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당뇨, 가짜 당뇨 : 별밤서재

진짜 당뇨, 가짜 당뇨 요약정보 및 구매

합병증 없이 스스로 혈당 조절하는 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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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성
  • 시공사
  • 2017-08-23
  • 9788952779168 (895277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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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합병증 없이 스스로 혈당 조절하는 몸 만들기
책 상세소개
주영승(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진짜 당뇨, 가짜 당뇨』는 당뇨가 생긴 근본 원인으로 병독과 체형 불균형을 지적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건강에 이르는 방법을 속 시원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백지성 한의사는 2,000년 전부터 명의들이 사용해온 고방(古方)을 연구해 약 20여 년간 7만여 명의 환자를 보약이 아닌 치료약을 사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그는 특히 우리 의학계가 당뇨를 여전히 ‘평생 관리해야 하는 병’으로 규정한 채 500만 명에 육박하는 당뇨 환자들에게 일률적으로 당뇨약을 처방해 혈당수치만 억제하는 대증요법, 음식과 운동 등으로 환자 스스로 자신의 병을 관리하게 하는 관리의학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을 강하게 비판한다. 그는 어떤 병이든 근본 원인부터 찾아 제거하면 완치에 이를 수 있음을 강조하며, 당뇨의 원인으로 음식에서 오는 병독과 체형의 불균형을 지적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장기간 피로가 누적되며 나타난 성인형 당뇨, 즉 인슐린에 의존하고 있지 않은 당뇨를 ‘가짜 당뇨’로 본다. 저자는 가짜 당뇨가 전체 당뇨의 90% 정도를 차지한다고 말하며, 심각한 부작용이 동반되지 않은 상태라면 몸에 피로가 쌓이게 된 원인인 병독을 배출하고 체형 불균형을 해소함으로써 당뇨로부터 벗어나 건강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당뇨, 원인을 알면 치료할 수 있습니다

1부 당뇨, 반드시 나을 수 있다
1장 왜 내 몸에 당뇨가 생겼을까?
당뇨 진단을 받았다면, 바로 이것부터 해야 한다
당뇨를 만든 원인 1 : 병독
당뇨를 만든 원인 2 : 체형 불균형
당뇨를 만든 원인 3 : 과도한 욕구
결국, 피로가 당뇨를 부른다

2장 혈당수치에 의존한 치료법의 오류
혈당수치가 높아서 당뇨가 생긴 것이 아니다
혈당수치는 몸무게와 같다
치료 과정 중 일시적으로 혈당수치가 올라가는 경우
획일적인 치료가 당뇨 합병증을 부른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혈당 관리의 허상

3장 반드시 성공하는 당뇨 치료의 시작
한방 당뇨 치료, 이것이 다르다
진짜 당뇨, 가짜 당뇨를 구분하라
병독을 배출하라
당뇨 치료에 쓰이는 한약재
한약 복용 후 나타나는 5가지 증상
추나 요법으로 체형부터 바로잡아라
밥이 보약이 될 때까지 치료하라

4장 당뇨인이 알아두어야 할 건강 상식
당뇨에 좋다는 음식에 속지 말라
완치는 관리가 아니다
아픈 곳에 대부분 병의 원인이 없다
의사의 실력만큼 중요한 한 가지

5장 당뇨인들이 자주 하는 질문
Q: 당뇨약 복용 중인데 왜 저혈당 상태를 자주 경험할까요?
Q: 한약을 장기 복용해도 문제없을까요?
Q: 치료 중 한약을 왜 바꾸어 처방하나요?
Q: 왜 처음보다 한약 복용량을 늘려야 하나요?
Q: 몸에는 큰 이상이 느껴지지 않는데 혈당, 혈압이 왜 높아지나요?
Q: 한약에도 내성이 있나요?

