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대공황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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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대 위기, 부의 흐름이 뒤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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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스 리카즈
  • 알에이치코리아
  • 2021-01-25
  • 9788925589206 (892558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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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역사상 최대 위기, 부의 흐름이 뒤바뀐다
책 상세소개
“1930년대 대공황조차 앞으로 벌어질 일만큼 심각하지 않다.” 미국 최고 금융전문가 제임스 리카즈 경제 전망

포스트 팬데믹 시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신 대공황》은 《화폐 전쟁》 《화폐의 몰락》으로 알려진 통화제도 분석가 제임스 리카즈가 코로나19 이후의 경제를 전망한 책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 국방부 국제경제 자문위원인 제임스 리카즈는 2020년 이후 경제는 1930년대 대공황을 뛰어넘는 ‘신 대공황’에 진입했다고 진단한다. 1930년대 대공황 때 발생한 89.2%의 주가 폭락은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일어났다. 2020년에 촉발한 신 대공황은 불과 4개월 만에 미국의 일자리 6000만 개를 없앴다. 세계 경제가 공식적인 경기 침체보다 그 영향력이 더 광범위한 새로운 불황에 진입했다. 제임스 리카즈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가 경제 붕괴를 초래했고, 화폐유통속도를 경시한 국가 재정 지출은 위기를 막기에 미흡했다고 지적한다. 앞으로 경제가 수년간 고도성장을 지속한다 해도 수렁에 빠진 경제를 구제하기는 쉽지 않다는, 암울한 진단이다. 특히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한국 역시 다른 선진 경제들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역풍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G20 국가들이 추세적 성장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전자 제품, 가전제품, 자동차 수요가 점차 감소하면서 한국의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임스 리카즈는 암울한 전망에 그치지 않고,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갈 현실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역사상 최대 위기, 부의 흐름이 뒤바뀐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전 세계가 주목한 투자 인사이트 《신 대공황》의 원서인 《The New Great Depression》은 미국 현지에서 1월 12일 출간되었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 경제 상황·자산 관리·통화 정책 분야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을 끌며 독일, 스페인, 그리스 등 8개국에 번역 출간이 확정되었다. 특히 여타 국가보다 한국 독자들에게 발 빠르게 소개하며, 한국 독자들에게 빛나는 혜안을 제공한다. 전 세계가 《신 대공황》에 주목하는 이유는 경제 침체가 아닌 세계적 대공황이 시작됐다는 충격적인 전망과 함께 탁월한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까닭이다. 제임스 리카즈는 부동산과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재무부 채권과 현금은 디플레이션 헤지를 위해 보유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금값 상승을 예견하며 투자 가능 자산의 10%를 금으로 장기 보유하라고 말한다. 제임스 리카즈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빛나는 등대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죽음을 몰고 온 바이러스
바이러스 전쟁
우한에서 전 세계로
팬데믹
코로나19의 미스터리

2장 봉쇄에 대한 100일간의 기록
일시 정지된 세상
봉쇄령의 사회적 비용

3장 신 대공황
신 대공황의 시작
시장 붕괴
대량 해고와 실업의 2차 파도
앞으로의 전망

4장 부채와 디플레이션으로 좌절된 회복
위기 대응 정책
경제 구원에 나선 현대화폐이론가들
연준의 실패
재정정책이 경기 부양책이 될 수 없는 이유
디플레이션의 막다른 길

5장 봉쇄 피로
창백한 말 창백한 기수
팬데믹의 생존자들
트라우마
분노, 불만, 폭동
팬데믹 세계의 심리사회학

6장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투자
선택의 기로
인식의 차이가 수익의 차이를 만든다
시장이 맞는 경우는 거의 없다
어떻게 시장을 이길 것인가
예측 분석 모델
예측 모델이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들
주식

부동산
현금
채권

결론
감사의 말
주석
책속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1998년 금융 위기와 비교하는 것은 문제의 핵심을 놓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지금 우리 앞에 닥친 경제 위기에 비하면 그 위기들은 아무 것도 아니다. 1929년부터 1940년까지 지속한 1930년대 대공황이 그나마 현 상황을 파악하는 데 보다 나은 기준을 제시해 주기는 하지만, 그 대재앙조차 2020년에 일어난 일들과 앞으로 벌어질 일들만큼 심각하지는 않았다. 대공황 때 발생한 89.2%의 주가 폭락은 4년(1929~193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일어났다. 신 대공황 위기 속에서 불과 4개월 만에 미국의 일자리는 6000만 개나 감소했고,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_15쪽역사와 케인스의 정의에 비추어 볼 때, 이제 우리는 공식적인 경기 침체보다 그 영향력이 더 광범위한 새로운 불황에 진입했다고 할 수 있다. 불황은 숫자뿐 아니라 심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생산량과 고용률을 보여 주는 경제 지표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행동 변화는 그보다 더 중요하다. 성장세가 회복하면서 수익률이 침체된 수준에서 반등하기 시작할 테지만, 팬데믹 이전의 생산 수준을 회복하는 데에는 수년이 걸릴 것이다. 실업률이 감소하기 시작하겠지만 워낙 높았던 실업률을 고려하면 노동자 수백만 명이 앞으로 몇 년은 더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될 것이다. 경제 지표를 떠나서 사람들의 행동 변화가 세대를 넘나들며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아무리 백악관이 ‘좋았던 옛 시절’을 들먹거리며 돈을 빌려 쓰라고 재촉해도 사람들은 더 적게 쓰고 더 많이 저축하려 할 것이다. 그 좋았던 시절은 끝났다. _24쪽시간이 지나 때가 되면 2020년 미국의 봉쇄 조치는 역대 최악의 정책 실수로 평가될 것이다. 봉쇄 조치로 잃게 된 부와 소득은 수조 달러에 달할 것이다. 봉쇄 조치로 생명을 구하고 피해를 막아 얻은 이익도 별 의미가 없을 것이다. 실행할 수 있었지만 선택받지 못한 다른 정책들도 그와 똑같이 생명을 구하고 피해를 막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염병학자들이 미국인 6000만 명을 실직으로 내모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약물, 알코올, 자살, 절망에 의한 인명 피해를 고려했다는 증거는 찾아볼 수 없다. _26쪽코로나19 위기와 경제 위기가 톱니바퀴 맞물리듯 하나로 얽혀 있는 지금 이 상황은 이전에 발생했던 위기와 다를 뿐 아니라 더 심각하다. 가장 분명한 차이점은 바로 두 위기가 동시에 발생했다는 점이다. 사실 잘못된 판단에 의해 시행된 코로나19 봉쇄가 경제 위기를 야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공황 시기에는 팬데믹이 발생하지 않았다. 아시아 독감이 대유행하던 시기에는 시장 붕괴가 발생하지 않았다. 팬데믹 위기와 경제 위기가 순차적으로 발생했다면 모를까 동시에 발생한 적은 없었다. 현재 우리는 팬데믹과 불황을 동시에 겪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상황이 사회 혼란으로 확대될 기미까지 보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_328쪽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신 대공황
저자 제임스 리카즈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간일 2021-01-25
ISBN 9788925589206 (8925589206)
쪽수 360
사이즈 153 * 215 * 31 mm /52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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