 한양대학교 부총장, 서울대학교 초빙교수, 경희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거치며 연로한 나이에도 학문 전파에 힘쓰고 있다. 이만영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어려운 시대에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한 방향으로 묵묵히 최선을 다하라, 그런 과정이 있으면 결과는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다.”『내가 가는 방향이 곧 길이다』 추천사 삼성반도체통신의 사장으로 기업가의 모습뿐 아니라 높고 깊은 학문적 성취로 인해 이만영 박사는 국가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하셨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의 생각과 뜻을 새기고 각자의 삶에 큰 지침을 얻기를 바란다.
_노인식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만영 박사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놀랐다. 오랜 세월 끈끈한 인연을 맺어왔으나 한 개인이 남긴 족적이 이렇게 크고 눈부실 수 있구나 경탄한다, 국가와 학문을 위해 헌신한 그의 행보는 모두가 따르고 본받을 만하다. 후학들이 이 자서전을 탐독하고 미래를 위한 꿈과 희망을 품게 되었으면 한다.
_서정욱 (전 과학기술부 장관)버지니아 공대 시절 스승이기도 한 이만영 박사가 대한민국의 정보통신 발전 과정에 세운 공로는 실로 넓고 크다. 어려운 시절, 미국 유학부터 삶의 고비 고비마다 나라를 위해 학문에 매진하고 때로는 경영자의 모습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그가 이룬 성과는 높이 평가받아야한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
_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나의 선친인 백남 김연준 한양대학교 선대 이사장께서 이만영 박사에게 “한국에서 전자공학 분야 1호로 박사 학위를 받았는데 한양대학교에서 연구의 뜻을 펼쳐달라”고 부탁하셨다. 이후 이만영 박사는 한양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아날로그 컴퓨터의 효시인 전자계산기를 만든다. 이 책을 통해 그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점을 후학들이 존경하고 본받기를 바란다.
_김종량 (한양대학교 이사장)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내가 가는 방향이 곧 길이다
저자 이만영
출판사 휴먼큐브
출간일 2013-01-21
ISBN 9788954620277 (8954620272)
쪽수 352
사이즈 153 * 224 * 30 mm /71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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