2부 당뇨 없는 삶을 위한 해독 건강법
6장 당뇨를 예방하는 해독 식사법
내 몸이 원하는 것을 먹어라
무조건 소식하지 말고 적당한 양을 먹어라
가능한 한 천천히 먹어라
가공 정제 식품, 성장촉진제로 재배된 농산물을 피하라
인공 조미료와 감미료를 멀리하라
편식은 건강하지 못하다는 증거

7장 당뇨를 예방하는 해독 생활법
규칙적인 생활, 규칙적인 잠이 중요하다
지나친 과로와 욕심을 경계하라
불편함만 없애는 치료를 멀리하라
호흡기 질환도 잘 살펴라
마음의 병 뒤에 숨어 있는 진짜 질병을 찾아라

8장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일
약재부터 바로잡자
좋은 유전자, 나쁜 유전자는 없다
진정한 건강이란 뭘까?
명의 중심의 의학체계를 만들자
책속으로
당뇨와 같이 그 병의 뿌리가 깊고 오랜 세월 쌓여서 만들어진 병은 환자 스스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당뇨의 원인은 이후에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겠지만 크게 다음의 3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째, 먹고 마신 음식과 물이 독이 된 경우입니다. 둘째, 사고나 수술의 후유증 혹은 생활 습관으로 인해 체형이 틀어진 경우입니다. 셋째, 욕구를 과도하게 추구하는 경우입니다. 알코올, 도박, 마약, 약물, 흡연, 게임 등에 중독되거나, 경쟁, 목표 성취 등 건강을 해칠 정도로 과도하게 욕구를 좇느라 몸을 지나치게 혹사하는 삶이 당뇨를 야기합니다. 그러므로 병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유전이나 스트레스 즉 가족이나 특정인, 혹은 환경을 탓하기 전에 이 모두가 자신이 만든 병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치료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당뇨가 생기는 원인은 크게 앞서 말한 3가지로 따져볼 수 있지만 이 원인들이 당뇨로 발전되기 전 거치는 중간 단계가 있습니다. 바로 ‘피로’입니다. 당뇨는 그야말로 만성 소모성 질환입니다. 장시간 피로가 누적되면 우리 몸은 더 많은 당분 공급을 필요로 하게 되고, 그러면 우리 몸은 스스로 피로를 해결하기 위해 당분을 많이 먹고, 몸 구석구석에 당분을 많이 실어 나르려고 합니다. 결국 혈액에 당분을 많이 싣고 생활하게 되어서 혈당수치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뇨 치료는 중간 원인인 피로가 누적된 근본 원인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피로의 원인은 찾지 않고 단순히 피로를 못 느끼게 하는 피로회복제, 생활 관리, 운동법 등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며 환자 스스로 낫기를 기다리는 치료법이 대부분입니다. 다시 말해 현대의학이 ‘관리의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약을 중단하면 더 심각한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이 복용하고 있는 당뇨약의 실체입니다. 그러나 당뇨는 피로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서서 생긴 질병입니다. 따라서 이를 환자 스스로 극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당뇨가 생기게 된 근본 원인은 그대로 둔 상태에서 죽을 때까지 약만 복용해야 하는 과정을 치료법으로 제시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당뇨를 유발한 중간 원인, 피로가 생기게 된 과정에 대해 보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ㆍ당뇨 진단을 받았다면, 바로 이것부터 해야 한다 / p.22대부분의 질병은 먹어서 생깁니다. 먹은 것이 잘 활용되고, 쓰고 남은 찌꺼기가 잘 배설되면 괜찮은데 그러지 못하고 몸에 축적되니 몸의 순환을 막아 결국 병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집에 쓰레기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 몸속 쓰레기가 어디에 쌓여 있는지부터 찾아야 합니다. 당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먹고 마시는 것이 병독이 되고 그것 때문에 당뇨가 생겼다고 판단되면 그 병독의 위치에 따라 적절한 약재를 써서 병독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이 공급해 체형을 바르게 만들려고 하거나, 활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결국 한계에 도달하면 혈당을 낮출 수 없는 상태, 즉 당뇨로 이환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당뇨 환자를 살펴보면 체형이 올바르지 못해 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당뇨 환자 중 상당수가 무릎 관절 질환, 척추관협착증, 근육 경직으로 쥐가 나는 증상, 심한 어깨 결림, 근육 뭉침 등의 증상이 있거나 척추, 어깨, 무릎 등에 수술을 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추나요법으로 체형을 올바르게 교정해주면 에너지 소모가 줄면서 피로도 감소해 당뇨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ㆍ당뇨를 만든 원인 1 : 병독 / p.28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한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 중 엄마가 몹시 화를 내고 있습니다. 