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 : 별밤서재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 요약정보 및 구매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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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균 , 김영환 , 민경택 , 박주원 , 서정욱 , 손요환 , 우수영 , 이경학 , 이창배 , 최솔이 , 최정기
  • 지을
  • 2022-04-15
  • 9791197643323 (11976433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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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시대
책 상세소개
공우석(경희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시대,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는 인류 공통의 위기인 기후변화가 산림에 미치는 영향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산림관리에 대해 주제를 좁혀가며 과학적인 사실 중심으로 접근한다. 산림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핵심 탄소 흡수원이다. 또한 산림과 목재는 탄소 저장고이며 탄소 다배출 제품의 대체재이다.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산림관리는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무와 숲을 오래 가꾸는 것만이 답일까? 논란이 되었던 산림탄소중립 이슈에 대해 산림 관련 대학교와 연구소의 여러 저자들이 국내외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시각을 제안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기후변화-탄소중립-산림
1. 기후변화 시대
2. 탄소중립 시대
3.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는 산림
4. 산림탄소계정 관리

2장 산림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1. 기후변화가 산림에 미치는 영향
2 산림의 수종 분포 변화
3. 산림재해

3장 탄소를 흡수하는 산림
1. 나무, 숲의 생장과 탄소 흡수
2. 산림 탄소 흡수원 관리
3. ICT 기반 탄소 흡수원 관리

4장. 탄소를 저장하는 산림
1. 생태계 서비스
2. 산림경영활동과 생태계 서비스
3. 목재수확 후 생태계 서비스 변화
4. 목재수확과 생태계 서비스
5. 탄소중립과 생태계 서비스

5장 목재 제품의 대체효과
1. 탄소 순환
2. 산림·임업 여건과 현황
3.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 정책

6장. 산림탄소계정
1. 산림탄소계정과 탄소중립
2.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탄소계정 지침
3. 일본의 산림탄소계정 관리
4. 우리나라의 산림탄소계정 관리
5. 산림탄소계정의 발전 방향

