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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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기회로 부정을 긍정으로 만든 강소기업 솔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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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곤
  • 휴먼큐브
  • 2012-11-28
  • 9788954619530 (895461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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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불황을 기회로 부정을 긍정으로 만든 강소기업 솔고 이야기
책 상세소개
강소기업 솔고의 성공 DNA을 배운다!

작지만 강한 기업, 경쟁력과 비전을 갖춘 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들려주는 「21세기 강소기업」시리즈 첫 번째 책 『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 1970년대 초 국내 최초로 수술기구 제조회사를 설립한 김서곤 회장이 들려주는 메디칼 전문기업 (주)솔고바이오메디칼의 성공 스토리다. 다국적 기업이 독점을 하던 우리나라 의료기기 시장에 중소기업에 불과한 솔고가 뛰어들어 불가능한 도전을 끝내 이뤄낸 이야기, 1970년대 그야말로 황무지 같은 암담한 현실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한 김서곤 회장의 사연, 그리고 앞으로 솔고가 그려나갈 비전과 혁신 등의 사례는 우리에게 많은 공감과 깨달음을 줄 것이다.

별밤지기 코멘터리

이 책은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숱한 실패와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헤쳐나가고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서 과정과 결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저자는 일상을, 순간을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Part 1 실패라는 벽돌 쌓기
종심의 추억 : 세 가지의 나이
70년 쌓아 올린 벽돌
성공은 실패의 벽돌일 뿐
어머니의 사랑과 회복 탄력성
중학교 전교 1등, 그리고 서울로
새벽 노점상
공평성의 배수비례 법칙
도전, 실패, 그리고 시도
풀빵과 극기
맹탕 수제비
밀가루와 눈보라
그리움과 지겨움
4ㆍ19와 5ㆍ16 그리고 대학 졸업장
나의 멘토, 김태중 회장
찍새와 딱새
비빔밥 문화
소나무의 옹이 : 스테인리스의 모든 것
제품 카탈로그와 부도
지금 돌아봐도 잘한 것 두 가지
새옹지마와 평택 공장
항상성의 법칙
변화와 습관
진정한 소통의 시작, 경청
인생 100세, 창조 수명의 시대
꿈 넘어 꿈
일흔 번씩 일곱 번
SOLCO’s thinking 붕어빵 조직과 똘아이 조직

Part 2 우리는 세상을 웃게 한다
변해야 산다
웃음과 벽걸이 사훈
웃으며 밥값 하자
자존심과 자존감
우리는 세상을 웃게 한다
제품과 예술품
한단지보
B 그룹을 위하여
치병을 넘어 명의로
의공학 연구소
건강보험과 솔고
사십의 이름값
부자와 소나무
내 인생 최고의 휴식
SOLCO’s way 예인조복

Part 3 따뜻한 세상을 위하여
서당 개, 풍월을 읊다
세계보건기구
질병
허약하지 않음
육체적ㆍ정신적ㆍ사회적 안녕
편작과 미병
면역력과 체온
히포크라테스
편안함과 따뜻함
한국의 위대한 세 가지 문화
이생과 건강 수명
따뜻한 세상을 위해
SOLCO’s mind 선택과 피택

Part 4 과거를 통해 미래를 직시하다
1995년 죽음과 겸손에 대하여
1996년 관행과 투명성에 대하여
1997년 정직과 역동성에 대하여
1998년 IMF와 교만에 대하여
1999년 개혁과 아픔에 대하여
2000년 뉴 밀레니엄에 대하여
2001년 일상과 노조에 대하여
2002년 고통과 구조조정에 대하여
2003년 꿈과 성찰에 대하여
2004년 코드와 자기선언에 대하여
2005년 대박과 불황에 대하여
2006년 분열과 섬김에 대하여
2007년 신뢰와 진화에 대하여
2008년 위기와 기회에 대하여
2009년 불황과 희망에 대하여
2010년 소통과 웃음에 대하여
2011년 다름과 틀림에 대하여
2012년 멘붕과 헬스에 대하여