서양 의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자면 화를 내고 있는 엄마를 치료 대상으로 삼을 것입니다. 물을 한 잔 마시게 하거나 바람을 쐬게 하는 방법으로 엄마의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요. 물론 이러한 방식의 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엄마의 기분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렇게 서양 의학은 일단 증상부터 없애고 조금 기다리면서 자연적으로 치료되기를 기다리는 방법을 취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엄마의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혹은 일시적으로는 좀 좋아지는 것처럼 보이다 가 시간이 흐르면서 엄마의 기분이 더 나빠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엄마가 화를 내게 된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 약을 써서 억지로 화만 내지 못하게 하니 더 큰 화가 치밀어 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국
출판사 서평
“성인 당뇨의 90%는 가짜 당뇨!”
보약 아닌 치료약 짓는 한의사
백지성 원장의 당뇨 정복 프로젝트당뇨가 생긴 근본 원인으로 병독과 체형 불균형을 지적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건강에 이르는 방법을 속 시원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백지성 한의사는 2,000년 전부터 명의들이 사용해온 고방(古方)을 연구해 약 20여 년간 7만여 명의 환자를 보약이 아닌 치료약을 사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그는 특히 우리 의학계가 당뇨를 여전히 ‘평생 관리해야 하는 병’으로 규정한 채 500만 명에 육박하는 당뇨 환자들에게 일률적으로 당뇨약을 처방해 혈당수치만 억제하는 대증요법, 음식과 운동 등으로 환자 스스로 자신의 병을 관리하게 하는 관리의학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을 강하게 비판한다. 그는 어떤 병이든 근본 원인부터 찾아 제거하면 완치에 이를 수 있음을 강조하며, 당뇨의 원인으로 음식에서 오는 병독과 체형의 불균형을 지적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장기간 피로가 누적되며 나타난 성인형 당뇨, 즉 인슐린에 의존하고 있지 않은 당뇨를 ‘가짜 당뇨’로 본다. 저자는 가짜 당뇨가 전체 당뇨의 90% 정도를 차지한다고 말하며, 심각한 부작용이 동반되지 않은 상태라면 몸에 피로가 쌓이게 된 원인인 병독을 배출하고 체형 불균형을 해소함으로써 당뇨로부터 벗어나 건강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당뇨약 먹으니 힘 빠지고 언제 저혈당 쇼크 올지 몰라 불안…
당뇨약에 의존하지 않는 근본적 해법 시급
지난 1년간 당뇨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 A씨. 대학병원에서 혈당 조절이 매우 잘 된다며 담당 의사에게 박수까지 받았지만 정작 기운이 너무 없고 힘들어 일상생활이 힘들다. 혈당이 계속 오르니 당뇨약을 먹긴 하지만 당뇨 치료가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 합병증이 생기지는 않을지 의문이 많다. 한편 당뇨약을 10년째 먹고 있는 B씨는 갑자기 저혈당 쇼크가 와 쓰러지는 일을 겪고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다행히 쓰러진 장소가 집이었기에 망정이지 외출 중이나 운전 중에 이런 일이 생겼다면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눈앞이 캄캄하다.
당뇨 인구 500만 명, 고위험군 환자까지 합치면 1,000만 명이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당뇨는 이미 우리 주변에 널리 퍼진 만성 질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뇨를 완전히 치료했다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당뇨약을 복용해도 당뇨 합병증을 막을 수 없고 도리어 췌장 기능까지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병원에서 당뇨약으로 혈당을 일시적으로 낮춘 뒤 일상생활에서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을 병행해 환자 스스로 ‘관리’할 것을 강조한다. 이에 대해 《진짜 당뇨, 가짜 당뇨》의 저자 백지성 한의사는 우리 의료계가 더 이상 대증요법과 관리만 하는 것으로 당뇨 환자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당뇨 환자의 혈당수치가 올라가게 된 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혈당수치만 끌어내릴 경우 앞서 소개한 A씨와 B씨의 사례에서와 같이 여러 부작용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당뇨의 원인은 병독과, 골격 불균형