7장. 산림탄소경영을 위한 제언
1. 임업을 통한 산림탄소경영으로 전환
2. 탄소중립을 위한 임업 정책 지원

나가는 글
미주
참고문헌
저자들
책속으로
첫 문장:2020년 7월, 우리나라에서는 42일간 매일 비가 내렸고 기록적인 긴 장마는 홍수와 산사태로 이어졌다.본문: 땅 위에 있는 나무(식물)가 모여 숲을 이룬다. 산림은 그러한 숲의 학술 및 행정용어다. 그러므로 산림은 나무와 숲, 땅을 모두 포함한다. 산림에서 나무는 생장 과정에서 광합성작용을 하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대기로 돌려보낸다. 이 과정에서 흡수된 이산화탄소는 나무와 땅에 탄소의 형태로 저장된다. 저장된 탄소는 벌채, 고사, 부후, 연소를 거쳐 다시 대기로 돌아가고 다음 세대의 산림이 이를 또 흡수·저장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처럼 산림은 탄소 흡수와 배출을 반복하면서 장기간 탄소를 저장하고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한다. 그래서 산림은 지구 생태계에서 중요한 탄소 저장고로 손꼽힌다.- 1장 기후변화-탄소중립-산림, 33쪽살아 있는 50년생 소나무 1 그루가 1년 6개월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길이 3m, 폭 10.5cm인 목재기둥에 저장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8.3kg로 동일하다. 이 목재기둥은 이산화탄소를 저장한 상태로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목재의 이러한 특성은 목재가 생산과 사용과정에서 많은 탄소발자국을 남기는 철강재, 알루미늄, 콘크리트,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뛰어난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 1장 기후변화-탄소중립-산림, 36쪽기후변화에 따른 임목의 생장 둔화는 이산화탄소 흡수량 저하로 이어진다. 임목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광합성활동으로 탄소로 저장하면서 생장하기 때문이다. - 2장 산림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54쪽기후변화로 인한 강수 패턴이 달라지면서 가뭄 현상이 증가하고 산불 발생의 위험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89%)이다. 그 외 자연 산불의 원인으로는 대기 중 낮은 습도와 높은 온도, 산림 내 건조한 낙엽 등을 꼽을 수 있다.- 2장 산림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71쪽 숲의 생장도 나이에 좌우된다. 숲 나이인 임령이 높아질수록 나무의 생장량이 줄어드는데, 이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산림의 생장 변화를 표현하는 총 생장량 또는 총 생산량 곡선으로 알 수 있다. - 3장 탄소를 흡수하는 산림, 79쪽우리나라는 황폐화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1970년대부터 범국가적으로 산림을 재조림하였으며, 이에 따라 현재 국내 산림지의 영급은 대부분 4~5영급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 산림의 대부분은 곧 벌기령에 도달한다. 따라서 2040년대에는 갑자기 많은 양의 목재를 수확해야 하고, 이에 따라 산림의 탄소 저장량이 급격히 감소할 수도 있다. - 3장 탄소를 흡수하는 산림, 88쪽간벌 작업은 생물종 다양성을 증가시킨다. 간벌로 하층 식생의 다양성이 증가하고 그로 인하여 초식동물이 증가하는 등 먹이사슬의 연결성이 증가하는 것이다. - 4장 탄소를 저장하는 산림, 133쪽 택벌은 수목들의 기능적 다양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생태적 지위 분할과 자원의 상보적 사용을 통해 생태계의 다기능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4장 탄소를 저장하는 산림, 163쪽목재를 사용하면 철강, 콘크리트, 알루미늄 등을 대체할 수 있으며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 훨씬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훨씬 적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다. 제조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교하면 목재는 철강의 1/350, 알루미늄의 1/1,500이다. 또 같은 양의 소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목재와 비교하면 콘크리트 6.6배, 철 264배, 알루미늄 796배에 이른다. 목조주택을 지을 때의 탄소 배출량은 철근 콘크리트 주택의 40% 수준이다. 종이 제품으로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제품을 대체할 수 있다면 그것도 탄소중립 실현에서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탄소계정에서 고려하는 수확 후 목제품에는 국산 목재만 해당하므로 국산 목재 사용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5장 목재 제품의 대체효과, 185쪽목재는 적절히 이용하면(순환과 균형)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재생가능한 자원이다. ‘조림→숲가꾸기→수확→이용→조림’의 순환을 반복하면서 목재를 생산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탄소 흡수량 증대, 산촌 일자리 창출, 산촌 활력 증진,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순환형 임업이라 한다.- 5장 목재 제품의 대체효과, 204쪽산림은 우리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중요한 온실가스 흡수원으로서 국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러한 산림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탄소계정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국제지침에 따라 산림탄소계정 체계를 준비해왔지만,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좀 더 완전하고 신뢰성 높은 탄소계정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 6장 산림탄소계정, 239쪽산림이 이산화탄소 흡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게 하려면 ‘적극적’이고 ‘포괄적’이면서 ‘과학적’이고 부문간 ‘시너지’를 일으키는 ‘사회 소통형’ 토지 기반의 임업으로 활성화하는 산림탄소경영으로 전환해야 한다. - 7장 산림탄소경영을 위한 제언, 245쪽
출판사 서평