글을 마치며
강소기업 프로젝트 기획 의도
책속으로
성공은 실패의 벽돌일 뿐 中 p21
실패를 경험해본 사람은 그 실패의 두려움을 안다. 또 실패라는 것이 얼마나 아픈 것인지도 잘 안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에게는 실패가 마냥 두렵고 아픈 것만은 아니다. 그 실패를 겪고 이겨냈을 때 자신을 더 도약시키고 발전시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일반인과 현명한 사람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은 실패를 겪는 동안에는 그 실패를 겪은 이후에 얻게 될 것을 알지 못한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볼 수도 없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실패를 겪으면서 그것이 가져다 줄 유익을 알고, 또 볼 수 있다. 실패라는 벽돌을 디딤돌로 이용했을 때는 자신을 한 단계 올려놓을 수 있지만, 반대로 실패라는 벽돌이 걸림돌이 되어 채여서 넘어지면 좌절하게 되고 또 다른 시련을 겪어야 한다.실패라는 과정이 없는 성공이라는 결과는 있을 수 없다. 사실 실패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실패라는 벽돌이 디딤돌이 될 것인지 걸림돌이 될 것인지는 각자의 몫이다. 오늘도 나는 또 하나의 벽돌을 쌓는 중이다.찍새와 딱새 中p62
우리 솔고는 의료 기기 제조업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건강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제조업을 발판으로 해서 서비스업으로 사업을 확장했는데, 그럴 수 있었던 기반에는 어쩌면 구두닦이 찍새와 딱새의 경험이 녹아든 것일지 모른다. 내가 솔고를 시작했던 1974년에 우리 회사는 매우 초라한 가내수공업에 불과했다. 당시 우리와 비슷한 제조 회사 중에 우리보다 기술력으로 보나 규모로 보나 더 크고 앞서가는 회사가 많았다. 하지만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돌이켜보니, 우리 솔고가 지금껏 버틸 수 있었던 데에는 젊은 시절 2년간의 영업 경험(찍새)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찍새와 딱새의 경험을 통해서 서비스업과 제조업의 차이를 자연스레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제조업이 성공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서비스업이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나름대로 경험했던 것이다. 찍새와 딱새의 융합, 그것이 우리 솔고의 밑바탕이고 지금까지 버텨온 힘인지도 모른다.