오랜 시간 방치하면 ‘피로’ 누적돼 당뇨 유발
저자는 당뇨의 중간 원인으로 피로를 지목한다. 우리가 먹고 마신 음식으로 인해 생긴 병독, 그리고 잘못된 생활 습관이 만들어낸 골격의 불균형을 장시간 방치하면 몸이 피로한 상태가 되고 이것을 회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우리 몸이 스스로 혈당을 높여버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당뇨는 혈당수치가 높은 것 자체를 병의 원인으로 보아서는 안 되고, 혈당수치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근본 원인부터 찾아야 비로소 올바른 치료가 가능해진다. 또한 그는 혈당수치란 마치 우리 몸의 몸무게와 같아서 여러 요인에 의해 몸무게가 변화하듯, 혈당수치 또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오르락내리락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진정한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몸무게 숫자만 줄이려고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현상이 찾아오듯이 몸이 스스로 혈당수치를 올릴 정도로 피로가 누적된 근본 원인은 제거하지 않은 채 당뇨약을 복용해 억지로 혈당수치만 낮춰버리면 당뇨를 치료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각종 합병증과 부작용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인슐린 의존하지 않는 성인형 만성 당뇨는 대부분 ‘가짜 당뇨’
고방(古方)과 추나요법으로 근본 원인 해결하면 충분히 완치 가능
이 책의 저자는 인슐린에 의존하지 않으며 다음(多飮)·다식(多食)·다뇨(多尿)의 전형적인 당뇨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가짜 당뇨’라고 말한다. 가짜 당뇨는 혈당이 상승하게 된 기저 질환부터 찾아 치료하면 혈당수치도 자연스럽게 내려온다. 기저 질환을 치료할 때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한다. 첫째 먹고 마신 음식과 물이 병독이 되어 몸속에 쌓인 것을 치료하는 한약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때 사용하는 한약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보약이 아닌, 2,000년 전 명의들이 사용한 고방(古方)을 따르는 것으로 오랜 세월의 검증을 거친 만큼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둘째, 체형이 비틀어져 생긴 불균형을 바로잡는 추나요법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골격이 비틀어지면 동일한 일을 해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당뇨를 촉발하는데 이 경우 추나요법을 사용하면 당뇨 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백지성 한의사는 당뇨에 걸렸다고 해서 걱정하거나 좌절할 것이 아니라, 왜 내 몸에 이러한 병이 오게 되었는지부터 한번 되돌아보라고 말한다. 당뇨는 한 순간에 오는 것이 아닌, 오랜 세월 잘못된 생활습관이 누적되어 나타난 결과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환자 자신이 병에 대해 되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그는 이 책의 뒷부분에서 당뇨에 걸리지 않는 해독 건강법을 소개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보다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식사법과 생활법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당뇨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는 물론 당뇨를 예방하고 평생 건강하게 살고자 한다면 꼭 한번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진짜 당뇨, 가짜 당뇨
저자 백지성
출판사 시공사
출간일 2017-08-23
ISBN 9788952779168 (8952779169)
쪽수 248
사이즈 152 * 211 * 16 mm /41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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