산림과학자들, 갈등 국면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나서다2021년,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 중 산림 부문의 ‘30억 그루 나무 심기’ 정책이 발표되자 사회 각층에서 다양한 이견이 드러났다. 탄소 흡수원이자 저장고이며, 국민에게는 빼어난 경관을 지닌 휴양지이고, 임업인에게는 경제 활동의 근거지가 되는 산림에 대한 기대와 이해관계가 저마다 다른 탓이었다. 갈등이 이어지자 ㈔한국산림과학회에서는 ‘산림탄소중립위원회’를 구성했다. 산림 분야의 여러 과학자들이 모여 기후변화의 영향과 탄소 흡수, 벌채, 산림관리 정책 등에 대한 국내외의 과학적인 담론을 모아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 보고서를 발간했다.산림경제학, 산림생태학, 산림자원학, 식물생태학, 목재해부학, 기후변화를 아우르는 산림과학자들은 이후에도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 4개월 이상 매주 주말마다 회의를 거듭하며 보고서를 보다 체계적이고 읽기 편하도록 다듬었다.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용어를 따로 정리했고, 다양한 형식의 표와 도표를 활용해 내용의 풍성함을 더했다. 보다 많은 이들이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산림을 대하기를 바라며 모은 지식을 담아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시대,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로 출간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인정하는 핵심 탄소 흡수원,산림은 탄소중립에 어떻게 기여하는가이 책은 최근 몇 년 사이 발생한 국내외의 이상 기상현상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된다. 날씨로 체감되는 지구온난화의 흐름을 이해한 후,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체결된 1992년부터 2021년까지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국내외의 노력을 설명하며 탄소중립이 도출된 과정과 산림 부문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달성 전략까지 살펴본다. 나무는 광합성으로 탄소를 흡수하고 나무와 땅, 즉 산림에 이를 저장한다. 벌채된 나무 즉 목재는 탄소를 저장한 채 철강이나 콘크리트와 같은 탄소 다배출 제품을 대체한다. 이처럼 산림은 탄소 흡수원이자 저장고이며, 탄소 다배출 제품의 대체제로서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한다. 그렇다면 산림을 오래 유지할수록 탄소중립에 도움이 될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산림도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 고산 침엽수는 쇠퇴일로이고 산불, 산사태, 병해충 피해는 늘고 있다. 산림의 고령화로 나무의 생장은 더디어지고 이산화탄소 흡수량도 줄어들고 있으며, 산림생태계의 기능이 저하되기도 한다.이 책의 저자들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인정한 핵심 탄소 흡수원인 산림 관리의 해법을 임업 순환 즉, 지속가능한 산림탄소경영에서 찾는다. 고령림을 수확해 탄소가 저장된 목재로 활용하고, 그 자리에 어리고 건강한 나무를 심어 산림의 이산화탄소 흡수 기능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려면 국제지침에 맞는 산림탄소계정을 갖추어야 함을 강조한다. 현상부터 대안까지 과학적인 시선을 갖추길,산림연구의 마중물이 되기를기후위기에서 예외인 지역도, 자유로운 사람도 없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일상부터 산업까지 대전환이 필요한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근거있는 사실을 알아보는 혜안일 것이다. 저자들은 산림탄소중립 이슈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것을 요청한다. 이해관계나 가시적인 현상으로 산림을 이해한다면 탄소중립은 물론 산림의 생태계 서비스마저 위태로워진다는 것을 여러 연구가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기후위기 현상에서 시작해 산림의 탄소 순환에서 임업 순환까지 주제를 좁혀가며 과학적인 사실 중심으로 설명한다. 한편으로 저자들 역시 연구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한두 해 안에 만들 수도 없고 달라지지도 않는 산림의 특성상, 산림연구는 수십, 수백 년의 통해 결과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이 책을 마중물을 삼아 산림연구가 충실하게 지속되길 희망한다.탄소중립을 지향하는 만듦새,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제작 이 책은 내용에 걸맞은 만듦새를 위해 친환경적인 제작 방식을 고수했다. 종이 손실이 적은 판형을 선택하고, 잉크를 덜 사용하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띠지를 생략하고, 표지 코팅과 같은 후가공도 과감하게 접었다. 대신 코팅을 하지 않아도 책의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는 종이를 선택했다. 표지와 면지는 가장 엄격한 국제 친환경 인증으로 알려진 FSC 인증 종이를 사용했다. FSC 인증 제품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된 나무를 선택해 숲과 야생 동물을 모두 보전하는데 기여한다. 본문 종이는 재생 펄프 함유량이 높은 종이를 사용했다.겨울을 지낸 산림의 생장이 왕성해지는 4월은 식목일(4월 5일)과 과학의 날(4월 21일)과 지구의 날(4월 22일)을 거친다. 지구의 날을 비롯한 대부분의 환경 기념일은 달력에도 없지만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반드시 기억하는 날이어야 한다. 기억의 출발은 실천일 것이다. 산림탄소중립을 이해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담은 책은 가능한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제작한 이유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
저자 이우균 , 김영환 , 민경택 , 박주원 , 서정욱 , 손요환 , 우수영 , 이경학 , 이창배 , 최솔이 , 최정기
출판사 지을
출간일 2022-04-15
ISBN 9791197643323 (119764332X)
쪽수 296
사이즈 130 * 190 * 24 mm /39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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