비빔밥 문화 中 p65
오늘날 세상은 융합을 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정보와 지식은 넘쳐나고 접근도 아주 용이하다. 그 정보와 지식을 잘 비비면 된다. 그래서 융합은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과 별반 다르지 않다. 매년 혁신적인 기업 목록에 올라가는 글로벌 기업들이 있다. 단골로 등장하는 기업 중에는 항상 3M, 구글, 애플 등이 포함된다. 그런데 이 기업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업무 시간에 구성원들은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매달려 일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가능하려면 기업의 문화와 분위기가 갖추어져 있어야 할 텐데, 나도 요즘 솔고의 조직원들에게 비빔밥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비빔밥 리더십’이란 ‘생각을 비벼라’, ‘마음을 비벼라’, ‘상황을 비벼라’, ‘손을 비벼라’라는 것이다. 창조하려면 생각을 비비고, 역경을 극복하려면 상황을 비비고, 인간관계를 키우려면 마음을 비비고 손을 비벼서 스킨십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는 말이다. 이 비빔밥 리더십은 나를 비롯해 우리 회사 조직원들을 창조적으로 바꾸어주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
나는 우리 민족의 유전자 속에 비빔에 대한 DNA가 내재한다고 확신한다. 비빔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한국인만의 정서와 문화가 있다고 믿는다. 학자들은 지금 시대를 창조의 시대요, 융합의 시대요, 통섭의 시대라고 말한다. 융합과 통섭이 강조되다 보니 인문학과 소통이 함께 강조되기도 한다. 나는 융합이니 창조니 통섭이니 하는 말이 결국은 비빔밥과 같다고 본다. 결국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경험과 지식을 잘 비벼서 새로운 맛을 내는 것. 그것이 창조요, 융합이요, 통섭이다. 융합이라는 것이 꼭 거창한 인문학적 지식을 동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단순한 경험일지라도 그 경험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긴다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융합의 에너지로 발산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비빔밥 문화를 만들고 자연스러운 융합의 DNA를 갖춘 우리 한민족은 21세기를 이끌 미래 지향적 인재 군단이라 할 수 있다.웃으며 밥값 하자 中 p117
“웃으며 밥값 하자”라고 사훈을 바꾼 후에 본격적인 웃음 운동을 도입한 우리 회사는 미션도 “우리는 세상을 웃게 한다”라고 바꿨다. 물론 웃음 운동을 도입하고 웃음 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다음 날부터 무슨 대단한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은 콩나물시루에 물 붓기와 같다고 한다. 한두 번의 교육이나 습관 훈련으로 갑자기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콩나물시루에 물을 부으면 그 물이 다 빠져나가고 마는 것 같아도 어느덧
출판사 서평
불황을 기회로, 부정을 긍정으로 만든 강소기업 솔고 이야기작지만 강한, 경쟁력과 비전으로 무장한 강소기업을 찾다! 21세기 강소기업 프로젝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강자는 늘 강하고 약자는 여전히 약하고 그런 불합리해 보이는 경쟁 환경 속에서 힘내어 생존하고 있는 기업들을 찾았습니다. 바로 <21세기 강소기업 프로젝트>의 시작이었습니다. 우리는 분야와 업종을 나눠서 조사했습니다. 그렇게 틈새시장을 놓치지 않고, 틈새시장을 넘어선 경쟁력과 비전을 갖춘 기업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강소기업의 생존 방법이 어쩌면 우리네 사는 모습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강소기업의 CEO가 기업을 경영하는 모습, 경쟁력을 갖춰 생존하는 점, 끊임없이 혁신하고 체질 개선을 통해 비전을 실현하는 것 등에서 우리 삶이 보였습니다. 비단 한 기업의 이야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작은 공감과 교훈을 줄 수 있는 지점이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21세기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기획됐습니다.다국적 기업의 독점을 물리치고 의료기기 시장의 판도를 뒤바꾼 기적 같은 이야기
‘정형외과 의사들이 가장 신뢰하는 의료기기 기업 1위 선정’,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최우수 헬스케어 기업 선정’ 등,
국산 수술기구가 없어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군수품에 의지해야 했던 1970년대 초 국내 최초 수술기구 제조회사 솔고의 드라마틱한 현주소입니다.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건강한 삶’은 우리 모두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솔고는 첨단 의료공학에 대한 신념으로 꾸준한 연구 개발 투자와 인재 육성에 힘썼고, 100퍼센트 외국 수입품이었던 국내 외과용 수술 기구의 판도를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생체용 임플란트에 이어 전통 온돌 효과를 접목한 온열 매트까지 연구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솔고는 의료 기기 제조업체에서 의료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친환경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21세기 국민 건강과 웰빙 문화에 앞장서는 경쟁력과 비전을 갖춘 기업이기에 강소기업의 첫 번째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솔고가 걸어온 길, 나아갈 방향과 창업주 김서곤 회장의 경영 철학이 주는 울림은 우리에게 깊고 넓게 다가올 것입니다. 불황을 기회로, 부정을 긍정으로! 강소기업 솔고의 성공 DNA를 배운다
<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는 숱한 실패의 과정을 딛고 오늘날 이루어진 솔고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네 삶이 기쁨보다는 아픔과 슬픔이 더 자주, 진하게 다가옴을 느끼듯이 김서곤 회장의 개인적인 실패와 솔고가 40여 년을 실패하고 실패한, 그러면서도 견디고 딛고 일어선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실패한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 방법은 딱 하나 아무것도 안 하면 된다는 불가피한 현실에 다다릅니다. 성공의 이야기를 자랑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실패의 넋두리를 하려는 것도 아니라는 김서곤 회장의 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삶에 응용할 수 있는 생존방법을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다국적 기업이 독점을 하던 우리나라 의료기기 시장에 중소기업에 불과한 솔고가 뛰어들어 불가능한 도전을 끝내 이뤄낸 이야기, 1970년대 그야말로 황무지 같은 암담한 현실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한 김서곤 회장의 사연, 그리고 앞으로 솔고가 그려나갈 비전과 혁신 등의 사례는 우리에게 많은 공감과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숱한 실패와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헤쳐나가고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서 과정과 결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렇기에 일상을, 순간을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고 <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는 말합니다.세상에는 같은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만큼 다양한 회사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뉴스와 신문을 보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비슷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에 입사해야지.’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것은 역시 대기업이야.’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직장인이나 구직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아울러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이 과연 우리 사회 발전에 이로울까요?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이런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강자는 강하고 약자는 여전히 약하고, 그런 불합리해 보이는 경쟁 환경에서 힘내어 생존하고 있는 기업들을 찾았습니다.
작지만 강한 기업, 틈새시장을 놓치지 않고 틈새시장을 넘어선 경쟁력과 비전을 갖춘 기업이 많이 있음을 조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랐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한 단면만을 보고 섣불리 판단했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강소기업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강소기업의 생존 방법이 어쩌면 우리네 사는 모습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강소기업의 CEO가 기업을 경영하는 모습, 경쟁력을 갖춰 생존하는 점, 끊임없이 혁신하고 체질 개선을 통해 비전을 실현하는 것 등에서 우리 삶이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비단 한 개인이 이끄는 기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작은 공감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지점이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이렇게 강소기업 시리즈는 기획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첫 번째로 소개할 기업은, 김서곤 회장이 이끄는 솔고입니다. 평균수명이 늘어가고 의학이 발달함으로써 ‘건강한 삶’은 우리 모두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솔고는 첨단 의료공학에 대한 신념으로 꾸준한 연구 개발 투자와 인재 육성에 힘썼고, 100퍼센트 외국 수입품이었던 국내 외과용 수술 기구의 판도를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생체용 임플란트에 이어 전통 온돌 효과를 접목한 온열 매트까지 연구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최우수 헬스케어 기업, 정형외과 의사들이 가장 신뢰하는 의료 기기 기업 1위로 선정됐습니다. 솔고는 의료 기기 제조업체에서 의료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친환경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21세기 국민 건강과 웰빙 문화에 앞장서는 경쟁력과 비전을 갖춘 기업이기에 강소기업의 첫 번째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솔고가 걸어온 길, 나아갈 방향과 창업주 김서곤 회장의 경영 철학이 주는 울림은 우리에게 깊고 넓게 다가올 것입니다. 작지만 강한 기업, 바로 솔고입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
저자 김서곤
출판사 휴먼큐브
출간일 2012-11-28
ISBN 9788954619530 (8954619533)
쪽수 272
사이즈 153 * 224 * 20 mm /50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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